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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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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계약연봉과 원천징수액 차이
안녕하세요, 이직 연봉협상 시 어떤 금액을 기준으로 제시하는 것이 맞는지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첫 이직이라 감이 없네요. ㅠㅠ 기본급이 동일 직종/연차 대비 낮고 상여 비중이 매우 커서, 계약연봉이 100이라면 원천징수 총액은 계약연봉대비 165% 정도..입니다. (상여가 계약연봉의 60퍼 수준) 원징 총액이 워낙 크니 이걸 기준으로 제시하면 받아줄곳이 없을 것 같.. ㅠㅠ 이럴때는 일단 계약연봉을 올리는 것으로 처음 제안을 해야 할까요? (120-130% 생각중입니다)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다들 월요일 화이팅!!
0110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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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조트 인테리어
호텔 리조트 인테리어는 어떻게 회사 초이스 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인허가 받을때 썼던 건축사사무소가 인테리어까지 설계하는지. 뭘 몰라 갑자기 궁금하네요ㅎㅎ
와우이야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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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안녕하세요 :)
이번주도 힘내시기 바라며, 리멤버 커뮤니티는 ‘정치 관련 소통을 지양’하고 있는 점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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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상담해주는곳 있나요?
이직 2군데오퍼가왔는데 상담좀 받고싶네요
임원니
금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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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팀원 정년근무 vs 중소 임원
대기업 팀원 야망없이 정년근무 vs 중소기업 임원 및 대표근무 (단 실적압박있음) 대기업대비 연봉2배 어떤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임원니
금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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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보면
매번 올라오는 기업만 보이는 건… 나의 착각인가…..
otaku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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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식인종이 보는 우사인 볼트 선수는?
넌센스 퀴즈(아재 개그) 식인종이 보는 우사인 볼트 선수는? . . . . . . . . . . . . . . . . . . . 패스트푸드 === 오늘쯤이면 기다리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https://app.rmbr.in/8kdzkUpEBRb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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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이 일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느덧 30대 후반...연차도 13년정도 흘렀네요. 최근에 회사에 갑작스런 도산.. 이후 반년정도 스타트업 다니다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는데 현타가 많이 오네요 지금까지 어디가서 일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고 저도 열정가득 회사 생활을 해왔는데 번아웃이 온건지...일도 능률을 올리지 못하고 있고 계속 제자신만 채찍질을 하는거 같아요. 출근도 하기가 너무 지치고 그러나 가장이기에 또 마음을 대잡아보는데 또 그게 좀처럼 쉽지 않네요
이겨내자 놋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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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대표님한테 배운거 10가지
내가 대표님한테 배운거 누군가에겐 당연한 거 일 수도 있지만 지금 대표님 만나기 전 까지 몰랐던 거였어!! 1. 밥먹을때 일 전화 받거나 대응하지 말아라 -> 밥먹느라 집중 못해서 실수할 확률 높아짐 2. 말은 천천히, 낮게 해라 -> 여자의 하이톤 목소리는 대부분의 남자를 거슬리게 함 3. 말은 많이 하지 말아라 -> 말을 많이 할 수록 실수할 확률 높아짐 4. 카톡보다는 전화다 -> 목소리가 텍스트보다 더 친절하고 인간적임 5. 하지만 전화하고 나서는 카톡으로 남겨라 -> 기록차 6. 숫자는 무적권 네가 먼저 앵커링해라 -> 이건 협상의 기본인듯? 7. 내가 말했다고 상대방이 이해했을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 확인 확인 확인 8. 입 삐뚤어진 사람, 입 튀어나온 사람 조심해라 9. 젊어서 핑크, 늙어서 보라색 입고다니는 여자는 피하라 10. 파스타 좋아하는 여자를 멀리하라
