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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계획중인 30대 부부, 워킹맘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 없이 지내고있는 30대 중반 부부입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이제 난임병원 다니면서 자녀계획을 적극적으로 해보려는데요. 이른 고민일 수 있지만 출산 후 자녀 양육 관련해서도 방향은 대략 정해둬야 맘편히 셤관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선배님들께 조언구해요. 저는 월수입 실수령 기준 600 정도 되구요. (인센 연 1000~4000) 남편은 450 정도 됩니다. 다만 저도 일욕심이 있고 지금 원하던 포지션으로 옮겨온지 얼마 안 되서.. 휴직을 길게 쓰고싶지가 않아요. 인정 받고 일하고 있구요. 남편은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휴직 자체가 불가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대중교통 한시간반거리 사시는데 제가 아이 낳으면 봐주실 의향이 있다곤 하시는데.. 지금은 교사 일을 하고계셔서 손주 양육때문에 일을 다 끊으시면 애기 봐주는 기간은 제가 200~300 챙겨드린다고 해도 그 다음이 괜찮으실까 걱정이 되서 흔쾌히 수락을 못하겠어요. 시터나 가정어린이집도 많이들 이야기 하시기도 하고.. 그러다가고 진짜 내새끼 낳아보면 남의손에 못 맡겨서 커리어 포기하고 휴직 더 쓰게 될꺼라고도 하고..ㅎㅎ 답은 없고 다 잘하고 싶은거 욕심인거 알지만 저는 일도 열심히 하고 싶고 아이도 한명은 꼭 낳아 잘 키워보고 싶습니다. 혹시 다들 어떻게 하고계신지 경험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illi1i
억대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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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경기도 이주..
부산 살고있는 영맨잡부입니다. 경기도 안양에 오퍼를받아서 이주할까 고민중인데 다들 만류하네요 부산이 제겐 당연히 살기좋지만 근무환경 (사람, 급여) 많이지치네요 다들 어찌생각하시나요?
새회사사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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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나 외식 마케팅 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해봐요
저도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일하면서 필요해서 정리하던 내용을 짧은 전자책으로 만들어봤어요. 메뉴나 광고를 보다 보면 이걸 더 알리면 될까, 아니면 메뉴부터 고쳐야 할까? 싶은 순간이 있더라고요. 잘된 브랜드 사례를 찾아봐도 막상 우리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또 다른 문제였고요. 그래서 사례만 모으기보다는, 실제 메뉴 하나를 놓고 생각해볼 수 있게 정리해봤습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고를 메뉴인지, 고객이 선택할 이유가 보이는지, 광고하기 전에 먼저 확인할 건 뭔지 같은 질문들이에요. 사례 몇 개와 직접 적어볼 수 있는 진단표도 넣었고요. 무료판은 21쪽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이메일 입력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라 소개 목적도 있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쓸모가 있으면 좋겠어요. 외식업이나 마케팅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유료 확장판도 있긴 한데, 무료판만으로도 메뉴 하나를 진단해볼 수 있게 구성했어요.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실무에서는 이게 더 궁금하다 싶은 내용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저도 일하면서 필요해서 만든 거라, 다른 분들은 어떤 부분에서 막히시는지 궁금하네요. https://the-moon-company.vercel.app/reports/menu-strategy
스프링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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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신호를 보내는 팀원...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슬쩍 흘리고 있는데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한 팀원과 면담을 했는데 좀 불만이 있더라구요. 본인 업무량이 많은데 다른 팀원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일하고 있다는데 사실 업무량을 보면 특별히 많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제가 봤을 땐 마감 직전까지 일을 가지고 있다가 급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잦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진행 상황이 너무 더딘 것처럼 느껴지면 중간에 일정 체크를 하는데 본인은 그걸 믿고 맡겨주지 않는 것 같다고 받아들이고 있더라고요. 어찌저찌 잘 면담했고 본인도 제 입장을 잘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 팀원이 묘하게 이직을 하려는 티를 내고 있습니다. 해당 팀원이 오후 반차 쓴다고 한 날에 세미정장을 입고 출근한다거나 채용공고를 한쪽 모니터에 띄워 놓기도 합니다. 저에게 퇴직 절차에 대해서 물어본 적도 있고요. 제가 사유를 물어보니 '그냥 궁금해서요'라더군요. 다른 팀원에게 경력직 이직, 퇴사 관련된 얘기를 자꾸만 묻기도 하고요.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한숨도 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직한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수 없게끔 행동하네요. 이직하는 것 자체를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저한테 자꾸만 돌려서 협박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이게 은근한 압박이 되네요. 마치 '너 잘 해라..' 싶은. 특히나 면담한 이후부터라 제가 원하는 답을 못줬나 싶은 마음도 들고요. 팀장으로서 이걸 모르는 척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팀장 입장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 구합니다.
