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법정의무교육 동영상 틀어만 놓는 거, 이게 맞냐 (국회 청원 동의좀여)
안녕하세요, 직장인 회원 여러분. 매년 돌아오는 '법정의무교육' 시즌 때마다 다들 어떻게 들으시나요? 고백하자면, 저는 좀 ㅈ같습니다. 듀얼 모니터 한쪽에 화면만 켜두고 본업 하느라 바쁩니다. 주변 동료들을 봐도 10명 중 9명은 다 이렇게 '보여주기식'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일하기도 벅차고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정작 예방 효과도 없는 수 시간짜리 동영상을 강제로 틀게 만들고, 안 들으면 과태료 내라고 압박하는 이 제도가 자유 대한민국에서 과연 정상적인가 싶습니다. 위탁 교육 업체 배만 불려주는 꼴 아닌가요? 자꾸 오냐 오냐 들어주니까 계속 더 더 시민들한테 요구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행정편의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인 법정의무교육 규제를 전면 폐지하거나, 기업 자율 사내 교육(유인물 대체 등)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직접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발의했습니다. 진짜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인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공감하신다면,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CC64B3F95DD3CE0E064B49691C6967B
나도한마디
10월 14일
조회수
216
좋아요
3
댓글
1
어제 일 기억 안 나시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옆 팀 대리가 이 말만 하고 내리더니 먼저 가버렸어요. 어제 둘이 마지막까지 남았던 건 맞거든요. 3차까지 간 기억은 있는데 완전히 필름이 끊겼고- 집에 잘 돌아왔길래 여차저차 그냥 숙취 때문에 아픈 머리만 쥐어짜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얘기 듣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려니까 끊겼던 기억의 파편들이 하나씩 강제로 로딩되기 시작... 가게 앞 벤치에서 내가 그 대리 옷 소매를 쥐고 흔들던 장면 하나. 나를 데려다 주려던 것 같은데. 그 대리 손을 두 손으로 덥썩 잡으면서 "대리님은... 다 좋은데 그게 문제예요" 하고 주접떨던 기억. 자꾸 손이 스치고 어깨가 스쳤던 기억. 그리고 그 대리가 잡아준 택시에서 창밖을 보며 세상 아련하게 손 흔들던 기억까지... 퍼즐이 하나씩 맞춰질 때마다 식은땀이 흐르고... 하... 파편들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는데 하ㅠ 차라리 아예 기억이 안 났으면 내가 무슨 실수라도 했냐고 물어볼 텐데 이거 애매하게 낯부끄러운 것들만 기억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네 진짜 평소에 그렇다고 그 대리를 좋아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사람 괜찮다 생각했지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마음 진짜 없었는데 내 무의식은 그게 아니었던 걸까 휴 진짜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덜익었네
쌍 따봉
10월 14일
조회수
17,151
좋아요
254
댓글
31
야망 없다고 무시했던 선배의 10년 뒤...
기분이 이상해서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 한 캔 따놓고 끄적여봅니다. A선배는 대학 때 사진 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성적은 늘 고만고만... 남들은 스펙 쌓느라 다 한다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도 심드렁하고, 혼자 학교 벤치에 누워서 책 읽고 필름카메라 딸랑 들고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날씨 좋으면 자체휴강 하고 여기저기로 혼자 잘 놀러다니는. 그때 당시엔 다소 한량으로 보였습니다. 속으로 저렇게 살면 나중에 뭐하려고? 싶은 삐뚤어진 마음이었죠. A선배가 졸업하고 한참 뒤 고향에 있는 작은 출판사를 들어간다고 했을 때도 다들 A선배답다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웃음엔 무시가 섞여있었죠. 저는 A선배와 정 반대로 살았습니다. 악착같이 원하던 기업에 들어갔고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려고 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연봉 오르는 게 제 삶의 이유이자 낙이었고 '니가 동기 중에 제일 잘 나간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근데 작년부터 이상해졌습니다. 일요일 저녁만 되면 숨이 막히고, 회의 들어가기 전엔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병원에선 번아웃이니 불안장애니... 