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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거맞냐 조언좀
직장인이고 남자야 40살 중소다니고 세후 380받음 부업으로 1000벌어 이것저것 부업은 사업이라 경비가 좀 나가 그래로 제하면 500은 족히 남아 근데 매달 300부족해 그래서 대부직전까지 대출받았어 더이상 안됨 월세사는데 230나가 쨋든 와이프는 800버는 동네학원하는데 300은 임대료 경비 나가고 500정도 순이익남아 어따 싸지르는지 모르겠는데 300씩 모자르데 그래서 지금 대리뛰고있어 나는 소비 회사밥 교통비 합쳐서 100정도 쓰는거 같애 이게 맞냐? 월세 관리비 다 내가내고 장인 월세도 내가내 관리비도 내가내 시발 이게 맞냐 달에 2000벌고도 300 모자란다는게 말이되냐 이생활이 2년 넘었는데 지친다
베베코코
금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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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장 ㅅㅂ새기가 왜자꾸 내잘못으로 몰고가노 ;;;과장이 잘못한건데
과장이 프로그램에 클라이언트 고객 관련해서 잘못 입력함 -> 내가 그 적은대로 실행함 사장은 아니라 함. 내가 그 고객이 어떤지 어케아노?? 라는 글을 쓰니 댓글로 '물어보면서 확인하면서 해야지' 이지랄하는데 애초에, 저 프로세스는 물어보면서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무슨 고객하나하나 확인하는게 주업무, 주직업아니구요;; 고객도 다양하게 있을텐데 저 고객도 여러개 중 하나인데, 중요한 vip급 고객은 아닙니다. 근데 내가 당연히 이 회사 온지 오래 된것도 아니고 10개월간 물어보면서 한적 한번도 없고 우연히 잘못 적혀있는게 걸렸으며, 저렇게 적혀있으면 그냥 맞구나! 하면서 실행되는겁니다. 근데, 질문하면서 주구창창해라? 그게 말이 됨? 그 논리면 항상 뭐든 행동을 하나하나하나하나 모든 고객 특성 (적혀있는거 ㅈㄴ 많음) 다 물어봄? ㅋㅋㅋㅋ
MC대중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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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에 15억으로 파이어가 왜안되지
죄다 금융문맹인가
dogcat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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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서 은행 전문계약직으로 이직
IT개발직군으로 기관에서 5년 동안 일을 하다가 지방이전 이슈(확정x), 순환보직으로 인해 개발업무를 놓게 돼서 이직을 준비하다 IM뱅크 전문개발직에 붙게됐습니다. 정규직 vs 계약직이라는 문제와 연봉오퍼온 금액이 7500 인데, 현직장에서 올해 진급하여 사실상 기대연봉이 200만원정도 더 많거나 적거나 합니다. *대략 계산했을시 머릿속은 안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늦으면 개발을 점점 놓게돼서 다른 곳 이직이 더 힘들어 질거 같은 생각과 현직장의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고민이 됩니다.. 현실적인 조건을 듣고자 이곳에 가입하여 문의드리게 됐습니다.
etko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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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일반적인가요?
