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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전직장 연봉기준
안녕하세요, 매번 글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여쭤봅니다. 저는 경력 10년차인데, 이 중 꽤 오랜 기간을 사업하면서 보냈고 회사 소속으로 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서 이직 시장 감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현재 중견기업 3년차 재직 중이고, 매년 5월에 연봉협상 진행되고 반영도 바로 5월부터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이번에 8% 정도 인상받았어요. 이직 준비하면서 궁금한 게 몇 가지 있어서 여쭤봅니다 ㅜㅜ 1. 이직할 때 연봉 최대한 끌어올리는 팁 있을까요? 2. 연봉 증빙할 때 고정OT수당, 야간수당처럼 매달 고정으로 들어오는 항목도 연봉으로 쳐주나요? 경험많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바쁜척하는직장인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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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가 현실 직장 상사였다면 빌런이었을 듯(스포주의)
오디세이 보면서 전 좀 빡쳤습니다 어떻게 저런 리더가 다 있지? 싶고 현실에서 저러면 욕 처먹기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스포주의 ----------------------- 최종적으로 두 군데가 제일 기억 남아요 1.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고 판 망치는 빌런 외눈박이 폴리페모스 장면에서 오디세우스가 마지막에 그냥 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으면 부하들도 더 희생 안 됐고 좋았겠죠 하지만 자기 감정, 오만, 프라이드, 기타 등을 못 참고 굳이굳이 화살을 쏘고 그때 옆에 있던 부하도 뭐 하는거야 적당히해란 표정으로 오디세우스 쳐다보죠 결과는 뻔하죠 포세이돈의 분노를 샀고, 항해는 지옥이 되고 부하들 더 살릴 수 있었는데 자기 감정 하나 못 참아서 판 키우고 팀 최악으로 끌고 간 케이스 2.신뢰도 팀의식도 없는 빌런 카라브디스와 스킬라 장면에서 오디세우스는 저승에서 예언 들어가지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하들에게 말 안 하고 침묵하죠 그리고 나중에 부하들이 이거 알고 있었는데 왜 말 안했냐고 물으니까 알았으면 너희들이 이쪽으로 안 왔을 거다라고 하는데 전 그 말이 싫습니다 해보지도 않도 자기 판단대로 끌고 간 거니까요 결과만 보면 오디세우스 판단이 맞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부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예언대로 멍청하게 구니까요 그리고 이때는 태양신 소 잡아먹기 전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예언이 있다 우리 어떻게 할지 같이 생각해보자 이럴 수도 있었던 거 아닙니까 감정에 휘둘리고, 부하 못 믿고, 소통도 솔직하게 안 하고, 중요한 정보 혼자 쥐고, 자기 판단대로만 끌고 가는 게 과연 좋은 리더십인가. 제 생각에 오디세우스는 엄청난 영웅이고 유능한 건 맞는데 내가 저 배를 타고 있었다면? 현실에서 상사로 만난다면? 오우.. ㅎㅎ별로? 이러다 저도 오디세우스 못 믿고 부하들3 정도로 죽겠죠ㅎㅎ -요약 1. 개인 능력치는 쩌는데 2. 감정 컨트롤 안 되고 부하 안 믿고 중요한 순간에 소통도 안 하는 빌런 =오디세우스
우산두고내림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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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살의 낯설음과 서글픔?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비가 오며 하루가 시작되네요. 리멤버를 들어오는 이유는 구직활동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요근래 며칠 간 들여다봤더니 지금의 제가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것들을 비슷한 마음으로 마주치고있는 분들이 꽤 있어서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나만 그런것은 아니구나 라며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요. 2002년에 첫 직장을 얻어서 기분좋게 월드컵 응원하며 생활을 하다가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마지막 회사까지 정리하고 나온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네요. 많은 곳에 원서를 넣어보고, 취업 박람회도 정신없이 다니다가 문득 든 생각이 "아 나도 이제 절벽에 서 있는 것인가?"