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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 일별매출 기준 보통 뭐로 잡고 보나요?
출고기준으로 보시나요 어드민기준으로 보시나요? 어드민기준이면 결제완료로 놓고 로우데이터 받아놓으면 나중에 취소환불건 반영이 안되는데 다른회사는 어떤식으로 정리하는지 궁금해요
레드향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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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동료들과 비교하며 자괴감을 느낍니다.
차라리 업무적으로 제가 너무 떨어져서 자괴감을 느끼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동료들로부터 배울 수라도 있으니까요. 저는 대기업 동료들의 생활수준에서 자괴감을 느낍니다. 개천용 없다없다 하지만, 이정도로 차이나는 줄은 몰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족끼리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국내여행도 제대로 좋은곳에 가본적도 없고, 대학도 사교육없이 공교육과 야자로만 공부해서 진학했으며 학자금대출금과 생활대출금을 갚아야하는, 부모님께는 용돈을 받기는 커녕 제가 돈을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기업에 취직하니 동료들과의 생활수준 차이가 너무 심하게 느껴집니다. 이악물고 자기계발해서 이직한건데 주변 동료들의 여유로운 모습에 하루하루 자괴감을 느낍니다. 아무렇지 않게 들고다니는 명품(저는 명품도 잘 몰라서 말해줘야 알아봅니다) 해외여행 이야기, 골프치고 다녔다는 이야기, 해외유학경험, 어린시절 외국 살이 경험, 그리고 높은 생활수준에서 나오는 여유… 제가 할수 있는 거라곤 엉덩이로 일하고 자기계발 하는거뿐이지만 그마저도 여유로움 앞에선 무너집니다. 제가 죽어라 공부한들 외국물에서 나오는 내이티브 영어를 이길 수 있을까요. 교양있는 부모로부터 배운 격식과 기품, 풍부한 경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자기계발에 들어가는 돈조차 저에게는 사치입니다. 남들은 장미 국화 백합 화려한 꽃만같고 저는 그저 들판의 억세고 못난 잡초같습니다. 제 멘탈을, 피해의식을 탓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눈앞에 보이고 들리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쓸수가 있을까요? 저도 집안이 조금더 여유로웠다면 좋은 지원받고 좀더좋은 대학, 좋은 커리어, 좋은 능력을 쌓을 수 있었겠죠. 세계적인 부자 수준은 꿈꾸지도 않습니다. 그저 공부라도, 등록금이라도, 자기계발이라도 지원가능한 수준이었다면… 내가 돈을 드려야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저는 제 자식에게 이런 불행을 물려줄 수 없어, 혼자 살다가 죽으려고 합니다. 문득 오늘도 동기의 가족 얘기를 듣다 말할꺼리가 없어 조용히 있는 제 모습이 서글퍼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신호등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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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하…… 안…. 화….아….
맨날 아래서 놀다가 위로 좀 올라갔다고 고산병 걸렸나… NC가 LG 경기 NC 승리로 끝나자마자… 한화 vs SSG 경기로 넘어갔더니 9말 투아웃 5:2로 이기고 있길래, 당연히 한화가 이번 경기를 잡을 줄 알았습니다. 금요일 KT와 마지막 경기가 한화의 1위 탈환이냐 KT의 가을야구를 위한 5위 탈환이냐를 두고 빅경기를 볼 수 있을거란 설레발 치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었는데… 투런 두방 굿바이… 와… 올림픽 결승에서 끝내기 맞아도 이정도 충격은 아닐듯… 일단 엘지팬분들께 페넌트레이스 우승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SSG 팬들은 3위 확정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한화 김빠져서 금요일에 KT한테 지면 안되는데… 류현진 10승도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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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태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20대 중반 4년차 직원 입니다. 운이 좋게도 코로나 시기에 맞춰 작은 중소기업에 들어왔습니다. 거의 사업 초기에 일을 했다가 몸을 다쳐서 쉬고 돌아왔던 거라서 정말 마음이 많이 가고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정말 최고는 아니라도 나름의 최선은 하며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월화수목금 매일 8시 9시 퇴근은 기본이었고, 새벽까지 야근도 잦다보니까 어느새 인간관계라고는 10년지기 친구들 몇명만 남았고, 그 친구들은 아직 취업 준비하는 시기에 회사 힘들다는 배부른 이야기는 참 하기 어려웠습니다. 