저희 사촌언니가 있는데요 저랑 나이차이는 많이나서 전 28 언니는 40 정도됩니다 저 애기때부터 저희 엄마랑도 꽤 자주 놀러다니고 했었고 엄마 일할때 저도 봐주구 했던 기억이 있고 세월이 지나며 엄마랑 언니가 싸우며 멀어지기도 하고 여튼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예전에도 엄마가 언니랑 굳이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언니를 막 좋아하진 않는걸 알지만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셋이 하루 놀러 갔다 온 적이 있었어요 별 일없이 잘 갔다와놓고는 오늘 갑자기 언니랑 연락하지는 않지? 하면서 별 도움되는 사람은 아니잖아 지 맘대로 살고. 그러는거에요 언니는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2-30대 정확히 무슨일을 했는지는 모름) 지금은 작은 지방에서 음악과 관련된 이런저런 일을 해요. 학교에서 기간제?인지 강사 같은 뮤지컬선생님으로도 일하고 무슨 합창단도 하고 말그대로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는거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니까 너무 제가 기분이 안좋은거에요. 굳이 왜 저런 말을 할까 싶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괜히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고 안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불쾌한.. 그래서 다들 저희 엄마처럼 저렇게 생각하나 싶은거에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사촌언니가 저런 말을 들을 정도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ldorvaem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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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의 미래 고민
안녕하세요 매번 다른 분들의 글을 읽기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쭉 부산에 살다가 성인이 되고 3년의 외국 생활 후 코로나 시기때 한국에 들어와 부산에 다시 정착을 하여 직장인이 된지 어언 5-6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제가 자라온 저희 집은 어릴 땐 중상층이라고 생각했지만 커보니 중상층이라 할만큼 부유하지 않은 집에 아낌없이 자식들을 부족하지 않게 키우려고 했던 부모님들의 헌신이 컸던 것 같습니다 외국 생활은 어학연수 + 비즈니스 컬리지 경험이 목적이었으며, 대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비 모아서 스스로 다녀왔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자라온 환경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지금부터 현재 고민을 얘기 해 보려고 합니다 평일엔 직장인으로써 주말엔 카페 알바, 한가지 더 에어비앤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엔잡러로 살아온지도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연봉이 높지도 낮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직장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건 오로지 돈의 목적 보단 제가 좋아서 하는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일 회사 업무가 퇴근 후에도 온오프가 안되어 온종일 스트레스를 받고, 매주 주말 카페 알바 출근만 기다리는 (?) 저만의 힐링 잡 이라고 해야 할 까요 (직장 다니며, 올해 카페 오픈 계획도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니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성격도 꽤 강한 것 같습니다) 매일 일만 하며 살아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연결고리도 없고, 술을 아예 안마시고, 친한 친구들도 1년에 많이 만나면 4-5번 정도 만납니다 (약속을 잡으면 숙제 같은 느낌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아요 🥹) 소득은 잘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의 제일 큰 숙제 연애와 결혼이 너무 어렵네요 주변에서는 왜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하는데 전 이미 루틴이 되어버려 디폴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을 너무 많이 하는 여자 .. 현재 생활을 멈추고 연애 라는 카테고리에 좀더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아님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 가다 보면 어떠한 계기가 생길까요 …? 나이가 나이인지라 최근 이러한 고민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선택은 물론 제가 해야 하는 것 이지만, 저보다 먼저 길을 걷고 있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딥코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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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할때 원래 이런가요?
직원 10명의 소기업입니다. 이전회사도 소기업이었으나 이전에 다닐때는 몰랐던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회사 이사할때에 원래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나요? 책상 서랍장등 외에는 정말 직원이 모든 짐을 다 날랐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하게. 이사하는 건물의 거리가 가깝단 이유로 이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로 이동은 해야하는 거리이기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출근해서 이사를 했는데 제가 이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평일에 일을 해야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표가 있고 주체적으로 본인이 이사를 하자고 해놓고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고 있는데 본인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면서 점심에 집에 갔습니다. 이건 이해가 되는 부분인가요? 다른팀 남자팀장에게 일을 시켜놓고 본인이 가는 부분을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가 매우 불만스럽고 화가나는건, 이사하기전 회사에서 짐정리부터 해서 일주일간 짐을 계속 나르면서 대표가 흘러가듯이 한마디를 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다 나르니까 이게 다 옮겨지네?" 