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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급여 200초반..
부업 알아보고있는데, 다들 어디서 보고 하눈걸까요ㅠㅠ 하시는 분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에엑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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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공간디자이너, 다시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8년 차 방송세트·공간디자이너입니다. 마땅히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용기 내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방송국에서 세트·공간디자이너 경력 계약직으로 일한 지 2년 차가 되었을 무렵, 회사의 경영난으로 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주변에서는, 임원진까지도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너는 꼭 정규직 전환이 될 거라는 분위기와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 가능성을 믿고, 더 잘 보이고 싶었고, 회사 안에서 정규직이 될 사람으로 각인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4편의 드라마, 다수의 사업부 업무, 전시 기획, 3개의 쇼 프로그램 등 정말 많은 업무를 소화했습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과 휴일 없이 일한 날도 많았고, 그 과정에서 가정에 소홀해진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불안정한 배우 일을 하는 아내를 지원하려면 내가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도 태어났지만, 육아와 집안일에 제대로 신경 쓰지 못할 만큼 일에 매달렸습니다. 힘들 때마다 ‘지금만 버티면 우리 가족에게 더 나은 안정이 올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회사 사정이 어려워 계약 종료가 불가피하다. 면목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동안 버텨온 시간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설움과 분노, 허망함이 한꺼번에 밀려왔지만, 회사에서는 애써 담담한 척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약 종료 전 휴가도 미루고, 일주일 정도 프로그램 인수인계를 하며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육아와 집안일로 지쳐 있고, 다시 배우로 복귀할 수 있을지도 불안한 상황에서 제가 이 소식을 전하면 아내의 마음까지 무너뜨리는 건 아닐까 걱정됐습니다. 두 시간 정도 집 앞에서 서성였습니다. 감정이 조금은 추슬러졌다고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아기를 안고 해맑게 저를 반겨주는 아내의 모습을 보자마자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한참을 현관에서 울었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아내는 왜 그래 라는 말만 반복하며 저와 함께 울었습니다. 결국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아내는 그동안 우리 가족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도 했습니다. 그 말에 저는 더 서럽게 울었습니다. 미안함, 고마움, 억울함, 허무함이 한꺼번에 밀려오더군요…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야 감정이 조금씩 추슬러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그동안 혹시나 하고 준비해왔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가 있어, 다시 정리해 올렸습니다. 지난 8년간 걸어온 길과는 조금 다른 방향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공간기획 VM 쪽으로도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될지, 쉽지 않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해맑게 옹알이하는 딸을 보고 있으면 다시 용기를 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비슷한 불안정함 속에서 버티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약직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시간이 결코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이 끝이 아니라, 저와 제 가족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찾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분조장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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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주머니가 갑자기 주고 갔는데요
방금 버스 기다리다가 겪은 일인데 영 찝찝해서 글 남겨봅니다. 집에 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 아주머니분께서 다짜고짜 다가오더니 캔 음료수를 하나 들이미시더라고요. 방금 편의점에서 1+1으로 받았는데 혼자 다 못 마신다고, 노인네가 들고 가기 무거우니까 대신 좀 먹으라면서요. 가만 보니까 저한테 오기 전에 이미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한테 주려다가 다 거절당하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한테 와서는 막 귀찮다는 듯이 "아유, 짐 되니까 그냥 좀 받아요" 하면서 반강제로 제 손에 쥐여주고는 휙 가버리시더군요... 분위기상 얼떨결에 받긴 했는데 막상 손에 들고 있으니 영 내키지가 않아서 마시진 않았습니다. 물론 안 딴 새캔이긴 합니다. 그래도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고 이상한 일도 많다 보니..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일단 피하는게 맞다 싶어서 그냥 가방에 넣어뒀거든요. 마침 가족이랑 통화 중이라 이 얘기를 했더니 별뜻 없는 호의를 뭘 그렇게 꼬아서 보냐며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고 에겐남이냐며 핀잔을 주네요ㅜ 제가 유난인건가요? 다른 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이 강제로 쥐여준 음료수를 아무 의심 없이 그냥 드실 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버리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별거 아닌 일이지만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분리수거달인1
쌍 따봉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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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기준 IB 부서 관해 의견여쭙고싶습니다
