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이벤트
훈훈글 하나당 1만원씩💸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얼마 전 컨퍼런스에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해야 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솔직히 중요한 자리여서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60대 중반인 아버지에게 굳이 알릴 필요도 없었고요. 어릴 때는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오는 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선생님을 아는 척 하고, 뭐 하나라도 어필하려는 그 모습이 저에게는 부담이었고요.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반갑고, 항상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감사하다고 약소하지만 용돈 드렸습니다. ㅎ
김주환멋진
억대연봉
3일 전
조회수
850
좋아요
14
댓글
3
소파 긁혔다고 50만원을 달래요.
일요일에 친구네 집들이 다녀왔어요. 청약 당첨됐다고 처음 자기 집 생긴 거라 엄청 신나했거든요. 저희집 강아지가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웬만하면 혼자 두지 않는데, 일요일에 갑자기 가족들이 다 일정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도 친구 집에 가서 노는 거니까 제가 제일 데려다니기 편한 상황?이어서 친구한테 강아지를 데려가게 됐다고 말하고 데려갔어요. 친구도 귀엽겠다고 좋아했구요. 애가 처음 보는 집에 갔더니 신이 났는지 우다다다다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소파도 오르락내리락하긴 했는데.. 저희 개 말티즈거든요. 걔가 소파를 긁어봤자 얼마나 긁었겠어요. 집에 있는 소파도 잘 안 긁는 앤데... 오늘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소파가 많이 긁혔다고 가죽 교체 비용을 알아봤는데 가격이 좀 커서 나눠냈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50만원을 청구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좀 당황해서 애가 긁어봤자 얼마나 긁었겠냐고 조금 긁혔을텐데 내가 가죽복원제나 패드같은 거 사주겠다, 근데 50만원은 너무 과하다, 너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고 했는데 자기가 처음 자기 집 생기면서 오래 쓰려고 고심해서 고른 소파라 가격대가 좀 나간다고 산지 얼마 안 된 소파가 긁혀서 너무 속상해서 어쩔 수가 없다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가죽 긁히면 복원제 쓰거나 컨디셔너 쓰면 작은 긁힘은 고쳐진다는데 친구가 너무 오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렇게 가죽교체까지 하면서 소파를 써본적이 없어서 질문글 올립니다. 찾아보니까 찢어진게 아닌 이상은 복원제 쓰면 되는것 같은데... 제가 비싼 소파를 안써봐서 모르는건지 궁금합니다..
큐티하니
쌍 따봉
3일 전
조회수
15,452
좋아요
208
댓글
116
[이벤트] 훈훈글 하나당 1만원씩, 통 크게 쏩니다!🎁 (~10/13)
내가 남긴 훈훈썰이 좋아요 20개를 받으면? 리멤버 포인트 10,000원 전원 지급!✨ 혼자만 간직하기엔 아까운, 나의 직장생활 속 훈훈한 이야기들을 [이벤트] 훈훈썰 커뮤니티에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각박한 직장생활 속, 떠올리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이 꼭 하나쯤은 있더라고요. 누구나 가슴 속에 훈훈한 기억 하나쯤은 품고 사는 거잖아요.😉 거창한 미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발표를 앞두고 청심환을 챙겨주신 팀장님, 신입 시절 친 사고를 자기 일처럼 수습해 준 사수, 야근하던 날 슬쩍 내 자리에 놓여 있던 캔커피···. 나를 버티게 해준 기억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이 풀어주신 이야기는 다른 분들에게도 오늘 하루를 버틸 다정함이 됩니다. 읽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기억을 공유해 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작은 보답을 준비했습니다. ─────── 📅 참여 기간 9월 23일(수) ~ 10월 13일(화) 🎁 훈훈한 보답 - 모두드림상 : [이벤트] 훈훈썰에 작성된 좋아요 20개를 달성한 모든 글에 리멤버 포인트 10,000원 - 특별추첨상 : '동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 증정 ※ 리멤버 포인트는 ‘리멤버 선물하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멤버 포인트 1원=현금 1원) ※ 중복 참여 가능하니, 생각나는 모든 훈훈썰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 비정상적인 방법(도배, 조작 등)으로 참여한 경우, 보답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1. 글쓰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댓글로는 참여가 불가능하니, 꼭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2. [이벤트] 훈훈썰 커뮤니티를 선택하고 여러분만의 훈훈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어제
조회수
1,047
좋아요
112
댓글
9
투표 주거 독립 난제...
