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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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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업을 위해 어떤것들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정신차리니 3년차 데이터 엔지니어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저희 부서는 검색엔진을 주로 다루는데 모든 데이터를 검색엔진에 넣어 보관합니다. (따로 정책은 없어서 삭제 혹은 스냅샷으로 저장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Scale up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곤 했지만 현재는 메모리 가격도 많이 올라서 서버를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때쯤 데이터레이크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아키텍처를 변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의견을 내긴하지만 너무 큰 작업이라 하시길 꺼려하는거같습니다. 기술적 정체가 되는거 아닌가 싶어 회사도 걱정이 되지만,, AI가 대세인 시대라 제 커리어도 걱정이 됩니다. 이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구현하기엔 목적도 그저 공부용이라 커리어에 도움이 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운영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선배님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어떻게되지않을까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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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때 보통 희망입사일 언제로 잡으시나요??
처우협의 단계인데 보통 3주 후면 괜찮을까요? 솔직히 여유롭게 한달 뒤라고 하고싶은데 ㅜ
백수가꿈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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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와 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고민 합니다.
처음 팀장 된지 벌써 4 년, 함께한 팀원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합니다. 팀원들도 시니어가 되가는걸 느끼며 그들도 커리어 성장 기대와 급변하는 시대에 불안이 있을텐데 내가 혹시 기회를 막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 하게 됩니다. 팀원들 보다 전문가로 또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더 배우고자 노력 하고, 멋진 성과는 그들의 반짝이는 포트폴리오가 되게 하고자 어필하며 보고하는 나의 진심을 내 자리 보존을 위한 욕심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조직과 팀의 성장에 내가 절대적 기여하는게 있는지 고민하며, 나의 소중한 팀원들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또 나의 커리어 확장을 위해, 팀장이라는 기회를 선물로 주고 싶은게 최근 가장 큰 고민 입니다.
Day1plus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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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변한 회사 동기
저도 여기에 고민을 작성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답답하고 정말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6년동안 누구보다 친하게 지낸 동성 동기가 있었습니다.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제가 퇴사하고 싶을 때 이 사람 보고 참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항상 같이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따로 먹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매일 하던 메신저도, 인사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팀 회식은 거의 불참이거나 중요한 회식은 참여해도 한 마디도 안 하고 폰만 보고요. 근데 또 다른 팀 사람들이랑은 웃고 떠들고 잘 합니다.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이러니 같은 팀이라 괜히 불편하고 답답해서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팀원들이 자기한테 뭐라해서 팀원들이 다 꼴도 보기 싫다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랑도 이야기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들으니 퇴근길부터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저럴까... 걱정돼서 이 동기와 잘 지내고 있는 왕래도 없는 다른 팀 사람들한테도 연락해서 무슨 일 있는 것이 아닌지 물어보기도 하고.., 내 잘못도 없는데 나한테까지 이런 거면 만만하게 본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맞는지 인연이 여기까지인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hdiiidk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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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그린라이트인가요...?
외국계 최종면접보고 다음날 HR이 전화로 현재 연봉하고 notice period물어봤는데.. 합격 그린라이트인가요?? 면접본지는 2주넘었습니다.
옳옳옳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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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과 출근후 업무 강요하는회사
