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둘중 조건상 어디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날 입니다. 1. - 유사금공 법적 60세 정년보장, 좋은 워라벨 - 건설금융 독과점, 영업/실적 압박X - 7년차 영끌 1.2억 수준 연봉, 좋은복지 -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60-70퍼 - 보수적 폐쇄적 문화 존재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 - 높은 네임벨류, 높은취업 선호도 - 높은 연봉 (단 높은 성과급 비중) - 좋은 복지, 공덕 마곡 울산 등 근무 - 정유 마진에 따른 싸이클 시황 리스크 - 보수적 문화, 상대적으로 낮은 안정성 (정년은 가능하나 법적 보장은 불가) 어디가 나을까요?
@S-OIL(주)
큐리파이
5일 전
조회수
302
좋아요
2
댓글
2
여직원한테 벚꽃보러 가자고 해도 될까요?
여직원이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려서 말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같이 일한 지 1년 좀 안 됐고 저희 팀이 팀장님, 저, 여직원 이렇게 셋뿐인데 여직원이 팀장님을 좀 어려워해서 상대적으로 저랑 가깝게 지냅니다. 퇴근 후 사적인 연락을 하진 않지만 일할 때 사내 메신저로 잡담은 자주 합니다. 가끔 두쫀쿠나 버터떡 같이 유행하는 디저트가 있으면 여직원이 따로 사와서 저만 먹으라고 챙겨줍니다. 여직원 덕분에 두쫀쿠 첨 먹어봤네요ㅎ 호의인지 호감인지 헷갈리는 건 제가 지나가듯 말한 사소한 얘기를 기억했다가 나중에 언급하거나 제가 머리를 자르거나 새로 산 옷을 입으면 제일 먼저 알아보고 매번 어울린다고 말해주고요. 저 혼자 야근한다 하면 여직원은 바로 집에 가도 되는데 같이 저녁 먹어주겠다고 해서 회사 근처에서 같이 밥 먹은 적도 몇 번 있긴 하네요. 팀장님이 어려워서 유일한 팀원인 저를 편하게 의지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호감이 있는 건지 예전부터 헷갈리던 와중이었는데,, 오늘 점심 먹기 전에 여직원이 저한테만 따로 회사 근처에 벚꽃이 예쁘게 폈다며 밥 먹고 둘이서 걷자고 하더라고요. 팀장님 몰래,, 그래서 따로 핑계대고 나와서 커피 사들고 걷는데 여직원이 봄이라 연애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까 저한테 주말에 뭐 하냐고 묻길래 집에 있는다고 했더니 본인도 약속이 없다고 하고요. 그러면서 이번 주말에 벚꽃이 만개할 것 같은데 본인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고도 하니까 긴가민가 한데요. 혹시 이거 저보고 주말에 벚꽃 보러 같이 가자고 돌려서 말하는 걸까요? 내일 출근해서 주말에 같이 가자고 대놓고 물어볼까요ㅠ 만약 제가 혼자 착각한 거라 거절당하면 단 셋뿐인 팀에서 앞으로 얼굴 보기 너무 서먹해질까 봐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연애 고자 힘드네요...
Park55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53,450
좋아요
348
댓글
282
회사 월급만 믿고 살기엔 이제 너무 빡세진 것 같음
솔직히 직장인들 제일 무서운 말이 뭔지 앎?..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고정지출은 계속 오른다” 이거임 요즘은 월세도 그렇고 전세도 부담돼서 반전세나 월세로 많이 넘어간다는데 집주인들도 이제 전세보다 월세를 더 좋아한대 그게 더 남으니까 예전엔 집값 오르면 돈 버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매달 현금 들어오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 시장 흔들려도 월세 받는 사람은 버틸 힘이 있잖아. 책 소개 보다가 좀 꽂힌 게 부동산도 결국 “얼마나 비싼 집을 샀냐”보다 “매달 얼마가 들어오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였음. 계속 월급만 바라보고 사는 구조로 갈 건지 아니면 언젠가는 월급 말고 다른 현금흐름도 만들어야 하는 건지 진짜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ㅜ
유니콘29
5일 전
조회수
289
좋아요
1
댓글
3
아이폰17 잘산거 맞음?
KT로 이동 하는거고 9만원짜리 요금제 6개월 쓰라는데 기계값은 12만원 현금주고 샀음
할로우우
5일 전
조회수
158
좋아요
0
댓글
0
개발 1년차인데 뭘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예학 석사를 따고 육종가로 일하다가 개발자로 전향한 개발 1년차 개린이입니다. 짧은 국비교육을 받고 곧바로 중소기업 들어와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이렇게 개발하는게 맞나?' 입니다. 국비교육 기간 동안 강사님들은 항상 'AI를 사용하지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오니 오히려 AI 사용을 권장이 아닌 강제하더군요. 덕분에 1년 동안 AI로 코드를 짜며 눈으로만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CS를 공부해보려고 했더니 이런 상황에서 CS를 공부하는게 맞을까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만 결국 고민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CS를 공부하면 AI를 활용해서 코드를 짜더라도 도움이 되는지, 2. 비전공자가 CS를 공부한다면 힘들더라도 전공책으로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P.S. : 무슨 조언이던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evman
5일 전
조회수
339
좋아요
1
댓글
13
타임라인 못지키는 협업팀 어떻게 고치나요?
