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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Mix and match
오늘의 표현은 Mix and match (믹스 앤 매애취)입니다. 뜻: 섞어서 조합하다, 서로 어울리게 맞추다 발음(한국식 독음): 믹스 앤 매애취 Mix and match는 단순히 ‘섞는다’는 의미를 넘어, 서로 잘 어울리도록 조합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패션, 요리, 인테리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합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패션에서 She likes to mix and match different patterns. → 그녀는 다양한 패턴을 섞어서 스타일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색상이나 패턴을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상황입니다. 음식에서 You can mix and match toppings on your pizza. → 피자 위에 토핑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섞어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일상 및 창의적 작업에서 The designer encourages students to mix and match ideas. → 디자이너는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조합해 보라고 권장합니다. 서로 다른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결과를 만드는 모든 창작 활동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활용 포인트는, Mix and match가 단순히 섞는 행위를 넘어서, 조화와 창의성을 강조하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을 결합할 때 서로 잘 맞도록 고민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경험한 일이나 사물 중 서로 조합할 수 있는 것들을 떠올려 보세요. 패션, 음식, 아이디어 등 다양한 맥락에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예: “You can mix and match different spices to create a new flavor.”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조합과 창의성의 느낌을 몸으로 익혀보세요. Mix and match는 자유로운 조합과 창의적 시도를 표현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작은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활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로 사고하는 힘까지 길러줄 수 있는 표현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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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이직 고민입니다 (2000억대 회사 → 7조대 회사 제안)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중후반, 경력 ×년차 책임급으로 근무 중입니다. 지금은 세 번째 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입사한 지 약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천억대, 이차전지 신사업 개발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 ×조 규모의 대기업에서 T/S 직무(기술지원) 제안을 받았고,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현재 회사] - 신사업 개발 담당 (연구개발 중심) - 규모 작음. 개발 부분에서 개인 성장 여지가 보임 - 다만 사내 정치가 심한 편입니다. - 이 분야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기술적으로는 제가 주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 다만, 커리어가 짧게 끊겨 보여 이번엔 최소 3년은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안받은 회사] - 매출 ×조 규모, 산업 기반이 안정적 - T/S(기술지원) 직무, 연봉은 확실히 높음 - 연구개발 부서가 생긴 지 약 3년 정도, 기술지원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 업종이 석유화학 기반이라, 이차전지와의 접점이 향후 어떻게 될지 약간의 고민이 있습니다. [개인 상황] - 앞으로 3년 내 결혼 및 출산 계획이 있습니다. - 현재 경기권 근무 중인데, 제안받은 회사는 충청도라 이사 및 정착 부담이 있습니다. [요약] 커리어: 개발 → 기술지원(T/S) 직급: 책임 → 대리급 회사규모: ×천억 → ×조 입지: 중심 역할 → 신설부서, 미확정 장점: 연봉, 대기업 타이틀 단점: 지역 이동, 석유화학 기반, 직무 전환 개인적으로 이번 이직은 회피보다는 도전의 성격이라 생각하지만, 잦은 이직으로 커리어가 불안정해 보이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커리어를 길게 봤을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3년 채우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규모와 연봉을 보고 도전하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망고만두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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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한 단체에 관종같은 특이한 사람이 있습니다