출근전부터 업무카톡 단톡방 신경써서 댓글 달라하고, 안달았더니 혼났어요. 퇴근후에도 업무 프린트해서 사고 터지면 대응하라며, 전화는 항시 대기 하라는 회사, 주말에도 회사 전화 연결 시켜 놓고 받으라는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출근전부터, 출근후에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annabli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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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고졸 학력으로 CCTV(B2B, B2G 대상) 제조 중소기업(20명 내외)에서 6년 차(산업기능요원 포함)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동종업계 경력 포함 이 바닥에서만 7년 정도 굴렀습니다. 현재 제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직무 및 기술 스펙 ​메인 직무: 생산관리 총괄 및 기술지원(AI 장비, 네트워크 패킷 분석, 관공서/대기업 B2B 대응 및 현장지원), 기타 전산업무. ​기술 역량: Python 및 GAS(Javascript) 활용. 주니어 레벨이지만 제품 검수프로그램 및 이카운트 전산 등록 API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실무에 적용 중입니다. ​이외에도 심화적인 기술 트러블슈팅 전담하고 있습니다.(스크립트 및 간단한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구축하여 이슈 증상 재현 및 원제조사에 개선 요청) ​2. 처우 및 회사 상황 ​연봉: 세전 약 4,700만 원. - 사내 신입 초봉은 3천 중반이며 차장급 이하로는 제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직급 및 R&R: 현재 대리이며, 과장 승진과 함께 '생산관리' 혹은 '기술파트' 중 하나로 명확한 R&R(역할과 책임) 정립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제 직무 역량은 인정하면서도 '나이가 어려 사내 형평성상 안 된다'며 반려한 상태입니다. ​팀 현황: 본부장님이 한 분 계시고, 주임은 2명(산업기능요원, 직접 A부터 Z까지 교육) 있습니다. ​문제점: 타 부서 인원들은 근무 시간 중 독서나 취침을 할 정도로 기강이 해이합니다. 그런데 윗선에서는 그들을 '못 믿겠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타 부서 업무 부하 중 일부까지 저에게 몰아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고민 포인트 및 향후 계획 ​제가 없으면 생산관리, 제품 품질, 기술 지원 등 프로세스 전반이 마비될 수준임에도 학력과 나이를 약점 잡아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퇴사 여부와 상관없이, 사내 생산, 기술파트 업무 로직을 노션(Notion)에 트리 구조 SOP로 매뉴얼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수인계 목적을 넘어 제 업무 프로세스를 포트폴리오화하여 객관적으로 증명하려 합니다. ​5년 동안 몸 바쳐 일했고 과장급 업무까지 직접 하고 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나이 때문에 진급과 직무 정립은 안 된다'라니 현타가 강하게 옵니다. 이 정도 경력이면 이정도 대우를 받는 게 정상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사직서는 3번 제출했던 상황입니다.. 제출할 때마다 그냥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으로 내지만 업무 배분 1회, 연봉 인상 2회로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리너구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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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걸까?
1년동안 똑같은 문제로 잔소리? 이젠 잔소리가 아닌 듣기싫은 소리같겠죠? 정말 고칠 수 있는건 자기 자신 말고는 없나봐요 그냥 포기하고 만나야할지, 또 다른 사람은 또 다른 문제로 이야기 할 것 같고 그놈이 그놈같고
궁금해뭐가있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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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아이동반 해외체류
육아휴직 기간동안 30일이내 아이동반 해외체류가 문제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회사에서 출입국 기간을 알려주면 회사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해보겠다고 합니다. 개인 휴가도 해외체류에 대해 공유하지 않는데 육아휴직은 왜 쓸데없이 요구를 하려고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련하여 서류가 필요하다는 회사 내규는 없습니다. 이 불필요한 싸움을 영리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꾸꾸꾸꾸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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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가 가치관이 달라 너무 힘듭니다
스타트업 다니는 (30대중반 남자 기혼)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경력 10년 채워가는데 회사와 핏이 맞지않아 고민입니다. 매번 제품 중심의 조직에만 있다가 최근 2년넘게 사업 중심 조직에 지내는 중입니다. 한마디로 커머스 회사에 있습니다. 보통 이직하고 처음엔 슥 둘러보는 느낌으로 업무 들어오는거 처리하다가 익숙해지고 도메인 지식 쌓이면 그쯤부터 의견내고 공격적으로 업무하던 타입이었는데 이 조직에서는 그게 잘 안되네요. 일단 디자이너가 2명인데 도메인이 4가지로 다양합니다. 그리고 PM도 두명이구요. 도메인이 추가되면서 사업팀은 점점 인원을 늘려가는데 저희는 인원충원이 안됩니다. 이전에는 회사에 고객에 대한 명확한 문제해결기반의 미션이 있었지만 지금 회사에서는 그런게 있나 싶습니다. KPI가 매출이거든요. 수치와 돈 이야기는 귀에 잘 안들립니다. 그래서 C레벨에게도 많이 이야기했었습니다. 고객 문제를 풀자고. 고객 문제에 집중하게 해달라고. 근데 그래도 자꾸만 조급하게 다른 업무를 던지고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하며 하라고 합니다. 대부분 제품에서 그동안 부실하게 만들어놓았던걸 무너지기 직전에 것들을 시킵니다. 그렇게 해결해놓고 고객 문제 해결하려고 고객 인터뷰하고 있으면 또 다른 비슷한 일을 던집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투자자 압박 들어오는건 알겠는데 고객이 뭘 원하는지 모르면서 무작정 판매만 많이 나오게 하는게 장땡인 것처럼 느껴져서 회의감이 자꾸 오고, 그 회의감이 쌓여 무감각과 냉소적인 태도가 되고, 그 결과 작년 성과평가에서 저성과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것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며 불안장애 약도 먹고있습니다. 지금 디자이너로만 10년차가 다되어가는데 이 시점에 너무 지쳐있어서 이 회사 다니면서는 이직 준비하는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퇴사하고 이직준비할까 하는데 사실 겁이납니다. 퇴사하고 준비했다가 받아주는데 없으면 손해는 고스란히 저에게오니까 그것도 두렵고요. 시간은 가고, 계속 회사 다니기엔 고통스럽고..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는 이런거 조언 받을만한 사람도 주변에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리멤버에 올려봅니다.
