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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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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회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문제는 멀리 간다는 거죠.. 같은 시안에 있지만 지역 끝에서 끝입니다 집에서 버스로 출퇴근 왕복 3시간이고요.. 자차로 출퇴근해도 왕복 1시간 30분 정도고요 이사 가는 동네가 차가 많고 밀린다는 점도 있고요. . 복지니 환경이니 안 좋아도 가까운 것도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출퇴근까지 힘들어지면 다니기 힘들 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회사가 이사 확정되고 출퇴근이 멀어서 다니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차 끌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면허는 있지만 장롱이고요.. ㅜ 그리고 사람 구할 때까지는 멀어도 출근해달라고 합니다.. 퇴사는 한 달 전에 말하라면서.. 이사 결정은 2주 만에 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ㅠㅠ 살면서 계속 근무이다 보니 실업급여는 받은 적이 없어서 알아 보니 실업급여가 가능할 거 같던데 가능할까요? 안되면 일주만 고생하고 다니고 퇴사할까도 생각합니다ㅠ 수입은 마이너스로 생각하고요.. (식대 지원 없어서요)
지금은버티기힘든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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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회사 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2곳이 합격되어서 고민상담차 글써봅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특별히 잘난 곳은 없습니다 ㅠ (고졸, 학점은행제 재학중, 서비스업종사하다가 마지막 근무처가 인사팀) A회사는 잡매니저입니다. 급여는 200후반이고 인원채용하는데 성과가 더 좋으면 최대 50만원정도 더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매니저가 사람들을 상시 채용해야 하다보니 본인 시간 관계없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야합니다. (새벽부터 연락을 주고 받을 가능성 높음, 쉬는날 관계 없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이고, 현장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체계가 없어 업무를 알려주는데 지장이 있을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 (전직장이 체계가 없어 퇴사한 이유도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추가로 거래처 관리도 있습니다. B회사는 학점은행제 상담직입니다. 연봉 2400대에 영업성공에 따라 인센티브가 붙는 방식입니다. 최대(6%) (영업에 대해서 자신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단 면접이라도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거리는 차량 1시간으로 비교적 먼 거리 입니다. 근무는 9~6 로 근무시간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업무는 잘 알려줄 자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A회사는 다 좋은데 체계가 없고, 제 시간 없는게 너무 흠입니다. B회사는 거리도 멀고 영업에 자신이 없다보니 얼마 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 두 회사 전부 저에게 건 기대가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부담 1000000000%) 둘다 안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직종을 좀 더 알아보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어느 직장이든 장단점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장단점이 각각 너무 크리티컬하여서 고민입니다. (욕심이 과하다면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뚜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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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 3년 해보니까 참 힘들다
사옥이전, 사무환경 개선, 부동산 자산관리, 차량, 행사기획, 현업부서 요청사항 해결, 세금계산서 발행에 전표입력, 볼펜, 복사지, 생수, 간식 관리까지. 한참 후배 직원들 의자 망가졌다, 복사기 안된다, 변기가 고장났다는 얘기에 남이 싼 똥까지 보고... 보고서 쓰다가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면 전화 계속 오고 니일도 내일도 아닌건 전부 총무에 던져지네 외부 사람들보다 내부 직원들이 더 밉고 원망스러울때가 많다. 내년 인사이동 시즌에 면담해서 부서 이동해야지
쓰앵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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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인데요
이직 어렵겠죠? 작년에 이직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 일이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가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곳인데 너무 아날로그로 일해요.....
