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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솔크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회사 다닌지 2년 된 직장인 입니다. 사실 회사에 맘에 드는 선배가 있습니다. 솔직히 그 선배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구요. 회식자리가면 처음엔 옆에 없다가 어느 순간 제 옆에 앉습니다. 그 선배가 뭔가 밀당하 듯 행동합니다. 막 챙기다가 신경도 안쓰다가.. 그래서 저도 표현을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카톡이 왔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여자랑 공포영화 보는거 스킨쉽이 많이 생길 수 있다하는데 저는 사실 공포영화 잘 보거든요. 살목지 눈동자 볼 때도 눈 한번 안감고 부릅 본 기억도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결국 영화 봤는데 선배가 시작과 동시에 저에게 붙었고 무언가 기분이 묘했습니다. 갑자기 혼자 놀래더니 귀 막고 제가 귀 막지 말라고 장난스레 손 잡고 내려주니까 그 다음부턴 무서운 장면 마다 손 엄청 쌔게 잡더라구요. 영화관 나오니까 손 거의 불어있고... 나랑 손잡아서 긴장한건지 영화가 무서워서 긴장한건지 손이 촉촉하더라구요. 어찌되었던 이분은 저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은데 저도 표현을 적극적으로 좀 해서 올해는 솔크 안보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올해 개봉 할 공포영화 막바지인데 썸남 썸녀있다면 솔크 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먹고살자제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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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로보틱스 재직자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로보틱스 지원 예정인 경력이직 지원자입니다. 로보틱스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드리고자 하는데(쪽지나 오픈카톡) 도움주실 현직자분 계신가요? 기프티콘 등으로 사례하겠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직하고자 하여 강조하면 좋은 역량 전문성 등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모비스(주)
당그리리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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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팁 전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2년차 B2B 영업사원입니다. 면접 팁 전수를 부탁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1. 예정된 면접 1) 외국계 제조업 회사 한국법인 2차 (최종) 면접 2) Commercial 부사장님과 1:1 면접 2. 진행한 면접 (1차 면접) 1) 현업 이사님/팀장님 1시간 2) HR 팀장님 1시간 1차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사유, 현재업무 등 질의응답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꼭 가고 싶은 회사이기에,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벤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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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랑 사이가 안좋아요.
일방적으로 제가 당하죠. 저랑 같은 팀원하나만.. 어쨋든 이유는 짐작이 안가요. 하지만 그 분에게는 이유가 있겠죠? 일단 아닌척하시지만 저를 프레임 씌우고 대해요. 걍 다 제 잘못이래요. 어쨋든 이번에도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 저를 질책하듯이 얘기했어요. 지금은 가볍게했고 전 아니라 대답하긴했지만 나중에 또 문제 삼아 얘기할듯한데 그러면 그냥 앞으로 제 잘못이 아녀도 네,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환승이직이 안되고 있의서 대뜸 퇴사는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구조랑 조직도 이상한 상태고 진짜 제가 잘못이 있다해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피피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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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콜드브루 세트가 왔습니다
출장 가는 길에 리멤버에서 보낸 등기가 도착할 거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침 출장길이 설래긴 처음이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조금 전 집에 와보니 현관 앞에 택배 상자가 놓여 있더군요.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니 콜드브루가 두 개씩 들어 있었습니다. 다시보니 파랑, 초록 상자는 2개인데, 빨강은 3개, 오렌지색이 1개 들어 있었습니다. ‘아, 포장하다가 실수하셨나 보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죠. 뭔가 아쉬운듯 하면서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던 찰나…. 잠깐만요. 이거 분명 REMEMBER 콜드브루 세트라고 했는데? 설마 하는 마음에 하나씩 맞춰보니… 네, 역시나! 리멤버는 역시 센스쟁이였네요. 단순히 커피만 보내준 게 아니라, 포장까지 이렇게 재미있는 요소를 넣어주다니요. 덕분에 늦은 저녁에 택배를 열어보는 소소한 즐거움까지 누렸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꾹 참고, 내일 아침에 카페 라테부터 한 잔 마셔보려고 합니다. 덕분에 내일 아침 커피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리멤버, 잘 마시겠습니다! ☕😊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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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놓아줘야 할까요? 저보고 능력이 없다네요..