작은 규모의 회사다보니 더 많은 일들을 배우고 할 수 있었습니다. CS부터 시작해서 사업 기획이나 해외 플랫폼 입점같은 부분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회사 내에서 아무도 해보지 않았거나 메뉴얼이 없었기에 정말 매일같이 헤메고 찾으면서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아니겠지만 조금의 고생은 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것 저것 맡아가는 업무는 많아지고 회사 규모가 커지는 만큼 맡은 일들의 중요도도 점점 올라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위치는 잡았다고 생각할 즘에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정말 심하게 와서 회사 출근하려고 씻다가 날짜도, 시간도 까먹고 다시 침대에 눕기도 하고, 저녁마다 퇴근하면서 매일같이 울고 속이 꽉 막힌채 퇴근하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대표님의 권유로 3개월 정도 휴직을 사용하고 쉬었습니다. 처음 한달동안은 회사 계정에 매일같이 들어가서 문제는 없을지, 중요한 업무는 처리되는지 구경하다가 점점 그것도 버거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만 누워서 매일같이 눈 뜨면 유튜브 틀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다시 쓰러져 자고 새벽을 새고 하는 일들만 그렇게 반복했습니다. 다시 복직하고 나니까 그래도 쉰 덕분인지 업무 집중도 잘되고 했지만 사실 그냥 되게 공허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대학 생활도 즐기고 여행도 가고 연애도 하면서 정말 즐겁게 살아가는거 같은데 나는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매일 들고 그냥 그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회사 다니다 다른 직원분들과 트러블도 생기고 업무도 조정되고 어째저째 4년차 직원이 되었네요. 몇달 전 여자친구한테서 받은 갑작스런 이별통보에도 아무렇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솔직히 멍하고 퇴근할때마다 좀 나쁜 생각들만 가득한데 아무렇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회사에서는 2년 전처럼 다시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왔는가 싶어서 걱정하고, 업무 능률은 능률대로 낮아지니 질책받고 퇴근하고도 혼자 사무실에 남아서 일을 처리해도 끝나지는 않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일에 집중하지 않아서, 우선 순위를 잡지 못해서 인가 싶어서 더 집중하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려고는 해보는데 잘 안되는듯 합니다. 다른 선배님들께서 보셨을때 제가 고쳐야 할 점이 있을지, 어떤 점을 개선하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지 조언을 주실 수 있으실까 싶어 이렇게 글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중구난방에 길기만 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ahe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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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 떨어지는 팀원들
오래 근무하던 팀에서 발령이 나서 새로운 곳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도 여기서도 저는 팀장입니다. 원래 몸 담았던 팀은 일 잘한다는 애들이 꽤나 모여있던 팀이었는데 현재 팀은 정반대에요. 흔히 말하는 고인물 집단. 저도 그 중 하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고인물이라 해서 일을 놓고 사는 스탈은 아닌데 여기는 그저 하루하루 시간 때우며 회사를 다니는 욕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일을 시키면 대답들은 잘하지만 완성도가 정말 심하게 떨어지고 A를 해오라 하면 정말 A만 하고 말아서 A 가 안될 경우의 플랜 B,C,D까지 지시를 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문제 해결 능력 자체가 많이 떨어지는 거 같은데 이런저런 피드백을 줘도 그때뿐이고 다들 나이도 많아서 그런지 큰 변화가 없어요. 언젠가부터 지쳐서 그냥 제가 해치우는 일들도 생기고 있고 위에 올려야 하는 중요한 자료는 제가 그냥 해버리는데, 요샌 제가 실무를 하고 있다는거에 관심이나 있는지조차 의심되는 정도입니다. 제가 정리한 자료를 팀원들에게 공유해주고 이거 잘 알아야한다 설명하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구요. 지금 내가 팀원들에게 보고를 하고있는건가 싶어서. 실무능력이 떨어지는 팀원들, 결과가 맘에 안들어서 직접 하는 팀장=저. 문제인가요? 휴.. 그들을 가르쳐서 하게 만드는게 팀장이라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들 같지가 않아서 엄두가 나지 않아요. 제가 하루 걸리는 일을 그들은 일주일을 합니다. 그래도 지금 제가 잘못된거라면 겸허히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동료, 좋은 팀원이 참 귀한거였네요. 말 통하고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움직이는 팀원이 딱 한 명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차가운토마토스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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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의 무시
컨설팅펌과 프로젝트 중에 콜미팅이 있어 줌에 먼저 접속해있었습니다. 부서를 옮긴지 얼마 안된 주니어기도 하고 티도 났을 테지만 줌 접속 중에 칭호 없이 제 이름 ooo이 지금 접속헸자나~라면서 막 말하시던데 원래 이런식인가요..?