냥냥냥이펀치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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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 관련 질문드려봅니다.(수정)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쯤이고 아이는 없는 결혼한 남자 입니다. 늦은 시간 퇴사 하기로 결정을 했음에도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어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태 직장을 대략 7년 경력에7곳정도 다녔습니다. 업무는 모두 다른 직종이긴 했지만 영업, 영업관리, 인력관리, 마케팅, 채권관리 등 진행을 하였고 지금은 영업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잦은 이직과 짧은 근무 기간이었지만 성과도 다니던 곳들에서 나쁘지 않게 이뤄냈고 어느곳에서는 여태 있던 기록들을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중 4곳의 경력이 1년이 되지 않고 이번에 들어온 직장도 1년이 되지 않은채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회사들의 퇴사 사유는 경쟁사 스카웃 제의, 인격모독, 발전가능성 없음, 경영악화, 실제 업무가 판이하게 달랐던 경우, 수술에 의한 퇴사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하려는 이유는 회사의 보탬이 되기 위해서 사업 아이디어들을 제시하였으나 통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예전의 방법으로만 진행하려는 것, 사장님의 인맥으로 이루어져있던 회사 사업(전체 사업 구조의 70%이상)들의 해지로 인한 경영악화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없는 진행, 회사 임직원들의 의욕없는 일상과 뒷담화들, 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짐등이 있습니다. 경력에 비해서 성과는 있었지만 잦은 이직이 있었고 이점이 다시 이직을 할때에는 분명히 불리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니게 되면 길어진만큼 가지게 될 물경력과 패배감 및 의욕없는 문화에 찌들게 될까 겁이 납니다. 퇴사를 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을 위해서 참고 더 다니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어떤 말씀도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러네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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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faet. 인센티브
안녕하세요 영업직으로써 약 6년간 한 회사를 다니다 여러가지 요인의 스트레스로 퇴사 후 1달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동종업계 약 4곳에서 오퍼를 주셨습니다. 직전 회사에서는 인센티브 없이 무조건 계약 연봉(약6천)으로만 받았고 실적 또한 최상위는 아니지만 중간이상 수준이였습니다. 오퍼 주신곳들은 대부분 100% 인센티브 or 기본급+인센티브제 로 제안을 주셨는데 인센티브제로 활동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급+인센티브제로 활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물론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혹여 직전회사의 계약연봉보다 낮게 받게 된다면 차 후 이직 시에 많은 감점 요인이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고견을 듣고자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직을 하게 되면 직전 소득에 대한 증빙을 하게 될 것이고 왜 그 전 직장에 비해 소득이 줄어든것인지 이러한 질문이 나올수도 있을 거 같고 그만큼의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이니까요. 아직 생각이 짧고 깊지못한 후배가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니다..
걔미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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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데 다들 열심히 해서 제가 쓸모없는 사람같아요
업그레이드 이직을 했는데, 전직장보다 업무 강도도 쎄고 요구하는 사항도 많습니다. 직무를 바꾼 거라 저도 제가 부족하다는 걸 알기에 매일밤 9, 10시 때때론 한두시까지 야근하면서 공부하고, 주말엔 영어 학원도 다니고 시험도 보러 다녔어요. 이렇게 하다 보면 따라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팀원분들 모두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주말 출근도 하고요. 영어 네이티브도 저렇게 일하고, 사짜 전문직들도 저렇게 일합니다 저는 전문직도, 네이티브도 아닌데 대체 절 왜 뽑았는지 모르겠어요. 반 년 내내 갈아서 일했는데 팀원들 발끝에도 못 미치는 것 같고 스스로가 폐급같아요. 실제로 상사 분도 넌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고 쓸모없다고, 잘하는 게 없으면 야근이라도 해야지 하는데, 이제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전회사에선 에이스 소리 듣다가 이직한 건데, 원래 제 밑천은 폐급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들어 너무 무기력하고 회사가기가 무섭고 싫어서...일 좀 잘하고 싶어요ㅠㅠ
이직원츄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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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9개월만에 임신..
우선 나는 경력직이고 지금 회사는 대기업이야 입사 10개월 차라 회사 적응은 끝났고 그래도 팀에서 꽤 중요한 업무 맡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번주에 임신이 된걸 알아버렸어..!! 5주라고 그러네 회사에 말을 해야하는데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그닥 좋은 팀장님이 아니라 임신했다고 말하는게 너무 걱정된다..!!!!
쿠루루룰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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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서 연봉 질문이요ㅜㅜ(상여금 등)
인테리어 설계 4년차로 일을 하다가 종합건설로 이직을 했습니다.. 종건이 부도 직전이라 하청업체 (구조보강) 업체에서 이직을 권유해서 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구조업체 : 처음에는 상여금 안 받는 걸로 4200으로 하자고 하시는데 직원들은 상여금을 다 받고 연봉을 14로 나눈다고 3900 + 상여금 (600)으로 하자고 하십니다… 어떤게 저한테 더 유리한 조건인가요ㅜㅜ? 아무래도 구조업체는 제가 일하던 직무랑 다르다보니 신입경력으로 볼줄 알았는데 인정해서 대리로 달아주셔서요.. 회사 룰을 따라가는게 맞나 싶네요ㅜㅜ
Oexten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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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ADHD직원과 일하기 너무 힘들다..
