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영화 <히트맨 2>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통신사 이동 수법?
안녕하세요 작년 말부터 계속 개인번호로 전화가 와서 아래와 같은 멘트로 영업을 하네요... 일단 미심쩍어서 생각해보겠다 하고 끊었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1. 최초에 인터넷 개통을 도와준 개통센터라고 연락이 옴 2. 현재 KT 인터넷을 사용하시는데, 현재 약정이 끝났기 때문에 다음달부터 요금할인이 끝나고,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 함 3. 지금 SK로 이동하면 요금 인상도 되지 않고, 35만원의 혜택(12만원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 23만원 현금 지급)을 받을 수 있음 4. 원래 36개월 동안 SK를 유지해야하는데, 12개월 뒤에 다시 KT로 돌아와도 됨 이러한 내용으로 영업을 하는데, 이걸 믿어도 되는건가요..? 굳이 진행시키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혹시나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있으신가 싶어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째쯔
22시간 전
조회수
383
좋아요
1
댓글
4
안드로이드 개발자 컴퓨터 추천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이직 준비를 앞두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기존 가지고 있던 노트북이 수명이 다해 좋은 컴퓨터를 하나 구매하고자 하는데요, 금번 신규 출시된 imac m4는 앱 개발자가 사용하기 괜찮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밖에서 사용하기 보단 집에서 주로 사용할 것 같아서 노트북 보단 피씨로 고민중입니다)
dhske
22시간 전
조회수
182
좋아요
18
댓글
10
작은 이직(원치 않았던....ㅜㅜ)
직장운이 없는 것 같네요... 석사입학전 한 2년7개월 근무하고 학업으로 사퇴 석사졸헙후 입사한 회사는 7개월만에 폐업으로 사직... 다른회사가서 3년 넘게 근무하고 사표 제출... 또 다른회사에서 1년 4개월 만에 연구소 이전으로 (본인은 경기도권 이전지는 경남...) 사직... 또 다른회사가서는 1년1개월 만에 이유 없이 권고 사직...(다른사람들였다는소문이...) 지금직장은 진짜 저와 맞지 않아서 이직 고민중입니다... (이미 1년 이상버팀) 경력은 아작나고... 이걸 어찌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ㅠㅠ
그냥 아는척만
22시간 전
조회수
73
좋아요
0
댓글
0
뱀처럼
날카로운 감각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는 한해가 되시길 ~
마르코00
22시간 전
조회수
97
좋아요
1
댓글
1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년차가된 사원입니다 저는 제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고 실제로 업무의 대부분은 전공과 관련된 일입니다 다만, 제가 매우 작은 기업에 들어와있는터라 6개월차부터는 여느회사의 대리처럼 일을 맡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된 말은 아니고 실제 업무 강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단 의미입니다… 물론 제가 석사출신이라 그런 이유도 있겠죠 (그렇다고 연봉을 대리처럼 받거나 석사처럼 받지도 않습니다) 못해내거나 기한을 못지키는 경우는 전혀 없었지만 하다보니 점점 불가능한 일도 일단 진행해보라는 요청이 종종 들어왔습니다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제 능력상 불가능한 것도 있지만 실제로 1+1을 2.5로 만들어오라는 정도의 일입니다………. 1+1로 표현을 했지만 사실 전공지식에 기반한 내용입니다 물론 제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도 않으나 제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여러차례 말씀을 드려도 (최대한 쿠션어를 사용했습니다) 결국은 어떻게든 최대한 맞춰보라는 내용이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읗 해서 결과를 보여드린다음에 이게 한계인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럴땐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꿈없놀싶
22시간 전
조회수
533
좋아요
10
댓글
14
기자 일 너무 힘들다.....ㅠㅠ
어디 만족할 직업이 많겠냐만은.. 직업 선택 진짜 잘 못 했어.. 아니 내 생각과 현실이 다른것같아. 회사도 직업도. 그래도 조회수 나오는 거 보면 뿌듯하고 내 기사 읽어주는 독자를 위해 조금은 더 견뎌볼 생각이야.. 다들 힘내
moonlig
쌍 따봉
22시간 전
조회수
67
좋아요
3
댓글
1
안정적인 주거확보를 위한 무게감
안녕하세요. 2년전에 전세사기 당했는데 보증보험을 안들어놔서 이사 갈 집 계약금도 날리고 이사 계약금도 날리고 현재 살고있는 집의 보증금도 회수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모든것을 다 잃은 허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당시 100일 된 딸아이와 와이프를 책임져야하는 가장으로서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막막함과 두려움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 받아 이번 달에 셀프 낙찰 받기로 예정) 하지만 어떻게든 가족의 주거를 확보하는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서 이번에 28년된 구축 아파트를 영끌로 매매하였습니다. 인테리어 견적을 받다보니 32평 올수리 가격이 최소 5천(부가세 별도)이고 또 이것저것 업그레이하면 6천은 그냥 넘더라구요.. 영끌에 영끌을 해야만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것같습니다. 다 포기하고 화장실 올철거 올수리 주방 올철거 올수리에 힘을 주고 중문설치 붙박이장 가성비 장판 벽지로 4천(부가세 별도) 까지 견적을 받고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재값도 정말 많이 올랐더라구요.. 하아.. 어쨋든 무엇보다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확보를 우선으로 생각하다보니 2년동안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20살부터 부모님의 지원 하나 없이 딱 20년이 지나 40살이 되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도전이었고 어려움이었고 또 배움이었습니다. 30살이 되면 정말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 것만 같았지만 아직 한없이 어린 양의 모습 같았고, 40이 되면 진정한 어른이 되어있을 것 같았지만 아직도 모든 것이 어렵고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직 해결해야할 일들도 많고 또 어떤 악재들이 닥칠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또 새로운것들을 공부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50살의 나는 멋지고 진정한 어른이 되어있을까요? 현실같이 않은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너무 현실같지 않아 가끔 이게 꿈이 아닌가라는 망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2025년은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한 꿈같은 일상이 이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고 언젠가 그 끝에 담담하게 빛을 내는 신사 숙녀가 되어계실겁니다.
