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에 고민을 작성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답답하고 정말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6년동안 누구보다 친하게 지낸 동성 동기가 있었습니다.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제가 퇴사하고 싶을 때 이 사람 보고 참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항상 같이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따로 먹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매일 하던 메신저도, 인사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팀 회식은 거의 불참이거나 중요한 회식은 참여해도 한 마디도 안 하고 폰만 보고요. 근데 또 다른 팀 사람들이랑은 웃고 떠들고 잘 합니다.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이러니 같은 팀이라 괜히 불편하고 답답해서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팀원들이 자기한테 뭐라해서 팀원들이 다 꼴도 보기 싫다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랑도 이야기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들으니 퇴근길부터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저럴까... 걱정돼서 이 동기와 잘 지내고 있는 왕래도 없는 다른 팀 사람들한테도 연락해서 무슨 일 있는 것이 아닌지 물어보기도 하고.., 내 잘못도 없는데 나한테까지 이런 거면 만만하게 본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맞는지 인연이 여기까지인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변한 회사 동기
03월 23일 |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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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diiidk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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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지의 세계
03월 23일
회사에서 친구 만들지 마세요.. 애초에 팀에서 일부러 저렇게 겉도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는데 휘둘리지 마시고 그냥 일에 집중하시길.. 그러다가 또 혼자 풀리면 다시 돌아오겠죠
회사에서 친구 만들지 마세요.. 애초에 팀에서 일부러 저렇게 겉도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는데 휘둘리지 마시고 그냥 일에 집중하시길.. 그러다가 또 혼자 풀리면 다시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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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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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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