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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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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딴 직종으로의 이직
혹시 개발자 쪽에서 아예 개발자가 아닌 직종으로 이직해보신 적 있으신 분들 경험담 구해봅니다.
레드스톤조병창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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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조 든 친구놈 회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술 한 잔 했는데~재밌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와...아직도 이런회사가 있구나 하면서 뭔가 위안이 되었습니다. 초예민 성격에 뭐 하나에 꽂히면 옳고 그름의 구분보다 꽂힌거를 무조건 먼저 해결해야 하는 대표가 있답니다. 이제 당일 연차도 못쓰게하고 무단결근으로 처리하고 주휴수당도 제한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그 이야기에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원복지는 정수기위의 사탕?? 밖에 없다고 직원들이 진담반 농담반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합니다. 정작 대표는 좋은 차에 명품으로 휘감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어디가서 얘기도 못한다고~친구가 참 안타깝다고, 그런 대표가 딱하다고 안쓰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직원들도 참 안되었다며 한탄을 하기도 했는데 웃기기도 하고, 나름 잘나가던 이 친구가 회사 잘못들어가서 참 안 되어 보이기도 하고~세상에 별난 회사가 다있구나 싶었습니다. 평소 이녀석의 주량을 잘 알고 있어서 천천히 술을 따라주는데~ 스스로 잔을 채우며 술도 잘 안 먹는 이 친구가 두어시간이 채 안 되어 쏘맥으로 소주 두 병과 맥주 세 병을 마시는 것을 보고 대충 짐작이나마 하며 아쉽지만 택시 태워 보냈네요~ 어느 덧 마흔 중반을 바라보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이직을 준비하는 이 때에 뭔가 머리를 크게 한대 얻어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나와 비슷한 구석이 많은 친구인데~ 어쩌면 나도 저 친구처럼 반드시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의 이직이 어쩌면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버텨야하나 하는 흔들림을 다잡고 술 기운에 다시 이력서를 끄적이다가 여기에 쏟아내고 갑니다..... 이직 하시는 모든 분들 같이 힘냅시다!!! 좋은 곳 이직하시길 바라요~
버블버블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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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안되고 건망증 심한 사람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저에 대한 설명부터 드리자면.. 메모를 하는데도 건망증이 심하고 멀티태스킹이 안돼서 하나씩 자꾸 빼먹어요. 계속 실수하고 거의 매일 혼나고 스트레스도 크게 받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 입사했지만 전화가 하루에 10번 넘게 오는 상황에서 디자인 업무, 경리 담당 전표작성 업무, 견적계산 업무, 택배발송 업무 등을 처리해야 합니다. 전화끊고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메모중에 또 전화가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식이면 흐름도 계속 끊기고 할일 적는걸 잊어버리게되죠. 특히 견적계산 및 작업도 일일히 손으로 해야하고 사람들이 글로 적은걸 해석해야하니 한탄스러워서 제가 여기는 웹개발자가 없냐고도 상사에게 물어봤죠. 콤보박스나 라디오버튼, 체크박스 등을 쓰면 해결되는데 왜... 이 견적계산 관련해서 고객과 착오가 있어서 업무가 딜레이된적도 많고요. 손이 안 빠르니 직접 자동화 스크립트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반복작업을 해결하는 편이고 작업 하나를 할때 시간은 좀 걸리지만 저만의 센스와 창의력을 발휘할 때 성취감이 있습니다. 다만 빨리빨리 해야하니 관련있는 그림 넣고 작업하는게 정석이라고 회사에서는 이야기합니다. 마감 빨리해달라고 클라이언트들에게 전화도 계속 오고요. 마감시간 안 지키는건 아니지만, 이런 시스템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반면 작업에 몰두해서 클라이언트들과 대화할때 제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 놓으면 클라이언트들이 기뻐하는 상황에는 성취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 디자인의 의도나 프로그램의 원리를 클라이언트에게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것도 좋아하고요. 클라이언트들이 아~ 그렇군요! 이해됐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고 제가 설명한 걸 알아들을때 진짜 기분 좋습니다. 전표작성 같은 업무는 잘 못하기도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직장이 지옥같고 싫습니다. 세세하게 기록하고, 다 기억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도 실수가 너무 많고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저만 혼나니까요.. 신입도 저뿐이라 의지할 사람도 한명도 없고 솔직히 곧 잘린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고요. 다음달에 퇴사할 예정이지만.. 제가 성취감을 느끼는 지점들도 회사의 메인 업무와 큰 연관이 있지도 않아서요.. 이러다 보니 궁금해진 게 있는데 저처럼 건망증이 심하고 멀티태스킹이 잘 안 되는 단점을 가졌고 &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이 임할 수 있는 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직무를 가지면서 만족감을 느끼셨을까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맞지도 않고 계속 혼나니까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방황하게 되네요.
