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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입문부터 중급까지, 무료 전자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OpenAI Codex Ambassador로 활동하고 있는 한서우입니다. 올해 2월부터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Codex와 ChatGPT 앱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조금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벌써 5차 개정판입니다!) 초급부터 중급까지 내용을 담았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따라가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Astra를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Codex를 써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하셨다면 편하게 읽어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거나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whan0329.github.io/ebooks/codex-work/?edition=5 읽다가 어렵거나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보완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한서우 | 브룩허스트거라지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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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하장 고민은 이제 끝!!
안녕하세요! OpenAI Codex Ambassador로 활동하는 한서우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에 쓰실 수 있도록 인사 카드 만드는 사이트를 만들어 공유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배경을 고르고, 인사말과 보내는 분 이름을 넣으면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한 카드는 휴대폰에 저장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나 광고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가족과 지인분들께도 편하게 공유해 주세요! - 카드 만들기: https://chuseok-card-2026.swhan0329.chatgpt.site - 사용 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짧은 영상을 보며 따라 해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iRYPcisp4aY 하시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친자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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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이 내가 좋다는데... 레드플래그인가요?
업무로 겹칠 일이 전혀 없어서 잘 모르는, 진짜 오가며 목례만 하던 다른 본부 사람이 갑자기 같이 밥을 먹자더군요. '뭐 이것도 인연이지' 하고 별 생각 없이 나갔는데 회사밖에서 만나자마자 당황스러운 말들의 향연... "사실 전부터 뫄뫄씨(나)랑 너무 친해지고 싶었어요." "회사에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그동안 너무 갑갑했거든요." "오늘 이렇게 이야기 나누니까 진짜 너무 좋네요. 우리 회사에서 베프해요" 처음 말을 섞어보는 저한테 회사 이야기부터 개인사까지 자기 이야기를 마구 쏟아내는데... 처음엔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러나 싶어 측은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근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일을 하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 보는 저한테도 이렇게 자기 속을 다 내보이는 사람이 정작 같은 팀 사람들한테 안 그랬을 리가 없잖아요? 팀원들이 괜히 그 사람과 거리를 두고 결국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어진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 그 팀에 잘 아는 사람은 없지만 겉으로 봤을 때 다들 사람 좋아 보이던데 말이에요. 괜히 다 받아줬다가 나중에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는 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진짜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사실 촉이 좀 잘 맞거든요? 근데 촉이 발동하기 시작했달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요즘 야근이 잦고ㅠ 세상에 찌들고 힘들어서 꼬인 눈으로 보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이 상황에서 애매하게 발 빼면 그것도 또 이상해질까봐 고민이란 말이죠? 계속 디엠이 오는디 바쁘다는 핑계로 답은 뜨문뜨문하고 있어요. 흐으으으음. 어떡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이성입니다. bias를 배제하기 위해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는 적지 않을게요.
메이트리칼든강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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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줄줄이 연속 퇴사했습니다
근 세 달 동안 연달아 세명이나 퇴사했습니다. 실은 수습 기간 못 채우고 나간 인턴 포함하면 네명입니다... 한 명은 건강 한 명은 번아웃 한 명은 커리어 전환 각자 다 이유도 달라요 하지만 퇴사 시기가 비슷하다보니 위에서 팀장님이 문제가 있는 건 아닌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 없냐고 저에게 개별 면담이 들어왔어요. 팀장님은 특별히 나쁜 분도 아닙니다. 단지 이번에 면담하면서 알게 된 건 퇴사한 팀원들이 팀장님에 대해 좋게 말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뭐라 했는지는 못 들었어요 팀장님도 그 얘기를 알고 계신지 출근했더니 갑자기 월화 연차 쓰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일도 연차 하루 더 쓰신대요... 이따 저녁에 뭔가 개인적으로 연락드려도 되나 고민입니다 쉬고 계신데 방해될까요 좀 부담스러우실지... 여기 직급 높으신 분들 많이 계시니까 잘 아실 것 같아요. 이럴 때 팀장님께 따로 연락드리는 게 나을까요? 거창하게 전화드리려는 건 아니고 간단한 문자와 기프티콘 드리려고 합니다... (추가) 어제 댓보고 저녁에 연락 안 드렸습니다 댓중에 팀장님 면접 얘기가 있어서.. 설마 팀장님도 퇴사할 가능성이 보이나요?