mimina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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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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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감정평가사
대기업 건설사 정비사업팀 4년 일하다가 행원으로 이직해서 지방에 있습니다. 서울집값이 미쳐날뛰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은행 다녀보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 성향은 역시 워라밸보다 한만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하는데 주변 전문직분들 얘기들어보니 다 그렇지만 감평도 녹록치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오히려 은행으로 오시는 감평사분들도 많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 기간 3년 잡고 잘되면 35~6에 합격인데 나이도 요즘 합격자 나이에 비해 많은편이고.. 현재 은행은 정년 가장 잘지켜지는 곳이라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50후반까지는 다 다니시고 연봉은 5~6년차때 1억 정도 한다네요 요즘 대형법인이사 달기도 어렵고 그것도 부분출자로 30%부터 시작한다 그러던데 대형에서 서울이나 경기남부쪽 지사 이사 달려면 어느 정도 영업강도 유지하시나요? (주 3회 술자리, 라운딩 월 2회 이상 등) 예전에는 중견법인 이사도 연 1억5천 ~2억은 가져가다가 요즘은 영업비 빼고 하면 1억5천보다 못가져갈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은행에서 준비하셔서 옮기신분들 계시다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
표돌이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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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감정평가사 전직하신분들
대기업 건설사 정비사업팀 4년 일하다가 행원으로 이직해서 지방에 있습니다. 서울집값이 미쳐날뛰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은행 다녀보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 성향은 역시 워라밸보다 한만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하는데 주변 전문직분들 얘기들어보니 다 그렇지만 감평도 녹록치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연봉도 1억 중반 정도라 오히려 은행으로 오시는 감평사분들도 많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 기간 3년 잡고 잘되면 35~6에 합격인데 나이도 요즘 합격자에 비해 많은편이고 현재 은행은 정년 가장 잘지켜지는 곳이라 미래는 모르지만 현재는 50후반까지는 다 다니시고 연봉은 5~6년차때 1억 정도 한다네요 요즘 대형법인이사 달기도 어렵고 그것도 부분출자로 30%부터 시작한다 그러던데 대형에서 서울이나 경기남부쪽 지사 이사 달려면 어느 정도 영업강도 유지하시나요? (주 3회 술자리, 라운딩 월 2회 이상 등) 예전에는 중견법인 이사도 연 1억5천 ~2억은 가져가다가 요즘은 영업비 빼고 하면 1억5천보다 못가져갈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은행에서 준비하셔서 옮기신분들 계시다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
표돌이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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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네요.
이번 7월에 작은 개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지방 강소기업도 몇군대 붙었는데 어머님도 아프고 집안 어르신들도 사람은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왜 지방오냐 해서 10명 남짓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뽑자마자 파견을 보낼 예정인데 반려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려 됬으면 다른 분 찾으셔라 아무래도 그 자리 대채인력으로 쓸 사람이 필요해서 공고내신거 같은데 해당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 않냐고 거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략 2번정도 다른 업무 있으니 오셔라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업무를 배정 받았습니다. 소스 리빌드 프로젝트 였는데 Java Sevlet 프로젝트 하나 Spring 2.* 프로젝트 하나를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는 것이더라구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3달 정도 기한을 받아서 소스 정리도 하고 파악도 하고 문서도 쓰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표님이 AI딸깍으로 Spring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딸깍이다보니 조금 소스는 난잡했지만 돌아가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하나 다른 사람이 해줬으니 남은거 2달이면 되지 않냐 하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처음에는 재가 연차도 되고하니 주간보고서 쓰고 개선사항 같은거 프로젝트 기간에 가능할거 같은 것도 좀 쓰라하길래 썼고 PM의 컨펌하게 고객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일 불어났다면서 가벼운건 일단 별도로 기록하고 재끼고 기능이 안되는 등의 오류 관련된 것 적어라 하길래 오류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가 하필 10년묵은 오류더라구요. 선임 및 회사는 약간 맨탈 터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재출된 보고서 보니 해당 내용을 빼고 고객에게 보고했길래 어떻게 하면 되냐? 몰래 고치냐? 방치하냐?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2주간 그래서 고객 의사를 물었고 고객도 대패닉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성과보고나 통계에 문제가 생겼을태니까요. 그러다 갑자기 재가 하던것도 대표님이 AI 딸깍 하더니 이거 하나 하는데 몇일이 걸리는거냐 나는 한달이면 다 할줄 알았다 자기도 몇시간 만에 끝냈다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입사때부터 AI 써라 빠르다 좋다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업무고 재가 재대로 파악을 해놔야 추후 유지보수가 들어와도 금방 해치우니 수작업을 했고 재가 AI 를 안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말 거시던 분이... 이쯤되니 조그만한 회사라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가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해서 할루시에 이골이 날 만큼 알아서 재가 파악이 끝나기 전에 AI에게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발목잡는거 아닌가도 싶고... 많이 어지럽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니 지방 강소기업 못가게 한 가족들도 원망스러워질 정도네요.
카미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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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하는데
올해 초 신규로 맡은 업무 처리에 요령이 생겨서 그런 것인지, 출근하고 오전이면 그날 해야 할 업무가 사실상 다 끝납니다. 그래서 점심부터 퇴근까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눈치껏 일하는 척 하는데 괜찮은거죠..?