제가 대표를 싫어해서 더 안좋게 느껴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맞는것인지 저는 너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말하다보니 회사 뒷담화가 되었는데ㅎ 이사경험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리키엘로즈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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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킥보드에 받혀 크게 다치셨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아버지께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보행길과 자전거 주행로가 함께 있는 천변에서 보행길 상 도보중 보행길로 넘어온 전동 킥보드 운전자에 의해 뒤에서 받히신 게 사고 경위입니다. 치아 다수 손실, 무릎 분쇄 골절, 양 손목 골절에 허리 쪽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신에 고통을 호소 하십니다. 경황이 없어 하염없이 검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해둬야 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경찰분께서 사고 수습을 해주셨고, 목격자분께서 경찰 소방에 신고 및 저희 가족에게도 연락을 취해주셨습니다. 당황스러워서 뭘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IIlllIIl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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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큰 병원에서 수간호사님들께 리더 입장에서의 갈등관리를 강의하고 왔습니다
대구 대형 병원 수간호사님들과 함께한 뜨거웠던 리더십 특강!강의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 보기: https://youtu.be/XEcCSDmhEUs #김주연박사 #유쾌한리더십 #병원리더십 #수간호사 #갈등관리 #기업교육 #강사브이로그 #출장기록 #대구강의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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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토라지는 지독한 회피형 남편
연애할땐 몰랐던 지독한 회피형.. 싸움은 피하며 기분이 상하면 눈도 안마주치고 대답도 안함 10년간 참다못해 섭섭한게 있으면 말을 하고 말을 안할거면 섭섭한걸 잊던지 티를 내지말아라 수차례 이야기함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누구랑 있던간에 본인 마음이 상하면 즉각적으로 티를내서 모두를 불편하게 하는 타입 최근 해외출장을 가게되었는데 뭐가 불만이었는지 또 틱틱대기 시작 연락해도 대답도 없음 뭐 섭섭하거나 화난거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런것도 없다함 일주일간 개빡센 출장 이후 돌아왔는데 캐리어 들어주러는 나왔지만 눈도 안마주치고 캐리어만 들고 들어가줌 웃으면서 오빠 왜그래~~ 라고했지만 묵묵부답 같이간 동료들은 가족들이 힘들지는 않은지 날씨는 어떤지 온갖 연락을 다 받는데 나는 친구와 친정부모님 연락만ㅋㅋㅋㅋㅋㅋ 오만정이 다 떨어짐. 나도 똑같이 굴기로 마음먹었지만 차마 대답안하는건 성격상 못해서 대답만 하고 눈도 안마주치기를 삼주차 답답했는지 우리 언제까지 냉전이야~~ 이러는데 할말이 없더라 진짜 난 이혼까지 생각드는데? 왜냐면 한두번이 아니니까.. 지긋지긋하다 본인 마음이 상하면 나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무덤덤하게 관심없어하는 모습.. 못참겠음 너무 힘들어 차라리 애인만들라고 나한테 관심 끊으라고 하고싶을 정도임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했는데 이젠 그 시기도 지나서 화만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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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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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 대중교통 출장길 🥵 ➡️ 프로 강사 모드 ON! (경주 황룡원 성과관리 특강 Vlog)
뜨거운 날씨에 캐리어 끌고 고군분투한 대중교통 출장기부터, 멋진 황룡원에서 진행된 4시간 성과관리 특강 현장까지! 땀과 열정이 가득했던 강사의 리얼한 하루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 영상 보기: https://youtu.be/Tauflag1DxU ​#김주연박사 #유쾌한리더십 #경주황룡원 #성과관리특강 #강사브이로그 #기업교육 #출장기록 #리더십강의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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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가장 좋은 점!
돈이야 원래도 벌었지만 최근에 이직도 하고, 부업도 하면서 생활에 조금씩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원래 쓰던 생활방식이 달라진 것도 아니지만 돈을 (더) 벌어서 기쁘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어요!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 할 때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어머니랑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이었는데요 이전에는 어떤걸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동일한 상품이라도 인터넷에 최저가를 며칠동안 검색해서 포장하고 마음 조마했는데 이제는 같이 매장에 가서 고르고 맘에 드는 상품을 계산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물론 그 전에 제가 한 노력들도 당연히 가치가 있고, 받는 상대방도 기뻐했지만 그냥 선물을 고르거나 결제 할 때 마다 고민하고 주저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못나보일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래! 이게 젤 좋으니까 이걸로 하자! 라고 마음 먹고 할부 2개월 정도로 미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마음을 선물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스스로가 되길 바라며 글 마무리 합니다. 다들 오늘도 내일도 더 먼 미래에도 화이팅입니다!
