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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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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한 배를 탔는데 너무 힘드네요.ㅜ
나이는 많은데 벌어놓은 돈이 그닥 없어요.ㅜ 신랑이 140만원결혼당시(30살)~200만원(39살)까지 39살에 소기업 취업 현재 4900만원(49살) 정년까지 해도 연봉인상 거의 없고 세후400만원 초중반정도 될거 같음. 자산 3천 대출있는 3억 후반 아파트 한채 신랑 퇴직연금 현재 약 3천만원 결혼하자마자 저는 알바 계속 했고 아팟대출 다 갚고 몇년 전 부터 제 돈 따로 모아 예금 몇천 있는 상황 신랑은 여윳돈 일절 없습니다. 65세 이후 연금이 돌이 합해 200이 안되고 퇴직금 합해 240~250만원 안넘을 것 같아요. 중간 과정 힘들게 산거 다 생략하고 이제 나이가 50이 되다 보니 슬슬 불안해져서 신랑에게 모은 자산 너무 없으니 주식도 하고 퇴직연금 수익률 많이 주는데로 좀 알아보고 바꿔라 했는데 아무 액션 없음 지금까지 에너지가 없고 상당히 수동적인 사람이라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고 경제 관념없고 돈 욕심없어도 바뀌겠지 하고 결혼생활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회사만 갔다오면 피곤하다고 잠만 자던 사람이 몇년 전부턴 성당에 그렇게 열심히 다니고 감투란 감투는 모두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성당에서는 날개없는 천사라고 합니다. 돈 벌어도 워낙 박봉이라 자기에게 쓸 돈 없고 힘들 때 성당에서 인정받고 사람 만나니 좋은가 봐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오래 나가 있을 땐 주말 하루 종일 나가있고 일요일 낮은 항상 성당에서 밥먹고 주말의 반나절 이상은 평균적으로 성당에 갑니다. 성당 행사있으면 몇달 마다 한번씩 월차 반차 쓰고 성당 일 할 정도로 열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해 못하겠다는 겁니다. 우리 노후랑 가족에게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좀 가지면 좋겠는데 집안 일도 종종 돕긴 하지만 그외 아무것도 안합니다. 성당엔 몸바쳐 일하면서 와이프 노후 준비하자는 말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 이 정도면 보통 우리나라 가장의 모습인가요? 성당 나가는게 싫다기 보다 주말에 너무 자주 나가는거, 내가 돈 줄테니 주식이고 퇴직 연금이고 수익률 고려해서 옮겨보고 시도해보란 말은 무시하고 안하면서 성당엔 열심이란게 이해 안되요. 저도 남편에게 쌓인게 많아 좋은 아내가 아니고 신랑은 신랑의 사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정신 번쩍 들게 조언 해주세요.