냄샠
동 따봉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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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세무대리인 기업회사 회계팀 이직(세무 업무도 있는)
안녕하세요 세무법인4년 + 회계법인4년 총 8년차 세무대리인입니다 세무법인에서는 주로 개인사업자 기장(단순 세무대리인) 업무를 했고 회계법인에서는 주로 규모있는법인의 세무조정 및 경정청구 세무서대응 몇몇 법인,개인의 기장및 세무신고 업무를 했습니다 요즘 경기가 힘든지 담당하던 거래처가 폐업등의 사유로 많이 떨어져나갔습니다.. 현 재직중인 회사는 별도 ai등 교육 및 개정세법 교육등의 관리,교육이 전혀 없어서 개인적으로 업무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커리어에 발전이없어서 이직을 적극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세무대리인 말고 기업회사의 회계팀에 입사를 하고싶은데 경쟁력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략적인 스팩입니다 학력 : 학사(학점은행제) 나이 : 33세 경력 : 8년6개월 자격증 : 재경관리사,전산세무1급,TAT1급
솜주먹탕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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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든건 처음이네여
재취업이 많이 힘드네요. 돈보다 하고싶은거 하려고 이직했다가 배신당하고 저보다 먼저 일하던 동생이랑 같이 퇴사하고 재 취업 준비가 벌써 2년 이네요 나이가 40이라 힘든것도 있을거 같고 경기가 안좋은거도 있고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진것도 있고 이력서 조차 통과 안되는 상황에 마음은 항상 단단히 먹는데 조금씩 현타가 오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뒤쳐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하는게 좋았는데 둿통수 맞고 사람정리 많이 하니 이제 재취업이 어렵네요ㅠ 이렇게 글 잘 안쓰는데 답답한 마음에 쓴거니 욕하지마시고 힘내라고 해쥬십쇼^^
이겨내보자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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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저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입사 4년차 인데 살다 보니 회사에서 이런 일도 겪어보네요. 한 달 전쯤 제 업무 쪽에서 사고가 하나 터졌습니다(거래처에 보낸 자료에 오류) 제가 최종 검토자라서 당연히 제 실수인 줄 알았습니다. 팀장님한테 바로 죄송하다고 하고 급하게 수정해서 넘겼고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대표님 귀에도 이 일이 들어갔는데 제가 없던 다른 회의에서 담당자 누구냐 묻고 제대로 확인 안 하냐고 꽤 크게 화를 내셨대요. 대표님이 직원들 얼굴이나 이름 다 아는 정도 규모라.. 그냥 쥐죽은 듯이 눈치보며 있었습니다 그러고 한 달 지났는데 오늘 아침 전체 회의에서 대표님이 갑자기 그 실수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순간 쫄았는데 본인이 다시 알아보니까 제 실수가 아니라 중간에 파일이 잘못 바뀐 걸 알게 됐다면서 저한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책임있는 것처럼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혼자 억울했던 거 풀려서 시원하기도 하고 다른 직원들 다 보는데 사과받으니까 엄청 민망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윗사람이 직원들 앞에서 자기 잘못 인정하는 거 처음 봅니다. 그냥 유야무야 모른 척 덮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저를 직접 혼낸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회사 다니면서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도 있으신가요? 여러모로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래드썬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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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안 많이들 받으시나요?
채워야하는 프로필 사항은 전부 기재했는데 주간 조회는 늘 0건으로만 표시되서 다른 분들은 제안이 많이 들어오시는지 궁금해요!
개구리가폴짝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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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을 볼 때 전체 매출보다 더 중요한 건 반도체 이익입니다.
2025년 기준 DX 부문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영업이익의 중심은 DS 부문입니다. 최근 전체 영업이익도 2023년 6.6조원 → 2024년 32.7조원 → 2025년 43.6조원으로 회복됐는데, 이 변화 역시 반도체 실적 개선의 영향이 컸습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판매량보다 메모리 가격과 DS 이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사업구조와 실적 변화를 정리해봤습니다. https://vomreport.com/company/005930 ※ 제가 운영하는 봄리포트에서 공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요약퀸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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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좋은 사업장은 이미 값이 붙어 있습니다. 싼 물건은 하자가 있어서 쌉니다.
