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영화 <히트맨 2>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온라인 md에서 직무전환하여 이직하신 선배님 계신가요
온라인 md 4년차인데 매출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직무전환하여 이직하고자 합니다 혹시 직무전환하여 이직하신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어떤 직무로 전환하셨는지와 기존 경력에서 어떤 점을 어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피오니작약향
01.01
조회수
297
좋아요
5
댓글
5
승진이나 고과와 전혀 무관한 업무를 하는 현타
현재 두 번째 회사에 눌러앉아 7년이 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중요한 임원분의 업무를 맡아 보좌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일이고 처음엔 보람도 느꼈습니다만... 쓰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니 현타가 오네요. 평상시는 전체 업무시간의 20~30% 정도 할애하고 있고, 임원분의 이슈가 있을 때에는 40%까지도 씁니다. 그런데 이 업무가 승진이나 고과와는 무관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일을 할 시간이 적어져서, 고과가 평고과만 나오고 있고..... 고과가 평이하니 다음 승진 때에도 안될 것 같네요. 워낙 파워가 강한 분의 일이라 하지 않겠다 할 수도 없습니다. 퀄리티는 높아야 하고요. 이 분께서 작은 보상들은 해 주시나, 승진에는 관여하지 않으려 하십니다. 뭔가 점점 현타가 오고 무기력해 지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miyang
01.01
조회수
658
좋아요
20
댓글
14
투표 안녕하세요 6년 경력이 '1~3년 경력 보유 필수'에 지원하면
아예 고려 대상도 아니게 될까요?ㅠㅠ 지원을 하되 같은 계열사 '2년이상 경력 보유' 로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직무는 같습니다만.. 6년 경력이 저 1~3년 경력 보유에 독이 되는 걸까요? '1~3년 경력 보유' 쪽이 자회사로 더 큰 기업이라 욕심이 나서요
팥죽안의새알
은 따봉
01.01
조회수
623
좋아요
22
댓글
18
투표 이직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적당히 이름있는 IT회사 기술영업 3년차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오신 팀장님이 영업은 접대를 무조건 해야한다고 계속 강요를 당하고있습니다. 저는 술을 먹고 뭐 제돈을 더 쓰더라도 단란, 노래방 같은 접대는 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팀장님은 영업이 그런게 어딨냐 가서 안놀더라도 가는건 필수사항이다. 영업이 그런마인드면 왜 영업하냐며 답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상황입니다.(오타가 있었네요..) 결혼이 아니었어도 저러한 접대는 안했겠지만 결혼을 앞둔 지금 상황에 일에 대한 현타와 직무변경을 해야하는 고민이 너무 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또 결혼예정임을 다 알면서도 안걸리게 하는건 니몫이다 라고 하는 팀장 밑에서 더 이일을 해야하는 고민이 크네요..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답한하루
01.01
조회수
332
좋아요
4
댓글
4
상사한테 빚지우는 방법?
제목이 약간 어그로성이 있긴하지만 그대로입니다... 5개월차 신입이고 3개월까진 사내 제품발표 준비한다고 실무 배운지는 이제 2달지났습니다. 한창 모르는 게 많을 시기라 A부터 Z까지 다 물어봐야하다보니 너무 죄송하기도 해서 가끔 커피나 빵 등 제딴에는 부담 안드리겠다는 선에서 고마움을 표현하려하는데 일체 안받으려 하십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더 친해지고 싶지만 나이차이도 좀 많이 나고 공통분모도 거의 없어서 참 힘드네요. 막말로 빚이라도 지워서 좀 덜 미안해지고 싶네요ㅎㅎ.. 배운거 복습도 꾸준히 하지만 아마 알아야할게 워낙 많아 한 두어달은 더 제가 사수분들을 많이 괴롭힐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빨리 성숙하고 숙련된 막내가 되고 싶네요.
달단맛
01.01
조회수
696
좋아요
18
댓글
25
연말정산(인적공제 문의)
연말정산 관련 문의드립니다 배우자 인적공제 가능한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1. 쿠팡이츠 배달 수입 : 1,500만원(24년) 2. 일용직 근무 : 300만원(150만원씩 2개월/24년 11월,12월) - 주2회 출근, 4대보험 미적용 - 월급명세서상 고용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만 공제 위와 같은 상황인데 제 연말정산때 인적공제 대상이 될까요?