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닐거야 해보면 되겠지 잠시 시간이 필요할거야 라는 생각을 한지 1년이 된거죠. 사실 제가 40대일때만해도 앞서가시는 선배님들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했었고 조금있음 너도 어찌될지모른다라는 생각을 그리 해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후회와 가볍게 넘겨버린 제 자신의 거만함이 이제는 낯선 상황과 서글픔으로 다가오네요. 하지만 또 오늘도 체력을 기르고 무언가 할 수있을거라는 약간의 희망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힘들고 세상의 모든 부정적 단어를 가져다 붙여버린 1년 동안 그나마 대견한건 할 수있다라는 긍정적 생각을 되내였다는 것이네요. 오늘도 하루를 힘겹게 참아내고 버티고있을 50대 여러분. 힘내봅시다. 어찌압니까? 좋은 기회가 더블로 올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해보시죠..여러글 보다 여기에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vive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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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 여러분~ 영업활동&성과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영업인 여러분~ 영업인 이라면 누구나 활동관리, 성과관리를 하고 계시겠지요? 과거에는 다이어리 들고 다니면서 몇명 컨택하고 상담하고 계약했는지 메모했지만 요즘은 다양한 툴과 플랫폼이 있고 아니면 휴대폰의 캘린더나 연락처 앱을 활용하여 관리하기도 하실거에요. 소속된 회사가 있다면 회사내부의 시스템에 활동내용과 성과를 입력하기도 하겠지요 하루에, 한주에, 한달, 1년에 몇명을 컨택하고 몇명을 상담/세일즈하고 몇건의 계약을 하고 매출을 얼마나 일으키는지... 요즘에도, 앞으로도 이러한 관리는 필요할까요? 동종 분야에서 이직을 하게 되면 나의 영업활동, 성과의 히스토리가 끊기는데요. 개별적으로 활동, 성과 데이터를 기록해 두는 것이 필요할까요?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당 분야에서 나의 활동량, 성과 등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스스로 진단, 평가, 분석이 필요할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툴을 활용하여 어떠한 체계와 주기로 관리하고 계시나요?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세일즈플래너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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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레퍼런스 체크가 부담스럽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가고싶은 회사 3차까지 최종면접 통과하고 처우협의중인데 전전직장까지 레퍼런스체크를 한다네요 전전직장은 아무문제가 없는데 전직장은 되게 불편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좋은얘기 안나올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카스007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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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만들고 있는데 사용자는 30명을 넘질 못하네요.
퇴근 후 조금씩 Pockee 라는 가계부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 처음 배포하고 몇 달째 계속 개선하고 있지만, 현실은 지인 5명 포함 설치 사용자 30명 정도네요. 12년 전 개인 앱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설치 사용자도 비교적 쉽게 늘었고, 많진 않지만 수익화까지 됐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어 쓸모없는 앱이 되어 삭제 되었지만요. 오랜만에 필요에 의해 개인 앱을 다시 만들어 배포해보니, 이제는 사용자 30명 모으는 것도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현재는 Android만 배포하고 있습니다. iOS도 시뮬레이터 테스트까지는 마쳤지만 실기기 테스트를 못해서 아직 배포하지 못하고 있고요. 서버비 아끼겠다고 구조 고민하고, 다국어도 넣고, 잠을 줄여가며 이것저것 꽤 열심히 만들었는데 가끔은 사용자가 늘지 않으니 "내가 이걸 왜 이렇게까지 만들고 있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실제로 계속 써주시는 분들이 존재하고 제가 실 사용자이기도 하니 오늘도 퇴근하면 또 조금 손댈거같네요. 개인 앱이나 사이드 프로젝트 해보신 분들은 초기에 사용자 어떻게 모으셨나요?