닉닉닝니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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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 잡는다는 명목하에 팀장 피 말리는 부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계 잡는다는 명목하에 팀장 피 말리는 부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출 좀 커졌다고 대기업식 체계를 만들겠다는 우리 회사 부대표 때문에 진심 정병 올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영업팀장으로서 실적도 잘 내고 있는데, 아래 상황들이 정상인지 봐주세요. 1. 보고서는 '업로드용'일 뿐, 읽지는 않음 * 매일 일일업무보고서 올리라고 난리임. * 막상 올리면 읽지도 않으면서, 다음 날 "그 일 왜 하고 있냐", "왜 다른 직원한테 지시하냐"며 딴지 검. * 분명 전날 보고서에 주간 일정과 진행 상황 다 적어놨는데, 확인도 안 하고 일단 잔소리부터 박음. 2. 앞뒤 안 맞는 '답정너'식 간섭 * "뭐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닌데..."로 시작해서 하나하나 트집 잡음. * 실무자가 설명해 줘도 돌아서면 까먹고 다음 날 똑같은 소리로 사람 피 말림. * 영업직이라 외근이 많고 나름의 스타일로 실적 빠르게 뽑고 있는데, 퇴근 보고까지 일일이 하는 게 맞나 싶음. 3. 주변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상황 * 옆에서 지켜보던 부하 직원들도 "팀장님, 그냥 대표님한테 다이렉트로 말해서 정리하세요. 보는 저희가 다 피 말려요"라고 할 정도임. 고민 포인트 당사자랑 대화를 해보려 해도 워낙 소통이 안 되는 사람이라 머리만 아플 것 같습니다. 1. 이거 그냥 저라는 팀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러 트집 잡는 걸까요? 2. 아니면 그냥 사람 자체가 무능한데 욕심만 많은 성격일까요? 진심으로 때려치우고 싶은데, 이 인간들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형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사표라는명함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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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인데 처음으로 정시출근했어요.. 심장이 안 멈춰요
저는 원래 인천사람이라 출근할때 눈 오면 2시간 반 전 출발, 비 오면 2시간 전 출발하던 사람입니다. 악명 높은 1호선을 타고도 10년 동안 단 하루도 지각이란 걸 해본 적이 없고 정말 늦어도 10분전에는 오는데.. 오늘 처음으로 9시 정각에 딱 맞춰서 정시출근이란걸 했습니다. 얼마전부터 회사에서 가까운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자취방을 구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아침에 새벽반 수영을 하고, 미친 듯이 바쁜 날이라 부랴부랴 업무 끝내고 회식까지 했거든요. 술은 딱 맥주 한 잔 먹었지만요. 집에 와서 잠이 안 오길래 폰 좀 하다가 어느새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8시 40분이었어요...!!! ㅠㅠㅠㅠ 알람도 안들렸어요. 너무 놀라서 식은땀 줄줄 흐르고 4분만에 집을 뛰쳐나와 정말 어떻게 회사에 왔는지 기억도 안 나요. 양치만 겨우 하고 옷 막 입고 튀어나와서 9시에 딱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발동동 구르고 진짜 미친 듯이 달렸어요.. 얼굴에 뭐 바르지도 못하고 나와서 피부가 찢어질 듯하길래 옆 동료 로션 빌려 바르고 정신없이 업무 쳐냈네요. 그러다 화장실 가서야 깨달았습니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왔더라고요..!! 1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 놀란 가슴이 아직도 진정이 안 됩니다. 다들 이런 아찔한 경험 하나씩 있으신가요?
연애가중개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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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주의 소회. 26만이 주가를 말하는 거였나요?