교촌레드오리지날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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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해외로 보내주신다는 어머니 제안
조언 감사들합니다. 왜 이글이 뜨거운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조금 갈피를 잡았습니다. 자고로 내일 당장 올해 당장 나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일 당장 나가는걸로 생각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늦을까봐를 걱정한겁니다. 언어를 엄청 유창하진 않으니 준비하고 가면 너무 늦으니 안가는게 맞을까 지원을 거절하는게 맞을까입니다. 부모님 노후도 생각해야죠. 여튼 제돈이 아니잖아요. 그 돈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 쓰실 수도 있는 돈입니다. 이 집도 그렇구요. 제 돈이 아닌, 부모님이 주시는 지원금이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싶은거였습니다. 넉넉하게 라고 썼다고 욱하신 분이 있는데... 부모님이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집을 판다하니 오해를 사거나 부모님 노후에 영향이 끼칠거라 생각하실까 적은겁니다. 다 귀하신 집안 자제분들인데 너무 고깝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저희 집이 재벌집 정도로 잘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사는 집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현재집도 엄마가 매매로 새로 구해주신거고, 그 덕에 알뜰살뜰 모아가며 살고있어요.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는게 큰 꿈이였습니다. 워홀이라도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겹치고 졸업전 부모님의 재촉으로 빠르게 취업했어요. 영어는 잘하냐 하면 언어는 썩 잘하진 않습니다. 되려 못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엄마랑 최근 저녁을 먹는데, 너 현재 집 팔고 외국으로 갈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는 해외 가서 일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 더 많은 경험도 쌓고 하지 않겠냐. 어릴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셨습니다. 물론 전 어릴때 먼친척 중 한명 보러 갔다온 적이 끝이고 가서 3주이상 지내본 적 조차도 없구요... 지금은 해외 여행도 늘 가고싶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펜팔하며 폰을 통해서 해외를 보곤 하지만 해외여행은 돈 모으고 연차를 잘 모으면 갈 수 있잖아요. 더 오래는 퇴사를 해야겠지만... 정말 솔깃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 추가로 작성하자면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해외취업이 목표였어요. 코로나터지면서 프로그램이 다 막혀서 못갔고 졸업유예도 어릴적 유학제안도 반대하셨어서요. 그게 많이 미안하시다하셨습니다. 지금도 꿈은 경력쌓아서 외국가서 보안으로 계속 일하는게 꿈이긴합니다. 언어의 두려움은 없는데 27살에 준비해서 가면 너무 늦을까와 경력이 안되는데 보안으로 갈 수 있을까의 고민이 큽니다.*
우리집갱얼지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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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37살에 남자친구 잠수로 충격받고 우울증약 1년먹고 이제 좀 살만해져서.. 소개팅 나가가지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 만났구나 싶었는데.. 또 뜬금없이 잠수타네. 약속잡고 잠수타는건 또 처음겪네요. 사고난건가 걱정한 내 자신이 .. 우습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지... 잠수타면 상대방은 피가 말립니다. 온갖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구요.. 39살인데 .. 이제 그냥 포기해야하나... 돈 .. 열심히 벌어서 뭐하지..
따끈따끈붕어빵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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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5단계 업무방식
스마트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하는 실수 - 존재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optimize 하는 것 즉, 없애야 할 부분은 없애라 1. 요구사항을 의심하라: critical thinking (한국인들 댓글, 그러면 왕따 당한다) 2. 삭제하라 최소 10%이상 복구하지 않으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 것이다 (한국인들 댓글, 이미 1에서 막힌다) 3. 완벽히 쳐 낸 후에 최적화 하라 (한국인들 댓글, 이미 2에서 잘렸다) 4. 속도를 높혀라 (한국인들 댓글, 일 할 사람들은 이미 다 나갔다) 5. 자동화 해라 (한국인들 댓글, 남은 자들 중 할 능력 없다)
@테슬라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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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직원이랑 소문난 남친...
