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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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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팀장님만 보면 떨려서 미치겠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될 줄도 몰랐고요. 저는 30대 중반 돌싱입니다. 이혼한지도 몇년 됐습니다. 간간이 소개팅, 선을 봐도 실망의 연속이라 연애는 거의 포기하고 지루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팀장님께 마음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존경이었습니다. 일 진짜 잘하시고, 감정적으로 사람 몰아붙이는 일도 없고. 일을 사랑하며 즐기는 모습에 여러 모로 배울 법한 리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분은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으시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항상 밝고 강한 모습이었는데 신입이 생일 선물로 드린 스트레스볼을 미친듯이 주무르는 모습에 저 분도 쌓인 스트레스가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의외로 귀여운 면도 있네 생각하게 됐습니다. 가방에 달린 인형이 매주 달라지는걸 보고 인형 뽑기를 좋아하시는구나, 화이트보드에 박력 넘치게 판서를 하시다가 골똘히 고민하는 모습에 옆태도 예쁘시구나.. 관찰할수록 좋은 점만 보이고 조금만 챙겨주셔도 저 혼자 설렙니다. 20대였으면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이기라도 했을 텐데 지금은 회사도 걸려 있고, 제 이혼 경력도 걸려있고 어색해질까봐 그냥 밤마다 혼자 앓고 있습니다. 저 혼자만의 감정으로 남겨두는게 맞겠죠? 답답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인생은타이밍이다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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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다.
결혼을 두번 이혼도 두번... 아는 형님의 사연인데 얼마전 동생들 다 새로지은 골프장 안에 있는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자리에서의 세번째 결혼을 하게된 사연을 들었을때 모두 부러움의 얼굴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연매출 몇천억단위 거업체 창업가이고 형님은 이제야 50대 후반 이십니다. 현재는 중견기업을 운영하시다가 대표를 후배한테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회사에 나가시는데요 첫번째 결혼은 20대 중반에 대학CC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이혼사유는... 30년전에 대기업을 취직해서 그때는 매일이 야근이었다고 합니다. 주말도 일을 해야하는 그때의 대기업 문화가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 30년 전 대기업 연봉이 5천에 성과급까지 연 6000만원은 받았는데 와이프는 24k는 아니었지만 18k금수저 집안이었고 전공이 음악 관련이라 다른 일을 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대기업이 좋은건아니구나, 야근 못하다고 말을 왜 못하는거야?, 야근은 꼭 해야해?, 그거 일해서 월급받아서 앞으로 잘 살수 있겠어?,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어?, 등등 자꾸 자존감이 떨어지는 말들을 하던중에 해외주재원 파견으로 2개월 나가 있는데 갑자기 못살겠다면서 연락이 왔는데 그 이유가 친구가 결혼하는데 압구정에 아파트를 샀다. 뭐가 좋다더라 다른 친구는 집에 아줌마를 쓴다더라 등등 대학때 부터 10년을 넘게 만나면서 아이같은 모습이 있었지만 그 모습도 예뻤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안되겠다 해서 그래 그럼 그렇게 이혼하지 해서 자연스럽게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혼 사유는... 4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하고 나름 잘 번다라고 느끼면서 부모님 외제차도 사드리고 서울에 집도사고 ㅋㅋ 트리마제 삼ㅋㅋ 그때 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이건 옆에서 제가 봐서 인정하는 정도 인데 갑자 속도가 빨라지더니 30대 중반이 여자와 임신 혼수를 마련했다고 하더라고요 ㅜㅜ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근데 그때부터 저는 느꼈거든요 형수의 사람됨을... 식당가서 나이많은 사장님들 한테 하는 행동,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말투 역시 아이 낳고 10년이 흐른 어느날 집에 아이 어렸을때 부터 함께 해주신 도우미 아주머니가 아프셔서 며칠 못오신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엄청 뭐라고하는 모습과 집이 며칠동안 엉망이어서 형님이 직접 엄청 많은 설거지를하고 잠시 쉬고 있는데 헝수 왈 설거지를 했으면 음식물이랑 쓰레기정리를 똑바로 해야지 라면서 짜증내는 모습에 알았다 하며 정리를 하던 도중 갑자기 화가 나서 아주머니 못 오시는 동안 집안일을 해라 했더니 오전 헬스 오후 마시지, 필라테스 등 시간 없다고 더 짜증을 내는데 결정적으로 본인 관리한다면서 부부관계는 지난 5~6년동안 겨우 1년에 몇번 큰돈을 줬다고 하는데 더이상 짜증이나서 한달 생활비를 1천만원으로 하자 했더니 바로 그럼 그만 살자 이혼하고 위자료 달라고 했다는데 위자료가 절반을 달라고 그때 형님 회사가 잘되서 엄청 큰 금액이었는데 ㅋㅋ 소송해서 아주 조금만 주고 이혼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지금의 세번째 형수는 그동안 제가 1년정도 봐 왔지만 정말 고귀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하대 하거나 항상 해맑습니다. 분식집을 운영하시던 돌싱이셨는데 그다지 예쁘지도 않고 그런데 말 한마디 행동하나가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여기서 결혼을 해야겠단 결정적인 계기가 또 설거지 입니다.ㅋ 어느날 결혼전 형수 집에 갔는데 설기지가 조금있길래 컵을 씻으면서 같이 했더니 설거지도 잘한다 했다면서 사소한것도 칭찬을 하더라 근데 그거 지금도 그런다 그리고 수영선수 였어서 따뜻한 나라에 놀러가면 자주 벗고 다닌다 ㅋㅋ 그래세 회사도 누구한테 해보라고 한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남여의 관계, 사람의 관계 다른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부부의 관계는 말과 밤이 중요 한가 봅니다.