결혼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6살 어린 캐나다 사람입니다. 한국에와서 저를 만나서 2년정도 연애후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서 한 결혼이었기에 그땐 현실적인 부분들은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10년정도 후에 캐나다로 같이 가서 잘 살아보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외롭다 한국에서 살기 싫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기 가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6개월이상 소식이 없더라구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 제가 정자 수가 평균보다 많이 적어서 그렇다고도 하구요. 이 사실을 와이프에게 알렸더니 본인은 시험관 하기 싫다고 저만 봐도 화가 난다고 합니다. 아기를 못갖는다는 사실이 엄청 우울하고 저만봐도 화가난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는 나이도 많은데 능력도 없고 온갖 안좋은 소리들만 하는데, 저도 솔직히 조금 지치네요. 여지껏 아무리 싫은소리를 해도 다 참았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조금 아주 조금은 화가 나고 지칩니다. 이혼을 하자는 얘기도 나오긴 했었는데 그땐 여차저차하여 잘 넘겼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밑바닥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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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Connect 2026이 보여준 ‘자율적 기업’의 현재
https://www.sap.com/blogs/top-sap-connect-2026-announcements SAP Connect 2026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AI는 더 이상 별도의 도구나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기업의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일을 수행하는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주요 소식은 재무, 조달, 인사, 공급망, 고객경험 등 기업 전반의 프로세스에 AI 에이전트와 자동화를 확장하겠다는 SAP의 전략을 잘 보여줍니다 1. AI의 다음 단계는 ‘답변’이 아니라 ‘실행’ 이번 발표의 중심에는 Joule Work가 있습니다. SAP는 이를 AI를 활용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이자, 사용자가 업무를 지시하고 실행하는 하나의 작업 공간으로 소개했고 Joule Work는 관련 정보와 애플리케이션, AI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고,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며, 여러 AI 에이전트의 활동을 조율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를 실제로 진행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SAP는 Joule Work의 차별점을 네 가지로 제시합니다. SAP와 비SAP 데이터를 아우르는 질의응답, 인사이트와 앱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업무 실행, 비즈니스 사용자와 개발자가 에이전트를 만들고 확장할 수 있는 개발 환경, 그리고 A2A·MCP 기반의 상호운용성입니다 이는 기업 AI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AI가 얼마나 정확한 답을 주는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AI가 업무를 어디까지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실행 범위가 넓어질수록 권한, 승인, 감사 가능성 같은 거버넌스가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SAP 역시 에이전트가 사용자 권한 안에서 움직이고, 기존 승인·통제 체계와 현지 법규가 유지된다고 강조합니다 2. Autonomous Suite: 부서별 AI에서 기업 전체 AI로 SAP는 Autonomous Suite를 재무, 지출관리, 인사, 고객경험, 공급망 등 전 사업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임베디드 AI가 포함되며, 사용자는 Joule Work를 통해 이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기술 자체보다 적용 방식입니다. SAP는 AI를 각 부서에 따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부서 간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조달 업무에서는 노바티스가 Sourcing Assistant와 Sourcing Negotiation Agent를 활용해 이벤트 생성, 입찰 분석, 협상 전략, 수주 추천 같은 전술적 조달 활동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전략, 거버넌스, 승인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는 AI 도입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사람이 판단해야 할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복 업무를 줄이는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생산성 향상, 업무 일관성, 대응 속도 개선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SAP Pay: 결제도 업무 프로세스 안으로 SAP는 SAP Pay를 통해 결제 실행과 정산 기능을 SAP Cloud ERP 프로세스 안에 직접 통합했습니다. 이 기능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결제 활동을 재무 운영과 더 긴밀하게 연결합니다 결제는 전통적으로 여러 시스템과 부서가 얽힌 영역입니다. 재무, 자금, 은행 부서 사이에서 수작업과 대조 작업이 반복되기 쉽고, 규제와 내부통제 요구도 높습니다. SAP Pay는 결제 실행을 ERP 안으로 가져옴으로써 업무 흐름을 단순화하고, 결제 수명주기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며, 통제와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 발표는 AI 발표 사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화려한 AI 기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결제처럼 일상적이면서도 통제가 중요한 프로세스가 얼마나 매끄럽게 연결되는지가 실제 운영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4.