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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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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 그렇게 헌신을 하시는 건가요? 왜?
선배님들을 보면 진심으로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습니다. 주말에 시키지도 않은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고, 연차 써놓고도 불안하다며 회사 메일을 확인합니다. 몸이 아파서 쓰러질 것 같아도 꾸역꾸역 출근하고, 야근을 훈장처럼 달고 사시더군요. 회사에 자기 청춘 다 바치고 가족도 후순위로 미뤄가면서 일하는데... 사실은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잖아요? 예전이야 회사와 나의 성장이 같이 가기도 했고, 평생 직장 개념도 있었으며, 회사에 충성하면 아파트도 사고 신분 상승이 가능했던 시대라 이해합니다. 근데 지금은 당장 내일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잖아요? 우리가 내일 당장 죽어도 회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갈텐데 대체 왜 저렇게까지 자신을 갈아 넣으며 헌신하는 건가요? 진짜 회사를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서 그러는 건가? 아니면 퇴근해서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 없고, 취미도 없어서 회사가 제일 편한 건가? 본인만 헌신하면 모르겠는데 정시 퇴근하는 후배들 보면서 "요즘 애들은 애사심이 없다", "우리 땐 밤새워서 일했다"며 눈치를 주니까 그래요. 진짜 선배님들의 그 과도한 '회사 헌신'의 실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몸에 벤 습관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삶의 낙이 회사밖에 없어서인 걸까요?
베리프리
쌍 따봉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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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회사원입니다. 저에게는 올해는 아주 운이 좋은 해였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주 예쁜 아이도 얻었고, 승진도 했고요 하지만,,, 제게 큰 고민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우선, 저희 회사는 폐기물 처리업체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생각으로는 나름 단단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고민이에요, 사실 폐기물 처리업 관련해서 창업을 도전하고 제 사업체를 꾸려보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나이니깐 소기업 규모(5인 이내)로 작게 제 사업장을 구상하는 과정 중에 있으나, 여러 사람들의 만류가 있어요. 1. 급여는 어떻게 할건데? 가족생각은? 2. 멀쩡한 직장은 왜 그만둬? 3. 창업비용은 어떻게 하려고? 등등 질문을 받다보니, 이제 주변 사람에게 못알리겠더라고요...ㅠㅠ 나름 저는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주변 사람들은 사업에 대해서 부정적일까요? 저에대한 걱정이라는것도 알지만,,, 어른들 말 잘 들어서 나쁜것 없다지만,,, 그런 와이프도 제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보이는지 완강하게 안된다고 하던 와이프도 하고 싶다면, 조금 더 준비하고 회복 가능한 규모로 시작해보라고 하더군요... 또 그러던 와중에 사주를 보니, 올해는 안된다고 차라리 내년이 조금 더 낫고, 그 다음해가 더 낫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또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사주에서 말한대로 준비가 아직 안된건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야 준비가 된거지? 물론 제가 이번달에 당장 사업을 할거야 이 뜻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히 저도 놓친 부분이 있을거고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배울 것을 더 배우고, 10월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직설적으로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게 맞을까요?
브미브미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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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 당했어요
지하철 10년 넘게 타고 다니면서 별일 다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처음 당해보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자리가 다 차 있어서 저도 계속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일어나시길래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앉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 계시던 5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급하게 뛰어오시더니 저를 어깨로 밀치고는 그대로 그 자리에 앉으시더라고요... 저도 앉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그 분 힘에 밀려 옆으로 비틀거리는 찰나에 앉으셨습니다. 순간 너무 황당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본인도 좀 민망하긴 했는지 앉고 나서는 들고 있던 가방을 괜히 뒤적거리면서 정리하는 척하고 두리번 거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 하시는 거냐"고 물었는데 못 들은 척하시네요... 더 얘기해봤자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자리를 비켰습니다. 물론 지하철 자리 하나 가지고 싸우고 싶었던 건 아닌데 사람을 어깨로 밀치면서까지 자리를 차지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러이러하니 좀 앉아도 되겠냐 말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불쾌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요즘 정말 점점 더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울지마yoyo
쌍 따봉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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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던 사회에서 피해야 할 상급자 4가지
직장생활에서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어떤 상급자를 만나느냐일 때가 많다. 공자가 말한 네 부류의 사람을 오늘날 직장에 대입해 보면 꽤 정확하다. 1. 가르쳐주지 않고 처벌하는 상급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일이 잘못되면 가혹하게 책임을 묻는다. 2. 주의사항은 알려주지 않고 책임만 묻는 상급자 일할 때 필요한 정보는 주지 않으면서 결과가 나쁘면 부하에게 책임을 돌린다. 3. 공은 자신이 가져가고 잘못은 부하에게 넘기는 상급자 성과는 자신의 리더십, 실패는 부하의 역량 부족이라고 말한다. 4. 정당한 보상을 생색내며 주는 상급자 당연히 줘야 할 것을 주면서도 마치 큰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행동한다. 결국 좋은 상급자는 가르치고, 보호하고, 책임지고, 공을 나누는 사람이다. 직급이 높다고 리더가 되는 건 아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그 사람의 그릇을 보여준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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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처음해보는데 타팀 동료를 지정해도 될까요?