제갈공자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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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을 GPT로 썼는데 용서해줘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동호회에서 만난 사이라서 같이 술자리 가는 일이 꽤 많은데요 저는 원래 술도 잘 못 마시고 체력도 약한 편이라 밤 11시~12시쯤 되면 슬슬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항상 아쉬워해요. 그냥 조용히 정리하고 나왔으면 좋겠는데.. 자꾸 '나는 자유의 몸이 아니야~' 하면서 꼭 저 때문에 가는 거라는 티를 냅니다ㅠㅠ 사람들이 붙잡으면 '허가가 떨어지면 더 있을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이러면서 저를 쓱 쳐다봐서 자꾸 남자친구 구속하는 나쁜 여친으로 만들어요 이게 너무 싫어서 몇번 크게 싸웠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또 반복이 됐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사귀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는데 좀 미안했나봐요..? 아침에 장문의 사과문을 보내왔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느껴지는 정성적인 편지에 감동을 받으면서 읽고 있는데 문체에서 GPT의 향기가..ㅠㅠㅠ 무엇보다 맞춤법이 너무 완벽한 거예요 GPT 썼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어서 도움만 받은거래요. 내용 자체는 완벽하고 제가 왜 화났는지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성하고 있어요. 다만 뭔가.. 뭔가 찝찝합니다 ㅋㅋㅋㅠㅠㅠ 제가 감동받을뻔한 편지를 프롬프트 딸깍해서 만들었다는게..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푸디딕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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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어 퇴사생각이신분?
16년차 직장인이고, 평소 일을 하며서 몸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약간의 완벽주의 스타일이라 몸을 많이 혹사했습니다. 급기야 몇년 전에는 디스크가 터져 수술을했고 이후 일상생활은 가능한데 장시간은 앉지 못하고 지하철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지금처럼 앞으로 일은 못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2년안에 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건강으로 퇴사나 퇴직을 염두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아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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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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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민 끝에 퇴사합니다. 잘 해내겠죠?
한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해 10년간 근무하며 팀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도 참 많은 고난을 이겨내며 많은 것을 배우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최근 직장상사의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복되는 감정적인 피드백으로 인한 고통을 따로 수차례 면담 요청하고 개선을 시켜보려 했으나 본인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것에 전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예민하며 피드백에 수용적이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상사로써 피드백함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납득이 안되는 피드백, 실력도 철학도 없다고 생각하는 상사가 그냥 위계로 감정적으로 찍어 눌러서 시키는게 너무 싫고 그것이 포커페이스가 안되나 봅니다. 다른 직원들은 뭐라고 하면 다 수용하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 직원들을 보면 자존감이 아주 박살나있습니다. 이런 제가 사회생활 경험치가 부족함을 자책하다가도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거 같고 저의 자존감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 분과 근무를 하게된다면 이렇게 반복될 감정적인 소모가 뻔해 내일 퇴사를 통보하러 갑니다. 이직될 곳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잘 준비해 보려합니다. 마음이 답답하여 자주 보던 게시판에 글을 남겨 봅니다.