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없이는 에이전트도 위험하다 SAP는 Reltio 인수 이후 SAP Reltio를 SAP Business Data Cloud에 통합해, SAP 및 비SAP 환경의 마스터데이터를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AP Reltio는 고객, 공급업체, 제품, 위치 같은 핵심 비즈니스 개체에 대해 흩어져 있거나 중복된 기록을 정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합 뷰를 만듭니다 이 부분은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입니다. AI 에이전트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같은 고객이나 제품이 시스템마다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면, AI는 불완전하거나 상충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SAP Reltio는 개체 해석과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를 통해 ‘골든 레코드’를 만들고, 관계와 계층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AI가 더 완전한 맥락에서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SAP는 Reltio가 SAP Master Data Governance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한다고 설명합니다. Reltio는 애플리케이션 간 통합과 360도 뷰에 집중하고, Master Data Governance는 원천 시스템의 거버넌스와 프로세스 통제를 유지합니다. 결국 AI의 품질은 모델의 성능만이 아니라, 그 모델이 어떤 데이터를 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5. 산업별 AI: 범용 AI를 넘어 현장의 문제로 SAP는 자동차, 소매, 에너지, 원자재, 자산 집약 산업 등을 위한 Industry AI 포트폴리오도 확대했습니다. 여기에는 유지보수 요청의 자동 분류와 우선순위 지정, 자동차 품질관리의 8D 프로세스 지원, 원자재 거래 계약의 신속한 확정, 에너지 분야의 유지보수 일정 자동 수립, 소매업의 상품·공급업체 데이터 개선 및 프로모션 최적화 등이 포함됩니다 이 중 일부 기능은 올해 말까지 일반 제공될 예정이며, 자동차 분야 기능은 내년 초에 이어질 전망입니다. 산업별 AI가 중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AI를 어디에 쓸까’라는 추상적 질문이 아니라, 유지보수 지연, 품질 불량, 재고 공백, 거래 지연 같은 구체적 운영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네슬레의 사례도 주목할 만합니다. 네슬레는 연결된 디지털 코어를 구축해 일관된 프로세스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AI를 글로벌 운영에 적용하고 있으며, Joule과 Accounts Receivable Assistant를 통해 미수금 관리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음 조치를 추천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 초안을 작성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준비 과제로 AI 에이전트 시대의 전환 파트너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SAP Connect 2026이 보여준 Autonomous Enterprise는 AI가 모든 일을 대신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AI, 애플리케이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함께 작동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사람이 더 높은 가치의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회사에게 이 변화는 단순한 신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ERP·데이터·AI·클라우드 역량을 하나의 고객 가치로 재조립해야 하는 전환점입니다 첫째, 회사는 AI 에이전트 도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고객은 ‘어떤 모델을 쓸까’보다 “조달, 재무, 공급망 업무 중 어디를 먼저 자동화하고, 어떤 승인·통제 체계를 유지할 것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SAP가 강조하는 것처럼 에이전트는 사용자 권한과 기존 통제 체계 안에서 움직여야 하므로, 회사는 업무 프로세스 진단, 자동화 범위 설정, 권한 설계, 예외 처리, ROI 측정까지 아우르는 방법론을 갖추어야 합니다 둘째, 데이터 신뢰성 역량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가 되어야 합니다. SAP Reltio가 마스터데이터 통합과 골든 레코드 구축을 강조하는 것처럼, AI 에이전트의 성과는 결국 데이터 품질에 좌우됩니다. 회사는 SAP와 비SAP 시스템을 아우르는 데이터 통합, 마스터데이터 정제, 데이터 거버넌스, 품질 모니터링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제조·물류·유통 고객의 경우 제품, 자재, 거래처, 설비 데이터의 정합성이 공급망 AI 성패를 결정합니다 셋째, SAP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산업별 솔루션을 내재화해야 합니다. SAP가 자동차, 소매, 에너지, 원자재 등 산업별 AI를 확대하는 만큼, 회사도 제조 품질, 설비 유지보수, 물류·재고, 수요예측, 고객 응대 등 한국 기업의 현장 과제에 맞는 활용 시나리오를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 SI 제공자가 아니라, 고객의 업무 도메인을 이해하고 AI 에이전트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파트너로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넷째, 보안·컴플라이언스·운영체계를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 AI가 승인, 결제, 조달, 고객 응대까지 관여할수록 감사 로그, 권한 통제, 데이터 접근 관리, 장애 대응이 핵심 요구가 됩니다. 회사는 AI 에이전트 운영을 위한 관제 체계, 모델/프롬프트/에이전트 변경관리, 보안 정책 점검을 표준 서비스로 제공한다면 고객의 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결국 회사가 준비해야 할 것은 AI 기술 자체만이 아닙니다.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들며, AI가 안전하게 실행되도록 운영하는 통합 역량입니다. SAP가 제시하는 자율적 기업의 흐름 속에서 회사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전환 파트너’로 자리 잡으려면, 컨설팅·데이터·SAP·클라우드·보안 역량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묶는 준비가 시급합니다.