프랑키
동 따봉
23시간 전
조회수
771
좋아요
36
댓글
21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직
안녕하세요:) 대행사에서 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로 일한지 4년차인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대행사는 야근도 너무 많고 워라밸이 안좋다보니 이제 인하우스 콘텐츠 디자이너나 비쥬얼 디자이너로 이직하고 싶은데요..! 나름 포폴 준비도 열심히 했는데 인하우스쪽은 서류 붙기도 너무 어렵네요ㅠㅠ 그러던중에 괜찮은 대행사쪽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트일을 2년정도 더 하고 포폴을 쌓아서 인하우스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시간을 들여서 인하우스로 이직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보통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디자이너 이직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6년차 대행사 이력을 가지고 인하우스로 이직할때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ㅠㅠ 이번에도 대행사로 이직하면 다음에 인하우스는 더 가기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ㅜㅜ
룰루랄라라lal
23시간 전
조회수
86
좋아요
0
댓글
0
퇴사 후 진로가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문과) 학과를 졸업한 후, 국비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바로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서 2년 3개월 간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해 왔습니다. 올해 3월 입학하는 특수대학원(야간)에도 합격해 둔 상태이고, 등록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현재는 회사 사정으로 인해 1월 말 퇴사를 앞두고 있고, 다음 3가지를 두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1. 이직 후,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고 경력 유지 우선 2. 이직을 하고 특수대학원(야간) 진학 3. 올해 후기를 목표로 일반대학원 준비 우선 현재 지인으로부터 비슷한 규모와 직무, 산업군의 기업으로 이직 제의를 한 군데 받은 상태입니다. 좋은 기회인 것은 맞지만, 다른 업계로 눈길이 가기도 하고, 이 업계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게 맞을지 선뜻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직 대신 일반대학원 진학을 할 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만약 대학원에 간다면, 잘은 모르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자율주행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해 보고 싶고, 관련 업계로의 취업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진학의 목적이 연구가 아닌 커리어 발전이라는 점을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어 고민 중입니다... 계속 고민하다가 답을 찾기 쉽지 않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pinions
23시간 전
조회수
232
좋아요
2
댓글
2
[슬기로운 직장생활] 한 해가 시작되면 준비할 것
직장인이 한 해가 시작되면 변화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승진, 부서 전환, 조직 변화 등에 따라 하는 일, 환경, 조직 등이 달라져 적응해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사업구조 조정이나 희망퇴직 등 다양한 이유로 조정이 일어나 이러한 환경 변화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해 새해가 되면 직장인이 꼭 해야 할 일을 짚어 보겠습니다. 1. 이력서 업데이트 : 지난해애 성과평가를 위해 꼼꼼히 기록해 두었던 자신의 성과를 그대로 이력서로 옯겨 놓으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오퍼가 온 후에 이력서를 정리하려면 그동안 내가 뭘했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기억이 생생하고 구체적일 때 정리해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일단 붙여놓기만 해 놓으시더라도 나중에 다시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구체적인 숫자로 성과를 정리해야 할 때 시간절약이 많이 되고, 년간의 성과를 정리할 때 보다 다 년 간의 성과를 통찰하면서 정리하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개인 브랜드 리브랜딩 : 그동안 직장에서 본인의 이미지나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다면 조직이 바뀌고 업무가 바뀌는 이 시점이 리브랜딩하기에 적절한 시점입니다. 조직 내에서 개인 브랜딩은 조직내 다양한 목표 고객에 대해 나 자신의 목표 이미지를 설정하고 목표 이미지를 고객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에 적절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아무 때나 시작하는 것 보다는 환경이 바뀌어서 안하던 행동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개인의 이미지나 포지셔닝을 설정하고 이를 활동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3. 연말 성과협상을 위한 평가 계획 수립: 연말 성과협상을 벌써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시실 수 있으나 연말 성과는 한 해 동안 실행의 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몇 년 하시다 보면 올해 연말은 어떤 성과 지표로 성과평가가 이루어질지 예상이 가능합니다. 이를 역으로 활용하여 연초 성과 계획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설계하고 상사와 협의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평가 환경을 조성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략을 생각하고 상사와 협의를 하면 아무 생각없이 조건을 받아들이는 경우보다 좀 더 준비되고 유리하게 협의를 진행할 수 있고 연말에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좀 더 전략적인 새해를 시작하여 커리어 성장에 큰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EdwardK