그러니 사업을 만드는 사람의 일은 좋은 사업장을 찾는 게 아닙니다. 하자 있는 사업장을 찾아 그 하자를 푸는 것입니다. 풀리면 원가가 맞는 사업이 되고, 못 풀면 남들이 손대지 않은 이유가 그대로 남습니다. 14년 동안 풀어본 하자는 여섯 종류였습니다. — ① 권리 하자 — 채권·지분·신탁이 얽혀 누구도 처분권을 온전히 못 쥔 물건. 푸는 법: 채권자 지위를 먼저 확보한다. 담보신탁 공매로 나온 부지에서 채권을 사서 채권자가 된 뒤 재공매를 유도했습니다. 낙찰가가 높으면 배당으로, 낮으면 부지 확보로 — 어느 쪽이든 손해가 없는 양방향 구조를 먼저 만들고 들어갔습니다. ② 접근 하자 — 도로가 없거나, 인근 필지가 버티고 있어서 사업이 안 서는 물건. 푸는 법: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연결 규칙을 읽는다. 개발이 중단된 상업지에서 도로 연결 규칙을 검토했더니 인근 필지의 협상력이 규칙상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확인한 순간 홀드아웃은 사라졌습니다. ③ 용도 하자 — 땅은 좋은데 현재 용도로는 수지가 안 나오는 물건. 푸는 법: 지구단위계획·특별지구 지정을 제안한다. 보유 부지를 임대주택공급특별지구로 지정 제안해 사업화했고, 유휴 공장부지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결정·고시까지 갔습니다. 요즘은 준공업 산업시설 비율 하한과 주상복합 주거비율이 풀리면서 이 유형의 여지가 커졌습니다. ④ 인허가 하자 — 민원이나 대관 정체로 멈춘 물건. 푸는 법: 관청이 거절할 수 없는 형태로 다시 가져간다. 물류센터 부지에서 일반 인허가가 민원으로 막혔을 때, 지구단위계획 입안을 역제안했습니다. 지자체에 명분이 생기니 주민 협의가 열렸습니다. ⑤ 출구 하자 — 짓기는 하는데 팔릴지 모르는 물건. 푸는 법: 분양 리스크를 공공 매입으로 치환한다. 자체 분양으로 가던 부지를 매입임대 모델로 전면 전환해 매입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출구가 정해지면 금융이 따라옵니다. ⑥ 자본 하자 — 구조는 서는데 출자를 감당할 주체가 없는 물건. 푸는 법: 출자 없이 서는 구조를 찾는다. 건설형 임대로 가던 부실 사업장을 매입형으로 바꿨습니다. 출자 부담이 사라지고 시공비 통제가 됩니다. 요즘 시장에서는 이 하자가 제일 흔하고, 제일 먼저 봐야 합니다. — 여섯 가지를 다 푸는 물건은 없습니다. 대개 두세 개가 겹쳐 있고, 하나만 못 풀어도 사업은 안 섭니다. 그래서 소싱은 "좋은 땅 찾기"가 아니라 "이 하자가 내가 풀 수 있는 종류인가"를 판정하는 일입니다. 이 훈련은 경·공매에서 받았습니다. 거기 나오는 물건은 전부 하자 물건이라, 하자를 매일 봅니다. 좋은 물건에는 값이 붙어 있고, 싼 물건에는 이유가 붙어 있습니다. 그 이유를 푸는 것이 값입니다. (재직 중 수행한 사례이며, 회사·지역·현장은 모두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부동산개발 #딜소싱 #디벨로퍼 #시행 #NPL #인허가 #사업수지
특수물건디벨로퍼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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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초반에 대기업 못들어가면 그뒤엔 안뽑아주려나요?
대기업의 벽은 높아 중소 중견에서 계속 경력 쌓고있는데 30중후반 되어서 경력으로 가는경우 많을까요? 여자도 그나이에 경력으로 뽑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대부분 기혼이고 애도있을텐데 직무와 능력이 맞다면 뽑아주려나요?
couchpot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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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0년 동안 회사를 여덟 번 옮겼습니다.
면접 때마다 "이직이 잦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덕분에 한국 IT 업계의 회사 카테고리를 거의 다 겪어봤습니다. 일반 대기업, 스타트업, 유니콘, IT 대기업(네카라), 게임회사. 취준생 상담을 하다 보면 "어디가 제일 좋아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다섯 곳을 다 다녀보고 내린 결론은, 전부 뭔가를 주고 조용히 뭔가를 가져간다는 겁니다. - 일반 대기업 — 안정을 주고, 자유를 가져갑니다. IT가 주인공이 아닌 곳이라 기술 결정권이 개발자에게 잘 안 옵니다. - 스타트업 — 자유를 주고, 안전망을 가져갑니다. 새벽 3시 알림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이 저 한 명입니다. - 유니콘 — 성장을 주고, 저녁을 가져갑니다. 1년이 3년 같습니다. 얼굴도 3년치 늙습니다. - IT 대기업 — 저녁을 주고, 성장을 가져갑니다. 99를 99.1로 만드는 일이라 편하고, 편해서 무섭습니다. - 게임회사 — 즐거움을 주고, 체력을 가져갑니다. 고용 안정이 회사 단위가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입니다. 유니콘과 IT 대기업은 정확히 반대입니다. 그래서 유니콘에서 몇 년 달리고 IT 대기업으로 옮기는 코스는 흔한데, 반대 방향은 잘 없습니다. 결국 "어디가 좋냐"는 질문은 틀렸습니다. 제대로 된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반드시 얻어야 하는 게 뭔가. 그리고 지금이라면 내줘도 괜찮은 게 뭔가. 스물여덟의 저는 저녁을 내줘도 괜찮았고, 그때 유니콘을 고른 건 정답이었습니다. 서른여덟의 저에게 같은 회사는 아마 오답일 겁니다. 회사가 바뀐 게 아니라 제가 바뀌었으니까요.