믿을만한 사람한테 부탁하고 싶은데 같은팀이었던 사람은 좀 불안해서 3명중 1명만 타팀동료로 지정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무조건 같은팀에서 일했던 사람만 해야하는지, 다시 같은 팀으로 재지정해달라고 연락오는지 궁금합니다ㅠ
fgdgg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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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면지 활용 및 관리 어찌하시는지요?
메모를 하기에도 적합하지 않고, 뒷장은 백지라 아까운데 그렇다고 다른 출력물을 한 번 더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데 회사에서 이면지...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Develop4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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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하고싶습니다.
저는 39살 남자이고 자녀가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명이 있습니다. 현재 아내와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서로의 다름 때문에 상처만 주는 사이인것 같습니다. 서로 맞벌이 중이고 아이들 양육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진짜 내가 이사람이랑 계속사는게 행복할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이혼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인데 아내는 자녀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서로 말 안하고 아이들만 같이 키우자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추가로 제 부모님이 아이들 등하원 해주시고 저도 이혼을 한다면 육아단축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도 좋지않은것 같고 분명 엄마의 빈자리가 있겠지만 이게 더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선택같아요
ttlj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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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
안녕하세요 매번 선배님들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고견을 여쭙고자 글 써봅니다. 제목 그대로 이직 타이밍에 대한 고민입니다. 97년생 30살로, 현재 중소기업 4년차 대리입니다. 영업직군이고, 인센은 따로 없습니다. 초봉 3200 시작으로 현재 3번 연봉협상 끝에 나름(?) 성과를 인정받아 4100까지 올린 상황입니다. 회사생활은 업무강도, 직원간 관계, 만족감등 불편할건 없이 다니고 있으나 연봉을 더 올리고 싶습니다 이직을 통해서 점프하는 방법밖이 없어 보이는데, 첫 회사에서 4년을 다니고 있다보니 이직경험도 없어 도전이 조금 걱정 되긴 합니다ㅎㅎ,, 워라벨, 직원간 관계, 만족감 등 불만 없는 상황에 돈 하나보고 이직을 결심하는게 맞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겹살조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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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 보는 "다크 심리학"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보다 감정일 때가 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해하기 힘든 여러 현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다크 심리학"이 떠오른다. 왜 사람들은 명백한 사실보다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하는가? 왜 가짜 뉴스는 사실보다 빠르게 퍼지고, 왜 정치적 선동과 자극적인 말에 쉽게 분노하며, SNS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하는가? 어쩌면 그 중심에는 인간의 심리가 있을 것 같다. 인간은 논리만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공포와 분노, 욕망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쉽게 흔들린다. 문제는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AI와 알고리즘이 더욱 정교하게 파고들고 있다는 점이다. 알고리즘은 무엇이 진실인가보다, 무엇이 사람의 관심을 끄는가에 반응한다. 차분한 설명보다 자극적인 영상이, 사실 확인보다 분노를 일으키는 콘텐츠가 더 빠르게 확산되기도 한다. 가짜 뉴스가 무서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완전히 엉터리인 거짓말보다, 내가 믿고 싶은 것에 작은 거짓을 섞은 이야기가 훨씬 강력하다. 정치적 선동 역시 인간의 두려움과 분노를 이용한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고, 문제의 원인을 특정 집단이나 사람에게 돌리면 사람들은 쉽게 결집한다. SNS의 군중 심리는 이를 더욱 증폭시킨다. "많은 사람이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진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어느 순간 개인의 판단보다 집단의 감정이 앞서게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다. 정보를 의심하고, 감정과 사실을 구별하며, 내가 왜 이 말을 믿고 있는지를 스스로 묻는 힘이다. 다크 심리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남을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차리기 위해서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가장 오래된 약점인 욕망과 공포, 인정받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그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도 정교해질 것이다. 결국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거짓말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왜 그 거짓말을 믿게 되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지금, 다시 "다크 심리학"을 꺼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송작가카페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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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이유 10가지
직장에 다니는 이유는 결국 월급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1. 돈을 번다 — 가장 현실적인 이유다. 2. 경력을 쌓는다 — 시간이 지나면 경력도 자산이 된다. 3. 사람을 배운다 — 조직은 인간의 본성을 가장 가까이서 보여준다. 4. 세상을 배운다 — 회사는 작은 사회다. 5. 전문성을 만든다 —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된다. 6. 사회적 관계를 만든다 — 좋은 인연은 회사를 떠나도 남는다. 7. 자본을 만든다 — 월급을 투자와 저축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8. 선택권을 만든다 — 돈과 경험이 쌓이면 퇴사할 자유도 생긴다. 9. 나를 증명한다 —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른다. 10. 결국 떠날 준비를 한다 — 직장의 목적은 평생 버티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이다. 직장은 목적지가 아니라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다. 월급만 모으지 말고, 돈·실력·경험·관계·신뢰·선택권을 함께 쌓아야 한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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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구매
안녕하세요,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영끌 포함 예산 6억 미만으로 내 집 마련을 알아보는 중인데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평생 왕복 2시간 이상 길바닥에 시간을 버릴 자신은 절대 없어서 편도 1시간 이내 출퇴근이 최우선 조건입니다. 다들 무조건 대단지 가라고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서울을 사야 하나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선배님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투표 부탁드립니다!