각설하고 본론만 하겠습니다. 전 마케팅 대행사 PM이고 회사 내부 팀과 협업하고 있는데 타임라인을 단 한번도 지켜서 일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 담당 어카운트 광고주가 타임라인 관련해서 클레임을 한적이 있어 반드시 개선해야하는 상황인데요. 경험자 분들이 어떠신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배운새우깡
5일 전
조회수
187
좋아요
3
댓글
3
43살 미혼 여자. 연애는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덧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네요. 외모는 관리 꾸준히 해서 30대 후반 소리 듣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탄탄한 편입니다. 이름 대면 다들 알만한 회사 다니고 자가도 있어요. 회사 다니느라, 자기계발하느라, 취미생활하느라 외로움도 몰랐는데요. 정신 차려보니 친구들 다 결혼하고 같이 놀 또래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최근에 소개팅을 몇 번 받았는데요. 그러다보니 현타가 세게 와서... 글 씁니다. 나오는 남자들이... 음. 적어도 내 또래인 40대 중반을 생각했는데 50대 중반까지도 들어오고, 그게 아니면 조건이 너무 안 맞거나, 한 번 다녀오신 분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친구들이야 뭐 너 정도면 충분히 괜찮으니까 눈만 좀 낮춰보라고 너무 이것저것 재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랑 비슷한 수준의 남자를 원하는 게 눈을 높게 잡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나이 먹었다는 이유로 나보다 한참 처지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요? 사실 최근에 모임에서 만난 30대 중반 남자애가 대시하긴 했는데, 가볍게 느껴져서 거절하기도 했거든요. 사실 아직도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은 건지 이럴 거면 그냥 깔끔하게 연애 포기하고 혼자 재밌게 살아야지 싶은데 그러다가도 더 나이 먹으면 후회할까봐 걱정이 돼요. 휴...
속삭이는숲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40,392
좋아요
431
댓글
441
우리 회사 레전드 만우절 고백
우리 팀에 말 많기로 유명한 남자 신입이 있었음. 애가 같은 팀 여자 대리를 좋아하는게 너무 티났음. 대리가 말만 걸면 급 과묵해지고 귀가 빨개짐. 옆팀 옆옆팀까지 소문날 정도였음. 일 배운다는 핑계로 여자 대리를 졸졸 쫓아다녀서 ㅇ대리 키링이라고 불렸음. 그랬던 신입이 만우절 날에 사고를 침. 우리 회사는 당번제처럼 7시 9시 11시 돌아가면서 출근을 하는데 대리랑 신입이 11시 출근 8시 퇴근이었음. 우리팀에서 둘만 같이 퇴근하는거임. 신입이 만우절 장난이랍시고 둘만 있을 때 고백을 박음. 장미 꽃다발이랑 누가봐도 장난스러운 고백 편지 같은걸 써서 대리 자리에 둠. 대리가 정색함. 오늘 만우절이라고 이런 장난치면 자기가 기분이 어떨거 같냐. 고백을 장난으로 하는 사람은 좀 실망스럽다. 솔직히 ㅇㅇ씨 좋게 보고 있었는데 실망이다. 신입이 당황해서 사실 장난 아니고 진짜 좋아해서 용기낸거라고 함. 대리는 회사에서 이런 장난을 치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은 생각한거냐고 생각이 그렇게 없냐고 함. 신입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감. 대리가 먼저 퇴근해보겠다고 나감. 신입 멘붕옴.장문의 사과 메시지를 써서 대리한테 보냄. 30분뒤 읽씹 당함. 해도 다 지고 깜깜한밤에 퇴근하는데 회사 건물에서 나오는데 눈앞에 꽃다발이 쑥 들어옴. 대리가 기다리고 있었음. 사실 자기도 만우절 장난친거라고 함. 기다리고 있었어 저녁 먹으러 갈래? 이 말에 신입은 다리 풀려서 주저 앉을뻔함.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ㅋㅋ 내가 그 신입이고 와이프가 대리임. 와이프는 지금 이직했음. 이맘때쯤이면 항상 생각남.
웅이는늘밥을해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40,177
좋아요
678
댓글
128
임금체불로 퇴사
안녕하세요. 여쭤볼 곳이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현재 3개월 이상 월급이 밀려서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실업급여 및 대지급금 둘 다 신청하고 싶은데 그럼 노동부 진정을 넣어야 안전하다고 하더라고요. 회사에 피해주기 싫고, 조용히 퇴사하고 싶은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이직은 다른 직무로 틀고 싶어서 바로 하기는 어려운데, 지금 당장 생활이 어려워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 모아둔 돈도 없어서 실업급여 및 대지급금을 꼭 받고 싶습니다.