Pockee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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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재결합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어쨌든 선택은 저에게 달린거겠지만, 여러 사람의 시각으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혼과 결합에 대한 고민입니다. 생활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한번씩 트러블이 있었고, 그게 쌓여오다 어느날 정말 별거 아닌 일로 배우자가 감정이 터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태 참아오던 저도 이 때는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서로 그렇게 몇 주간 냉전 상태가 흐르다가 배우자가 먼저 이혼해달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배우자는 완강하게 계속 요구하며 한 달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도 계속된 요구과 안해주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거란 얘기에 내가 놔주지 않으면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협의 이혼 접수를 하고 미성년 자녀가 있는 관계로 3개월 숙려기간을 받았습니다. 저랑 같이 있는게 너무나도 힘들다고 하니, 정 그렇게 힘들면 남은기간 처가댁에 가있어라 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있는 동안도 어떻게 하면 다시 우리의 문제를 풀고 예전처럼 가족이 다같이 지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배우자와도 다시 얘기해보면서 한번 우리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자의 마음도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씩 풀려가는게 느껴지고 배우자도 다시 한번 잘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 부터 연락하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고 배우자 말로는 집을 나가면서 관계가 발전했다고 합니다. 다시 되돌려 보기위해 계속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가족이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돌이켜 버리기엔 건너선 안될 강을 건너버린 이 상황이 너무 암담합니다. 배우자를 진짜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사랑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진 못하겠습니다. 한 평생 함께할 배우자라고 생각했고,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 어떤게 진짜 좋은 선택을 하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배우자는 절 만나기 전에도 평소에도 항상 이성에 있어서 철벽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외도를 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일을 밝혀가면서도 믿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 입으로 인정하는 말을 듣고는 모든 멘탈이 무너져내린거 같습니다. 이젠 모든걸 끝내는게 맞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럼에도 내 배우자를 진짜 사랑했고 우리 아이에게 부모가 갈라진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거 때문에 선택이 너무 어렵습니다. 외도 사실을 가슴에 묻어버리고 다시 합쳐서 살아간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맞는걸까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지만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소디스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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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36 직장생활중 이직 제의를받았네요 현 직장은 걸어서 5분일정도로 가깝고 직장에서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있습니다 내년 진급 약속되어있고 (작년 진급케이스였는데 한번 미끄러졌고 이번에 꼭올려주신다고 약속은 받았습니다) 근데 이직제의가 와서 고민이네요 현 직장에 불만도 불안도 없긴한데 연봉차이가 커서 고민입니다 지금 직장은 6천정도 진급시6천5백정도 향후 진급 한번정도 남았구 일은 관리직이라 편합니다 이직제의 받은직장은 생산직이지만 전혀 아는직종이 아니며 집과 거리도 꽤나멀어 왕복 2시간.. 근데 연봉이 올해 신입기준 1억좀넘네요 (연말 세전기준 토탈로) 친구가 10년차 올해 1년차 두명 다니고있고 근무시간은 둘다 유연합니다 직장을 옮기게되면 그쪽 제일 가까운동네로 이사를가면 왕복1시간20분으로 줄일순 있을거같네요 다행히 올해 둘째가 태어나 와이프 육휴중이라 이사는 가능할거같은데.. 지금벌이로 둘째까지 키우면 금전적으로도 힘드니 이직을 하는게 맞지않을까 싶기도하다 다시 신입부터 시작한다 생각하니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고민되네요ㅜㅜ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깽이들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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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절반을 투자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25살 사초년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월급의 절반을 제 개발에 투자해도 될지.. 금액이 큰 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 예체능 계열이고 월 270 소득으로 치면 30-작업실(꼭 필요합니다ㅠ) 15-영어수업비 30-관련 레슨 45-관련 2 레슨 대략 120-150 정도를 한달에 배움에 쓰게 되는데... 이러면 자취중이라 돈은 거의 못모읍니다... 관련 레슨 1,2가 종목이 겹치긴 하나 각각 저에게 득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저에겐 큰 돈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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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지난 6탄까지 사람의 인보험에 대해서 실손, 암뇌심 3대 진단금, 수술보험까지 기초적인 내용은 다 설명했고, 오늘은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를 알아? 