나뭇가지인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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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연락
불합격이면 차라리 빨리 연락주면 좋겠는데 최소 1-2주 후에 연락을 주거나 연락을 아예 안 주는 기업이 정말 많더라고요. 불합격 처리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읽씹도 아니고 지원자에 대한 매너가 너무 없어서..
오4321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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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는 퇴사 정말 노답일까요
요새 이직 경기가 쉽지 않다는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너무 버티기 힘들고 조직 해체로 인한 원치않는 부서 이동으로 업무핏도 환경도 너무 안 맞습니다 그럼에도 고민하고 계속 시간 갈아 넣어도 제가 정말 못나서 그런건지 대표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너무 힘드네요 팀장이 오케이 해도 결국 대표한테 다 까여서 그냥 아무것도 안한 무능력자가 됩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이 나이에 계획 없는 퇴사가 괜찮을지 너무 걱정되는데 근데 이제 몸이 너무 한계가 와요 갈려도 퇴사가 답일지 버텨야할지...스스로 답 정해놓고 명분을 찾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또 한심하기도 하고 10년 넘게 해도 참 어렵네요 회사생활이라는건
출근시러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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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인가요?
끌려간 2박 캠핑은 3일간 구름 한점 없이 제대로 더웠습니다. 일상으로 복귀 뒤 닭모가지 마냥 힘 없이 꾸벅거리며 온 몸에 힘도 없고, 뭘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어졌습니다. 열사병이라고 하기에는 벌써 한달째 이래서, 이런 경우도 있나 궁금합니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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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혼자 점심 먹습니다 .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회사일에 솔선수범 했다고 생각하는데 직급대비 잡무를 다 처리 해줍니다. 이유 모를 사내 정치질에 (정치질 한 사람들은 퇴사함 ) 그동안 하던 업무는 새로운 사람 뽑아 넘기라고 하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현재 업무 기준 직군에서 나름 큰 회사 있다 왔습니다 . 회사 인원 그 누구도 저에 경험 과 업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약 3년을 끌고와서 몇배 이상에 성과를 달성 했는데 이상한 사내 정치질에 인사고과는 최악이고 이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 준비 해야 하는데 하루 하루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안좋은 생각하나 봅니다 그저 늘 나 혼자 희생하면서 타인을 먼저 생각 했는데 독이 되어 돌아오네요
고둥어날린다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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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중 파견직 외국계 대기업 제안
퇴사를 앞두고 이직 준비중이에요 저번주 제안이 들어왔는데 파견직이라네요 무시하려했는데 외국계 대기업이라 괜히 고민이 돼요 해당 기업명이 기재된 경력증명서 발급 가능이라 써져있고.. 유명한 대기업이라 바로 거절 누르기 괜히 고민되네요 이력 간단하게 말하자면 중견기업에 있다가 업종 바꾸려고 IT 스타트업 팀장으로 재직중이고 대학은 중경외시 쪽입니다. 내년 결혼 예정이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more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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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콤 회사(포스코아님)
포스코 아니고요 포스콤 생산직 다니시는분들이나 퇴사하신분들 공고가 떴길래 처우가 어떠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주)포스콤
면접자2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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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은 MS 오피스 못쓰고 구글Docs만 쓰나요?