A. 월세가 아깝더라도 부모님 잔소리 피해서 온전한 내 공간 찾는 자취 독립이 진리라고 봄. VS B. 서울 월세랑 관리비로 나가는 돈이 얼마인데 그 돈 아껴서 시드머니 굴리는게 현실적인 재테크 승자임 ㅎㅎ
백소
3일 전
조회수
122
좋아요
1
댓글
5
잠실 출신 아내가 요즘 학군지 의미없다네요.. 정말일까요?
저는 비학군지에 환경이 정말 좋지 않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제 모교는 가출과 폭력이 잦았고, 심지어 학폭 사건으로 학생이 목숨을 잃어 뉴스에까지 나왔던 동네입니다. 그 속에서 저는 악착같이 공부해 개천의 용까지는 아니지만 무탈히 먹고 살 정도는 됐네요.. 반대로 제목처럼 저희 아내는 송파 쪽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쭉 다닌 서울 사람입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수도권에 거주 중입니다. (분당, 평촌은 아닙니다.... ) 제가 학군지나 부동산 빠삭한 건 아니고 이제 딥하게 공부할 차례예요. 그래서 아이가 여섯 살 ~ 초5 전에 최소 평촌, 최대 목동 정도 학군지 이사하자는 목표를 꺼냇봤는데, 이에 대해 아내의 반대가 강합니다. 아내 입장은 '학군지나 여기나 다 비슷하다, 지금 사는 동네도 나쁘지 않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이 아내가 평생 잠실 정도 되는 그늘에서 나름 따뜻하게 자라서 할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진짜 무서움을 본인이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 모르는 것이라, 이것이죠. 아내 왈 '학군지에 들어가면 아이는 경쟁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가랭이 찢어진다. 아이도 우리도 인생이 팍팍해질 게 뻔하다. 왜 사서 고생을 하냐'라는 말은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공부 1등을 시키겠다는 욕심보다는, 내 아이에게만큼은 제가 경험했던 나쁜 환경과 그로 인한 불안을 절대로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큽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켜두고 싶은 마음인데, 완강한 아내를 설득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내 눈에는 지금 동네가 무난해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직접 보고 자란 제 눈에는 성에 차지 않네요 하.. 정말 아내 말대로 요즘은 학군지나 비학군지나 별 차이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제 생각처럼 아내가 고운 세상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모르는 쪽에 가까운 건가요?
족발에막국수
쌍 따봉
3일 전
조회수
6,295
좋아요
192
댓글
66
기술 영업 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 한국법인에서 9년정도 일하다가 작년 다른 외국계 한국 법인으로 이직을 하게 된 문과출신 기술 영업 10여년차 입니다. 개인의 스펙업을 위해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회사 입사 당시에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취준활동을 따로 보내지않고, 당시 운 좋게 면접까지 붙은 회사들 중에 그나마 처우가 나은 곳으로 입사를 했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 별다른 이직 생각없이 오래다니다가,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해당 회사의 사업군이 향후 불투명하다고 생각하여 유망 업계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도 조건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취준생 시절 남들 한번쯤은 도전해보는 공채에 도전조차 하지 않은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려 최종적으로는 한국 대기업 or 조금 더 규모가 큰 외국계로 이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력 영업은 거의 공채에 없는 것 같고 전부 필드 엔지니어 중심으로 채용하고 계신 것 같아 문과 출신으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현재는 막연하게 영어 공부만 틈틈히하고 있는데, 영어는 제 개인의 강점을 위함이라기보다 모두가 하고 있는 디폴트를 채울 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었습니다만, 선배님들은 이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감자11
3일 전
조회수
105
좋아요
0
댓글
0
28세 여자 보험으로 얼마정도씩 내시나요??