간혹 질문하는 걸 들어보면 구분을 잘 못하고 맘대로 부르는 경향이 좀 있더라고, 근데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은 완전 다른 상품이라 제대로 구분이 필요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둘 다 필수로 준비하는게 좋아. 1. 자동차 보험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필수라고 설명하면 의무가입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우리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의무적으로 꼭 가입해야 하는 보험은 자동차 보험이 맞아. 운전자 보험은 없어도 불법은 아니지만 왜 필수인지는 이따 뒤에 가서 설명을 해줄게 자동차보험은 사실 운전하는 모두가 가입하는 보험이다 보니까 크게 어려워하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간단하게만 설명해보면 일단 대인, 대물 보상이 가능한 보험이야 우리가 사고를 내서 상대방이 다치거나, 상대방의 차가 파손되거나 했을 때 배상을 해줘야 하니까 보험으로 처리를 하는게 자동차 보험! 거기에 추가적으로 자기신체손해나 자동차상해 등으로 내가 다친 것도 자동차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 보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자동차 상해로 드는게 더 유리한 것만 알면 좋을 거 같아. 여기에다가 자기차량손해가 있으면 내 잘못으로 내 차 수리할 때도 보험처리가 가능한데 어지간히 큰 비용의 수리 아니면 그냥 내 돈으로 수리하는게 좋아. 연에 200만원 이상 청구 하면 할증이 되는데 단순히 그 해에 할증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약 3년 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액이라면 보험금 받는 것보다 할증 되는게 더 비싸거든. 그리고 자동차보험은 모든 보험사가 구성이 같아서 보통 가격만 비교하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험사마다 약관이 달라서 사실 이것까지 볼 줄 알면 좋긴한데 보험 종사자가 아니면 이것까지 알긴 힘들지.. (H회사가 좋고, S회사가 안좋음.. 약관상 소비자가 보상받기 불리한 점이 있어) 2.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은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오늘의 주제인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 위에 자동차 보험 설명 읽어보면 상대방 수리, 치료비 다 보상해주고 나 다친거, 내 차 수리비까지 자동차 보험이 보상해주는데 운전자 보험은 왜 필요할까 싶지? 운전자 보험은 치료비나 수리비를 보상하는 보험이 아니라 합의금, 벌금, 변호사 비용을 담당하는 보험이야. 합의금은 최대 2억까지, 변호사는 500만원까지, 벌금은 3천만원까지 보상하지. 엥? 사고나면 자동차보험에서 합의금도 주던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합의금이라고 부르는 그 돈은 사실 향후치료비라는 명목으로 너 앞으로 병원 더 갈 수도 있으니 합의금 주는 거 안에서 가라~ 이런 느낌이야. 운전자 보험에서 지급하는 합의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되는데 이는 형사합의금에 속해 형사합의는 뭐냐면 우리가 보통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 차 수리해주고, 의료비 내주면서 합의하는 건 민사합의야 그냥 서로 간에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 건데 형사합의는 내가 사고를 냈을 때 그 원인이 12대 중과실이거나 상대방이 중상해, 사망에 이르렀을 경우에 해당이 돼. 12대 중과실? 뭔진 모르겠지만 그거 엄청 큰 사고 그런건가? 나는 운전 얌전하게 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면 또 틀렸어. 아마 평소에 12대 중과실 매번 저지르면서 살고 있을 걸? 12대 중과실 1. 신호위반 2. 중앙선 침범 3. 속도위반 (제한속도 20km 초과) 4. 앞지르기 위반 5.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6.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위반 7. 무면허 운전 8. 음주 운전 9. 보도침범 10. 승객 추락방지 의무 위반 11.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12. 화물고정조치 위반 자 이렇게만 보면 나랑 별 연관이 없을 것 같아 보이겠지만. 혹시 신호등 노란불일 때 가는 편이야? 아니면 멈추는 편이야? 보통 속도를 높혀서 지나가는데 이때 사고 나면 신호위반이야. 그리고 도심 속도 제한 50km인데 이거 20km 이상 초과해서 달리다가 사고 나면 속도위반이고, 또 고속도로에서 정속 지키는 사람 별로 없지? 앞에 차가 느리게 가서 앞지르기 하려면 점선에서 좌측에서 끼어들어야 하고 이거 안지키고 사고 내면 앞지르기 위반이야, 그리고 횡단보도 유무와 상관없이 보행자를 치면 보행자 보호 위반이고, 주유소나 마트 들어갈 때 인도 밟고 들어갈 때 사고나면 인도침범, 유턴할 때 급하게 실선에서 하면 중앙선 침범, 또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당연히 골치 아파지는 거고.. 이런 식으로 12대 중과실 사고는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사고인데 이런 중과실 사고나 상대방이 중상해나 사망하게 되면 우리는 피해자와 민사 합의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한 형사합의를 해야해. 이때 운전자보험에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합의를 볼 수 있는 거지. 최대 2억원까지! 이렇게 해서 합의가 잘 된다면 다행이지만 상대 피해자 측에서 우리는 가장이 사망해서 2억으로도 합의가 안된다 등의 이유로 합의가 무산되면 경찰조사로 넘어가게 되고, 그 다음 검찰조사 그리고 재판을 받게 될 거야. 합의가 잘 안되서 분쟁으로 진행되었을 때 이용할 수 있는게 변호사선임비용!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비용을 부담해주거나, 최근에는 실제 변호사를 보내주는 형태로도 가입이 가능해. 과거 운전자 보험은 5,000만원까지 비용을 보상해줬는데 작년에 500만원 한도로 감소해서.. 5000만원짜리 운전자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유지하면 좋아! 근데 또 너무 예전 변호사 선임 비용은 재판 과정에서만 변호사 비용을 지원해서 지금은 경찰조사부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상을 확인해보면 좋아. 운전자보험은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특징이 있어서 언젠가 비탑승중 사고도 보상해주는 운전자 보험으로 바뀌기도 하고. 이처럼 운전자 보험은 교통법규가 바뀌거나, 보상 범위가 주기적으로 바뀔 때마다 새로 개정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갈아 타는게 좋아. 운전자보험의 보상 내용 중에 벌금을 보상해주는 특약도 있는데. 