도닝이
5일 전
조회수
211
좋아요
0
댓글
1
이직 두려움 어케 해결하셨나요
20대중후반 QA/QC일 하고있습니다 놀지말고 일이나 하자해서 전문대 졸업후 군대 끝나자마자 바로 아무곳이나 입사한 후 3년이 지났습니다 이직을 해야 하는데 아무곳이나 들어온지라 나에게 맞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아무스펙도 없고 누가 날 뽑아줄까 하는 두려움만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 가지신 분들은 이 시기를 어케 이겨나갔는지 궁금합니다
7652
5일 전
조회수
216
좋아요
2
댓글
3
왜 부동산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세금이 오르면 그걸 감당하는건 최종소비자입니다. 예를들어 술에 붙는 세금이 오르면 어떻게 되죠? 내가 술을 살때 술값이 오릅니다. 마찬가지로 기름에 붙는 세금이 오르면? 당연히 기름값이 올라가겠죠 미국에서도 트럼프 관세정책을 비판하는 이유가 바로 수입품에 세금이 올라가면 판매자는 그 세금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소비자가 사는 물건의 가격이 올라간다 즉 물가가 올라간다는게 반대 이유 였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잘 이해하시는데... 근데 왜 부동산에 붙는 세금이 올라가면 그걸 감당하는게 최종소비자인 임차인이 된단걸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참고로 사족을 붙이면 이건 정치글이 아닙니다 상식에 대한 글이지
munin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2,271
좋아요
170
댓글
91
회식 장소에 갔더니 저 혼자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꼭 팀원들한테 왕따 당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 만우절인 줄 몰랐습니다. 팀 단톡에 오늘 저녁 7시로 회식 공지가 올라왔길래 저는 오늘까지 끝낼 업무가 있는데 마무리하고 약간 늦게 합류하겠다고 답했어요. 부랴부랴 업무 정리하고 좀전에 식당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식당 사장님한테도 물어봤는데 예약 잡힌 것도 없다 해서 그제서야 단톡 확인해 보니까 6시에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다들 퇴근하라는 메시지가 와있네요. 전 야근하느라 바빠서 못봤고요. 이 나이 먹고 회사에서 만우절 장난을 치는 게 말이 되나요...??? 예전에도 당일 회식 공지는 많았어서 이번에 거짓말일 거라 생각을 못 했기도 했고 요새 야근하느라 잠을 못자서 이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사리분별도 안 되고 판단력도 흐려졌나봅니다. 짜증나서 집에 가는 중인데 곱씹을 수록 어이가 없어서 글씁니다.
i1i111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57,141
좋아요
295
댓글
118
연차 썼는데 신입때문에 출근합니다..ㅋㅋ
세달만에 처음으로 연차썼는데 걍 날렸습니다 우리 팀장님이 이해해주실까요? 신입 들어오고 처음으로 연차쓰는거라 전날에 인수인계도 진짜 꼼꼼하게 했는데 듣는둥마는둥하더니 결국 하나하나 전화해서 물어보네요 우리 팀에 저 말고 과장님도 계시고 다른 대리님도 있거든요? 근데 이 신입은 저 말고 다른사람한테 못 물어보겠다고 저한테만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건데도요... 과장님은 무섭대요. 대리님은 바빠보인대요. 그럼 연차 쓰고 쉬는 저는 안 바빠 보이나요? 5번째 전화에서 울먹거리길래 그냥 제가 회사 간다고 소리 질렀습니다. 오늘 가서 이 노답을 어떻게 교육시켜야할지 고민되네요. 지하철 타고 가는데 창밖에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지... 진짜 헛웃음만 나옵니다.
묜먁
4일 전
조회수
985
좋아요
7
댓글
8
중견에서 중소로 이직 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작성해주신 글들만 보다가 오늘 현타가 와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목 그대로 중견에서 10년이상 근무하다 여러 이유로 인해 중소로 온지 3년쯤 됐습니다. 중견에 있을때는 그냥 튀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는 그저그런 1인이였으나, 중소로 이직후에는 많은걸 바꾸고 체계도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매년 인사고과를 제일 높은걸 받았거든요. 인사고과를 높은걸 받아 연봉인상률도 높았지만 이전 직장 연봉을 좀 깎고 와서 결국은 그냥저냥 오른거 같아요. 근데 저보다 직급이 1개 낮은 (연차 말고 직급, 제가 차장이면 과장) 타 팀 직원이 나간다고 했다고 연봉을 올려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랑 큰 차이가 나지 않은 것을 우연찮게 건너건너 들었습니다. 직책이 있다보니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그냥 그 소리 듣고 현타가 와서 글 써 봅니다. 원래부터 이직 준비를 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부터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꼬리뱀머리
5일 전
조회수
416
좋아요
3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