marine0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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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명퇴하신대요
69년생이시고 대기업 재직 중이세요 아직은 30년 넘게 다닌 회사를 퇴직하신다고 다음주까지 결정이 날거라고 엄마가 귀띔해주셔서 알았어요 요즘 엄청 의기소침하고 우울해보이세요... 동생들은 아직 대학 다니고 있거든요 퇴직하면 뭐하고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다고 하신적 있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봐요 밤에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으면 거실에서 새벽까지 아빠 한숨소리가 들리네요 그냥 자꾸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 명퇴하시고 이직하거나 새로운 일을 꾸려가고 있으신 분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희 아빠한테 힘나는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디블리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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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바람걸렸는데 친구가 그냥 결혼하래요
상견례까지 마친 남자친구가 같은 회사 여자 후임이랑 3개월동안 바람피우고 있었다는걸 알게 됐어요. 연인처럼 인생네컷 찍은 사진을 정말 우연히 지갑 속에 고이 숨겨놓은걸 발견해서 추궁하다가 날짜도 뻔히 있는데 거짓말하다가 들키고 그 자리에서 카톡이랑 메신저 까보니까 커플처럼 쉬는 날에도 톡하고 정신적 바람을 피웠더라고요. 결혼 준비하던거 다 무르고 파혼하겠다고 가족들한테 말하기 직전인데 제일 친한 친구한테만 털어놨더니 반응이 너무 충격이에요. 친구가 하는 말이 남자들은 결혼 직전에 다 그런대요. 그냥 걸리고 안 걸리고의 차이래요. 제 조건에 이런 남자 못만난다고 그냥 눈 딱감고 결혼하라고 그래요. 자기도 욕먹을거 알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는데 이 바닥은 다 그렇다고 저니까 솔직하게 말하는거라고... (둘이 같은 업계거든요) 남편될 사람이 바람핀것도 미치겠는데 10년지기 친구라는 애가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술도 안먹고 이런 말을 했어요. 이 와중에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정신이 나갔었다고, 평생 속죄하면서 저한테 잘해줄테니까 용서해달라고 해요. 파혼만은 하지 말재요. 파혼도 파혼인데 이 친구랑도 인연 끊는 게 맞겠죠?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제정신이 아닌건지 이 상황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잔치국슈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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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전담 피는 상사
회의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전자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이런 경우 흔한가요? 비흡연자로서 너무 화가 나는데 정중하게 한 말씀 올려야 할까요?
괜찮을겁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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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5년 설계경력 버리고 신입으로 지원하는거 미친짓일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만으로 5년 설계직무로 근무중인데 최근 계속 1차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또는 물경력이어서 계속 1차 면접에서 탈락하는 것 같아 차라리 커리어 꼬일바에 신입으로 지원할까도 생각해보는데 미친짓일까요? 나이는 한국나이로 34이고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125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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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외 금융권 연봉 1.5억의 지위는 어떤가요?
말그대로, 프론트 외 보험사든 캐피탈이든 LP, 은행 등 전반적인 금융권에서 연봉 1.5억원이라는 수준은 높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연차는 10년차부터 그 한참이상도 포함해서요!
고고옹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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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후 동료들과 연봉 비교
경력 연봉계약직 기준으로 대기업 초봉이 중소기업 3-4년 차보다 높을 때 연봉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같은 직급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래도 연봉차이가 천씩 날수도 있을까요? 대기업은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서 큰 차이는 없을까요?
무엉이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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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친한 직원 없는 사람 어때요?
서로 일적인 대화나 용건잇으면 웃으면서 잘 대화하고 친절하게 의사소통도 하고 사담이나 가끔 점심도 팀 내/외 같이 두루두루 먹지만, 뭔가 퇴근후에까지 연락하고 매일매일 하루온종일 메신저로 수다떠는 친구는 없으면..... 사회성에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볼까요?
어퓨츞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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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토템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7에 취업을 하여 첫직장에서 4년간 근무하다가 공기업에 관심이 생겨 운이 좋게 지방 공사에 합격하여 현재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공기업과 사기업의 분위기나 문화가 다른건지, 적응을 잘 못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사기업 이직을 준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경력도 애매해서 경력직 채용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어려울 것 같구요.. 32~3살 먹은 신입을 왠만해선 잘 안뽑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ㅜ..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
하류인생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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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0위권 대기업 건설사 계약직 or 대기업 소규모 건설사 정직원
나이가 40을 갓 넘은 남자입니다. 지금 10위권 대기업 건설사 현채직으로 14년째 재직중입니다. 대기업 소속 매우 작은 건설사 정직원으로 이직기회가 왔는데 주변 만류가 극심하네요 아무리 대기업 소속이라지만 소기업형태일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도급액 500억 이하 직원수 50이하입니다.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크네요. 연봉은 비슷하거나 조금 줄어들거 같은데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도음좀 주세요ㅠㅠ
이직하고싶어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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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 그리고 집(재개발)
안녕하세요. 30대 초 금융업에 종사하며 결혼 그리고 이직... 남편과 세전 1.5억 정도 되지만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 고민이 깊어져 글 올려봅니다. 위에 연봉을 쓴 이유는 아파트 재개발 때문인데요, 다수의 의견이 궁굼합니다. 서울이며 30년 준공 33년 또는 34년 입주로 빠르게 진행중인데요. 앞으로 입주전까지 큰돈을 모아야합니다. 84, 102타입 중에 고민인데 저희가 살고 있는 전세말고는 현금이 크게 없는 상황에서 7년까지 시간이 남았고 타입별로 추가 분담금이 각각 7억, 11억 입니다. 7년의 시간동안 84로 들어가서 대출 많이 안땡기고 노후를 준비할지, 아끼고 아껴 대출까지 끼고 무리해서 102로 갈지(세대분리 등 이점) 고민이 무척됩니다. 다수의 의견 궁굼합니다 !
