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aicpa vs cfa
안녕하세요, 부띠크 하우스에서 자산운용을 하고있는 주니어 담당자입니다.
기업소개 : 액티브하게 운용하는 자산은 2천억규모이며, 수익자가 단일 기업으로 구성되어있는 하우스입니다.
학력: 현재 인서울 하위권 건동홍라인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석사를 한 후 근무중에 있습니다.
경력: 초년차에는 증권사 Ipo IB팀 등등과 메자닌, 비상장투자쪽에서 근무를 했고, 그 후에는 상장주식운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민배경: 다양한 기업을 보고 그 속에서 긴밀하게 활동하는데에 흥미를 느껴서 PE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문 결과: 이 생각을 관련 업계 선배들에게 자문을 구하니, 대략 30%는 거기서 근무 잘 하다 해외 MBA다녀오기, 근무하며 50%는 cfa따기, 10%는 aicpa 따서 회법 딜 fas m&a 이런곳 들렸다가기, 10%는 지금이라도 컨설팅펌 가기 등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본인 의향: 이 중에 사실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cfa랑 aicpa입니다. 시간적인 부분과 효율을 생각했을때 aicpa에 마음이 끌립니다.
의향 2: 또, 학부가 좋지않기에 CFA를 따서 제가 활용하기에 효과적일지 의문이 들어서 aicpa에 더욱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질문 : 객관적으로 제 이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어디까지 가능할지, 인하우스 인더 금융 어느쪽으로 나아가는게 리스크가 낮으며 고점이 높은 선택지인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