원래는 에쿼티쪽만 생각했었고, 인턴경험도 모두 에쿼티관련된 쪽입니다. 그러다가 외사 dcm 인턴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이 되어서요, 외사에는 아는분이 없어서 글써봅니다! 커리어 확장성 고려했을때는 당연 에쿼티가 나은데, 외국계는 좀 다른가 해서요... 다양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이박영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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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친을 다시 만나는 이유가 멀까요
전 직장에 본인들만 비밀이지 십년동안 비밀 연애를 하는 커플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쌱 줄거리를 압축하면 여자가 바람을 피웠고 새로만난 사람한테 말을 안하고 양다리를 일년넘게한거였죠 자기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까지 그 새 남친이랑 갈 정도까지 근데 결론은? 그 전남친을 정리안하고 있던거고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빡친 남자는 그 남자한테 통보하고 니 여친 이렇게 나랑 매일 매주 나랑 같이있었다하고 정리했답니다. 당연 머리가 돌아버릴 일이고 그쪽도 헤어졌죠 근데 여기서 특이한건 아직도 만나고있단거죠 그러든지 말든지는 상관없긴한데 모든걸 알고 만나는 남자도 이해가 안되고 여자는 무슨생각인건지 진짜 사람들은 특이하고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ㅎ
토라미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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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잘되서 힘든 개인사업
2019년 코로나때 시작해서 골판지사업한지 7년내외 사업중인 사장이에요 아이때문에 급하게 시작한 사업이긴하지만 10년넘게 동일직장에서 인프라를 쌓고 유통사업처럼 하다가 3년째 공장도 생겨서 운영중입니다 워낙 어려울때 시작하긴했고 자본금도 적게 시작하다보니 거대거래처와 거래되기전까지 연매출 7백내외밖에 못하다가 지금은 4억이상하는 업체가 되었어요 그런데,, 어려울때 생긴 고금리대출들이 지속적으로 힘들게하고 원자재는 현금으로 사고 돈은 60일 결제를 받는 구조로 5년을 운영했다 보니,, 매출이 늘어날수록 자금압박이 심해지더라구요 벌써 4월인데 2억가까이 매출중인데 말일이 두려워집니다,,현금서비스까지 써가며 거래처대금을 마무리지어주고 있긴한데 이게 맞나싶기도합니다,, 모두가 힘든시기일수도있지만 저는 수입품목을 통한 무역을 통해 현금활성화도 시도해보면서 이리저리 뛰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저도 이러다 엎어질수있지만 지혜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박스사업가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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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사수 부재
얼마전에 저는 이직을했는데요 막상 들어가니까 인수인계를 해줄 전임자는 2일정도만 인수인계를 하고 떠났고 현재 저는 직속 사수없이 해당 팀 일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가면서 하는데 그러다보니까 놓치는거도 있고 이런식으로 일할꺼면 나가야하지 않겠니?라는 말도 듣고 미치겠어요 솔직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아지는게 하나라도 있어야 조금이라도 힘을 낼텐데 그게 전혀없어요,, 그래서 항상 불안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그냥 꾹 참고 다녀야할까요 아니면 나 못하겠다고 윗분들에게 말해야할까요,,,
살고싶은사람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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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으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40세 원천 1억정도 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기본급은 거의 동일, 성과급이 + 800만~ 1000만원, 비포괄 임금제로 변경입니다. (기존회사는 포괄) 사실 성과급 차만 보면 stay인것 같은데 현 회사에서 2~3년뒤 연봉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1. 무조건 이직 2. 2~3년뒤 연봉 상승없어도 워라밸유지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BACHA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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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나 독학사로 로스쿨 희망합니다. 추천하시는 학은제 사이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학은제나 독학사로 로스쿨 희망합니다. 추천하시는 학은제 사이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호호호라이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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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GLC, GV70 고민중입니다.
곧 차를 바꿔야하는데 경험자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로 서울에서 움직이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지방으로 움직입니다. 아 그리고 차를 가장 현명하게 사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딜러들마다 많이 다른듯 하여..
병원행정 전문가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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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휴수당 주휴수당..급여쪽으로 잘아시는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반 ㅈㅅ기업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임금이나..계약서이런건 제가 잘몰라서요.. 지금 1년이 안되었구요. 임금은 포괄임금제로. 8시 출근 - 18시 퇴근 월 토요일 2회 출근 (12시까지) 급여는 대략 세전 270 정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개인적일로. 연차를 2번 썻습니다. 1번째주 1개. 3번째주1개 그런데 이번주에 70만원이나 되는 급여가 적게 들어와서요...1년이 안되어서 연차를 쓰면 급여에서 공제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급여에 연차수당 포함해서 270만 받는걸로 계약) 2틀연차인데 무려 70만원이나 공제되어서... 회사에 물어보니 주휴수당 지급이 안되어서 그만큼 공제가 되었다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아직 임금쪽은 잘모르는상황이라...포괄임금제가 이런건지...잘아시는분 계실까요...