힘내라는말대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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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7살 1년차 첫 직장, 퇴사 혹은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대구경북권에 있는 자동차부품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27살입니다.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본 경험은 없지만 빠르게 취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구개발 직무라면 된다는 생각에 중견 이상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고 당초에는 차근차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합격하여 졸업 전에 바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회사의 단점이 더 크게 보이게 되었고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 여러 곳에서 근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신입 초봉 5200만원, 여름휴가비 50만원 외 없음 2. 최대 매출 찍어도 성과금 없음 3. 연봉 인상시 고과에 따라 3.5~7% 상승(보통 5%) 4. 08시 출근, 17시 30분 퇴근(칼퇴 보장) 5. 명절에 선물세트 하나 없음 6. 당직 문화 존재(1달 반씩 로테이션) 7. 연차는 눈치없이 사용 가능 8. 젊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 팀 분위기는 최고 9. 진급할 때마다 사규 시험 존재 10. 특정 부품을 설계하고 있어 경력으로 인정될 지 의문 연구개발 중 설계직을 맡고 있는데 부품 중에서도 단순 부품이 아니라 어셈블리 제품을 맡고 있어서 설계 능력은 확실히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구자욱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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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련
헤어졌는데 상대방이 차단을 안하는건 무슨심리인가요
백투더퓨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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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에서 복지 개편 했는데 반응이...
스레드에서 모 대기업의 복지 개편 논란을 봤습니다. 회사가 자녀 대학 학자금 1천만원 지원을 없애는 대신, 전 직원에게 매년 복지포인트 20만원과 건강검진 1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는데요. 사측이 내세운 이유는 학자금 혜택을 받는 직원이 전사의 3%도 안 되기 때문이랍니다. 이걸 두고 해당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도 노조를 만들자는 둥 갑론을박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사측의 전형적인 꼼수이자 복지 하향 평준화 같습니다. 물론 당장 자녀가 없는 미혼/비혼이나 저연차 직원들 입장에선 어차피 평생 못 받을 수도 있는 돈 대신 내 주머니에 당장 30만원 꽂히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학자금 지원 같은 제도는 당장 내가 쓰지 않더라도 언젠가 인생의 큰 부담이 닥쳤을 때 회사가 방파제가 되어줄 거라는 든든한 생애주기 보험 같은 거잖아요. 이걸 단지 3%만 쓴다는 핑계로 없애고 푼돈으로 퉁쳐버리면 다음번엔 주택 대출 지원이나 의료비 지원 같은 굵직한 복지들도 똑같은 논리로 칼질당할 거고요. 회사가 진짜 직원 전체를 위했다면 기존 복지는 유지하면서 미혼자를 위한 복지를 신설하는 상향 평준화를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물론 어떤 복지든 받으면 감사한 일이지만요 ^^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가 비슷하게 누리는 소액 혜택이 좋은 건지 아니면 소수라도 큰 부담을 덜어주는 굵직한 혜택을 유지하는 게 좋은 건지 여러 의견이 갈리길래 리멤버에도 물어봅니다.
닮구싶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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