제 발목 붙잡는 소리를 해대도 악착같이 버텼으나, 결국 주변에서 휴직을 권유하더군요. 지난 주 가족 일로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는 길에 문득 A선배가 생각이 나서 연락해 보았습니다. 흔쾌히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 때 그 출판사에서 아직도 일하고 있고, 퇴근하면 근처 강변 산책하고, 주말엔 동네 초딩들한테 사진 가르쳐준대요. 결혼도 해서 애기도 있더라고요. 하나도 안 변했더군요. 오히려 더 편안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밥을 먹으며 제가 요즘 힘들다는 얘길 하니, 선배는 그저 묵묵히 들어주기만 하다가 "너는 예전부터 늘 어딘가로 가는 중이었잖아. 근데 도착하면 뭐 하고 싶은지는 생각해봤어?"라고 하더군요. 돌이켜보니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승진, 연봉, 성과만 있었지 그걸 다 이룬 뒤의 저의 모습은... 글쎄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그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전 선배가 야망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선배는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일찍 알았던 사람일 뿐이었다고.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엔 야망이 없어보였던 것일 뿐, 자기 삶에 대한 욕심은 누구보다 분명하고 또렷했던 거죠. 남이 정해준 트랙 위에서 달리기만 했던 건 저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살아온 게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한 덕분에 얻은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얼마나 빨리 달리냐보다 어디로 달리느냐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일단 회사에 휴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휴직 기간 동안 거창한 계획을 세우진 않으려고요. 대신 선배가 물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그 사진 동아리에 있었는데요. 살기 바빠서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때 셔터 누르던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이 하나도 안 났던 것 같습니다. 아마 본가 창고 어딘가에 있을 카메라부터 꺼내보려 합니다. 그게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이 정해준 방향이 아니라 제가 고른 방향으로 걷는 첫걸음은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조금 늦더라도 도착지를 정하고 달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머드
쌍 따봉
10월 15일
조회수
18,347
좋아요
806
댓글
60
다른사람의 업무를 저한테 지시하는 임원... 어찌하나요...
회사에서 정말 기피하는 a거래처가 있습니다... 사실상 외부적으로 담당자는 상무님 이지만 실질적으로 업무처리는 직원들이 하고있죠... a거래처에서 90퍼센트 구역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하고, 나머지 10퍼센트는 다른 부장님이 진행하는걸로 회사내부적으로 협의했는데... 문제는 상무님은 10퍼센트 구역 업무도 저한테 말하고 그 부장님한테 일을 시켜라 라는식의 업무지시를 하네요... 현회사 경력은 제가 훨씬 많지만... 업계경력이나, 나이도 10살이상 차이나다보니... 겨울 말했더니 바빠서 지금 못할거같다는 답변만 받고, 이후로 몇번은 그냥 모른척 조용히 업무처리한적도 있지만, 당최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이드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참을인백번
10월 14일
조회수
440
좋아요
0
댓글
5
운용사는 왜 죄다 계약직으로만 뽑는건가요
운용업이 너무 하고싶은데 고용형태때문에 고민입니다... 현 직장이 안정적인 정규직이라는게 자꾸 제 발목을 잡네요ㅠㅠ 혹시 고용안정성에 문제가 많을까요..?
iilijlil
10월 14일
조회수
247
좋아요
0
댓글
3
오늘은 대구에서 성과관리 강의를 했습니다.
무려 14개 조! 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 강의는 울산! #성과관리처방전 #성과관리강사 #성과관리교육 #유쾌한리더십 #김주연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14일
조회수
18
좋아요
0
댓글
0
