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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 3D모델링 가능한 디자이너분 찾아요!
안녕하세요 :) 인테리어 앱 관련 사업부에서 디자이너 모십니다. 개발자가 중국에 있습니다. 중국어 가능하면서 3D 가능하신 분 찾아요! (필수) 1. 중국어 2. 캐드, 3D 모델링 + App 개발, IT에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면 더 좋습니다. 이직 준비 중이시거나, 구직 중이신 분 연락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노출이 어려워 간단히 적었습니다.
홍김동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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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파이프라인 아는사람 있어?
진지하게 파이프라인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ㅜㅜ 추천좀 해줘~~~~~
비고르르르르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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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people analytics 관련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HR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HR 직무에서는 대기업 채용팀에서 채용 운영 계약직으로 6개월 일했고, 그 전 2번의 인턴은 마케팅 직무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HR이 저의 성향에 잘 맞고, 평소에도 사람 자체에 대해 분석하고, 사람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게 좋아서 장기적으로도 오래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HR로 입사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ㅠㅠ 특히 작년 하반기에 HR 서류합격률이 굉장히 낮았어서 스펙이나 직무 경험을 더 쌓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 People Analytics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일단 데이터 관련 자격증이 필요할 것 같아 SQLD는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현업에서는 어떤 데이터 툴을 많이 사용하시는지, 혹은 데이터 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어떤 경험이 필요할지(ex.석사) 현업에 계신 분들의 말씀이 정말 절실합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혹은 HR 직무에 대한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힘과꾸망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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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가장 심하게 보는데가
미래에셋운용 증권 맞나요?
무조건고고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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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지역 고민...! (2호선)
안녕하세용 이런 부분도 리맴버에 적어도 괜찮은지 모르겠으나.. 고민이 되어서 한 번 끄적여봅니다. 조만간 전세집(원룸)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어떤 동네가 괜찮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회사가 강남역이라 2호선 라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금: 1억 ~ 1억 2천 생각중인 동네 1. 신림역 근방 2. 서울대 입구역 근방
MINININI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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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전등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출 부품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데 검토실 스탠드 수명이 다해서 교체를 하고 싶네요 혹시 1000룩스 이상(선택불기) 밝기에 자석으로 벽에 부착 할수 있는 led 스탠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상관 없습니다
untitle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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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 선물
안녕하세요! 5-60대 부모님 생신 선물 추천 받을 수 있나 싶어 글 작성합니다 ㅎㅎ 뭐니뭐니해도 현금이 최고라지만 현금 드리니 모으기만 하셔서ㅠㅠ 받고 기분 좋으셨던 선물이나 부모님 반응이 좋았던 선물로 댓글 부탁드려요😇🙏 기존 선물 목록 떡케이크+용돈(겉에 둘러싸는 형식, 뽑으면 나오는 형식 등) 갤럭시 워치(버즈는 불편하다고 싫어하세요) 금 악세서리 지갑
뭉망망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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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M3000억 vc vs 2000억 pe
만약에 미증 국증ib나 삼정kpmg 딜본부로 나중에 이직하고싶으면 둘중에 어느곳이 나을까요? 저기서 국내 10위권 국내사 pe는 못갈거고 저런곳에서 주니어 경력은 뽑더라구요 이렇게 해야 M7 MBA노릴수 있을거같아서요 스카이나 High Ivy급아니면 MBB나 벌지IB는 못가서 ㅠ
새해다앗
금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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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언제까지 기다리시나요?
최근에 이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3차까지 있는 곳이고, 지난 12월 마지막 금요일에 2차 면접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평균적으로 결과 통보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 경험을 여쭙고 싶습니다. 불합 연락이라도 오면 마음을 비울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뿅아리12345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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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회사 월서버비용 어느정도로 나오시나요?
저희는 AWS EC2를 사용하는데, 지난 달 청구비가 100만원이 나왔습니다. 웹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월 사용자가 많진 않은데도 갑자기 높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집중하는라이언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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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력 중요할까요?
올해 27살이 되었습니다. 대기업에서 디자인 어시스턴트를 2년 계약직으로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2년 채우기 전에 이직할 생각인데 혹시 디자인 어시스턴트라도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움파룸파룸파디두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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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일만에 사실혼 파혼당했습니다.