aaqqwwee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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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원이 필요해요
매출 연20억 정도의 작은 제조회사로 금형을 만들고 실리콘과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대부분은 고객사의 발주를 받아 생산하는것이 대부분인 제조사인데요 실리콘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만들고 대행사 통해 아마존에 입점도 했습니다. 제품은 저희 자사 제품과 그외에도 판매를 어려워 하시는 주변회사 상품도 갖고와서 판매를 하게 되어 판매할 상품들은 많아요 이번에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어 일정자금을 해외 운송 영업에 소진해야 합니다 장점은 금형을 자체 생산한다는 거구요 마케팅 전문인력은 채용한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 채용도 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 혹시나 도움주실분 계실까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하기도 하고 생각이 정리가 안돼네요
가은맘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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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에서 전략이나 기획 분야 커리어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비주얼을 다루는 실무 쪽에 흥미가 없어 디자인에서 직무를 변경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인턴 기회라도 잡아보고 싶은데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슘냐냐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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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자주 연락하시나요? 연락 빈도수 질문
서른 초반 청년입니다. 지인들이랑 연락 빈도를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리멤버의 선배님들, 후배님들의 지혜를 구하고 싶어서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제 배경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대학 시절에 마음 맞는 팀원이랑 창업을 일찍 하게 돼서 사업하는 과정에서 알게되신 분들, 또래 친구들도 많고 대학교에서도 활동을 많이 했어서 아는 지인들도 많은 편입니다 소위 말하는 인싸(?)였다고 할까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고민이 발생하는 지점은 이렇습니다. 제가 이제 결혼도 준비하다보니 돈도 더 모아야하고, 또 저는 순자산 20억을 빠른 시일내로 만들고 싶어서 운동하는 거, 가끔 술마시는 거 빼고는 오롯이 일적으로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만났던 지인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조금 덜 보게 되고, 눈깜빡하니 연락 안한지 1~2년 된 지인들도 있고 하네요. 제가 아는 지인은 진짜 사람 챙기는 걸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얼마전 지인 카톡을 보니까 하루에 카톡을 한 통씩이라도 하는 본인 지인이 거의 40명이 있더군요.. 저는 충격이였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나는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가’라는 두가지 생각이 자꾸 충돌하네요. 결혼할 때가 되면 청첩장 모임도 해야하는데, 연락하기 애매한 지인들도 지금보다 더 생겨나진 않을까.. 하는 조금의 걱정도 생겼습니다. 가끔씩은 친했던 분들이 오랜만에 연락와서 ‘왜 먼저 연락 안하냐’라고 하실 때마다 그냥 ‘자본주의 경제에서 살아남다보니 그랬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대답하기 일쑤네요. 제가 30대에 진입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걱정이 많은 건지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사시는 리멤버의 선배님들, 후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자주는 만나지 못하는 지인분들이라도 어떻게 사는지 생사확인(?)정도는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저는 약속을 잡거나, 용건이 있지 않으면 연락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서요. 궁금합니다!!
덩치왕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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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승낙 후 취소 사례도 있나요?