독수리슛
억대 연봉
은 따봉
01.01
조회수
1,413
좋아요
75
댓글
42
살을 더빼고 증명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8월에 이직하고나서 100kg에서 89kg까지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마님한테 살뺀 기념으로 이번달에 증명사진 찍어볼까라고 이야기해봤습니다. 70kg까지 더빼고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일한지 4개월된 현직장이 안맞는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여서 최악의 경우 봄부터라도 일하면서 다른 직장에 이력서를 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이력서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작년 12월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언질만 했습니다
멧돌손잡이없다
금 따봉
01.01
조회수
749
좋아요
7
댓글
9
2년반 경력버리고 직종변경
안녕하세요 올해 27살된 사람입니다. 인서울 4년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제조업에서 2년 2개월 가량 재무팀에서 업무를 해왔습니다. 취업전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운좋은 기회로 입사해 취준 경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직을 하여 다른업종의 재무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봉은 3천 후반대를 받고 있는 상태로, 급여나 업무에 대해서 큰 어려움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회사 상황이 좋지 못하고,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에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맨처음엔 2년 반의 경력이 아깝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는 진로변경 또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퇴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원래도 관심있었던 관광, 호텔분야에서 일을 하고싶어 언어공부 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1년정도 공부하여 외국으로 취업 후, 외국에서 호텔 근무를 할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호텔 관련된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 주변에서 호텔은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쉽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관심이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 저와 같은 사람이 있거나 저한테 조언해주실 말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얼레벌레27살
01.01
조회수
670
좋아요
19
댓글
31
전에 했던 업무로만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꿈 꾸는 3년차(곧 4년차) 인사담당자입니다. 이직하실 때 보통 했던 업무로 fit이 딱 맞는 곳만 쓰시나요? 인사 업무로 예를 들어보면, 현재 주로 채용 업무+부수적인 hrm업무를 하고 있다면 지원할 공고 상에 딱 내가 했던 업무다! 이런 곳만 쓰시나요? 이러면 너무 선택지가 적어서 ... 인사 업무 공고 자체가 ‘인력 운영 업무 전반’ 이라던지 추가적으로 우대사항에 평가 보상 업무 경험자 이런 식으로 적혀있는 공고까지 일단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여기까지 써보자니 자소서 쓸 때 채용 업무 위주로 적어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인사 직무가 업무가 다양하긴 한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nssnd
은 따봉
01.01
조회수
724
좋아요
11
댓글
5
회계 재택근무하는 회사
회계는 재택근무하는 회사 없나요?? 스타트업도 괜찮은데 제발 알려주십쇼 ㅜㅜ
제발풀재택
은 따봉
01.01
조회수
1,422
좋아요
48
댓글
40
경력단절 뭐를 해야 좋을까요..?
QA로 7년 이상 회사생활을 해오다가 결혼 후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으로 회사 부서 인원 전체가 해고되었습니다. 그 후 좀 더 좋은 회사를 가보겠다고 1년 동안 면접 보러다니면서 공부하다가 시간을 버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또 1년을 허비했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는 면접 탈락에 고배를 겪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전자과 전문대만 졸업했던 제가 사이버대 영어영문학과를 편입하고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일해보기도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 대하며 일하는 서비스직이 아주 안맞는거 같지는 않지만 지금 몸 담고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저랑 잘 안맞는거 같아 더 고민이 되는 요즘입니다.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물음
01.01
조회수
553
좋아요
2
댓글
4
10년차 케이블 방송국 PD VS 스타트업 유튜브
2025년 올해로 10년차 된 방송국 PD입니다. 작은 회사지만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연봉도 적당히 받을만큼 받고 불만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30대 후반에 가정도 이루고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최근 금전적으로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받아 고민중입니다. 현재 직장이 더 안정적이고 워라밸도 더 좋겠지만, 스타트업에서 제시하는 비전이 좋아보여 탑승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직장생활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토벤
01.01
조회수
2,021
좋아요
17
댓글
16
20대, 진로 과감하게 바꾸려 합니다
저는 좋지 않은 학벌임에도 불구하고 공대에서 준수한 학점, 많은 대외활동 이력, 몇 년 간 키워온 블로그로 스펙 승부를 봤었고 금방 취업도 되었습니다 이과 5,6등급인 수포자인데도 학점은 4점대로 받아서 대기업 서류에도 붙어보고 6년 간의 노력을 인정 받으며 나름 인간 승리라고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공 살리고 it 업계 엔지니어로서 일하고 있는 저는 1달차 신입인데 실수투성이에 강점을 전혀 발휘하지 못 해서 매일 혼납니다.. 기본의 기본도 안 되어 있어서 갑갑해 하시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요 제일 미치겠는건 전데 머리가 따라가주질 않아서 들이는 시간 대비 실력이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주입식으로 공부하면 그만큼 지식을 얻긴 해요 그치만 이 업계에서는 응용을 할 줄 알아야 살아남습니다 작년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었는데 근태와 예의를 꼬박꼬박 챙겨도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수습기간에 잘려보고 채용연계 인턴 면접에서 탈락도 해봤습니다 특히 첫 직장에서 해고 통보 받고 충격 받아 트라우마 생기고 정신병도 얻은 채로 살고 있네요 현재는 다른 회사에 취뽀해서 다니고 있으나 이상하리만큼 사고회로가 망가져 있고 또 잘릴 거 같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도 전공이 저랑 안 맞다고 대학교 때부터 느꼈지만 스펙이 아까워 꾸역꾸역 살렸거든요 대기업은 항상 코테에서 걸러져 진작에 포기했고 중견,중소에서는 제가 설 자리가 없다는 걸 최근에 와서 느꼈습니다 저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어차피 제 분야에 소질도 흥미도 없고 대기업에 못 갈 거라면 제 성향에 잘 맞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작정 퇴사하기는 좀 그래서 직장 병행하면서 전직할건데 큰 도전이 될 것 같아요 전 여기서 최선을 다 할 거지만 수습 끝나도 잘 안 된다면 미련 없이 떠나며 진로를 틀 준비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여긴 제 길이 아니란 걸 몸소 깨달았거든요 회사 자체는 괜찮지만 직무 적성은 정말 안 맞는거 같아요.. 20대 후반이지만 올해부터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2년까지 바라보고 도전해볼랍니다 응원 받고 싶어서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 길게 사는 인생 그냥 제가 인정 받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 하려고요 여러분도 올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전공같은전공
동 따봉
01.01
조회수
1,006
좋아요
30
댓글
22
투표 1인 회사 vs 다인회사
이직시험에 합격했는데, 새회사 조건이나 연봉 현실적인 부분은 좋은데 거의 혼자 일하는 회사고, 현 회사는 업무량 대비 연봉 적은편이지만 직원이 많고 진짜 배울 게 많은 선임도 있고 사람들이 좋아요.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홈런볼ㅎ
01.01
조회수
292
좋아요
2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