하이브 사신 형님들이 입에 달고 살던 말이 있었죠. BTS 완전체 컴백만 하면 다 회복이다. 저도 믿고 꿋꿋하게 버텼단 말이죠. 컴백 공연에 26만명이 모인다길래, 전날부터 근처 회사들 다 일찍 퇴근시키면서 호들갑 떨고, 통제 인력 만오천명 투입을 하길래 여윽시 방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26만이라는 숫자는 관객 수가 아니었어요. 하이브 주가였지 뭡니까 ㅋㅋㅋㅋ 실시간 인파 관리 시스템에 찍힌 숫자는 6만명대, 현장 체감은 (통제인력 합쳐서) 4만명 수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하이브에서 통신사 데이터 핑계 대면서까지 빡빡 긁어모아 10만 명이라고 주장하긴 했지만, 솔직히 우리가 상상했던 인파와는 한참 거리가 멀지 않았습니까. 데이터를 뜯어보면 더 묘합니다. 스포티파이 기록 깨고 전 세계 1, 2위 찍었다길래 그래 국내 인기야 뭐, 중요한 건 세계지! 하고 국뽕 한 사발 들이켰는데 하루만에 그래프가 제 주식 계좌처럼 꺾이대요..? 세부 데이터를 보니까 동남아 스밍 비중이 엄청 높고, 진짜 돈이 되는 미.일.유럽 시장에서의 파괴력은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네요. 원래 태국이나 베트남 스포티파이는 스밍공장이 돌아가는 곳이라더군요. 100만이 넘는 숫자 중 50% 이상은 가짜라고. 그게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서 매출의 퀄리티가 이전만 못하다는 건 사실이죠. 가장 소름 돋는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보통 이 정도 급의 아티스트가 컴백해서 광화문에서 무료 공연을 했으면, 지금쯤 온갖 커뮤니티와 유튜브에 역대급 현장 영상이나 소름 돋는 떼창 후기 같은 게 도배되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조용합니다. 팬덤의 실체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혹시 실체 없는 데이터와 언론 플레이로 쌓아 올린 유명해서 유명한 전략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공연이 정말 미치도록 재밌었다면 후기가 안 올라올 수가 없는데 정작 본 사람들은 애매하다, 집중이 안 된다는 반응이 태반입니다. 하이브라는 회사가 내세운 <BTS 복귀 = 황금기 회귀>라는 서사가 현실 데이터와 충돌하고 있는 셈이죠. 그 26만이 주가였다니. 수익률 차트보다 드립이 더 재밌는 걸 보니 하이브는 확실히 콘텐츠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만드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주)하이브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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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투자업계 후발주자 모임
안녕하세요. 회계법인에 있다가 최근 서른 중반 나이에 투자업계로 넘어온 회계사입니다. 연차 꽉 채워 이직하니 직급은 과장인데, 사실 투자 실무나 이 바닥 생리는 이제 막 배우는 단계라 매일이 맨땅에 헤딩이네요. 법인 동기들이랑은 이제 고민의 결이 다르고, 이미 공고한 업계 네트워크 틈바구니에서 고립된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저처럼 뒤늦게 투자업에 발을 들여 고군분투 중인 90년대 초~중반생 회계사분들이랑 좀 뭉쳐보고 싶습니다. PE, VC, ECM, IPO, 투자금융,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 쪽이면 더 반갑겠지만, 부동산 등 다른 직무여도 상관없습니다. 꼭 회계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격증이나 직무, 나이 이런 거 다 떠나서 저처럼 이 바닥에 늦게 합류해서 마음 터놓고 기댈 친구나 형, 동생이 필요한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수십 명 모이는 거창한 네트워킹 말고, 10명 이하로 소수만 모여서 끈끈하게 가보고 싶습니다. 당장의 업무 네트워킹 목적보다는, 그냥 퇴근하고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오늘 실수한 얘기나 실무 고민도 쪽팔림 없이 나누고, 서로 비빌 언덕 되어주면서 같이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합니다. 그럼 몇 년 후에는 분명 서로 정말 많은 도움 줄 수 있는 사이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한 명이든 두 명이든 마음 맞는 분들과 천천히 시작해서 같이 키워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연락 주세요. https://open.kakao.com/o/gw97dSmi 코드: 12345678
hgscspe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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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23년도에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올해까지 4년차 직장인 입니다. 나름 이 회사에 오래 있었으나 요즘들어 이직생각이 많이 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일 먼저 이직을 고민하게된 이유는 연봉입니다 첫 입사할 때랑 지금까지 비교하여 월급이 10만원 정도 올랐는데 초봉이 낮아 아직도 월급을 받을 때 앞자리가 2가 안되는 월급입니다 저보다 오래 다닌 분들조차 저랑 비슷한 월급을 받는것으로 확인이 되어 가망이 없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경력의 문제입니다 4년동안 개발자로 일을 했으나 RPA사업을 도맡았고 솔루션이 개발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솔루션을 사용하여 개발경력이 크게 없어 제 나름대로의 발전이 없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사의 자본력 입니다. 나름 저도 사업을 몇 개를 뛰었지만 회사에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작년1년 내내 월급날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밀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사업이 없어 직원 월급을 못 준다는 핑계로 월급날이 미뤄지는 날이 많았고 최근 1, 2월달은 월급이 제때 들어왔으나 다시 3월부터 월급 지급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월급이 밀리는 느낌이 들어 이직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를 한 후 제가 베이스가 없는 느낌이라 부트캠프 같은것을 통하여 기초를 다지고 다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회사 다니면서 퇴근 후 이직공부를 하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개발자를 잘 안뽑는다는 말도 듣기도 하고 이직에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큰 거 같습니다
쟨쟨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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