친목 단체에 같이 활동하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50대 중반을 넘어서고 아직 미혼인 남자입니다. 그 사람 옆에서 겪은 이상한 경험을 몇 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화의 주도자가 아니고 대화에 끼어서도 안되는 상황인데도 대화할 때 마다 거의 폭탄 수준입니다. 옆에서 보면 감당이 안됩니다. 한번은 저희 회장님의 선배님 부부와 인사하는 자리에서 선배님 부부가 따님이 있다는 대화를 듣고 갑자기 그 사람이 "따님은 사장님 닮으면 안되고 사모님을 닮아야 된다"고 뜬금없이 웃으면서 얘기하니 그 남자분이 얼굴색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사모님이 미인이십니다를 아주 이상하게 표현한 듯합니다. 그럼 사장님은 얼굴이 아니다?)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얼마 되지 않아 또다른 선배님 부부 인사 자리에 역시나 대화에 끼어들면 안 되는 어려운 자리인데 굳이 "사모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아무리 칭찬이라도 주 대화자도 아닌데 또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 등 제가 여태 회사나 개인적 모임을 다니면서 이렇게 행동과 대화를 이상하게 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 저는 그 분들이 회장님이 존경하는 선배분들이라 감히 대화에 참여를 못합니다. 모임에 다른 분이 이 사람을 "심한 관종"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또 한 번은 공중 도덕 에티켓 문제입니다. 서울 도심가 초대형 큰 건물 로비에 의자와 같이 있는 테이블마다 음식 섭취 불가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굳이 음식을 사오더니만 경비한테 테이블 소파에서 사온 음식 좀 먹으면 안 되냐고 경비는 말을 못하고 어이없다는 듯이 당연히 안 된다 하고요(어린이도 안 그럴듯요). 그전에 저는 미리 음식 사오지 말라고 말렸고 낯뜨거워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저희 단체에서 작은 직책을 맡고 있는데 그 자리에 엄청 집착을 합니다. 친목단체라서 자발적 봉사가 우선인데 스스로 무슨 일을 하는 것은 관심이 없고 항상 늦게 오고 "저 여기 있습니다"라는 듯이 나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임원 미팅을 해도 의견이 아예 동떨어진 의견을 내서 회의 진행을 자주 지체시켜서 거의 배제시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모임 여성에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연속적으로 했습니다. 서로 정식 인사도 안한 여자분에게 "아가씨같네요. 결혼 하셨지요? 저는 싱글입니다" 해서 황당하게 하더니 다른 날은 같은 여성분의 옷을 보고 "오늘은 수수하게 입으셨네요. 지난번 같이(지난번은 어떻게 봤길래) 안 입으셨네요"~~~ 누가 들어도 제가 회사 생활에서 받은 내부 교육에서 배운 성희롱 단어입니다. 마침 두서너명의 여성분이 같이 들었는데 사람 참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 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당사자 분이 심히 불쾌해 하셔서 하루이틀 참으시다가 개인 톡으로 항의를 하여 톡으로는 사과는 받은 상황입니다. 근데 이런 사고를 쳤으면 근신을 해야 하는데 모임 단체방이나 소규모 방에서 카톡 글을 계속 쓰는 등 자기가 무슨 사고를 친지도 모르는 듯합니다. 문제는 우리는 같은 공간에서 모임하는데 그 여성분은 그 사람과 같은 자리나 얼굴도 보기 싫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지는 있었던 사실 상황만 적었습니다 친목 단체이지만 퇴단 규정이 있어서 고민중인데, 자기의 행동과 말이 올바른지, 잘못된건지 본인이 판단을 못 하는 듯하지만 그러려니 하다보면 결국 모임과 회장님에게 큰 피해를 줄 듯합니다. 저는 회장님 바로 밑에 일을 맡고 있어서 회장님에게 그 사람을 모임에 일을 시키지 말고 평회원으로 해야되고 외부에 노출시키지 말라고 몇번이나 건의드렸는데 회장님이 "사고치지까지는 놔둬보자" 하셨는데 결국 연이어서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앞으로 계속 사고를 칠 듯 합니다. 혹시 이런 스타일의 사람 보신 적 있으신가요 ?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마인드콘트롤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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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 중견기업 1년 안 채우고 퇴사한 사람..??
구매 직무인데 너무 맞아서 퇴사 생각중
프로스페로2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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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대표, 거래처 청첩장 어디까지
제조업 대표입니다 올해 결혼하는데 회사다녀본적 없어서 거래처에게 어떻게 어디까지 보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거래처는 저희가 물건을 구매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거래 관계 입니다.
junho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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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6천에 차 값 6천
.