공기총빵
동 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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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참… 마음이 어려워서 여기에 푸념차 적어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자회잔 차선에서 직진차로로 이동중 직진하던 차와 충격했습니다. 상대방차가 찌그러지지는 않고 사진으로 봐선 페인트가 묻은것 같은데 찌그러졌을수도 있겠네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보험회사에 사고 처리를 맡기고 이틀이 지났는데 피해자가 신고한다고 하드라구요 전 이때 인지했습니다. 아버지 차량 보험이 책임보험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피해자가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저희 합의금을 줘야 하는 상황이 맞겠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참 제가 한 일이 아님에도 처리해는 과정니 너무 씁슬하고 상대방분은 저를 대하시는게 쫌 그렇고 맘이 속상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아버지 일이 아니었으면 아니죠 가족 일이 아니었으면 저도 이렇게 차리 했을까 싶기도 해요 주변에서 합의금이 너무 높다고 말씀 하시드라구요…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아버지께서 잘 못 하신거니깐요. 이제 아버지 운전을 못 하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리보쌤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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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관리 직종분들..
여기에는 다 대기업 사무직 종사자분들만 계시나요..? 혹시 매장관리하시는 점장~사장님들도 계신가해서요.. 어느정도까지가 점장이 맡아야하는 일인지가 궁금합니다.. 아 물론 다 해야하는기 기본인건 알지만 아래일들은 기본이고 위쪽일들은 어디까지인지요..
히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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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소희 실물로 봤어요ㄷㄷ
어제 처음으로 배우님 실물을 봤는데 연예인은 확실히 연예인이더라고요. 아우라가 미쳤네요... 저랑 종족 자체가 다른 느낌이랄까? 금발로 염색했던데 과장 좀 더 보태서 엘프 같았습니다.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실물 보고 더더욱 사랑하게 돼서 주접을 멈출 수가 없네요 후후 사진은 열심히 찍긴 했는데 다 안 담겨서 슬픕니다... 사실 리멤버 영화 <인턴>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당첨돼서 용산 CGV 다녀온 건데,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살짝쿵 후기 남겨봅니다! 앤 해서웨이랑 로버트 드니로가 나왔던 영화 <인턴>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던데 솔직히 처음엔 원작의 감성을 훼손하지 않고 잘 살릴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거든요. 그런데 영화 보면서 흐뭇하게 웃기도 하고 빵 터지기도 하고 감동적인 장면에선 눈물도 찔끔 흘리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원작의 따뜻한 감동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K-스타트업의 현실이나 한국 직장인들이 공감가는 내용을 잘 녹여낸 것 같아요. 특히 최민식 배우님이 기존에 강렬한 역할을 많이 맡으셨는데 <인턴>에서 인간미 넘치고 (귀엽고) 다정한 어른 연기도 너무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란 생각이 듭니다. 찰떡 캐스팅이었어요! 영화 상영 전에 인턴에 나온 주요 배우분들과 감독님까지 오셔서 한 마디씩 인사했는데 그분들이 리멤버 언급해 주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했고ㅋㅋㅋㅋㅋ 함께 출연한 김준한, 박예니, 김요한, 윤상정 배우님들도 영화에서 맡은 역할만큼 에너지가 넘쳐서 영화 볼 때도 더 재밌었습니다. 최민식 배우님은 실제로 너무나도 귀욤뽀짝한 매력이 있으셨던... 9월 16일에 개봉한다고 하니까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원작을 보셨다면 한국판이랑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고, 안 보신 분들은 영화 자체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벤트 담당자님들 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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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헤어져주질 않아요...