다이당 | 한온시스템(주)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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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해주는 사람 vs 내가 좋아해주는 사람
안녕하세요? 결혼 연애 선후배님들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남자이고 서른 중반이고,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지금 썸관계가 두 사람이 있습니다. 1.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저를 궁금해하고 잘 챙겨주고 전화도 많이 하고 싶어하고요. 2. 제가 더 끌리는 사람 제가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상대편은 아직 결심이 없는 거 같아요. 선후배님들께선 결혼 및 이성을 택할 시, 위에서 어떤 쪽을 선호하셨고, 그 이유는 뭔가요?..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대리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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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이게맞나요?
안녕하세요 첫직장으로 2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개발회사구요 외주, 국가과제로 운영되는 회사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냉정한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객관적사실이며 배울게있다생각하여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회사대표가 전프로젝트의 단계 단계 모든 의사결정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놓친부분 병목등이 발생하게되서 일처리가 느리고 퀄리티도 낮습니다. 팀장님들이 있긴하나 제역할을 수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시니어분들이오면 3개월을 못채우고 나가십니다. 연령대가 30초반으로만 구성이되어있고, 회사내규가 수시로 바뀌고 공지도없습니다 예를들면 교육지원금이 20만원이었다가 10만원으로 내렸는데 공지도 없이 그냥 적용됩니다. 연차는 제한없이 쓰길 원하나 대표님이 사유를 궁금해하십니다. 프로젝트가 6개월짜리면 5개월동안 관심도 없다가 그냥 이건아니지 하면서 뒤엎습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팀수준과 팀장탓을합니다. 그리고 완성품은 퀄리티가 매우떨어지며 수습은 팀장님이 합니다. 제가 들어오면 그만둔사람 수습통과하지못한사람등 12명은 되는거 같습니다 현인원 11명 대표님은 마이크로매니징 성향 실무를 뛰실때도있으며, 본인의견이 다 맞고 다른의견을 내는사람은 결국에 굴복시키거니 그만두게 만듭니다. 팀장들이 그만두면 다시 팀장이된 사람들이 그만두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번에 실망한건 A직무로 뽑은 시니어가있는데 B직무를 갑자기주면서 하라고하니 그분이 그만두신다고하자 개인의책임괴 탓을하며 나이든사람들과 일하면 이게힘들다며 합리화를 합니다. 업무시 팀장님들이 힘들어하시는건 명확한 디렉션이 없고 책임 회피를 위한건지 결과물만보고 팀을 까내리고, 본인이 해결사를 자처해서 수습을 하려고합니다. 본인이 결정권자이기때문에 퀄리티 떨어뜨리고 결국해낸거 같이 처리합니다. 내리는 업무는 ai로 정리해서 보내고 그대로 수행시 왜 그대로했냐, 적당히 수행시 내가 시키는대로해라 등 변덕이 있습니다 문서를 하루에도 수십개씩 주면서 읽은 시간조차 주지않고 회의 또는 제도 적용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팀장급들은 대표 친척1명, 페이퍼컴패니를 깉이하는 인원1명이있습니다 주말에도 연락을 당연시하며, 답장없으면 뭐라고는 안하십니다 배울게있다고 생각하는데 2년정도 되니 없는건가 싶기도합니다 조직적으로는 빌런이 없는데 대표가 빌런인가 싶기도하고요 첫회사라 비교군이없습니다ㅠ 의견 주시면 제 가치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직장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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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서류 제출시 서류상 휴직 여부가 영향이 있을까요..?
최종합격하고 입사일 결정된 상태인데 제가 휴직을 하고 이직준비를 했습니다. 서류 중에 연금가입증명서상 납부예외가 나와서 휴직 여부가 나오는데 혹시 이게 최종합격을 취소하거나 하는 사유가 될수있나요..? 이미 기존 회사는 입사일 조율로 퇴사한 상태입니다 ㅠㅠ 갑자기 너무 불안하네요..
dkalgg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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