AoBart
은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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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회사 단점 쫙 정리해봅니다.
이상하게 사람을 바보로 만들거나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적어봄. 가위-분명 녹슬었는건데 음식묻었다 이럼. 식용 용도가 아니라, 파파존스 묶은 비닐 봉투 자르기 용도로 썼음. 강아지 - 죽었던 강아지와 같은 견종 키우는 이유 : 애견샵에서 가장 반기길래 키움 근데 이상하게 봄 연차사용 - 다른사람들은 그냥 쓰던데 난 왜쓰는지 뭐하는까지 말해드려야됨. 연휴면 무조건 여행 가야되는지. 독립여부 - 부모님이랑 사는거 제3자면서 엄청 불편해함. 이게 불편하면 서울 아파트 하나 사주시면 되는거아닌지. 경력여부 - 면접관이었으면서 걍 전직장 뭐했는지도 모르고 쌩신입 월급주면서 성심당 - 대전 사정상 갔다온거(놀러간거아님) 일일이 말해야되는지. 안먹어본 사람 취급 . 술 안좋아하고 평소 잘안마시는데 자꾸 좋아하는 쪽으로 몰고감. 도파민중독 심함, 말안하냐고 자꾸 꼽줌 일부러 뭔가 핀잔 줄려고 억지로 이상한거 다 트집잡음 개인 사생활 침해도 심하고 좀 그럼 지들 취미랑 같아야 하는듯 내성손톱이라 못자르는데 손톱긴걸로 뭐라 그럼 이상하게 말하는거 하나하나 다 트집잡거나 뭐라그럼 잡담많은 아줌마들이 다니기엔 좋은듯 종합해보면 그냥 갑질하고 사람 갈구고 싶어서인가 만만해보이고 좃밥으로 보이는지 자존심 상하는 일 많구요 지들 자랑 오지게함. 변리사 인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거같습니다.
인생망함
동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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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To be honest with you
오늘의 표현은 To be honest with you (투 비 아니스트 윗 유)입니다. 뜻: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실대로 말하자면 발음(한국식 독음): 투 비 아니스트 윗 유 이 표현은 말 그대로 ‘당신께 솔직히 말하자면’이라는 의미지만, 그 안에는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감정의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고 싶을 때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의견을 조심스럽게 밝힐 때 To be honest with you, I don’t really like this plan.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 계획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의견을 전할 때 완충 역할을 해주어, 직접적으로 들리지 않게 만듭니다. 감정을 드러낼 때 To be honest with you, I was really nervous. → 사실 말씀드리면, 정말 긴장됐어요.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부드럽게 들리게 합니다. 대화의 진정성을 높일 때 To be honest with you, I didn’t expect such a result. →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결과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대화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대에게 “지금 하는 말은 진심이다”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honest”라는 단어를 사용한 문장이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장치로 쓰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frankly speaking’, ‘in all honesty’로 바꿔 쓸 수도 있지만, to be honest with you는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누군가에게 의견을 전달하거나, 조심스럽게 사실을 말해야 할 때 머릿속으로 이 표현을 떠올려 보세요. “To be honest with you, I think…”로 시작하는 문장을 한두 개 만들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말투의 온도와 진정성을 느껴보세요. 이 표현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말의 시작점입니다. ‘솔직함’이라는 것은 때로는 기술이자 용기이기도 하지요. To be honest with you, 이런 표현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영어를 더 인간적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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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구합니다.