2년 좀 안 되게 만났는데 3달쯤 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자세히 적긴 좀 그렇지만 남자친구 술 마시는 문제로 안 맞았기 때문이고요 그렇다 해도 미친듯이 싸워서 끝낸 것도 아니고 여러 번 이 문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이런 식이면 헤어질 수 밖에 없다고 얘길 했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이별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이별을 못받아들이겠대요. 처음엔 알겠다고 수긍하더니 며칠 지나서 시간을 갖고 다시 생각해보자 했고, 전 여기서 그만하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읽고 더 이상 답장이 없길래 받아 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안 가서 남자친구 카톡 프로필 사진이 저랑 둘이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으로 변경됐더라고요. 심지어 헤어지기 전에는 다른 사진이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서 이 사진으로 변경된 거구요, 사진 내려달라고 다시 연락했는데 싫다고 하고 그러면서 (다시 사귀는 거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연락하라는 말을 끝으로 제 카톡이나 문자는 씹혔습니다. 그 이후로도 보란듯이? 저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도저히 말도 안 통하는 느낌이고 더이상 이 문제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아예 번호랑 카톡, 인스타 언팔하고 다 차단했는데 겹지인 말로는 인스타에도 저랑 만났을때 사진이 버젓이 남아있대요. 여기까지는 그렇다쳐도 인스타 스토리도 자꾸 저랑 같이 있는 것처럼 올린대요. 예전에 같이 여행 갔던 사진인데 갑자기 다시 올리고, 자기가 간 맛집 사진을 올리고 저랑 데이트한 것같은 뉘앙스로 올리고요. 제가 조개구이를 좋아하는데 조개구이 사진을 올린 후 '너한텐 조개구이 100번 사줘도 아깝지 않아😍' 같은 멘트 쓰고 인스타에 제 사진 다 걸어두고 이런 멘트 올리니까 다들 저희가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대요.. 헤어져도 헤어진 것 같지 않게 행동하는 이유가 정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는 거 같애서 화도 나고요.. 저는 이미 마음 정리했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습니다. 근데 계속 저랑 헤어지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신경끄고 싶은데 겹지인들한테 오해사는 것 같아서 신경쓰여요. 남자친구는 제가 2-3번 나갔던 모임에서 알게 돼서 만났는데 그 모임 사람들은 아직도 저랑 사귀고 있는 줄 안다고 들었어요. 우선은 제가 연락이 닿는 겹지인들한텐 헤어졌다고 얘기는 해놨는데 그 겹지인들도 모임 안 나간지 오래라 해명이 잘 퍼지지도 않고... 괜히 사진 내려달라고 먼저 연락하면 미련 있는 줄 알까봐 그것도 싫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정리될까요, 이게 3개월째 유지되니까 좀 찝찝하고 소름이 돋아요. 제가 그냥 무시하고 있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남자친구 마음도 정리되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바다받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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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스타트업 마케팅으로?
바이오쪽 영업하며 높은 자유도와 인센을 누리며 경력 쌓아오다가, 점점 젊어져가는 고객들, 내 경력과 매니저들을 지켜봤을때 결국 '을'보다도 못한 라뽀 영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겠다는 점에서 마케팅으로 이직을 강행했습니다. 그나마 규모있는 곳들은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고, 이제는 서류 합격 조차 안되던 차에 면접봤던 스타트업에서 연봉 꽤 인상해서 최종 오퍼를 받은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 규모 60명 정도 - 조만간 IPO 준비 중 - 해외 경험 많음 (영어 공부 필요) - 아직은 매출이 영업손실액보다 작음 - 최근 투자 받음 이번 기회에 중견, 최소 규모 있는 강소는 가고 싶었는데, 확실히 직무전환이라 어림도 없네요ㅠ 배팅할만 할까요? 지금 회사도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언제 월급 밀릴까 걱정되는 상황이라 마음이 조급하네요ㅠ
차돌스럽게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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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휴가대직맡겼더니 일이 어렵다고 안하거나 이상하게하고갔습니다
상사한테 휴가 대직을 맡겼더니ㅠ 자기가 안 해봐서 대직하는 날은 어렵다고 못 하겠다고 저보고 하라네요?) 심지어 나가야 할 자료는 A 고객사한테 보내지 않고, B 고객사한테 이미 제가 보냈는데 본인이 또 자료를 캡처해서 보내놨어요. 심지어 이상하게 캡처해서 보냈습니다 게재보고 업무인데… 진짜 일 엉망진창으로 하고 갔습니다ㅠ 신입이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게재보고 업무를 10년 경력 이상인 상사가 못하는 게 이해가 안 되고, 못하겠다고 저보고 차주에 하라고 휴가 중에 톡까지 왔어요ㅠ 차주에 제가 못했던 부분까지 알려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직원한테 맡길까요? 왜 이 상사한테 다들 일을 적게 주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신입이 하는 기본적인 업무도 못하시네요ㅠ
에고오힘들다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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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해외유학 고민
저는 한회사15년다니고 창업3년차에요. 30중반 결혼 후 석사졸업하고 유학가고싶었지만 절대 안된다는 남편말에 주저앉아 애키우고 벌써 고1되었네요. 솔직히 가서 알바하며 버틸맘은 없어서 재정적으로나 육아로 무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당시 선택에는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나이먹다보니 오히려 더늦으면 한이될것같아 몸움직일수 있을때 애데리고 둘이 가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미친걸까요? 건축계통 박사수료 후 다시 석사유학가서 뭘 어쩌자는 계획도 없는데.. 경제적인부분은 어쩔것이며 아시아인으로서 영어도 잘 못하는 주제에. 욕심같기도. 비슷한 경우로 유학갔다가 오신 경험담을 알고싶어 올려봅니다 특히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을때 떠난 유학에대해 공유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보아여.
fullan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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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인가..
