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결혼] 이직한 지 2개월 된 회사에 청첩장 돌려야 할까요?

11월 03일 | 조회수 115
당
당근임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근무한 지 2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되어, 회사에 청첩장을 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전 직장은 약 4년 정도 근무했으나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이직하게 되었고, 현재 회사에는 입사 전 면접 당시 결혼 예정이라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린 상태에서 채용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팀은 저 혼자이고, 소속 본부에는 약 9명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사무실 근무와 외근을 병행하고 있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친분이 있는 직원도 거의 없습니다. 회사 내부 게시판에 제 결혼 소식이 올라와 있어 몇몇 직원분들은 이미 알고 계신 상황입니다. 다른 본부 직원분께서 왜 청첩장을 돌리지 않느냐고 물어보시기도 했는데,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가족들과 소규모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 따로 돌리지 않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며칠 전에는 팀장님께서 신혼여행은 언제 다녀오는지, 언제 복귀하는지 물어보셨지만 청첩장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사실 입사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아 청첩장을 드리는 것이 오히려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결혼 사실을 다 알고 계신 상황에서 청첩장을 아예 드리지 않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건지 고민되네요. ㅠㅠ 이런 경우 팀장님과 같은 본부 직원분들께 청첩장을 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따로 돌리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아 참고로 안맞는 부분이 잇어서 다른곳 이직 준비를 하려고합니다. 여러모로 복잡한상태라 결정이 어렵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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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
    쌍 따봉
    힐링이필요해
    6시간 전
    보통은 청첩장 돌려도 괜찮습니다만 다시 이직하실 생각이시면 굳이 청첩장 돌리실 필요는 없죠. 나중에 이직하시게 되면 욕 먹기 딱 좋은 상황이거든요.
    보통은 청첩장 돌려도 괜찮습니다만 다시 이직하실 생각이시면 굳이 청첩장 돌리실 필요는 없죠. 나중에 이직하시게 되면 욕 먹기 딱 좋은 상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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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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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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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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