첫째아이 태어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모임이 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되었네요. (제가 아닌 와이프) 아이들 나이도 같고해서. 남편들도 같이 모임을 종종 가졌었죠. 그렇다고 엄청 친하게 지냈던건 아니구요. 추석지나고 또 모임이 있다고 해서 저는 건강검진때문에 못 간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가봤자 음식도 제대로 못 먹을거고 다른 사람들 술 마시는거 구경만 해야 할텐데.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여기서 부터. 갑자기 저의 사회성을 운운하고 다른집은 아빠가 다 오는데. 우리집만 아빠가 없으면 좀 그렇지 않냐..첫째 아이는 엄마말만 듣고 아빠 가야한다고 하고…더 나아가서. 저 보고 애들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애들 앞에서 얘기를 하네요. 건강검진 때문에 못 가게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하고, 그냥 와서 앉아서 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참고로 당일치기도 아니고 1박 2일 일정입니다. 이 일로 대판 싸웠는데…이게 이렇게 싸울 일인지도 모르겠고…너무 지치네요 ㅠ 제 입장에서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모임에 참석하라는 지나친 강요로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쏘니goat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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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개발 관련
저는 귀농하여 어른들이 운영하던 양계 농장을 물려받아 2년째 하고있는 농업인입니다. 직장생활도 약 16~7년정도 하고 시골와보니 참으로 답답한것도 있고... 또 현장을 들여다 보면 AI 인공지능하면서 말은 엄청 많은데... ? 현장을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기술들로 인해 실사용에 어려움도 좀 있는거 같고 또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데 기계적 고도화된 기술만을 고집하며 기술적 이슈만 많이 부각시키는 제품들로 상용화와는 조금 동떨어진 것 아닌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아이템으로 상당부분 고민과 공부는 진행했는데 기계적인 카메라 그리고 소프트웨어 쪽을 모르다 보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주에 인공지능 융합단이라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괜히 기술과 아이템만 뺃기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 스럽고 그러다 보니 한발짝 뛰지는 못하고 뒷걸음 치는거 같은데.. 어디서 이런 카메라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한 업체를 찾는지 알수 있을까요? 한발한발 내딛고 내년도 지원사업에도 지금부터 지원을 위한 준비를 하고 싶은데... 조금 막막하긴 합니다. 대학교들에도 문의를 하려고 합니다. 혹여나 여기에도 같이 협업할 업체 또는 자문해 줄만한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군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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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제계약때 1년마다 관리비 올리는거
원래 월세 제계약때 1년마다 관리비 1만원씩 올리는게 맞나요? 다른곳에 살때는 그런적 없는데 이곳 거주 5년 지났는데 자꾸 1년마다 집주인이 관리비 명목으로 1만원씩 올리더라구요.. 관리하는것도 딱히 없어요;;
killing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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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맥북 추천 부탁드려요
여친에게 맥북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여친은 콘텐츠 디자이너로 주로 사용하는 툴은 피그마,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인디자인이라고 하네요. 해당 프로그램을 쾌적하게 돌리려면 어느정도 사양이면 좋을까요? 맥북을 잘 몰라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맥북 에어로는 조금 부족하고 프로로 사야할까요?
5층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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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려운거 맞나요 전부다 컨템입고다니고 차도 제네시스 엄청 많고 전혀 어렵지 않은듯
illlilii
억대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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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다녔던 직장 퇴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새마을금고에 12년 근무하다 이번에 명퇴신청을 했습니다 32살이라는 조금 늦은나이에 입사해 죽어라 일해서 남들보다 일찍 진급도 하고 지점장 단지도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전에 스카웃제의 들어올땐 나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야 라고 어깨를 으쓱이곤 했는데 실제로 나가게 되니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참 시원섭섭합니다 위에서는 붇잡는데 나가겠다고 억지를 부린건 아닌지 이제 아들래미 6살인데 잘 먹이고 키울 순 있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오라는데는 몇군데 있는데 어디를 갈지도 걱정이 되서 글 남겨봅니다 1. 증권사 2. 투자운용사 3. 신탁사 4. 일반기업 회계팀장 큰 틀에서는 이런데서 오라고 하는데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4번은 문제가 제가 회계를 잘 모릅니다 ㅠㅠ
데븐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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