제가 현재 A는 최종합격, 입사일 조율도 완료된 상황에서 B와 좋은 조건으로 협상이 되어서 오퍼레터를 받고 승인한 상황입니다.(일정은 조정해야함) 그래서 A회사에는 최대한 빨리 전달드리는 것이 맞는듯하여 아쉽게 못가게되었다고 마무리 하였는데요.. 찾아보니 오퍼레터 이후 취소 사례가 있어서 갑자기 걱정되네요 ㅠㅠ B와는 입사일을 정하지도 않은 상황이라.. 메일에 서명하는 형태는 아니고, 승낙 여부에 대한 회신을 요청하셔서 승낙을 전한 상황입니다. 혹시 취소 사례나 가능성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kgfs444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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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심 많은걸까요…
현재 항공수출 6년차입니다. 항공,해상 수출입 중에 거의 항공수출만 했습니다 요즘 일할수록 드는 생각이 나 이대로 계속 일하는게 맞나? 항공부 있는 회사로만 이직해야하나? 이대로 업무만 보다가는 도태될거 같다 업무의 끝이 보인다는생각이 듭니다. 제 최종목표는 항공/해상 배워서 노미카고 세일즈 하는거였거든요. 주변 업무직원들 보면 저만 이런생각 하고 있으니..너무 뜬구름잡는 생각만 하나 싶기도하고… 이대로 욕심접고 항공만 쭉 파야할까요?
푸12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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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송 들어 보셨나요?
오랜 직장인 생활 끝에, 노래 앨범 출시가 또하나의 꿈이었던 저. 그래서…. ✨ [JJANGGYO – 1st Album] ✨ [직장인송 – JJANGGYO (짱꾜)] 🎶 드디어 나왔습니다! JJANGGYO의 첫 정식 앨범 **‘직장인송’**이 발매되었습니다. 📀 총 10곡 수록 출근 🚇 → 점심 🍱 → 퇴근 🌆 → 월급날 💰 → 회식 🍻 직장인의 하루와 한 달을 웃프게 풍자하는 노래들이 가득! 🔥 타이틀곡 • 퇴근의 희열을 담은 #퇴근송 • 주말의 해방감을 담은 #불금송 🎧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qfIc_i2rSnLgYwffKhirjNaVB9Of7HL6&si=P6OIkjOZoPMCxpTk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 모든 플랫폼에서 ‘JJANGGYO’ 검색 후 바로 감상 가능! 영상 배경음악으로도 등록되어 있으니 인스타 릴스, 틱톡 숏폼, 유튜브 쇼츠에 활용해 보세요. 🙌 재미난 음악, 많이 들어주시고 공감되면 친구에게도 꼭 공유해주세요! By. JJANGGYO (짱꾜) 추가로 퇴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퇴사송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ㅎㅎ https://youtu.be/Z76JpGy3MNw?si=Ux8XMiipNW6dXDq7
일중독자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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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normally
오늘의 표현은 normally입니다. 뜻: 보통,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발음(한국식 독음): 노멀리 일상에서 ‘평소에는 그렇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I normally wake up at 6 a.m. → 저는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정상적으로, 통상적으로’라는 의미로, 상황이 특별하지 않을 때의 기준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예: The machine normally works without any problem. → 그 기계는 보통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부드럽게 의견을 덧붙일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예: Normally, I wouldn’t say this, but I think you’re right. → 평소라면 이런 말 안 하겠지만, 당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나 설명 문맥에서는 ‘통상적으로’라는 표현으로 공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 This process normally takes about two weeks. → 이 절차는 통상적으로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하루 루틴 중 하나를 떠올려서 “I normally ~”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기계, 앱, 시스템 같은 것이 평소에 잘 작동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 문장을 하나 연습해 보십시오. 누군가의 질문에 조건을 달아 답할 때 “Normally, I would…” 구조로 대답해 보십시오. normally는 일상 루틴, 습관,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므로, 회화와 비즈니스 모두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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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쉐어
대구에서 공장을 하고 있으며 신호등관련 제조 시설입니다. 공장내 검사장비나 제조 시설은 있습니다. 공장 쉐어하고자 합니다. 연락주세요
가을하늘이네요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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