과거에는 이게 2천만원 한도였거든 근데 민식이 사건 이후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벌금이 3천만원으로 강화되면서 운전자 보험에서도 3천만원까지 벌금을 보상해주고 있어. 일반적인 암보험 같은 건강보험은 어릴 때 가입해서 장기 유지하면 좋지만, 운전자 보험은 주기적으로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보험이라는 점! 그래서 20년납 100세만기 같은 비갱신 구조가 없어 혹시 운전자 보험이 오래 되었다면 본인 보장 내용 다시 한 번 점검해서 새로 리모델링 하는 것도 좋아. 운전자 보험은 어차피 싸서 지금 풀로 가입해도 만원대로 가능하거든. 만약 본인 운전자 보험이 지금 비싸다? 그러면 운전자 보험 보장들과 + 상해 보험이 합쳐진 거야. 골절이나 수술 같은 보상을 추가로 넣은 거지! 오늘은 여기까지! 운전자보험은 별로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꼭 가져가는 걸 추천해. 막상 합의하는 상황이 오면 요즘 다들 운전자보험에서 최대 2억까지 나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이하로 합의 안 해주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 고작 월 1~2만원 아끼다가 합의금 마련 못해서 전세금 빼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챙겨봐!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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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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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VS 안정성
지금 회사 저는 일도 재밌고, 작성에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금융권 특성 상 시장 상황에 따라 많이 흔들리고, 몇 십년 안에 다시 코로나나 2008 같은 금융위기가 안오리란 보장이 없으니.. (이때 금융권 직원들 많이 잘린 거로 알고 있습니다ㅜㅜ) 직업 안전성이 불안합니다. 결혼 육아 생각 있는데, 이 경우 한살이라도 어릴 때 금공이나 안정적인 직종으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가즈아12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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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 싶습니다
52세 남성 이구요 바이어, 구매 업무만 20년 커리어인데. 진짜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세월과 나이라는 허들에 자꾸 ㅠㅠㅠ 많은분들의 조언좀. 아울러 구매에 있어서는 자신 있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시면 댓글도 환영 합니다.
쐬주에해삼한토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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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도둑들 공기업 개혁 - 철도
이전 글에서 한전의 방만 경영으로 사라지는 세금에 대해 적었다. 힌전과 자회사들 임직원은 30%이상 줄여도 오히려 더 잘 운영될 것이다 철도공사 철도공단은 한전보다 더 비리가 심하다고 보인다. 상대적으로 감시도 한전보다 약하다. 공기업들 중 비리로는 최고이다 국토부야 비리가 많은 정부 조직으로 유명하다 별칭도 여럿이다 현기차 로비대로 한다고 현토부 - 다른 나라 다 하는 자율주행 막고 있다. 미국에서 웨이모, 테슬라, 아마존 Zoox 등은 이미 활발히 하는데. 웨이모는 중국 지커 수입해 운행 철도는 비리 그 자체이다. 정부가 박멸하여 세금 도둑질 못 하게 해야 한다. 연금은 고갈이라는데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___ [기자수첩] 코레일 불법하도급 비리 내부감사도 미적되나 '소보수' 수의계약 공시 누락 의혹… 사실이면 경영평가 흔들 2026-07-25 인천=유영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불법 하도급과 수의계약 의혹 등을 잇따라 보도하자 코레일은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공은 코레일의 몫이다.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명확하게 해명하면 된다. 반대로 사실이라면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감사와 책임을 물어야한다. 취재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의혹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 본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제보자들은 일부 전·현직 직원과 특정 업체 간 유착, 학연·지연·인맥을 통한 특혜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일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코레일이라는 방대한 조직의 문제다. 철도는 국민의 발이다. 폭우와 폭설,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새벽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 투입돼 열차를 정상 운행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코레일 직원들이 있다. 국민들이 코레일을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의 위법 행위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사례는 공공기관에서 반복돼 왔다.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 직원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과 조직 모두에게 손해다. 취재 과정에서 가장 심각하게 제기된 의혹 가운데 하나는 '소보수' 수의계약 공시 문제다. 한국철도공사 계약업무처리 시행세칙에 따르면 소보수 공사는 일정 금액 이하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약명, 계약내용, 계약금액 등을 공공기관 경영공시시스템(ALIO)에 공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시 실적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된다. 그런데 제보자는 "최근 5년간 공사와 용역 분야 소보수 계약 약 1500억 원 규모가 공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만약 일부 누락이 아니라 수년간 공시 대상이 전반적으로 빠졌다면 이는 단순 행정착오로 보기 어려운 사안이다. 공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경영평가의 국민소통 분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레일은 2020년 고객만족도 평가 조작 논란으로 해당 평가점수가 0점 처리된 전례가 있다. 