연애를 3년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10일동안 많이 싸웠는데 파혼하고 나갔습니다. 혼인신고를 안해 사실혼이라서 헤어지는건 자기 마음이라며..제가 변했다네요 결혼 후에 …..어째야하나요 회사 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친척들 에게도 참… 그러고 아파트 계약금 2000에 (입주가 이번년도 5월이라 중도금 잔금은 본인이 치르기로 했었습니다.와이프명의로해준다 했었구요) 자기 주식 투자 손해금 해서 1억달라고 하네요. 저는 일체 제가 받아서 주식 투자한적도 없고 그냥 물어볼때 찍어준거 등 밖에 없는데… 자기는 마이너스고 저는 플러스니 1억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연애 삼년간 걔의 연봉은 대기업(디스플레이라서 인센한번도 안나오는) 사무직 엔지니어로 작년 기준 해봐야 세전 6480이고 그것도 지금 진급해서 기준이고 재작년까지는 세후 380수령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매달 150,100엄마한테 보내는것도 알고 보험료도 20씩 매달 나갑니다. 고과 인센티브 합쳐도 연봉 8000이 안나옵니다. 자기가 저한테 3억을 저한테 썼다고 저희 부모님한테 만나서 얘기했고 황당해서… 제가 아파트가 3채 있고 그러니 담보 대출 받아서라도 달라고 요구합니다. 저는 제가 추천하고 만지고 했던 부분도 있어서 결혼 전에도 도의상으로 준다고 한적은 있어서 9000을 48개월로 150정도는 주겠다 했는데 (내가 크게 잃지 않는 지금 재산을 대신 내가 버는 돈의 잉여금 대부분)이번에 저희 부모님 만나서는 제가 돈 안줄려고 그렇게 준다 말한다고 하네요. 진짜 정도 다 털렸는데 소송을 차라리 걸던지 주변인을 괴롭히니 괴롭습니다. 걔는 처음 만났을때 주식 빚이 있었고 제 주식 코칭으로 인해 다 갚았습니다. 걔 어머니도 나락간 주식 일년만에 원금 2700인데 손해액에서 시작해서 1300에서 현재 아마 2000까지 메꿨구요. 수익금 다 출금하게 했줬습니다.그리고 여친은 빚 청산 했고 작년에 다시 대출 받았는데 저도 알고 동의해줬습니다. 해도될꺼같다고 결혼 할 사이이니 결혼하면 주식금액 모자르고 대출금 갚기 모자르면 나중에 갚아준다구도 했구요. 제 계좌 통장으로 일체 받은거 없고 마이너스 나서 이때까지 일년동안 2000정도 제 사비 채워준건 있는데 평가금이 내려갔다고 그걸 다 저보고 손해를 갚아주기로 했으니 전액 내놓으라고. 사기는 애초에 제가 금전적 이득이 있어야하는데 금전적 이득이 없고. 받은것도 없고 주식 금액에서도 2000정도는 걔의 통장으로 빼서 걔가 다른데 썼습니다. 합의한 내용이긴 하구요 서로. 저도 인지 및 동의함.(같이 여행 등 1200정도 하거나 아파트 계약금 760정도 총 2000 보태씀) 애초에 1.3억을 한달에서 세달내로 달라고 요구해서 제가 No 했고 법원가자 했고 변호사 끼고 우린 합의가 안된다고 상대방에게 말했습니다. 합의는 서로 불만이나 만족하는 선에서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거라고 말했구요. 그걸 저희 부모님한테 제가 말 바꾼다느니 법원 간다고 협박한다고 오히려 말하네요. 도의 상으로 준다는 돈이 제가 빌려간 돈도 아닌데 그 돈을 요구하네요. 변호사는 가기 싫다더니 변호사 상담도 받고온것도 알게 되었고 저도 변호사 세명과 상담을 진행했고 먼저 진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시에 예물포함(예물 1400) 3200썼고 자기는 3400썼다는데 제가 이체해준 돈 및 축의금 현금으로 준돈(550만원) 자기 결혼 쓴 비용 포함해서 말하네요. 그래서 자기가 더 썼고 자기는 줄 꺼 없고 오히려 제가 헤어지자 했다며 자신이 했고 일주일 전(신행갔다온3일째) 싸우는 중에 그럼 진짜 헤어지자라고 제가 한 적은 있으나 그 후에 다시 잘 지냈습니다. 일방적 파혼에 대한 인정도 안하고 모두 제가 말이 안 통하고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인해서라는 사유를 대네요. 오직 제 탓만 하고 자기 책임 회피에 빠져 있습니다.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이랑은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건 사실입니다. 제 잘못을 인정하고 섭섭했을 부분에 대해 말했으나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희생과 배려만 했다고 3년을 동거했는데 10일을 보고 변했다고 헤어지는게 사람인가 싶네요. 소송으로 가면 제가 받지도 않은 돈을 물어줘야하나요? 왜 제가 타의에 의해 파혼 당하고 파혼도 일방적인 상황인데 10일이라는 짧은 기간 유지하였고 신행 포함 22일인데 이건 파혼에 대한 위자료도 청구 가능하다고 보는데 법원 가서 먼저 소를 제기해야할까요? 가만히 있으니 제가 돈을 안 주니 삼자인 부모님에게 돈 요구를 하네요. 괴로워서 매일 노래들으며 밤마다 3-5시간을 걷습니다. 변호사 선임하면 제 부모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하지 않나요? 변호사 위임하면 속이 편해질까 싶습니다.
INTP남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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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하면서 눈이 트이네요...
작년 11월부터 이직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이력서 넣다보니 애써 외면했던 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돌려주는 것들이 진짜 없구나...하구요. 복지는 전무하고 작년 중순부터 여름휴가를 연차차감으로 바꿨습니다. 입사초에는 사무실 직원이 20명이었던 회사가 서서히 직원들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5명으로 줄었구요, 후임에게는 빨리 이직준비해라 이력서 넣고있냐 포폴 준비됐냐 안쓰러운 마음에 자꾸 얘기하게됩니다. 진작 이직준비할껄 뭐했나 하는 후회가 뒤늦게 고개를 들지만 결심이 닿았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죠... 아직 퇴사얘기는 안했지만 주변에서 슬슬 눈치채는 느낌이고, 진짜 복지없는회사 정나미가 너무 떨어집니다...
전형적인엔프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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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이후 2달 뒤 최종합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11월에 중소기업 1차 면접 이후 회사측에서 아무 연락이 없길래 당연히 불합격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와서 최종합격 통보를 하네요;;; 이런 회사 걸러야하는게 맞는거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지원자가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퇴사해버린 느낌이라..입사하기 망설여져서요ㅠㅠ 전 빨리 퇴사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슬슬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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