처음으로 보험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암진단 5천 소액암 1천 뇌,심장 3천씩 진단비 나오고, + 간병비 까지 포함해서 매 달 15만원 조금 안된다고 견적 나왔습니다. 이게 평균인지, 혹은 다른 분들은 더 적게 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ㅜㅜ
ㅇㅇ778183
3일 전
조회수
183
좋아요
5
댓글
5
중소기업 경영지원팀 6개월 차 신입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서 근무 중인 6개월 차 신입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여, 원래는 경영이나 인사 직무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군 복무 시절 우연히 인사장교로 2년간 복무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제 적성과 잘 맞고 일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역 후 본격적으로 인사 직무에 뜻을 품고, ERP 인사 1급과 컴활 2급을 취득한 끝에 현재 400명 규모의 IT 중소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사한 지 1년이 안 된 신입이라 잡무도 많이 맡고 있지만, 팀 내에서 '직위 체계 개편 및 수평 호칭 도입 프로젝트'를 과장님, 팀장님과 함께 기획부터 시행 단계까지 직접 수행했습니다. 이외에도 복리후생 제도 재정립 업무와 IT 기업 특성상 라이선스 관리 업무 등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선배님들께 두 가지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신입 시절부터 이러한 사내 제도 개편 및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나중에 이직이나 제 커리어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2. 현재 기획이나 총무 성격의 업무 비중이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사 데이터 관리, 급여 정산, 4대보험 등 HR 실무를 깊게 접해보지 못한 것이 나중에 커리어의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앞으로 제 커리어를 어떻게 다져나가야 할지, 먼저 이 길을 걸어오신 현직자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DH00
3일 전
조회수
58
좋아요
1
댓글
3
그애가 세상을 떠난지 반년이 흘렀는데도 저는 여전히.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말을 꺼내본 적도 없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무겁고 깊어서, 좋아한다는 네 글자에 담아버리면 너무 가볍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자연스럽게 이 친구와 결혼해서 평생을 함께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였고 부모님집도 근처라서 가족들끼리 다같이 여행도 가곤 했어요. 그 애가 취직하고 출퇴근이 힘들다며 자취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꺾을 수 있었던 건 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바로 근처에 살면서 잘 챙기겠다 하니 어른들이 허락해 주셨죠. 그만큼 집안끼리도 서로를 많이 믿었습니다. 퇴근하고 같이 집 앞 놀이터에서 맥주 한캔씩 하고 있었던 이야기들 두런두런 나누는 게 인생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엄청난 미인도 아니었지만 제 눈에는 너무 예뻐서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심장이 계속 뛰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봤는데도 계속 좋았으니까, 그 좋은 마음이 오래 지속됐으니까 아마 그애는 제가 자길 그렇게 좋아하는지 죽을 때까지도 몰랐을 거예요. 그냥 당연하게 저는 그애에게 언제나 그런 눈빛을 보내고, 챙겨주고, 가끔 멍때리고, 실수도 하는 덤벙대는 소꿉친구였을 뿐이었을테니까요. 근데 그 친구가 이제는 없습니다.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서, 그애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집에 들어갔다가 제가 발견했어요. 담배 끊게 할 걸. 술이라도 덜 마시게 할 걸. 담배 끊으라고 좀 더 세게 말할 걸. 자책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몇 달을 미친놈처럼 툭 치기만 해도 눈물을 와르르 쏟았습니다. 혼자 살게 해서 발견이 늦었던 걸까, 아니 집에서였다고 해도 방을 따로 썼으니 마찬가지일 수 있겠죠. 근데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 제가 그때 잘 챙기겠다고 말하지 말 걸, 그런 말 했으면 더 잘 챙길 걸. 그애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그 때 이후로는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방금 퇴근해서 집에 오니 문 앞에 아이스박스가 놓여 있더군요. 반찬들과 얼린 국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같이 들어있던 메모지에는 밥 잘 챙겨먹으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어요. ㅇㅇ 엄마가. 그애 어머니였어요. 또 엉엉 울었습니다. 각자 어머니가 보내주시는 반찬 반반 나눠서 가져다 먹곤 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이제 그애 대신 제가 아들 몫을 해드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제 슬픔이 우선이라 그러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힘을 내야 하는데 생각을 하는데도 힘을 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무채색이 되어 버렸을 때. 어떻게 이겨내셨나요.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곳이 그애와 함께 있던 곳인데.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제가 힘을 내야겠죠.