1. 지각 절대 못고친다 경고가 시말서가 되고 부서장을 거처 대표까지 상담을 하고 나서도 조금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 취업규칙상에 1년에 지각 20번 이상이면 해고사유가 될수 있다는 부분을 본인에게 주지시키기도 했지만 2년 넘게 1년동안 40-50회 심할땐 월화수목금을 지각하는데 답이 없다 2. 데드라인 당연히 못지킨다 지각도 안되는데 일이라고 데드라인 지키겠나… 관리부는 항상 신고일자와 내부업무 사이클이 정해져 있는 일들이 태반인데 6개월이 지나도 1년이 지나도 매일, 매주,매달 하는 업무가 제 시간에 오는 일은 단 한번도 없다. 신입이면 그려려니 삭일수라도 있는데 신입도 아님… 3. 자리 지저분 하고 본인 업무를 파악 못한다 본인이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기억 못하거니와 받은 서류는 어디에 보관하고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한다 마감기한이 넉넉한 일일수록 처음 받았던 자료는 어딘가 파묻혀서 못찾는것은 당연지사라 매번 그래서 놀랍지도 않다 더 화가 나는건 한번했던 실수를 기억하지 못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분명 가르쳐줘서 몇달동안 지속해 왔음에도 갑자기 안된다며 모르겠다고 물어온다 본인이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안된다고 오는데 그럼 저번달 저저번달은 어떻게 했냐 물으니 그때는 됐단다 그럼 차분히 다시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물으니 해봤는데 안되는걸 어떻게 하냔다…하…. 기억을 못하면 메모라도 하라니 시늉은 하는데 저래놓고 또 올거 안다. 왜냐면 그 메모 잊어버릴테니까.. 4. 뭐든 꽂히면 꽂힌것만 하는게 특성인가보다 화장실 간줄 알았는데 30분넘게 사라져서 보면 안보이는 복도끝이나 다른층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거나 모니터 화면상에 카톡을 하느라 누구보다 키보드를 열심히 치고 있다. 임원 출장에 필요한 교통티켓 끊는일에 30분씩 쓰면서 그와중엔 다른건 못한다고 말도 못붙이게 하는 일이 태반이다. 메일확인 할때는 기다리는 메일 새로고침하느라 그것도 한시간씩 하는거 같다. 회식때나 워크샾에는 행사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당연히 모르고 얼타느라 직원들 인솔이나 안내가 전혀 되지 않으면서 정작 술마시고 이야기할때는 누구보다 끝까지 가느라 여직원인데 남자직원 숙소에서 아침에 부축받으며 제일늦게 기어나온다. 나중에 뭐라하니 본인은 그것이 최선이었고 할만큼 한건데 더 어떻게 하느냐고 되려 따짐. 5. 눈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본인이 싸지른 똥을 윗상사와 부서장이 돌아가면서 치우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는 해맑다. 본인때문에 같은부서라는 이유로 직원들이 욕도 같이 먹고 있는데 회의시간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정작 본인이야기가 아닌줄 알고 오히려 부서사람을 향해 눈빛(???)을 보낸다. 그러다 한번씩 욱한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거나 하면 같이 점심을 먹지 않겠다는둥 혼자 저기압인 티를 내며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좀 사그러 든것 같으면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 복귀한다. 지금 거의 해고 직전까지 간 상황인데 알고 있는건지 알아도 뭐 어쩔수 없다는건지 지각 업무이행 상황파악 다 개선의 여지가 없다. 정말 굴금해서 물어보면 윗분들에게는 본인이 더 열심히 하겠다고 어필하고 약속도 하고 그랬다는데…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사람이 악하지 않아도 일을 너무 못하면 악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해본다 옆에서 장기간 지켜본 봐로는 ADHD나 경계성 지능인거 같은데 인신공격인것 처럼 느낄까봐 차마 병원가보라는 말까지는 못했다 여러분 회사에도 이런사람 있나요? 정말 직장동료로 두기에 최악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저는 인사권이 없기도 하고 반포기 상태라 최대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만 모르쇠로 두면 더큰일이 터져서 같이 욕먹고 뒷수습하고 가르치고의 반복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계속되니 미칠것 같습니다. 이런사람을 동료나 부하직원 또는 상사로 두신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또 계속 이렇게 민폐직원의 동료로 지내야 한다면 어떻게 극복해가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낼름츄릅뽑뽀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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