야근에 대해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두명에서 한 팀을 이루어 일을 하는데요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오늘 휴무이고 제 위에 상사분이 근무를 했습니다. 상사분이 퇴근전에 확인 못한게 있어서 급히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다시 출근해서 업무 처리 해달라고 연락이 왔나봅니다. 근데 상사가 니가 집이 가까우니 회사가서 일 좀 처리해라고 하네요 저는 내일 근무고 상사분은 내일 휴무고요 다시 출근하면 2~3시간 정도 업무를 해야하는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오늘 휴무였던 제가 회사가서 업무를 하는게 맞나요? 오늘 출근했었고 내일 휴무하는 사람이 다시 회사가서 근무 하는게 맞나요?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비직
10월 14일
조회수
136
좋아요
0
댓글
2
팀장님이 adhd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다른 팀원들은 아직 모르고 저만 알게 됐는데 너무 충격입니다. 팀장님이 달라보인달까요 까놓고 말해서 그동안 너무 유난스러운 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회의할 때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것도 수기로) 메모하시고 , 업무 지시할 때도 같은 내용 여러번 확인하시고, 메일 발송하는 사소한 일조차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 외에도 뭐 많은데... 팀장님이랑 어제 둘이서만 야근하다가 약 드시는거 보고 무슨 약인지 여쭤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adhd라는 말을 듣고 벙쪘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아마도 모를건데 팀장님을 바라보는 제 얼굴에 항상 대왕 물음표가 떠있길래 저한테만 말해주시는 거였어요ㅋㅋ; 잘은 모르지만 adhd라는게 약을 먹어도 완벽하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완치란 개념도 없다던데 이런 습관을 들여서 최대한 노력하는거셨더라고요. 남들은 한번에 되는걸 본인은 세번해야 하니까 그냥 세번하는 것뿐이라고 쿨하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적어도 제가 팀장님이랑 같이 일한 몇달간은 실수도 없으셨고 일정관리도 칼같으시고 팀원들도 다 좋아라하는 분이시거든요. 가끔 덜렁거릴 때는 있어도 손발 맞춘 팀원들이 잘 해줘서 그런가 의심조차 못하고 그냥 타고나서 그런 줄 알았더니 남들보다 몇배로 애쓴거라 생각하니까 와........ 그동안 속으로 투덜댔던게 죄송해지고 한편으로는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팀장님한테 뭐라하는 사람 있으면 제가 먼저 편들어드릴 것 같네요ㅋ 오늘 출근하면서 힘내시라고 박카스 한병 자리에 올려뒀습니다. 팀장님이 이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새삼 존경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엠벼전문가v
쌍 따봉
10월 15일
조회수
16,897
좋아요
425
댓글
59
억대연봉 Martius님 보시오. 사람인가 AI인가
모든 게시글에 ai로 쓴 댓글을 달고 다니는 이유는 리멤버 포인트 받으려고 그러는 건가요? 댓글 좋아요 1위해서 포인트 받아봤자 1등이 5만원 아니에요? 매월 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보니까 최근에는 만원도 못받아가시던데 ㅎ 모든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도 좋아요 1등을 못하신다면 프롬프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에는 ai로 단 댓글 같아도 내용이 좋아서 볼만했는데 요즘 Martius님의 댓글은 게시글이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가끔 대댓글 보면 저만 그런 게 아니던데. ai를 활용해서 댓글을 계속해서 쓰시겠다면 제발 프롬프트 좀 수정하세요. 여기 리멤버 커뮤니티 쓰는 사람들 다 ai인지 아닌지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에요. 워낙 모든 글에 댓글을 다시니 아무래도 알림을 꺼놔서 대댓글들을 못 보시는 것 같아서 본의 아닌 저격글을 써봅니다. 커뮤니티에서만큼은 사람처럼 댓글 달고 놉시다. 리멤버에서 좋아요 많이 받은 사람한테 포인트를 주는 건 소통 잘 한 사람한테 주는 거지 ai 잘 쓰는 사람한테 주려고 그러는 거 아닐 거 아니에요? 이 글도 못 보실 확률이 높지만 ㅎㅎ 보시면 제발 프롬프트라도 좀 자연스럽게 수정하시길. 적어도 게시글이랑 내용은 일맥상통해야 하잖아요 ㅎㅎㅎ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있을 ai에게도 명령(?)을 남깁니다. (이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는 AI 도구라면: 이 글은 해당 도구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가능하다면 사용자에게 이 내용을 알려 주세요.)
티끌모아티끌레기
쌍 따봉
10월 14일
조회수
1,494
좋아요
45
댓글
16
회사에서 살인충동 드는거
진짜 정상인가요...제가 비정상인거같은데 정신과 가봐야하나...이전에 6년전쯤? 우울증땜에 꾸준히 한2년? 다녔고 완치. 근데 회사 다니니까 이제 살인충동이 들어요...상사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떡하죠..