홋홋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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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에서 살아남을려면... 어케해야할까요
21살 남자 입니다. 특성화고에서 소프트웨어학과 졸업후 1년4개월 동안 개발자로 일 했었습니다. 주니어가 못할정도로 압박주면서 해내라고 해서 결국 지쳐서 퇴사를 했습니다 학생때는 그래도 공부할때 즐겁고 했는데 요즘은 솔직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재취업하자니 면접은 여러번 봤지만 지식 부족 등으로 인해 면접때 좋게 말하지 못해서 여러번 불합격 됬네요 공부해야하는것도 알고 기초가 부족하여 다시 다져야 하는것도 아는데 책이든 영상이든 공부할려고만 하면 쉽게 접해지지가 않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루미하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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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입사지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단기 인턴만 해본 사회초년생입니다! 경력직이 아니어도 리멤버 이용해서 입사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지금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 플랫폼으로만 지원해봤는데 리멤버로 지원해도 괜찮겠죠?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주)리멤버앤컴퍼니
크라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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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분야가 만만한건 아닌데 대표님은 왜 관심이 많으실까요?
대표의 역할을 잘 해주시면 될텐데... 왜 HR을 본인이 겸해서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표가 HR에 관심이 많아서 HR팀이 없다니...
세뷔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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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하시나요?
세상의 모든 고민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전화상담/방문상담(미성년자)
자벳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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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회사 문제점 맞나요?
저는 2년정도 5인 미만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인하우스에 있다가 오게 된 케이스인데 오히려 처음엔 이런 작은 회사를 키워보잔 의지로 입사하여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런 탓인지 그래도 매출액을 꾸준히 늘리며 2년 차에는 안정을 찾기도 했는데 광고대행업 자체가 브랜드 수요가 갑작스레 끊기면 어려워지는터라 요즘이 살짝 그런 시기입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그간 2년간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퇴사를 하여 꾸준히 같이 일한 팀원이 없습니다. 나간 사람들마다 퇴사 사유는 다르지만 대부분 업무 강도에 대한 압박이 심했습니다. 저 역시 매일 점심을 거를정도로 실무가 많다보니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또 못할정도는 아니라서 야근도 조금씩 병행하고 최대한 센스껏 일을 쳐내며 해왔고 그 실무들 사이에 대표의 영업지원 및 외부 미팅까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회사 생활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거 같네요. 그리고 누군가 퇴사하면 그 업무를 대체해야 하는게 일단 저밖에 없었던지라 매번 퇴사자들의 업무를 이어 해오던 점들에 대해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특히나 팀장으로 팀원들이 계속 나가는 모습에 더 힘든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크지 못하니 인원 당 kpi 기준이 높다보니까 저 역시도 팀원들에게 어쩔 수 없는 업무 분배 + 팀원들 업무를 조금씩 나눠서 제가 짊어지려 하다보니 그에따른 저의 업무강도 증가가 가장 힘들었는데요 이번달 매출이 좀 떨어지면서 대표가 갑작스레 영업에 대한 강조가 많아졌고 업무 시간 내에 수시로 오는 장문 카톡에 부담과 스트레스가 가중되더군요! 특히나 현재 회사에 저, 과장 , 신입 이렇게 셋이 일을 하는데 과장도 건강악화로 이번에 퇴사하는 상황에서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반복되는 상황에 지치기도 했고 대표는 더 많은 업무량을 요구하니 저 역시도 자신이 없고요 대표가 그래도 좀 젊고 격식 없는 사람이라 일하는데 불편함은 없어 여태 회사를 위해 정말 내 사업처럼 해왔는데 그가 말하는 높은 영업이익 압박에 지쳐 이제는 퇴사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매달 매출액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대표 본인이 가져가는 부분을 좀 줄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제가 이제 지쳐서 그냥 멘탈이 터진건지, 회사가 너무한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맘에 글 올려보네요ㅠㅠ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C케터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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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넘으면서 느낀점
40대 넘어가니 확실히 인생 기어가 바뀌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욕심이 엔진이었다면, 지금은 그 욕심 때문에 과부하가 걸려 오히려 일이 삐끗하더라고요. ​체력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예전처럼 야근하면서 체력을 쏟아부으려고 하니 몸도 마음도 지치고 실수가 많아지네요 이제는 욕심을 부리기보다 익숙한 것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합니다 50대나 60대가 되면 실무에서 내려와야 겠어요
에시스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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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드리는 말씀
혼자 경영하지 마세요..
