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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떤 음식 드셨나요? 저는 고기 먹었습니다. 🥩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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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크게 늘었던 경험을 공유해주셔요!!
전 첫번째로 7년차때 한번 크게 늘었고, 11년차에 크게 한번 늘었어요! 30프로, 100프로 인데 다들 몇년차에 연봉이 크게 어떤 일로 늘었나요
치킨도리아
억대 연봉
동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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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A 매출 1000억 규모 중견 연봉 B회사 보다 +300 다양한 업계 경험 가능 업무 강도 높음 / 야근 꽤 심한편 장기근속 하는 편 B 매출 200억 규모 중소 현금성 복지 연 500~700정도 분기별 인센(성과에 따라 지급) 주로 잘 하던 업무 위주로 진행 예정 추후 포트폴리오는 A의 퀄이 더 좋을듯 함 야근은 거의 없거나 1시간 팀 내 장기 근속자 있음 회사 내 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음 야근+성장이냐 워라밸+복지냐를 골라야하는데 어떤 쪽이 좋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나이는 30초반이에요. 사업 규모는 둘 다 성장중입니다.
kdfkckzd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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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그리고 연봉협상
40초 남자 입니다. 현직장은 연봉도 별로고 전망이 좋지않은 대기업이라 몇년간 이직을 시도했는데 쉽지않았어요. 그러던차 마찬가지로 밝지 않은 사업전망이지만, 동종업계 중견기업에 지인의 추천으로 팀장직급을 고려한 팀원으로 합격을 했어요. 그런데 현직 연봉과 동등한 수준을 제시해서 15%이상 올려 주지않으면 입사포기를 선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나이에 이직도 쉽지않고, 현직장에 불신과 불만이 가득한 이상황에서 하향 이직이 바람직한지 모르겠어요. 이직동기에 필수인 연봉에서도 큰 메리트를 못느끼는데 조언을 구합니다.
간다간다높이
은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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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일차 퇴사
경력 3년을 향해가고 있는 백엔드 주니어입니다. 직전 직장을 퇴사하고 짧게 쉬다가 새 직장으로 이직한 지 3일차입니다. 2일차에 개발환경 세팅을 하고 소스를 열어봤는데 사용하는 기술 스택이 너무나도 오래된 기술을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채용공고에도 기술스택에 기재되지 않아서 모르고 입사했는데 개발자로써 성장 기대치가 너무 없어보입니다. 퇴사를 하는 게 맞을까요?
금린이개발자
금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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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0개 진짜 어렵네요
30여개씩은 받았는데 50개는 어려울 것 같네요ㅠㅠ 달성된 댓글이 있나요?ㅎㅎ
엘저닝ㅇ
억대 연봉
쌍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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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장기간 근무 후 너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 회사를 퇴사 후 9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7개월 차 부터 취준을 했고, 경기도 어렵고 취업도 잘 안되는 상황에 어떤 회사로부터 제안받아 고민 끝에 입사했습니다. 재무 상황이나 이런부분들이 안좋은 회사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고, 사람들이나 업무적으로 보아 성장가능성이 있을것같아서 안정적이고 편하게 일 할 생각에 입사하긴 했지만.. 정작 재무제표나 계열 법인 들 보니 걱정 스럽더라구요. 1. 모든 법인이 자본잠식 2. 세금이 전체적으로 체납 상태 3. 임직원 급여 밀려서 들어온 다는 얘기를 들음 4. 사업의 방향이 파악 불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5. 회사 주소 미 노출 6. 업체 미지급 상당한 것으로 보여짐 일단 입사하고 제가 파악한 사항입니다.. 맘적으로는 그만두고 싶지만.. 다른 회사 이직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가정하에 다니면서 옮기는 것으로 생각하려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상태인데.. 마음이 좀 잘 안잡히는 상황이라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은지 궁금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제 마음을 풀어보네요..
어렵다린생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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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가 정상적일까요…?
4년차 인테리어 회사 실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 특성상 국가사업,지자체 공사 등을 위주로 일하다보니 사업종료기간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창호, 커튼월 공사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사무직으로 들어와서, 겨울에는 현장에서 창호, 커튼월 시공을 하며 출장이라는 명목으로 지방이든 지역을 이동히여 일합니다. 그동안은 경기권까지 출퇴근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숙소를 잡고 강원도 현장에서 일하고 있고 3개월차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지에서 일하고 현장에서 일하면 뭔가 추가적으로 주어지는게 있으면 버티겠는데, 그렇지도않고 같은 급여로 8-5시에서 일하던 근무시간이 7-4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힘든건 주말에도 갑자기 금요일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일하수도 있다고 갑자게 통보하고 이제는 퇴사나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01 회사 주소는 인천인데 출장지가 지방이되는 경우로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02 퇴사를 하더라도 저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하고 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배드보이김첨지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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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은데 자랑 할 수 없는 사회분위기라 아쉬워
연봉도 성과급도 올랐는데 친구들도 힘든 상황이라. 이야기 할 곳이 없어. 인터넷 익명아래 하소연이라도 해본다
밥묵ㅈ
억대 연봉
은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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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직무가 안맞아서 퇴사하려는데요
이 광고대행사로 이직한지 5개월 조금 안되었는데 평소에도 야근은 기본이라 평일은 거의 제 시간이 없고 심지어 야근 하면서 저녁 못먹을때도 많아서 체중이 5kg는 준 것 같아요 일할때 항상 속도 불편하고.. 제안서를 연이어 쓰게 되면서 철야근무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문제는 그렇게 고생하면 저녁은 회사가 사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점심, 저녁도 각자 돈으로 사먹어야하니까 오히려 회사 다니는게 득보다 실이 큰 것 같다는 생각만 자꾸 들어요 이제는 정말 지쳐서 의욕도 안생기고 이 직무 자체에 흥미가 뚝 떨어져서 퇴사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퇴사할때까지 야근을 굳이 계속 해야하는건가 싶은데.. 저도 이직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한 달의 여유 시간을 두고 퇴사하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꼭 야근까지 해야할까요? 이직 준비 때문에 야근은 못할 것 같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될까요?
