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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뭐 별거 있나요 하하
https://link.rmbr.in/l1htze 얼마전에 육아가 도대체 왜 힘드냐며 당신을 논리적으로 반박해달라던 그 아저씨,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서 몇번을 곱씹었는지 모릅니다.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로써 평일에는 밥을 일절 하지 않는다. 등하원도 양가 할머니들이 해준다. 할머니네서 저녁을 먹고 오는 아이를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는 일만 한다. 아이의 등하원, 내가 퇴근하기 전까지 놀아주는 일은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준다. 그치만 나는 여전히 피곤하다. 식사 준비를 위한 새벽배송 주문, 아이 입을 옷 주문, 기관과의 의사소통, 준비물 준비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일도 많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가 사회생활하며 쌓인 모든 스트레스와 불안은 오롯이 엄마인 내 앞에서만 터지기 때문이다. 집에서의 나의 주된 역할은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일이며, 너는 안전하고 불안함은 잠시일 뿐이라는 걸 알려주는 일이다. 이 모든 일은 이성적인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모든 짜증을 오롯이 받아주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퇴근하면서부터 밤에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엄마를 수없이 부르며 계속된다. 아주 가끔이지만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 날에는 12시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비로소 모두가 잠든 시간이 되면 남은 잔업을 하거나 더 이상 잔업도 못할 체력이라면 아이랑 잠들어 버리기 일쑤다. 엄마가 느끼기에 사회생활하며 윗사람한테 아랫사람한테 치이는 일 정도는 육아에 비해 일도 아니다. 그 때 육아가 왜 힘드냐던 그 아저씨 아이들이 당신 말을 그렇게 잘 듣는다면 아이들의 안전기지는 당신이 아니라 엄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킹맘0
억대연봉
은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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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소개팅 20번 정도 했으면
나이 31인데 많이 한건가요?
3121john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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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광고영업팀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했는데, 해당 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처우나 연봉등 (인센) 어떤가요?
@(주)컬리
완두콩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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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애들 한심하면서 부러운거..
요즘 20대들 왜 이리 여자를 안 만나냐... 나같으면 하루도 안쉬고 만난다 여자 없아 술이 들어가나? 여자 없이 대학생활이 즐거움? 여자 없이 직장생활 할 맛 남? 난 진짜 요즘 20대들 처럼 하면 우울증 올거 같음 이게 진짜 빈말이 아니라 30대 되면 ㄹㅇ 개후회됨 나도 첫연애가 31였어서 진짜 후회되고 20대만 생각하면 우울증 공황 옴 ㅋㅋㅋㅋㅋㅋ 근데 31부터 3년동안 연애 7번하고 지금도 8명의 여자랑 얘기하고 있음
3121john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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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스플래시 광고 정말 짜칩니다.
동영상 광고 우겨넣을라고 일부러 앱 런칭 시 초기 로딩 시간 길게 해놨네요. 고객 만나서 미팅 중에 명함 빨리 찾아야 되는데 광고 돌고 있는 거 보니 짜증납니다. 수익모델 다각화 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주)리멤버
로켓펀치
억대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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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CCTV가 제자리 뒤에 설치돼있어요. 문제되는 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손님들 왔다 갔다 하니 보안용으로 CCTV 설치한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출근해보니 제 자리 바로 뒤에 달려 있네요? 각도가 기가 막히게 제 모니터 화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제 양 옆 사람들 모니터도요. 제가 정면이고 ㅎ 제가 머리가 커서 모니터가 좀 가려지긴 하겠지만 모니터만큼 크지는 않아서 제가 뭐하는지 다 보일 것 같은데요. CCTV를 계속 쳐다보고 계시진 않겠지만 제가 뭐하는지 진짜 죄다 사장님한테 생중계되는 상황... 보안 핑계 대면서 사실상 저희가 뭐하는지 감시하겠다는 건데, 물어볼 때 ㅇㅋ한 제 입을 때리고 싶네요. 이거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업무 시간이라 문제 없는 걸까요? 숨 막혀서 일을 못 하겠습니다. 위치 옮겨달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될까요? 화장실 와서 이거 쓰고 있으려니까 어디 고발하는 느낌이네요ㅠ
도시의소음
은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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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 기금 어떤가요?