세광양대창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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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너무 아쉽네요.
오랜만에 리멤버 들어왔다가 우연히 지원한 스타트업 기업이었는데, 면접보러 뚝섬쪽 사무실 가서 보니 넷플릭스 문화 느낌도 나고 사무실 공간이 외국계 기업처럼 독특한 아테네 회의장처럼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매번 수직적인 문화에 있다가 이런 문화인 회사 와보니 여기서 커리어 쌓아보는거도 좋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긴장이 되었는지 면접때는 정확한 답변들이 생각안났네요. 즐겁게 일해볼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든 회사였는데 면접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경력이 쌓이면 할 줄 아는거도 많아지고 좋은 기회도 많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해본 경험이 너무 많아서 제 강점이 더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제 이력을 설명할때도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매너리즘도 크게 오고 회의감도 크게 오는 시기인데 좀 더 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
전찬혁 | 오픈링크(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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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할 때 연락 안되는 직원
영업부로 근무 중입니다. 제 밑에 연 $1000만 짜리 바이어 2개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업계가 좁아서 어디라 말은 못하겠는데 산업 특성상 업무가 많습니다. 주야간 근무는 물론이고, 바이어가 요청하면 주말도 나와서 일해야 합니다. 주로 미국 타겟, 월마트로 물건이 납품되고요… 프로젝트가 워낙 방대해서 혼자서는 절대 못하고 무조건 밑에 리더들과 직원들이 서포트 해줘야 하는데, 특히나 타겟 월마트 오더는 납기 놓치면 무조건 에어로 나갑니다. 그리고 정해진 기한 내 입고가 안되면 아예 물건을 매대에서 빼버립니다. 그러다보니 긴급상황 발생하면 야근도 하고 주말근무도 해야하는 곳인데, 문제는 그럴 때마다 키맨들이 연락이 안됩니다. 퇴근하면 회사일이 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책임지고 같이 일해줄 직원이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사표내는제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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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임진다는 10년된 남사친
안녕하세요. 38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회사 다닌 지는 꽤 됐고, 지금 월급은 650 정도 받습니다. 다만 돈 버는 만큼 마음고생, 몸고생도 꽤 있는 편이라 요즘은 “내년에 그냥 퇴사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모아둔 돈은 7억 정도 있습니다. 근데 또 막상 퇴사하려니 이직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사업을 할 배짱도 없습니다. 결국 그냥 참고 다니면서 월급 받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한편으로는 친한 남사친이 한 명 있습니다. 사업하는 친구인데 꽤 오래전부터 결혼하자고 합니다. 그친구는 저랑 같은나이에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집도있고 차도있고 대출은 없고 아주 건실한 그냥 작은 회사 대표입니다 친구로서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가끔 만나면 즐겁고 편하고요. 근데 신기하게도 연애 감정은 크게 없었습니다. 썸을 탄 적도 없고요. 막상 같이 살 생각을 하면 뭔가 어색하고 갑갑할 것 같기도 합니다.(약간 오타쿠…지만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회사도 지치고 인생도 지쳐서 현실도피성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소개팅 만나는데 굉장히 많은 남성과 매일 리셋되는 자기소개를 할때마다 현타 오긴 합니다 아주 귀칞고 알아보기도 싫고 취향 맞추기도 별로고 이 정도 상황이면 그친구에게는 그냥 고맙다 하고 그냥 회사에서 적당히 버티면서 돈 더 모으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선택을 고민해봐야 할 시기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hhhhhhhh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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