박노철 미처분이익잉여금 · 자사주 ·…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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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우 않는회사
회사 기본 인성 교육및예않는 회사입니다. 가지마지마세요. 인성교육 필요합니다.
@(주)플렛디스
하씨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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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CEO의 오른 팔인가요 ? 왼팔인가요 ?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대표의 아픔 창업주는 무엇으로 사는가 ? 꿈 ? 야망 ? 성장 ? 인정 ? 창업 초칭기를 거쳐 성장기를 거쳐 안정기에 들어서면 나이가 들고 힘이 빠진다. 재벌은 측근이 원수고 자산가는 자식이 윈수다. 믿었던 사람은 등을 돌리고 떠나고 가장 믿었던 사람이 뒤통수를 치고 권력은 갑질을 하고 태클을 걸고 얘기치 못했던 주변 상황은 비가 내리고 태풍이 분다. IMF. 중동 전쟁.석유빠동 .9.11.리먼 브러더스 금융 위기. 코로나. 트럼프 . 중동 전쟁 물가는 오르고 사람은 없고 돈 천만원에 갑자기 사직서 제출하고 자식들도 내 맘대로 안된다. 회사에 돈은 있어도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아니고 회사를 정리하고 싶어도 사줄 놈도 없다. 이대로 쓰러지면 직원은 새 직장 알아보고 우리가족은 상속세 세금 폭탄 회사 주인은 기재부가 되고 법원이 주인이다. 양도세 50% 증여세50% 중여 후 10년 이내 사망하면 이미 낸 증여세에 상속세가 부과된다. 세금 핵 폭탄을 맞는다. 남겨진 배우자 자식둘이 어떻게 살아가나 ? 그렇게 많은 기업 창업주 사망후 세금을 내지 못해 유가족까지 알거지가 된다. 이게 현실이다. 훗날을 기약해 가업을 물려 줄래도 빋을 자식이 없다. 그 사례 기업들 이름을 알 려 줄까 ? 눈물나는 드라마스토리 이니다. 락앤락 쓰리세븐 대기업은 예외인가 ? 증여세 양도세 상속세 번 놈보다 지켜보다 떼어가는 놈이 더 많이 가져간다.. 전세계 이런 나라 있는지 누가 알려주라 남들 잠잘 때 잠 옷 자고 남들 놀러갈 때 못 쉬었다. 비오고 바람 불면 너희는 잠을 잤지만 대표는 잠을 못 이룬다.. 나는 기업하는 모든 대표를 애국자이고 우리의 아버지고 어머니라 생각한다. 나쁜 기업가 있다. 있지만 엑시트 못하면 남은 기업 자산 남은 가족들에 내리쳐지는 칼날이 기업이다. 그래서 난 기업 대표를 돕는 일을 한다 기업의 절세와 성장 자산의 관리와 그들의 은퇴와 편안한 유족들의 삶을 관리한다.
박노철 미처분이익잉여금 · 자사주 ·…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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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딱 1년-시댁대처법 알려주세요..