닉네임125
동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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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과의 업무분장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을때마다 리멤버에 조언을 구해 큰 도움을 얻고있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저연차에 상사들이 지시하는 업무들을 후임들과 분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또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제 소속부서는 성과가 매우 중요하며 상황에 따른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상사들은 본인들의 일에 대한 제 업무처리에 큰 신임을 해주고 있으며, 본인들의 일들을 제가 관리해주길 원합니다. 임원급에서 몇분은 제가 메인이고 후임들은 제 일을 덜어주기 위한 서브들이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하고, 후임들의 인사에 제 의견을 많이 반영해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빠르고 정확해야하며 중요한 일들이나 또는 자료조사하고 생각해서 내용을 도출해내는 등 분담이 어려운 업무들은 제가 하고, 나머지 체계가 잡히고 루틴한 업무들 및 시간이 지연되거나 틀려도 큰 문제가 없는 업무들을 후임들에게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이 잘 돌아가는게 최우선인 부서 특성상, 상사들도 그런 것을 원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후임들 중에 팀장급에게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큰 직원들은 중요한 일은 제가 혼자 하고 잡무만 본인에게 시킨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입사 또는 부서이동한지 1-2개월도 안된 신입들이며, 각각 회사부적응으로 퇴사했습니다.) 평소 제가 물어볼땐 아무일이나 시켜주시고 하고싶은 일은 따로 없다고 하다가, 퇴사시에 그런 얘기들을 흘리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상사들은 이 부분에 대해 저한테 개선요청을 하지는 않습니다. 후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신입이었어도 선임이 시키는 일보다는 팀장이 시키는 일, 잡무보다는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을 것이고, 선임을 뛰어넘는 인재가 되고싶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상사들이 원하는 것이나 회사입장에서 어떤 직급의 직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게 이익인지 따졌을 땐 제 기존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업무 중요도를 1, 2, 3으로 분류했을 때, 제가 1, 저 다음 후임이 2, 막내가 3의 일을 하도록 업무분장을 할 생각이지만 이게 잘못된 고정관념인지, 잘못된 게 아니라면 후임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회사생활 선배님들께서 위와 같은 상황에 조언을 주시면 제게도 물론이고, 저연차 직장인 후배들의 성장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디로리
은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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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현명한 거절방법 노하우 있으신가요?
일 돌리고 미루고 그러는거 안좋아하긴 한데, 남의 일 하느라 시간 쓴걸 업무 보고에 넣을 수도 없고, 그런데 내 에너지 쓴다고 이력서 채워지는것도 아닌데, 근데 거절이라는건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문제라 어려워요. 예를 들면, A 본부에서 XX사업 관련 비용 통제권을 본인들이 갖고 싶어함. 그럼 제 생각엔, XX 비용 항목이 뭐가 있고, 어떤 부서들이 비용달고 이런 현황 사전 조사 후 통제 방안수립하고, 품의서도 금액이나 항목별로 A본부 승인 거치도록 결재라인 설정하고, 이런식으로 가야 할것 같은데, A본부장은 통제만 선언하고 아무 실행안이 없음;; 기획팀인 니가 현황보고 올리면 검토 해주겠다, 전결라인 변경안 제안서 가져오면 피드백 주겠다 하는데, 기획팀이 A본부 시다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손익 관리 하는 입장에서 XX사업이 A본부장 승인을 받든 다른 본부장 승인을 받든 뭔상관;;; 팀장은 A본부 요구 들어줄 필요 없다고 했지만, 본인이 앞에 나서서 쉴드 안쳐줌ㅋㅋ 치고 빠지는걸 잘해야 한다고, 지금 잘못걸렸다고만 함ㅜㅜ 자기도 고작 팀장이니 남의 본부장에게 뭐라 못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현명한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A본부장이 시키는대로 안하면, 제가 무슨말은 하든 미움받을테니 그냥 아몰랑ㅋ이 최고일까요?ㅎㅎ
포지타노
쌍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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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이제는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놀아주며 총각 때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채워가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모두들 연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사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들어오신 모든 분들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고 포인트 받아가시라고 ㅋㅋㅋㅋ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되세요.
깔라만시
억대 연봉
은 따봉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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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랄프로렌 접속하는 방법
몇년전부터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미국 랄프로렌 접속을 못하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는가요? 한국카드로 결제가 안된다고 하던데. 자세히 아시는 분 팁좀 주세요. ^-^
동남아시아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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