정도진 | 삼성SDS(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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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다닌 첫 직장 퇴사합니다!
21살부터 6년 다닌 첫 직장을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게 됐어요. 이렇게 오래 일할 줄은 입사할 땐 몰랐어요ㅋㅋㅋ 하는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 와닿지 않게 된 건 몇 달 된 것 같아요. 일도 일이지만 6년 동안 휴무도 거의 없이(하루 10시간, 주 6일 근무) 제 몸과 체력을 갈아가며 일하다 보니, 이젠 지쳤다는 생각이 너무 커지더라구요. 매일 같은 생활, 같은 환경에 지루하고 재미도 없어지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환경을 바꿔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고민 끝에, 결국 정든 제 첫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사실 하고 싶은 일도, 뭘 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요. 당장은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덕에 생활이 가능하겠지만, 백수 생활이 길어지면 어쩌지 하는 현실적인 걱정도 드네요. 하지만 ‘아싸, 11월 부터 출근 안한다!’ 하는 철없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ㅋㅋㅋㅋ 아직 막막하지만 늦어도 내년 초까지 재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일단 일주일은 침대에서 안 나갈거에요. 아무것도 안 할 거임. 대한민국 직장인, 이직러, 취준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비날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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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심리
회사생활 하다보면 유독..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 잘 모르면서 남의말 가로채서 아는척하면서 이상한 헛소리하는 그런분들 심리는 뭘까요? 잘 귀담아 들어보면 진짜 헛소리가 맞는데요.. 잘난척을 하고싶은걸까요.. 흠... 저라면 무지함이 드러나서 너무 부끄러울것 같은데.. 이해를 해보려해도 이해가 잘 안되서요. 그러시는 분들 심리는 대체 뭘까요?
gg123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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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좋아해요.
맨날 어리버리타고 팀장님 묻는 말에 어버버 대답한다고 절 바보 머저리로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 원래 말 잘해요. 팀원들도 그래요. 왜 너는 우리앞에서는 그렇게 말 잘하면서 팀장님 앞에서만 버벅대냐고. 팀장님 무섭지도 않은데 왜 그러냐. 직급 아무것도 아니다 나가면 그냥 아저씨다 생각하면 된다 하는데. 아니요. 좋아해서 그래요. 저도 미친 거 알아요. 나이 10살 넘게 차이 나는 아저씨(유부남 아님)가 뭐가 좋다고. 창창한 나이에 들어오는 소개팅도 다 쳐내요. 남자 만날 생각 없다고. 근데 사실 팀장님 말고 다른 남자 만날 생각이 없어서 그래요. 팀장님도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혼자 그냥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어요. 스티브잡스도 아니고 매일 청바지에 검은 티, 검은 카라티만 입으시지만, 머리도 그냥 대충 말리고 오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시지만 자세히 보면 꽤 훈남인 거 아세요? 아이돌 덕질하는 사람들처럼 팀장님을 덕질해요. 왜 팀장님 맨날 똑같은 옷만 입으세요 라고 팀원들이 놀려도 저는 마음속으로 '똑같은 옷 아닌데...' 생각하거든요? 어버버하는 내 말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그러니까 이러이러하다는 거지?' 하고 바로 알아채주는 센스도 좋아요. 우리 불편하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남몰래 힘쓰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구요. 얼마전 회식때 팀장님이 '늙크크가 눈치 없게 회식 끝까지 있으면 안되니까 난 먼저 간다~~' 하셨을 때 '팀장님 없으면 저도 갈 거예요.' 라고 말한 거 농담 아니었어요. 팀장님은 넉살 좋다며 웃으셨지만 진심이에요. 그래서 진짜 팀장님 가고 저도 집에 갔어요. 그게 나름의 표현이었는데 티가 안 났을까요?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털어놔요. 이걸 보는 수천 수만명의 팀장님들이 '혹시 나...?' 하실 수도 있겠죠. 근데 아니에요. 우리 팀장님은 눈치 없어서 이렇게 적어도 자긴지 모름. 혹시 알까봐 직무도 수정해서 올려요. 직무 고르는 재미가 있네 ㅎㅎ
9루나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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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포지션 제안