억대 연봉
쌍 따봉
23시간 전
조회수
137
좋아요
5
댓글
1
요즘 mbk같은 대형pe들도 소규모 투자 예전보다 많이하는것같네요
예전엔 1000억대 이상만 투자했는데 요즘은 몇백억대 딜도 하는것같더라구요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가요? 아니면 욕심쟁이 우후훗~ 이라 투자 다각화를 위해 이것저것 다할려고 하는건가요? 이제 작은 pe들은 설자리가 더 없나보네요 🥲
새해다앗
금 따봉
23시간 전
조회수
333
좋아요
3
댓글
0
[시사회 이벤트] 영화 <히트맨 2>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
HITMAN IS BACK! 대한민국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암살요원,이번엔 ‘암살요인 준’으로 돌아왔다! 2025년 더욱 강렬해진 그의 대히트 <히트맨 2> 히투 몰빵 시사회 초대 이벤트! 📢 아래 예고편을 감사하고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히트맨 2> 히투 몰빵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기간: 2025년 1월 6일(월) ~ 1월 12일(일) ✅ 방법: 아래 예고편 감상하고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당첨: <히트맨 2> 시사회 초대 40명 (1인 2석, 총 80석) 👉 예고편 보러가기: https://youtu.be/GdsSaFLaFq4?si=wT7_Xk5NZfcM7ADv ----------- 📌시사회 정보 - 일정: 1월 15일(수) 오후 7시 20분 -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히투 몰빵 대잔치 OPEN🎉 시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1) 히투 이벤트 2025년 새해, 히투 받아가세요~ 다양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 히투드로우 이벤트! (마사지건, 화장품 세트 등) 2) 몰빵 이벤트 시사회에, 무대인사에, 경품 증정까지 몰빵? 배우가 직접 추첨하는 히투 증정 이벤트! (1등: 아이패드) 3) 대잔치 이벤트 시사회 관람 후에도 히투가 풍년~! 리뷰 인증해주시는 '모든' 분께 경품을 드립니다 (참여방법은 시사회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어제
조회수
2,251
좋아요
75
댓글
134
프로젝트 진행시 업무 파악
안녕하세요. 해당 업계는 이제 1년차 되었고 이전 프로젝트는 선배들 밑에서 보조 역할로 들어가 제가 주도하거나 파악할 업무는 크게 없었습니다. 제가 일을 진행하기 전 같이 하는 선배님이 관련해 설명을 해주시고 어떤 업무를 진행하면 되는지 먼저 정리해주시고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담당자가 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겠지만 그래도 처음 담당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산업용어가 많고 파악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제안서를 여러번 보면서 파악하려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 같아 다른 분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실 때 업무 파악을 어떤 순서로 무엇에 중점을 두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가 맡은건 전시 입니다.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도움되는 글 부탁 드립니다.
봄뽐
금 따봉
어제
조회수
49
좋아요
0
댓글
0
같은 회사 다른 포지션 제안이 돌고 도네요
준대기업일지 중견그룹일지, H그룹 계열사쪽 제안이 자주 들어오는데,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인지, 사람이 자꾸 나가는 것인지.. 작년 여름쯤 해당 회사 컨설팅 부서 수석급 헤헌에게 제안 받고 지원했으나 떨어짐. 작년 가을쯤 같은 헤헌이 같은 회사 실장급 제안 받고 ‘수석도 안되엇는데 임원이 되겠소?’ 하고 지원 안함. 작년 겨울에 다른 헤헌에게서 연구개발총괄자리 제안 받았는데 요구사항에 석사(박사선호)라고 되어 있어서 ‘저는 학사인데요’ 하고 거절.. 돌고 돌아 다른 헤헌이 또 주말에 다시 컨설팅 부서 수석급 제안 다시 옴. ‘작년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요? 다시 지원해도 되나요?’ 라고 헤헌에게 답장 보냄. 딱히 공고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헤헌 통해서만 비공개로 계속 진행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다양한 포지션을 계속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도 신기하고, 제 이력에 키워드에 맞는 것이 있는지 계속 연락 오는 것도 신기하네요. 지원해봐야 안 뽑아줄거면서…
메달리스트
쌍 따봉
어제
조회수
437
좋아요
0
댓글
1
4년차 개발자 퇴사 후 취업 고민
회사 상황으로 퇴사하게 되어 현재 취업준비 3개월째 진행중입니다. 쉬는겸 유니콘 빅테크를 가보자 생각하였으나 최종을 4번 떨어지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일단 되는대로 적당한 회사를 취업해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현 시장상황에서 맞을지 고민되어 질문 드립니다.
skyblue3
어제
조회수
119
좋아요
3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