이번에 기금 경력직 뽑던데 분위기나 복리후생 궁금합니다 !
@(주)우리금융저축은행
블라인드네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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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결재 서류보다 테토녀의 한숨이 더 신경 쓰이던 날: 노란 프리지아에 숨긴 나의 사심
종로 통의동 카페로 향하는 길, 맑은 햇살을 보자마자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야근에 작게 한숨 쉬던 그녀의 지친 어깨가 자꾸 눈에 밟혔거든요. 조금이라도 미소 짓게 하고 싶어 노란 프리지아를 품에 안고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예뻐서요." 딱딱한 회의 서류와 함께 꽃다발을 핑계 삼아 제 마음도 슬쩍 내밀었죠. 다행히 꽃을 받아든 그녀의 얼굴에 옅은 웃음이 번졌습니다. 남들은 절 보고 너무 감성적이라지만, 제 모든 신경은 온통 그녀의 미세한 감정선에 맞춰져 있는 걸요. 마침내 프로젝트가 끝난 날, 서촌 돌담길을 나란히 걷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소매 끝을 살짝 쥐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려 터질 것 같았지만, 진심을 다해 말했습니다. "일이 다 끝나도… 계속 담당자님 곁에서 위로가 되는 사람, 제가 하면 안 될까요?" 놀란 듯 저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맑은 눈동자에 붉어진 제 얼굴이 비쳤습니다. 그 순간, 서촌의 고즈넉한 골목이 제겐 세상 가장 눈부신 봄이 되었습니다.
푸른용의눈
동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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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어떤것부터 해야 할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웹 앱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서 이직 할 때 범위가 많이 좁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spring framework 를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것부터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spring framework6 & spring boot3 를 현업에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혹시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주실만한 강의가 있을까요?ㅠ
홍흥홍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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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의견 주신 '소모품 관리 앱' 진짜로 만들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3주 전 즈음 샤워기 필터 갈색으로 변한 거 보고 현타 와서 앱 기획 중이라고 의견 여쭤봤던 기획자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솔직하게 의견 주시고, 주기 관리가 필요한 물품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앱 만드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때 댓글 주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고민하다가 다 쓴 물품 관리해준다는 의미로 '다씀(DASSEUM)'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지난번에 주신 의견들 반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품목 커스텀:개인이 품목 주기를 커스텀하면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정해진 품목들 외에도 커스텀할 수 있게 구현 해놨습니다. - 교체 시급 순 정렬: 보기 편하도록 교체 시기가 임박한 소모품이 제일 위에 오도록 정렬 해놓았어요 - 빠른 리셋&삭제: 교체하고 나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리셋&삭제 버튼이 뜨도록 만들었어요. 사실 제가 만들어놓고 좀 아쉬워서 .. 다음 업데이트 할것도 미리 생각해봤는데요 .. 간단하게만 말씀 드리면 교체 미루기 버튼, 교체 알림 기능, 소모품 구매 내역 저장 기능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처음 출시 때는 기본적인 기능만 구현하려고 했고 점점 업데이트 해가면서 기능 추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저번처럼 솔직하게 피드백 주시면 또 부지런히 고쳐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thfinder.dassum&pcampaignid=web_share IOS : https://apps.apple.com/kr/app/%EB%8B%A4%EC%94%80-da-sseum/id6759442495
sharony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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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업재편 지원사업 모집 공고 완벽 해부 (신청 자격 및 혜택)