제안이 처음으로 와서 미팅을 하기로 했어요 처음이다 보니 이런 경우에 이직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보통은 어떤 식으로 미팅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해 조언 구함니다
어잉오잉오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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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마케팅팀분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작사에서 일하고 있는 PD입니다. 이번에 저희쪽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 드디어 편성의향서까지 확정되어서 본격적으로 브랜드사 마케팅팀/PR팀에 협찬 및 PPL 제휴 제안 메일을 돌려야 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사 담당자분들은 하루에 수십~수백 통의 제안 메일을 받으실 텐데, 이 스팸 속에서 어떻게 해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실제 미팅 성사까지 끌어낼 수 있을지 현업 마케팅/홍보팀분들께 노하우를 구걸해봅니다...ㅠㅠㅠㅠ 선배분들께 여쭤보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구성원분들이 사실 제작 경험 위주인 선배분들밖에 없어서요.. 콜드 메일로 실제 PPL이나 협찬 미팅 성사시켜 보신 고수분들, 혹시 아래 내용들에 대해 조언 한마디씩 던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예산 소진 타이밍 (가장 걱정): 솔직히 이맘때면 마케팅 예산 거의 다 소진되었을 시기 같은데, 이 시기에 브랜드사 예산을 뚫어내는 묘수나 타이밍 팁이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그냥 다음 분기/내년 예산 편성용으로 얼굴만 도장 찍는 셈 쳐야 할까요?ㅠㅠㅠㅠ) 2. 제안서 분량: 한눈에 들어오게 1장짜리 원페이퍼가 나을지, 상세 기획서까지 다 붙이는 게 나을지 3. 가격 제시 타이밍: 첫 메일에 구체적인 제안 금액(단가)을 오픈하는 편이 나을지, 일단 미팅 잡고 구두로 풀어나가는 게 나을지 4. 컨택 포인트의 벽 (막막한 부분): 대행사가 낀 브랜드들은 공식 사이트 대표 이메일이나 고객센터 메일밖에 안 나오는데, 여기에 보내면 원래 담당자한테 잘 안 닿고 증발해 버리나요? 다이렉트 담당자 연락처를 어떻게 뚫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5. 팔로업 방식: 혹시 담당자 이메일 보낸 뒤 콜드콜(전화)로 팔로업하는 방식은 요즘도 먹히는지,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지 혹시 기억에 남는 '잘 쓴 협찬 제안 메일'이나 반대로 '바로 휴지통행이었던 최악의 메일' 유형이 있다면 사소한 팁이라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커피 쿠폰이라도 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조건없는돈과사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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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구조와 글로벌 경쟁력 (feat. 계열사의 뒷통수)
재벌기업들은 모든 것을 계열사로 하는 소위 문어발 속성이 있다. 그렇기에 한국엔 전문기업들 입지가 적다, 또한 대기업에 제안을 하면 빼 가기를 많이 해서 공정위 하도급 위반 횟수가 최대인 기업집단이 현대차 그룹이다. 현대차가 결코 테슬라나 BYD와 글로발 전기차 자율주행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집중이 아닌 분산 때문이다. 팔방미인이 특기가 없다 하는 말처럼. 만일 테슬라가 증권사를 계열사로 한다고 하면 주주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현대차가 아무리 큰 대기업이여도, 증권사를 하면서 우수 인력을 유인하기는 쉽지 않다 그저 그런 증권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굳이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 현기차 주가를 올리려 하는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 그러면 글로벌 자본시장은 누구의 편이 되겠는가,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들은, 경쟁 상대도 안 되지만, 그래도 증권사를 계열사로 두고 자신들 영역을 건드리는 현기차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 자율주헹 전기차에 투자도 부족한 상황에 증권사를 한다고 비판할 것이다 그런데 현대차증권이 제대로 오너가 뒤통수를 쳤다 현기차 그룹은 본업에 무관한 계열사들 - 건설업, 증권업 등등 모두 매각하고 자율주행 전기차 소프트웨어 등에 집중 투자하라. 현기차가 거대기업이나 투자를 분산하여서, 자동차 분야만 해도 수소 등 이것 저것해서 실상 자율주행 전기차 투자 규모는 미국 중국 경쟁사들 대비 많이 적을 것 같다. 더 많이 투자해도 밀릴 상황인데. 전기차 자율주행은 AI 로봇과도 직접적 연관성이 있으나 수소는 시너지가 없다. 그렇기에 수소에 대한 투자가 실책이라 할 수 있다 재벌구조의 약점이 글로벌 경쟁에서 들어 나고 있다. 