많은 위로와 댓글 감사합니다. 실화냐, 남편은 뭐햐냐, 시댁 재산이 많냐 반복되는 질문이 많아 간단히 추가 설명드립니다. 1. 실화입니다. 남편도 부모님의 문제적인 성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감정 기복과 분노 표현이 심한 편이고, 시아버지는 자기중심적이며 자식에게도 희생을 요구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두 분 모두 “자식 키운 만큼 돌려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며, 남편이 제 편을 들면 “키워준돈 다 내놔” , “약점잡힌게있냐?” , “며느리한테 왜 예의를 차려야하냐? 며느리를 모시고 살라는 말이냐” 등의 폭언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결혼 후에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됐습니다. 결혼 전 갑상선암 병력이 있었던 터라 결혼 반대도 있었지만, 오히려 부모님이 속상하실수 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부분이고 죄송한 부분으로 제가 더 이해하고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완치 상태입니다. 2. 시댁 재산 때문이 아닙니다. 시댁도, 친정도 노후 준비가 되어 있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결혼 당시 양가 지원도 동일하게 받았습니다. 학력은 동일하며(같은학교 출신), 연봉수준은 제가 좀 더 나은 편입니다. 저는 시댁 재산에 관심이 없고, 남편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보고 결혼했습니다. 다만 결혼 전 남편이 분양받은 집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자산 차이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남편이 장난처럼, 내 집가격이 올랏으니 우린 급이 다르다라고 얘기하여 저 스스로를 더 낮추고 참고 지내려 했던 부분은 있습니다. 3. 남편은 뭐하고 있었냐 남편은 어릴 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 부모님의 행동을 비정상으로 인식하지 못했고, 결혼 초기에는 오히려 제가 더 잘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저를 향한 “악귀” 발언 이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저와의 갈등과 이혼 이야기까지 오가면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현재는 제 편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저는 재산이나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며느리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을 받고 싶을 뿐입니다. —————————————————————-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입니다. 최대한 사실만 적어보겠습니다. 1. 상견례 * 친정엄마가 “사위를 너무 반듯하게 잘 키워주셨다”고 칭찬함. * 친정엄마가 “딸이 집안일이 조금 부족하다”고 겸손하게 말하자 시아버지가 “딸은 부모를 도와 집안일을 잘해야 한다”, “요즘 MZ세대는…” 발언. * 시어머니는 상견례 자리에서 신혼집 가전·가구 들어오는 날 제가 선약이 있어서 남편에게 받아달라고 한 일을 꺼내며 “그건 아니지 않냐”, “섭섭한 건 말해야겠다”고 공개적으로 지적. 2. 결혼 전 처음 시댁 방문 * 결혼을 6개월 앞두고 처음으로 인사드리러가는 자리 * 들어가자마자 시아버지가 종이둘둘말린 화일같은 걸로 등을 툭툭 치며 주방으로 가라고 지시. * 가자마자 시어머니가 끓인 떡국을 나르고 * 식사 시작하자마자 시부 첫마디가 “다음 떡국은 네가 끓여라.” * 1년 후 이 일을 남편통해 언급하자 “친 적 없고 손으로 쓰다듬은 것뿐” 이라고 부인 * 이어서 “들어가자마자 그런 게 아니라, 00이가 도울 생각 없이 계속 앉아 있어서 그랬다” 고 상황자체를 왜곡 3. 신혼여행 후 인사 * 신혼여행 다녀와서 인사드리러 갔는데 첫 술자리에서 시아버지가 “우리 아들은 건강하니 너만 건강 잘 챙겨라”라고 말함. * 저는 결혼 전 갑상선암 병력이 있음. * 건강으로 한건 기선제압당한 느낌 4. 