이번 의혹 역시 사실로 확인될 경우 경영평가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공공기관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자와의 계약 제한, 퇴직자 여부 확인 절차 마련 등을 권고했다. 이는 수의계약이 신속성과 효율성을 갖는 제도인 만큼 특혜와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몇몇 전·현직 직원과 특정 업체를 감싸다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 내부가 이렇게 썩었다는 건 혈세 낭비가 심각하다는 거다. 즉시 내부감사와 수사를 통해 환부를 도려내고 한다. 감사도 미적대다간 다가오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 쌘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____ [데스크 칼럼] 폭풍전야 국가철도공단 철도비리 의혹 관련 사정기관 수사 전망 윤경찬 기자 기사입력 2025/12/12 [11:38]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철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사정기관 차원에서 대대적인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기자가 만난 복수의 핵심 관계자들은 이미 수사에 대한 방향과 밑그림은 그려졌고 사실상 윗선에서 승낙만 떨어지면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전 부처의 주요 정책과 내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업무보고 종료 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인사도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사정기관이 철도공단에 대해 들여다볼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철도공단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많은 논란이 제기된 만큼 만약 사정기관에서 수사에 대한 의지만 확고하다면 철도공단 차원에서는 어느 하나 조심스럽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이성해 이사장 자전거 비품 구입 문제를 비롯해 철도공단 전관들의 철도기업 재취업 문제 등이 논란이 됐고 국토부 감사도 진행됐다. 특히 작년 11월 이미 임기가 끝난 임종일 부이사장은 1년 이상 출근을 이어오고 있고, 이성해 이사장도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했지만 수리가 되지 않은 채 불편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에서는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본부 국장급 및 지방국토관리청장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토부 인사를 시작으로 소속기관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쓰나미급 인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사정기관이 내사 과정에서 철도공단과 관련해 어떤 ‘철도 비리 의혹’을 인지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대략 어떤 부분에서 수사가 진행될지는 어렴풋이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철도공단이 발주한 기술형입찰 사업의 심의과정을 들여다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왜냐하면 철도업계 사이에선 ‘기술형입찰 사업’을 두고 많은 이권이 작용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일부 사업의 기술형입찰 심의 결과를 보면 ‘몰표’로 승패가 결정되는 등 쉽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뒷말도 무성하다. 철도공단에 대한 수사는 기술형입찰 심의과정과 결과를 연결고리로 삼아 마치 땅속에 깊이 박혀 있는 나무뿌리처럼 전방위적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현재 정부 부처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인사는 현재 올스톱 상태로, 철도공단 또한 마찬가지다. 다만 철도공단은 명예퇴직 대상인 1968년생 본부장급 직원들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은 12일까지 받고 있지만 명퇴 시점은 내년 1월 1일이어서 이들은 지금보다 강화된 취업제한 때문에 연매출 10억 원 이상의 관련기업에는 재취업을 할 수 없다. 만약 명퇴 신청을 하지 않고 자발적 퇴직을 할 경우 약 1억 원 상당의 명퇴금을 받을 수 없어 이들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다. 국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는 12일 진행된다. 대통령 업무보고 후 이달 말경 국토부는 철도공단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결과에 따라 국토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사정기관의 수사 방향도 감사 결과가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철도공단은 말 그대로 폭풍전야인 상황이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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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엔 왜 메타인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본인이 궁금하다고 이거 왜 안되냐며 엔지니어들에게 계속 물어서 회의 시간을 30분동안 더 쓰는 애나 본인이 핵심인재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1년 내 성과 낼 자신은 없지만 연봉은 인상해야한다고 우기는 애나... 남의 표정 안좋다고 그 사람 상사한테 dm으로 표정 썩었으니 관리하라고 보내는 다른 팀 사람들이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가 회사인지 아니면 중학교인지...
세뷔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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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어떤식으로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운동 연기만 하다가 취직한 31살 입니다 오늘 회사랑 맞지 않는다고 다른회사 알아보래요 이럴경우 제가 이득을 취할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나오지마라는 아니고 시간을 준다고 하네요
똥파뤼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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