2026 사업재편 지원사업 모집 공고 완벽 해부 (신청 자격 및 혜택) “사업재편”이 단순 컨설팅이 아니라 세금·규제·자금 혜택을 한 번에 여는 ‘패스권’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2026년 상반기(2~6월) 한정으로 서울테크노파크가 20개사 내외를 뽑아 사업재편 승인을 끝까지 밀어주는 지원사업이 떴습니다. 핵심은 “부실기업 구조조정”이 아니라 정상기업이 선제적으로 체질 개선하고 신산업(디지털전환/탄소중립/공급망 안정 등)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조건도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업력 4년 이상 법인, 신용등급 B- 이상, 그리고 구조변경(합병/분할/양수도 등) + 사업혁신(신제품/공정 효율화 등) 계획을 동시에 갖추면 됩니다. 반대로 국세·지방세 체납, 금융 불량, 정부사업 참여 제한이면 컷. 그런데 진짜는 승인 후 혜택입니다. 자산매각 양도차익 과세이연, 합병/증자 등록면허세 50% 감면,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100% 확대 같은 세제 지원에, 주총 소집기간 단축·채권자 보호절차 기간 단축 등 절차/규제 완화, 그리고 중진공·신보·기보·산은·기업은행 등 금리우대/보증비율 확대까지 붙습니다. “이거 우리 회사도 해당되나?” 싶은 분들은 더더욱 체크가 필요합니다. 마감은 3/17(화) 17:00 . 이메일 접수 후 유선확인까지 해야 해서, 준비 늦으면 그대로 놓칩니다. 자격 요건/제출서류(사전검토요청서, 사업자등록증, 최근 2개년 재무제표)부터 승인까지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한 글이니, 지금 바로 아래 네이버 블로그 링크에서 체크리스트처럼 확인하세요. [네이버 블로그 링크 확인하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valueup&logNo=224202331927&navType=by #사업재편 #기업활력법 #서울테크노파크 #정부지원사업 #세제지원 #규제완화 #금융지원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공급망안정 #중소기업 #중견기업 #스케일업
비공개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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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1년 3개월차 첫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던 직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게 아닌, 발전이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다른 업무에서 배우는 게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다보니 제가 원래 가려던 길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경력을 살려서 이 길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3년은 채우고 이직을 하라고 하시는 걸 들었는데, 사실 최근 6개월 동안 팀장님과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버티면 되는 구간인지, 아니면 제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쳐버린초년생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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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부모님이
회사에서 업무 적응할 생각 안하고 연애질이나 하고 있다고 욕합니다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3121john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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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경영기획 문의드립니다
LG생활건강 경영기획 포지션 문의드립니다. 1. 대리, 과장급 연봉이 각각 어느정도 될까요?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경영기획 팀 분위기기 궁금합니다. 워라벨이 어떤지, 야근은 많은지 궁금하네요. 3.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주)LG생활건강
Giveon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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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단 한 존재
발렌타인데이엔 늘 누군가에게 고백해야 할 것만 같았어요. 설레는 순간, 두근거리는 장면, 특별한 이벤트. 그런데 제 인생에서 가장 깊은 사랑은 의외로 아주 조용하게, 매일 반복되는 순간 속에 있었어요.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면 제일 먼저 들리는 발소리. 그리고 잠시 후,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 달려오는 우리 강아지.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않으면서, 제가 웃고 있든 울고 있든 상관없이 그냥 온 마음으로 반겨주는 존재예요. 한 번은 정말 많이 무너졌던 날이 있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제 자신도 다 싫어졌던 날. 집에 와서 불도 켜지 않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제 무릎 위에 턱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 작은 체온이 이상하게도 큰 위로가 됐어요.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그 존재 자체가 저를 붙잡아줬어요. 그날 처음으로 알았어요. 조건 없이 사랑받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저는 그 아이 덕분에 조금씩 변했어요. 더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고,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제 삶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나니, 제 자신을 미워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사랑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웠어요. 누군가의 세상에 내가 전부가 되는 순간,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특별하다는 걸요. 이번 화이트데이엔 고백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네가 있어서,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됐어.” 제 인생을 바꾼 사랑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초콜릿보다도,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가장 달콤한 사랑이었습니다.
러브코비
은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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