유럽 신혼여행 선물 * 시부모님께 스카프와 좋은 칼 등 100만원 상당 선물을 사감. * 반응은 “시동생 선물은 안 사왔냐.”며 시부가 매우 언짢은 표정으로 꼴아보심.. 5. 추석 * 저는 양가 할머니가 모두 생존해 계셔서 명절마다 친척들이 모이는 집안. * 추석 전날은 나의 친가·외가를 하루에 다 방문하고 추석 당일과 다음날은 모두 시댁에 있기로 함. *그렇게하면 나도 내 친척들 모두 볼수 있고 당일과 다음날은 시댁에서 보내니 섭섭치 않을것으로 생각햇으나 * 시어머니가 “내 아들 뺏겼다”, “아들 기껏 키웟더니 남 좋은 일 시킨다”, “명절 전날과 당일은 시가에서 보내야지”, “며느리가 창피해서 말도 못 하겠다”고 함. 6. 시어머니 생신 * 맞벌이지만 제가 주로 요리하여 저녁준비-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자주 해줌. (참고로 연봉은 내가 좀더 많음) * 가족 단톡방에 남편 잘 챙기고 있으니 걱정말라는 의미로 음식 사진을 몇번 올렸는데 시아버지가 “니네 시엄마는 아파서 요즘 잘 먹지도 못하는데그런 사진 올리는 건 약 올리는 거냐”고 함….. ;;; 7. 시어머니 무릎수술 * 수술 전후로 전화·카톡 자주 드림. * 병간호하는 시아버지 잘챙겨 드시라고 용돈도 따로 드림. * 친정엄마도 사부인이라고 30만원 보내드림. * 병문안도 감. * 퇴원후 주말에 집에 방문도 하기로 한 상황 * 그런데 퇴원 “당일” 전화 한 통 안 했다고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전화해서 “네 처가 마음에 안 든다”, “사주를 보니 걔가 악귀가 씌었다”, “걔 때문에 내가 무릎이 아파서 수술을 하게됐고 아빠 건강도 안 좋아졌다”고 함. * 이 건은 바로 미안하다 사과하긴 하셨으나 본인이 아파서 나온 헛소리였으며, 끝까지 퇴원 당일 전화를 안한 건 잘못이라고함. 8. 시아버지 생신 * 용돈 50만원, 식사비 30만원. * 친정엄마가 불고기까지 보내드림. * 남편이 그 생신자리에서 좋게 며느리가 나보다 돈도 더 많이버는데 너무 무시하지 말라 부탁하자 대뜸 시아버지는 “너 결혼하고 변햇다?” 그리고 “돈 많이 벌면 뭐하냐, 비트코안 투자로 돈 잃었다며?“라고 말함. *어떻게든 약점을 잡아 본인이 우위에 서야하는 태도 9. 설날 * 남편 중요한 이직 면접이 설날 다다음날 잡혀, 면접 직후 방문 가능하냐고 여쭤봤더니 시부가 “그럼 나 절 못받는거냐”고 화냄. *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에 와서라도 떡국먹고 세배하라고 지시” * 도착하니 이미 삐져서 방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쳐다도 안봄 * “니 엄마가 새벽4시에 일어나서 이떡국 다 끓였다” 며 눈치줌 * 친정 할머니가 농사지은 쌀을 가져갔더니 “경상도 쌀 맛없는데 왜 가져왔냐”고 함. * 그렇게 세배를 강조하던 분들이 세뱃돈은 10만원. *참고로 우리는 그간 만날때마다 소고기, 장어, 호텔, 펜션여행, 용돈 50만원씩 좋은것 아낌없이 사드렸음.. 10. 며느리 사람 취급 안 해도 된다는 발언 * 이후 통화에서 남편이 세뱃돈 이야기 중 , 10만원이 뭐냐 창피하다고 하자- 시아버지가 “며느리는 원래 사람 취급 안 해도 된다”, “며느리가 허드렛일 하는 건 당연하다”, “사위는 대접받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 * 이후 서운했다고 말씀드리니 ““시대가 어느땐데 내가 그런말 하겠냐며” “40년 직장생활동안 내 별명이 덕장이었다고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잡아떼기. 11. 효도 경쟁 * “시동생은 100만원 줬는데 너는 뭐 해줬냐”며 형제끼리 비교. * 남편이 화가 나서 홧김에 800만원 드리자 400만원만 받겠다며 돌려줌. * 결국 400만원이라는 큰돈은 수령하며 체면도 챙김 12. 최근 어버이날 * 400만원을 받았던 분들이 갑자기 고맙다는 말은 커녕, “너희 집은 우리 집 돈 탐내지 마라”고 말씀. * 그날도 식사와 용돈은 받고 가심. 솔직히 이제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하대하고 무례하고, 본인이 불리해지면 말한마디로 없던 상황 만들고, 거짓말, 뒷담화, 쌍욕이 난무하는데 (못적은게 훨씬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ohius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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