회사에 신입이 있습니다. 사실 입사 후 유럽에서 1년 교육해주고 한국 오피스에 출근을 한 분입니다. 유럽 가기 전에는 경기도 A대학 미디어 관련 전공의 학사, 석사수료 입니다. 저희 회사는 외국회사이고 대부분 외국에서는 구글docs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한국 고객사들은 구글docs를 사용하지 않아서 ppt로 작업을 하라고 했더니, ppt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며 굳이 구글docs로 먼저 작업을 하고 ppt로 옮기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그렇게 두번 작업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문서에 완성된 장표 하나도 없는 파일을 문서작성 제출기일에 꽉채워서 가져옵니다. 기존 직원들은 ppt로 작업을 하라고 하면 당연히 ppt로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했었는데, 이번 신입은 제가 ppt로 작업 하라고 하는 것이 제가 크게 잘못된것 처럼 완성도 0인 문서를 가지고 옵니다. 요즘 신입은 ms office를 못 쓰나요?
Lee선생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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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야할까요
32살 5년차 개발자인데 이제는 그만둬야하나 싶습니다. 첫번째회사는 망해서 권고사직 두번째회사는 제가 속한 사업부가 통째로 날라가서 권고사직으로 퇴사하게되었네요.. 금방 다시 취업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AI때문인지 이제는 제가 도태된건지 6개월이 다되어가는데 면접도 다떨어지고 이러고 있네요. 솔직히 비전공자에 특출나게 개발을 잘하는 것도 아닌지라 이제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놓아줘야하나 싶습니다. 대출에 생활비에 돈나갈 곳은 많은데 무슨 직업으로 어떻게 벌어먹고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개발자 경력 빼면 그냥 무스펙인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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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주는 팀원을 더 챙기는 팀장. 자격 없나요?
팀장 자리 앉고 1년 아직 안 됐어요 긍정적이고 외향적인인 성격이라 면접 때 좋게 봐주셨고 감사하게도 팀장 포지션 제안받아 이직했습니다 입사 반년 좀 넘은 요즘, 두 팀원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나도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셀프 변명 중, 욕먹을 각오 하고 리멤버에 털어놓습니다 비교하면 안 되지만 두 팀원의 특성은 1번 성격. 팀원a : 저와 성격이 비슷함 활달함 처음부터 급속도로 잘 맞음 팀원b : 낯가림이 심함 반년 지나니 편해져서 a와 b의 성격 차이를 모르겠음 2번 일머리. 팀원a : 속도가 빠름 눈치가 빠름 팀원b : 꼼꼼함 아이디어가 좋음 두 팀원의 장단점이 뚜렷해서 상호보완이 잘 되고 팀 분위기도 좋습니다 3번 감사표시 = 개인적으로 마음이 가는 부분. 항상 팀모임, 회식 2차, 티타임, 등등등 뭘 하건 제가 사는데 사비를 쓸 때도 있고 팀장용 비용이 따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법카가 따로 있고 사비를 쓸 때는 제가 삼성페이를 써서 사비 쓰는 줄 팀원들도 다 압니다 팀원a : 한 번도 제게 뭔가 물질적 표현을 한 적은 없음 팀원b : 감사의 표현을 '물질적'으로 하려고 노력함 팀원a는 항상 발랄하게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끝나는 반면, 팀원b는 다섯 번에 한번은 자신이 커피를 사려고 지갑이라도 꺼낸다던가 제게 휘낭시에나 쿠키라도 하나 사서 책상에 올려둡니다 얼마 전, 티타임, 회식, 점심 먹고 후식 때 팀원b에게 더 신경쓰는 저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예를 들자면 팀원b에게 디저트를 더 챙겨준다던가 팀원b가 좋아하는 곳으로 예약한다든가 입니다 제가 포커페이스가 안 되고 생각이 드러나는 사람이고 하필 팀원a는 눈치가 빠릅니다 a가 소외감 느끼고 상처 받았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b는 제가 지난주 내내 야근하고 오늘도 또 야근하니까 본인 퇴근했다가 방금 다시 돌아와서 저한테 영야제 하나 주고 진짜 퇴근했어요 혼자 남아 그거 포장 뜯으니까 마음이 참 어렵네요 어떡하죠? 초보 리더 초보 팀장이 조언을 구합니다.