우리대표는악덕이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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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삶
본가 집안도 보통, 대학도 보통, 직장도 보통, 처가도 보통… 아주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나가란 말 아직은 없고 20여년째 직장 생활하는 아주 보통의 직장인입니다. 서울에 살고는 있으나 전세이고 차도 그냥 남들 타는 정도의 국산차이구요. 남들 하는 주식 따라들어갔다 어깨에 물려서 감정 고통도 받고 있습니다. 노후는 어찌하나 고민도 큽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다들 사는거 똑같다고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은 이렇게 보통으로 살다 죽을거냐 아니면 삶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뭘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큽니다. 50 나이에 고시를 공부해서 공무원이 될 것도 아니구요. 다른 분들은 보통의 삶에 대한 타개책을 어떻게 세우시는지, 노후 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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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나한테 부었다고 하는 상사
저는 원래 잘 붓고 얼굴형도 원체 동그래서 가족들끼리 부르는 별명도 보름달, 슈퍼문입니다..처음엔 동그란 제가 너무 싫었는데 그게 저의 매력이라고 말해주는 주변인들 덕분에 동그라미인 저를 좋아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있어요. 근데 저의 상사가 (40대 후반 여자) 자꾸만 저한테 아침마다 부었다는 말을 해서 “저도 안다, 원래 잘 붓는다, 저는 늘 부어있고 집갈때쯤 괜찮아진다, 피곤해서 그런다, 요즘 잘 못자서 그런것같다” 등등 여러가지 대꾸를 100번쯤은 해본거같아요. 똑같이 너도 부었다 피곤해보인다 하기도 해보구요 근데 저는 그녀가 부었든 못생겼든 늙었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알고싶지도 않구요. 그녀가 제게 피곤한가 잠을 잘 못잤나의 의미로 걱정해서 얘기해주는거라고 머리로는 이해를 해도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동생에게 얘기했더니 “외모평가처럼 느껴진다” 에서 제 기분이 왜 좋지 않았는지 명확히 알았어요. 저도 그런 뉘앙스로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제 얼굴이 안보이게 가르마도 바꿔보고 최대한 얼굴 마주치지않게 소통하고 점심도 같이 먹지않아보고 기분 나쁜티도 내보고 일부러 그 앞에서 대놓고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아보기도 하고 살을 (아주 조금이지만) 빼보기도 하고 레이저도 맞아보고 한거같아요. 어느날 사장님이 살빠졌냐고 살빠진거같다는 말에 그녀는 매일봐서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말하지 않잖아요..? 상대의 기분을 존중해서 듣기 싫은 얘기는 안하면서 살아가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정말 별거 아닌게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좋은 얘기도 계속 들으면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왜 허구헌날 부었다고 어쩌라는건지 정서적 지능이 매우 낮은 상사 때문에 너무 지쳐요 그녀는 매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고 제가 느꼈을때 미성숙한 어른인지라 이 점을 제가 말할 수 없는 부분이고 (업무에 지장이 있을 수 있고 팀원이 적기에 그 말이 듣기 싫으니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가 어려워요) 또 그걸 걱정해서 말했는데 안좋게 받아들인다며 뒤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할걸 너무 잘 알고있어요. 그녀가 배설하는 모든 말들을 제 마음에 들이지 않으면 된다는것도 잘 알고 강가에서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것을 기다리면 된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저에게만 공격적이고 히스테릭한 그녀 때문에 2년동안은 출퇴근하면서 매일 울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심리 상담 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나름 이겨내려 (저주일기도 매일 쓰고) 많이 노력해서 어느정도 안정이 됐는데 어쩌면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기에 저를 걱정하는 말이라 머리로 타일러도 기분이 나쁜거겠지요. 업무적인 지적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일텐데 당장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것에 대한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계속 듣다보니 (회사에서 괄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꾸만 어쩌라는거지? 하는 반발심은 드는데 할 수 있는건 없고 기분만 안좋아지네요. 출근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푸념해봅니다. 제가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어느 회사에나 빌런은 있듯이 (물론 누군가에겐 그게 저일수도 있겠지요) 그냥 속이나 시원하게 풀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작성해봅니다.
총쏘고싶다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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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2화
좋은 놈이 손해보지 않는 건강흔 조직을 위하여!!!!
팅커베르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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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건축 자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업무가 반복적인 일이라서 성장하는 느낌도 안 들고 지루해서 힘듭니다 저는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반복적이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업무가 뭐가 있을까요? 도움 좀 주십시오... 간절합니다....
내가꿈꾸던어른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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