오오오옹오
억대연봉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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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서명 이후 연봉 재협의 요청
제목 그대로 오퍼레터 서명 이후 연봉 재협의 요청해도 될까요? A회사에 합격해서 지난주에 오퍼레터 서명 및 회신 완료했는데 이번에 B회사에 합격했습니다. B회사가 연봉 300 정도를 더 높게 책정해줘서 A회사 처우를 조금 더 협의하고 싶은데.. 서명 완료했으면 이미 결재 다 진행되어서 어려울지 여쭤봅니다.
15시44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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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하의 불효녀입니다
10년 넘게 저는 제가 불효녀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오늘은 일도 빡센데 와중에 엄마가 또 연락와서 여기서 버스 타는 거 맞지? .....^^^ 화르르 불타올라서 또 짜증냈어요 몰라도 돼~~ 우리딸이 다 할 줄 아는데 뭐~~~~ 너가 해줘~~~ 이게 엄마 레파토리예요 엄마가 뭐 해달라 알려달라 부탁하는 게 너무너무너무 싫고 나 없으면 못해서 발 동동 구르고 어쩌지 나만 보고 있는 것도 싫고 이 패턴이 10년 넘게 반복됐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 생각하기도 싫고 미래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요 그리고 이런 엄마와 이런 상황보다 엄마가 해달라는 게 명품도 아니고 버스 알려달라 어디서 타냐 환승 어디서 하냐 이런 건데...... 이렇게 작고 사소한 것에 짜증 못 참는 내가 제일 싫어요 후회도 돼고... 10년도 전에 엄마 50대였고 지금보다 쌩쌩했을 때... 그때도 자꾸 모른다고 하긴 했는데 그냥 계속 붙잡고 알려줄걸 ^^ 이제 60살도 넘었다고 컴퓨터는 아예 못하고 인터넷 뱅킹만 어찌어찌 하는 엄마.... 돈이 달려있으니까!!!!! 뱅킹은 또 해!!!!!! 한숨 나와요 내가 다 해주니까 스스로 자기는 이런 거 원래 못해~~~ 입버릇처럼 말하고 의지가 없는 게 제일 큰 문제같은데.. 진짜 나 없으면 어떡하려고.... ㅠㅠ_ㅠㅠ 엄마보다 훨씬 나이 많아도 폰으로 주식하시는 분도 봤는데 우리 엄마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엄마가 좀 해 봐!!봐! 따라해!! 하면 나 몰라!! 원래 못해!! 너무 어려워!! 이렇게 나오니까 속상해요 주름진 얼굴 보면 더 속상하고 거기다 대고 화내는 내가 너무 나쁜 x 같아서 울고 싶어요 후 방금 또 주민센터 운동 대신 신청해달라는 부탁하고 이것도 일년을 넘게 계속 알려줬는데 현장 신청만 고집하더니 인터넷 신청 결국 해달라고 하고... ㅜ_ㅜ 그거 선착순이라 티켓팅마냥.. 회사에서 한창 일할 때 시간 각 재고 땡 치면 들어가야 하는데....아... ㅜㅜ 못된 딸이라고 욕하셔도 돼요 저도 알아요 못된거ㅜ 근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좀 배우고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저 없이도 길 찾고 예약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냥냥펀치받아랏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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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켠의 퇴사 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포티 김대리 입니다. 아무래도 리멤버에는 글을 쓰는게 좋을것 같아 남깁니다. 많은 응원덕분에 힘내어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이제는 퇴사를 했고, 사실 무계획으로 대항해를 떠나는 기분입니다 ^^ 설렘반 걱정 반이네요. 리멤버의 추억을 덧입혀 유튜브를 올려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큰 감동과 힘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은 따듯한 곳이 맞는가 봐요. 아, 하지만 취업시장은 차갑드아... 새로운 곳에 이력서를 내보았지만 나이도 나이고, 경력도 길지 않아 쉽지 않네요 ^^ 하지만 뭐든 할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찾아보려 합니다. 유튜버가 되든, 다시 음악가가 되든, 재취업에 성공하든!!! 여기서 보내주신 응원은 잊지 못할거에요. 유튜브 링크 남깁니다. 2배속으로 정말 시간이 많이 남으실때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9L_IV12E11A
영포티정태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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