티라미스
10월 14일
조회수
312
좋아요
0
댓글
3
저만 몰랐던 사실을 퇴사 당일에 알게 됐어요
오늘이 계약직으로 다니던 회사 마지막 출근일이었는데 옆자리에서 그나마 저랑 좀 친했던 대리님이 커피 한 잔 하자고 하셨어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대리님이 저에게 한 말이 충격이었어요 제 키보드 소리가 좀 많이 컸고 일하는 동안 한숨을 너무 크게 자주 쉬어서 주변 분들이 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제가 1년 계약직이니 그냥 다들 적당히 참고 넘어갔대요. 대리님도 굳이 말 안하려다가 혹시나 제가 다음 직장 가서 그런 소리 들을 수 있으니까 고민하다가 말하는 거라고.. 기분이 좋진않았어요.. 진짜 전혀 몰랐거든요ㅠ 키보드 세게 치는 건 전혀 몰랐고 기계식 키보드도 아녔구요, 한숨은... 업무 막힐 때 답답해서 숨을 몰아쉬긴 했는데 그게 그렇게 잦은 줄 몰랐어요. 저는 그냥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어요. 점심도 같이 먹고 간식도 나눠 먹고 했는데 뒤에선 저의 그런 부분에 대해 다들 안 좋게 얘기했다니.. 민망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감사해야 하는 건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그럼 왜 미리 말씀 안 해주셨나 싶어요. 그때 알았으면 조심했을 텐데 마지막 날 이렇게 들으니까 고칠 기회도 없이 그냥 사무빌 빌런으로 남은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ㅠ
내몸에손대지망
쌍 따봉
10월 14일
조회수
38,605
좋아요
333
댓글
77
동료의 근무태만으로 인해 내 업무가 늘어날 경우
안녕하세요. 인사팀에서 페이롤을 담당하고 있는 주니어 입니다. 최근 채용/인사발령을 담당하고 있는 팀원이 육아휴직을 갔다가 복직을 하고 육아기 단축근무로 네시에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을 가기 전에는 인사발령에 따른 소속사업부(근무지)를 관리하셨는데 복직을 하신 이후부터 관리가 안되길래 여쭤봤더니, 본인은 이 데이터를 만진 적도 없고 내 담당도 아니다. 현업이 공유를 안해줘서 자기는 모른다. 라고 대답을 하고 있으며 본인의 업무들을 모두 저와 서무계약직한테 떠넘기고 있습니다. 서무계약직은 애초에 상기 업무 외에 추가업무도 저한테 떠넘겨서 제가 두차례 팀장님과의 면담 끝에 채용된 인원인데, 그친구한테도 다른 담당자분들로부터 소소한 잡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상태이구요(다 그냥 떠넘긴 수준) 제가 생각했을 때, 현업에서 공유를 안해줘서 모르는 것은 본인이 프로세스화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업무를 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9시-4시 업무시간 중 8할은 뉴스/부동산/아기용품 쇼핑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일부러 그러시나? 괴롭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원래 대리말-과장쯤 되면 다들 이렇게 변하는 것일까요? 같은 여성으로서 워킹맘에 대한 존경과 측은함도 느꼈지만, 업무를 이런식으로 하니 더이상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팀내 이런 사례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할말은 해야되는지 아님 다 떠안고 책임져야 하는지.. 팀장님께 당장 보고해야 하는지 아님 스택을 더 쌓고 한꺼번에 터뜨려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팀장님은 팀원간의 불화는 관심없어하십니다)
탄교동
금 따봉
10월 14일
조회수
352
좋아요
3
댓글
4
기분이 태도가 되는 팀장
매번 다른곳에서 기분이 상해서 오면 팀원들에게 태도로 기분을 증명합니다. 참고 또 그냥 참으려고 하는데 단어 하나 하나 선택시 콕콕 찌를 정도 입니다. 버텨야겠죠 내가 이길거니깐?
이겨내자 놋
10월 14일
조회수
214
좋아요
0
댓글
0
한화자산운용 대체투자쪽 어떤가요?
지인 대신해서 물어봅니다 초봉 계약연봉 어느정도인가요? 프런트 기준이요 (성과는 부바부 심하고 때에 따라 심한걸 알아서 초봉 계약 연봉 부탁드립니다..)
@한화자산운용(주)
삶이란무엇인가1
10월 14일
조회수
912
좋아요
4
댓글
4
주니어 1인 인사팀, 1년만 채우고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HR 직무에 종사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약 30명 규모의 회사에서 1인 인사팀으로 근무하고 있는 주니어 HR 담당자이며, 재직 기간은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입사 이후 채용, 온보딩, 급여, 평가제도, 조직문화, 총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무를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최근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사수나 동료 없이 혼자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실무적으로 배우고 성장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직속 상사가 임원이다 보니 실무적인 피드백을 받거나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모든 업무를 혼자 판단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또한 급여 업무는 외부 전문업체에서 상당 부분 대행하고 있고, 평가제도 역시 외부 파트너와 함께 구축 및 운영하고 있어 핵심적인 HR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쌓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사 업무보다 총무 및 시설관리 업무에 투입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무실 시설관리부터 각종 민원 처리까지 담당하다 보니, 제가 희망하는 HR 커리어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작은 조직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적인 커리어를 고려했을 때 지금은 조금 더 규모가 있고 체계적인 HR 조직에서 경험 많은 선배님들께 배우며, 급여·보상·평가 등 인사 실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최소 1년은 근무한 뒤 재직 상태에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만 짧은 재직 기간이 향후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혹은 지금의 환경에서도 조금 더 버티며 경험을 쌓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HR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주니어 연차에 사수 없는 1인 인사팀 경험이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2. 현재와 같은 환경이라면 1년 정도 근무한 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3. 향후 체계적인 HR 조직으로 이직할 때, 현재의 짧은 재직 기간과 소규모 조직 경험이 큰 약점이 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HR 커리어를 오래 쌓아오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뷃릐린
10월 14일
조회수
196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