얼마전 워크샵이 있었어요.내가너무 모지랭이 같은건지 아님 순진했던건지 모르겠어요. 있던일만 단순전달로 올려볼게요. 1. 나(A) -40대 기혼 아들하나 워킹맘 -1박2일 워크샵 처음참석한 -혼자옴 -업계경력20년차 2. 상대방(B) -30대 기혼 18개월 자녀. 결혼3년차 -업계경력3년차 3. 상황 -업체끼리 명함교환 성별연령구분없이 저녁먹고 방에서 2차맥주 5명모임 -일이야기. 사업이야기. 고민거리 기타 하고싶은 이야기 나누며12시 까지 모임 -각자 방으로 돌아갔는데 1시쯤 룸메때문에 잠못잔다고 (B)에게 문자옴 4. 대화(핵심위주) (B) 잠안오니 대화요청 (A) 난 밤잠없는데 괜찮냐고 문자건냄. 그리고 goodnight 답장보내고 끝냄 (B) 룸메갔는데 방에서 이야기더하지함 내방오겠다는거 방어질러서 내가간다함 (A) 회사제품 카타로그 주기로 한거 달라고하고 본인 잠올때까지만 이야기 들어주겠다고 겸사겸사 간다고함. (B) 이야기잘 통해서 좋다라며. 업계이야기 듣고싶다. 서서히 개인사 이야기꺼냄 (A) 무슨고민에 불면이냐며 들어줌 (B) 점점 부부생활이야기로 전개. 애낳고 잠자리가진적 없다며 한탄. 자존감. 우울. 옆에 상대가 허락한다면 누구라도 상관없이 관계 갖고 싶다함 (A) 너무위험한 생각이며. 내가 구성애쌤이 된것같다고 웃음. 우리신랑이 나한테 이야기하는거랑 비슷하다. 살다보면 그럴수 있다. 각자 상황이 다르니 이혼할게아니면 대화로 해결해보라. 누나나 형이 있었다면 조언해줄텐데.. 아쉬워서 처음보고 다시볼일 있을지 알수없는 나에게 이야기 하는것 같다라고 말해줌. (B) 성매매는 NO. 양다리걸쳐놓고 바람핀이야기. 상대방모르게 바람필때 도파민최상. 내가한 발표 너무좋고 부럽다. 자기는 억지로왔다. (A) 내일 출근해야하니 운전길 안전하도록 자라고 권고. 잘자라 하고 1시간 이야기 끝내고 내가먼저 간다고 함. 아침에 조식먹을때 다른 대표님들에게도 카다로그 주러 내려와서 아침먹자고 이야기하고 나감. (하루지난 나의생각) -내가 우스웠나? 이야기 듣자고 방까지 간 내가 철이 없는걸까? -나는 순수한맘에 이야기들어준 인생선배 누나역할했는데. 상대는 다른걸 바란걸까? -혼자있고 때가맞고 받아주니 슬쩍 찔러본거에 너무 무르게 반응했나? -확실히 선긋고 예의차리라고 욕해주고 빨리 나왔어야 했던건가? 여기 익명이라지만 괜히 올려서 더이상한사람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처신을 질못한건지.. 무슨일이 있었던것도아니고 나쁜마음도 없는데.. 하루지나고보니 나를 너무 쉽게보고 접근했구나싶어서 자신에게 화가나요. 평소의 우유부단함과 경계선이 흐릿한 성격때문에 농락당한 기분이라 다른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조언구해봐요. 살면서 별 거지같은 일이 다있나 싶어 크게 담아주지 않고있다가 스스로 좀 지혜롭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놈이 이상한 놈인거는 맞지만 맞장구쳐준 나도 병*인가 싶어 아니라고 누가 좀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습니다.TT 에휴....
fullan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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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 너무 어렵다.
과거의 급발진등의 경험으로 망간진 기억이 있어 안좋다라는 것을 알기에. 이번 소개팅 상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커가는 마음을 추스리고 천천히 다가가고자 했던게 상대분이 내가 관심이 없는것 같다. 의무적으로 만나는것 같다고 돌아서버리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어렵다.
아자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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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직무의 중요도
안녕하세요. 한 직무/분야로만 경력을 쌓기 위해 대기업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아니면 부서가 바뀌더라도 계속 대기업에 있는 걸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문과 직무이고 대기업 재직 중인데, 직무유지를 위해 중견으로 경력 이직할까 고민 중입니다..
아이돈케어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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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광작업을 전문으로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방산시설 해군군함.육군.공군.부두시설.핵발전소.시추선.유조선.특수선박등 광케이블 연마및 융탁작업을 전문으로 하고있습니다 언제던지 문의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ong Sung | QPC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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