현기차가 미국의 일류 인재를 영입하려 할 때, 전문성을 중시하는 미국식 관점에서는 자동차 (또는 로봇) 회사가 계열사로 증권사, 건설사 한다는 것은 갈 만한 회사가 안 되는 것이다. 한국 내에서는 이익을 보겠으나 글로벌 경쟁에서는 실이 더 많은 구조이다. 하여튼 법조는 여기서도 이익을 챙긴다. 증권사에 투입된 자본, 미국 부동산 투자, 소송 변호사비는 쓰면서 초일류 인재 영입과 기술 투자엔 인색한 한국 재벌들 한국인으로 한국 기업 응원하고 싶으나 테슬라는 중력과 싸우는데 계열 증권사와 싸우는 모습 보면 응원이 어렵다 지더라도 전력을 다 했다는 서사를 남겨야 후일을 기약할 수 있지, 건설업 증권업 등등 하면서 무슨 변명이 있겠나 아래 두 기사가 대비가 된다 - 현기차에 직접 이해가 있는 경우 외에 어느 기업을 응원하겠는가 감동이 있는 현기차를 기대하는 건 무리이겠지 _____ 현대家 '151억 손실' 소송… 현대차증권, 2심도 정몽구재단에 90억 배상 판결 美 라스베이거스 복합 리조트 개발 사업에 투자 코로나19로 공사 중단… 투자금 95.2% 손실 법원 "투자금 회수 위험 설명 부족"… 90억 배상 이유경 기자 입력 2026.10.20. 16:24 ___ 머스크, 美 모든 어린이에 스페이스X 주식 기부 추진…약 108억 달러 규모 김창권 기자 입력 2026.10.20 07:04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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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PHP로 만든 웹이 있나요?
뉴스에서 난리네요. 일본은 상당히 많은것 같은데 한국은 20년 전에나 접해본것 같습니다. 오랜 웹페이지는 아직도 있겠죠?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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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과 든든한 아내와 하루하루 행복한 딸바보입니다. 제 일상은 평범하고 평온합니다.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제 원가족)은 그렇지 못합니다. 본가 형편은 본래도 넉넉지 않았는데 아버지 퇴직 후 사정이 더 기울었습니다. 제 밑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동생 놈이 있는데, 이 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취직 준비나 생각은 없고 알바 전전하면서 아직도 배우고 뭐 만드는데 쏟아붓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예술병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저한테 아주 가끔 손을 벌리시고, 걔 뒷바라지 하면서 허리가 휘어가시는 게 눈에 보입니다. 결혼하고 지금까지 본가에 돈을 세 번 빌려드렸습니다. 빌려드렸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드린 것에 가깝습니다. 어머니 수술비, 가전교체와 생활비, 아버지가 당한 보이스피싱 때문이었고 액수가 크지 않지만 그렇다고 적은 돈도 아니었습니다. 아내에게는 항상 고맙습니다. 가난한 시댁 만나서 고생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명절, 부모님 생신, 집안 대소사 때 경조사비에서 넉넉한 처가보다 저희집에 더 넣을 때마다 나 때문에 아내가 더 고생하는 것 같아 미안해 죽을 것 같습니다. 아내는 싫은 기색은 없지만 못 하나는 박았습니다. 부모님은 몰라도 동생 뒷바라지는 안 된다고요. 저 역시 여기에 완전히 동의하고, 최대한 원가족에 지원을 덜하려고 합니다. 상황이 이래서, 제가 느끼기에 언젠가부터 호의적이었던 처제가 절 보는 눈빛이 곱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제가 없을 때만 놀러오는 것도 우연이 아닌 것 같고, 제가 오면 인사하고 잽싸게 가버립니다. 전에는 같이 농담도 하고 근황도 나눴는데 최근 1~2년 사이, 처제와 많이 멀어졌습니다. 저도 처제 입장을 당연히 이해합니다. 제가 처제였어도 언니 고생시키는 형부가 마냥 좋아보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도, 처제나 처가에도 더 잘하고 노력 중입니다. 마침 곧 처제 생일입니다. 따로 제 생활비에서 카톡 선물이나 송금봉투 보내는 걸로는 마음 표현이 안 될 것 같고 생일 선물로 뭘 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여기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아서 구구절절 써 올렸습니다. 처제는 30대 초반이고 아내와 비슷하게 도도하고 도시적인 미를 가졌고 스타일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키링이나 이런 걸 보면 의외로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산리오 좋아한다고 들은 것도 같습니다. 취미로 콘서트나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제가 문화생활을 잘 안해서 요즘 공연이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티켓팅은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센스 넘치고 형부 신뢰 팍팍 올라갈 선물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평범합니다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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