일요일밤눈물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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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처음으로 발견했어요. 둘 다 대출금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는 중인데 꽤 많이 모았네요. 어제 남편은 운동 나가 있을 때 저 혼자 사부작 사부작 집 청소하는데 갑자기 신발장 청소가 너무 하고 싶더라고요?! 이사 온 이후로 먼지 털기만 했는데 열심히 닦다보니 신발장 맨 아래칸 윗부분에 붙어있는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과감하더군요. 매일 저와 남편이 버젓이 드나드는 곳에 떡 하니...!! 정말 등잔 밑이 어두웠네요...ㄷㄷ 너무 궁금해서 티 안 나게 꺼내봤는데 무려 5만원짜리 10장이나 있더라고요. 사실 남편이 씀씀이가 헤픈 사람이라 저축을 잘 못하는데(;;) 50씩이나 모은 걸 보니 새삼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봉투 안에 10만원 더 넣어줬습니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남편이 발견하면 자기 비상금이 60만원으로 불어난 걸 보고 얼마나 좋아할지... 비상금인 거 아니까 굳이 뺏고 싶지도 않고 저 몰래 스릴있게 나름 열심히 모았나 싶어서 그냥 귀엽네요. 제 비상금 장소도 따로 있는데 더 철저하게 숨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다들 어디에 숨기는지 팁 좀 부탁드려요!!
사랑아왜도망가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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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는 민폐 아닌가요?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출퇴근하면서 매일 에스컬레이터 타는데 답답하네요... 한 줄로 서는 게 무슨 국룰처럼 되어 있는데... 뒤에 아무리 사람이 밀려도 끝까지 한쪽만 비워두더라고요. 특히 출근시간에는 사람 꽉 차 있는데도 다들 오른쪽에만 줄줄이 서 있습니다. 왼쪽은 텅 비어 있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해왔는데 한두명 때문에 뒤에 수십명씩 줄 서 있는 거 보면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일부러 두 줄로 서봐도 뒤에서 사람들이 비키라고 하니까 결국에 눈치 보여서 비켜서게 되더라고요. 환승역 같은 데서는 계단도 사람으로 꽉 차 있기도 하고 어떤 역은 계단 쓰려면 삥 돌아서 다른 출구로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두 줄로 서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앞사람이 왼쪽을 비워두면 뒤에서는 당연히 걸어가려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다 서로 부딪히거나 밀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물론 급하다고 사람 밀치면서 올라가는 것도 문제고요. 그냥 다 같이 두 줄로 서서 가면 안 되나요? 적어도 출퇴근 시간만큼은 제~발 두 줄 서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까스망치꽝
금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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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될까요 .충남의 어느 농ㅎ
3년차 되가는..직장인입니다. 하루 8시간 , 주에 9시간 일 하는날은 시간외수당으로 받습니다. 근디 토요일근무를 시간외수당으로 받던걸 책임자가 바뀐뒤로 "당직비"로 바뀌어서 들어오는데 덕분에 월급이 5-60만원 줄었습니다. 농번기때는 일요일 근무도 들어가는데 그거마저 당직비로 지급한다니 여지껏 다녀봤던 회사는 밑에 사람 더 챙겨줄라 그러는데. 인건비 줄인다고 이렇게 바꿔버리고. 돈은 둘째치고 사람한테 정이 털려버리네요. 시골이라 마땅히 이직할곳도 없고 참고 버텨야하나.. 신혼이기도 하고 애기도 23주차인데 고민이 많네요
오일라이더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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