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새마을금고에 12년 근무하다 이번에 명퇴신청을 했습니다 32살이라는 조금 늦은나이에 입사해 죽어라 일해서 남들보다 일찍 진급도 하고 지점장 단지도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전에 스카웃제의 들어올땐 나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야 라고 어깨를 으쓱이곤 했는데 실제로 나가게 되니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참 시원섭섭합니다 위에서는 붇잡는데 나가겠다고 억지를 부린건 아닌지 이제 아들래미 6살인데 잘 먹이고 키울 순 있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오라는데는 몇군데 있는데 어디를 갈지도 걱정이 되서 글 남겨봅니다 1. 증권사 2. 투자운용사 3. 신탁사 4. 일반기업 회계팀장 큰 틀에서는 이런데서 오라고 하는데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4번은 문제가 제가 회계를 잘 모릅니다 ㅠㅠ
12년 다녔던 직장 퇴사합니다
10월 07일 | 조회수 984
데
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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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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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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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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