사내연애 3개월차 됐어요. 저랑 남친은 다른 부서인데 업무 겹칠 일도 없고 층도 아예 달라요. 둘 다 사내연애 들키는건 정말 싫어서 회사에서는 당연히 비밀로 했고요. 근데 최근에 남친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여직원은 그 팀의 유일한 여자분이시고요.. 왠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쓰여서 남친이랑 같은 층에서 일하는 다른 분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그분은 저희 관계를 몰라요. 그분 말로는 남친이 그 여직원을 꽤 잘 챙기는 편이고 남친이 여직원 자리에 자주 가서 장난도 치고 탕비실에서 둘이 붙어있는 모습도 자주 봤다고 해요. 예전에도 제가 남친한테 그 여직원이랑 친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분명히 안 친하다고 했고요... 성격이 자기랑 안 맞는다 이런 식으로 얘길 했어요. 근데 제가 다른 동료들로부터 듣는 얘기들은 하나같이 그 여직원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불안해요. 퇴근할 때 여직원 버스를 같이 기다려줬다고 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따로 숙취해소제 챙겨주고 여직원이 술 못 마신다고 해서 계속 흑기사를 해줬다고 해요..ㅎㅎ 그래서 둘이 사귀는 거 같다, 잘어울린다고 계속 얘기가 도는 모양이고요. 남친 말대로 그냥 회사라서 친한 사이일 수도 있고 제가 지금 들은 얘기만 가지고 의심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은 드는데 직접 확인할 방법도 마땅히 없이 무성한 소문만 자꾸 들리니 저도 자꾸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연히 남친의 사회생활이고 같은 팀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는건 당연한데 제가 너무 의심이 심한 건지 모르겟어요. 게다가 저흰 사귄지 얼마 안돼서 한창 불탈 때인데 사내연애 조심한답시고 몰래 만나기까지 하니까 이게 연애하는 게 맞나 싶고.. 근데 그와중에 그런 소문은 들리니까 너무 우울해요. 어떻게 슬쩍 떠봐야할까요..
블루니트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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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이직..
저는 약 4년차 되는 경력이 있습니다. 사실 길게는 1년, 짧게는 5개월까지 그동안 잦은 이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5군데를 이직을 해왔어요.. 그러다 기회가 되어 프리랜서로 1년반 정도의 업무를 해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회사에서 경험해보았고 사실 저는 정말 가고싶은 분야가 명확하긴해요.. 근데 그동안 계속 되질 않아서 일단은 여기에 다니자 하다보니..계속 옮기게 된것 같아요…그리고 다녔던 회사들이 전부 소규모의 회사였던지라 항상 제포지션은 원팀이었습미다.. 이제는 같은 직무의 일을 하는 팀원이 있는 그래도 규모있는 회사에서 오래 합을 맞추고 싶어서 지원을 하고있는데, 서류는 80퍼센트 확률로 합격을 하나.. 면접에가면 잦은 이직에대해 아주 크리티컬하게 항상 질문을 하시더라구요…제가 잘못 선택햇던 지난날들이 후회되기도 하면서 그때당시에는 제가할수있는 최선의 선택들이었기도 하면서 ㅜㅜ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저 이제 경력 단절된거같아서 미래가 착잡합니다…… 이 경력은 이제 내가 보완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바꿀수 없는것들이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냥냥냥냥냥이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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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차이 나는데 가사분담 5:5 강요하는 아내
현재 제 연봉은 8000 정도고 아내 연봉은 5000 쯤입니다. 월급으로 치면 제가 한 달에 가져오는 돈이 150만 원 이상 더 많고 생활비나 대출금도 제가 소득 비율대로 더 부담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내는 집안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반반 분담을 고집합니다. 아내 논리는 이렇습니다. 너나 나나 똑같이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맞벌이다. 회사에서 받는 연봉 차이는 직종 차이일 뿐이지 내 퇴근 후 시간과 너의 퇴근 후 시간의 가치는 똑같다. 그러니 가사분담은 정확히 5:5로 해야 한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연봉 8천을 받기 위해 제가 직장에서 받는 업무 스트레스나 책임감, 노동 강도가 훨씬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제적 기여도가 제가 60% 이상인데 집안일을 정확히 반반으로 쪼개는 건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가사분담을 아예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6:4나 7:3 정도로 아내가 집안일을 조금 더 맡아주는 게 맞지 않냐고 했더니, 아내는 돈 좀 더 번다고 와이프를 가사 도우미 취급한다, 요즘 세상에 이런 가부장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며 난리를 칩니다. 그럼 연봉 차이가 나도 둘 다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가사분담을 반반 해야 하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합리적으로요.
J100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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