리얼하게망함
금 따봉
2일 전
조회수
11,002
좋아요
179
댓글
19
토사구팽
직장생활 11년차인 30대 후반 입니다. 현직회사에서 이직하고 4년 정도 재직 중인데, 특별한 사유 없이 저를 좌천시켜 이직을 고심 중에 있습니다. 현직 초중반에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도 나름 열심히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팀장까지 2년 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돌연 6개월 전 팀장에서 신설팀 팀원으로 발령 내버리더니 두달 전에는 아예 현장 스탭으로 발령을 내버렸습니다. 팀장이었던 시절 면직 당하면서 회사에 이의제기를 해보았으나, 뚜렷한 근거 없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이해 불가한 사유를 이야기 하더군요. 나름 같은 사업부 3개 팀 중에 실적도 제일 좋았고, 신규 사업도 타팀 대비 잘 늘려가며 팀 운영이 잘 되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회사의 결정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직을 결심한 상태입니다. 현직 회사가 신생 회사라 다소 젊은 분위기와 현직자 평균 연령이 30대 초중반으로 형성 되어 있어서 좀 과하게 케쥬얼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 젊은 사원들의 개인 존중을 표방한 개인 이득 편중 성향이 강해 본인 담당했던 팀은 위계와 업무 룰을 좀 확실하게 가져간 편입니다. 굳이 회사에서 면직에 대한 사유로 꼽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족이 팀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나름 원칙과 위계를 만든 것인데 그것을 명분으로 저에게 면직처분을 한건지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되려 제가 일하면 집중한 나머지 사내 파벌? 정치? 에 밀려 이런 상황이 된 것이라면 그쪽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위 상황으로 현재 이직 준비하던 와중에 동종업계 아는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40년 정도된 회사인데, 중요한건 처우가 현직 회사보다 조금 낮다는 겁니다(7초 > 6중). 30대 후반이라 이번에 이직하면 그 이후 이직이 더 어려울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한데, 저를 좋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오퍼주신 회사에 임원으로 몇분 계셔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처우 높은 회사 이직 또는 불발시 복직까지 고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고견 듣고 싶습니다.
왕실근위대장
3일 전
조회수
288
좋아요
1
댓글
2
팀에서 저 혼자 I입니다...
내향인 살려....주세효....... 경력직 이직 후 4개월째.... 무지무지 적응이 안 됨다..... 저 빼고 7명 팀원이 전부.... 초대형E라서.... 수습 때도 난감했지만 수습 종료 파티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폭죽까지 터뜨린 사람들...... 얼매나 시끄러웠으면 파티션 쩌어기 너머에 옆옆옆본부 사람들까지 오늘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ㅎㅎ 밥 먹을 때 8명 다 들어갈 식당.... 당연히 없으니까 넷/넷 자주 먹는데..... 사람이 줄어도 저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리액션 하기 바쁨... 끝없는 물개박수 퍼레이드.... 일하다가 슬랙 보면 넘쳐나는 짤 홍수 속에서 정신이 어지러워짐다...... 다들 드립학원 장학생인가 봄...... 저런 센스는 타고 나는 거겠지 부럽기도 하고..... 그치만 제 리액션은 맨날 똑같슴다.... ㅋㅋㅋㅋㅋ <ㅡ이것만 함... 사력을 다해 그나마 ㅋ 이모지를 ㅋ흘러가는 거 ㅋ 많은 거 ㅋ3개 있는 거 ㅋ 캐릭터가 들고 있는거 등등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 중... 퇴근 때만 다가오면 광대가 아파요... 너무 웃어서 ㅠㅠ 주말에 자취방에서 사람들 드립친 거 떠올라서 피식댄 게 한두번이 아님니다...ㅎ 아... 또 입꼬리 찢어지려고 함... 그래서 싫다는 거냐구요..? .....사실은 좋다는 거임 내 인생에서 회사 생활 이렇게 진짜 재미있게......말 그대로 재미..개그..웃음.. 넘쳤던 적 처음인 거 같습다... 그치만 또 좋다고 하면 오만 난리법석을 떨 걸 알기 때문에 입 꾹 닫아요...... 그리구 이 담에 뽑힐 팀원은 저같은 내향인이었으면 좋겠네요... 격하게 환영해줘야지.. 어서와 내향인아 외향인 팀은 처음이지......? 출근 직전 내향인 에너지 끌어올려봄다... 힘내자... 나자신...! 모두 오늘 하루 파이팅임다...!
여름철핫팩필수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871
좋아요
96
댓글
4
퍼머넌트 고용계약과 인디펜던트 고용계약
기계 AS직종에서 약20여년간 회사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성과급제외하고 약 1억정도 세전으로 수령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인디펜던트 고용계약 오퍼가 왔습니다. 최종 파이낸셜 협상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Annual Fee로 어느정도 제시하는것이 적당할까요? 출장비 및 카마일리지 등의 출장 관련 수당은 별도지급인 조건입니다.
마린큐브
3일 전
조회수
78
좋아요
0
댓글
0
15년차 연봉 얼마쯤 받으시나요?!
연말정산 상위 7프로면 일적인거빼고 연간소득으로는 만족하면 될까요?!
구름따라둥둥
3일 전
조회수
293
좋아요
0
댓글
1
복약지도 중요한거 같나요?
약사들 시위중인데, 솔직히 약국 복약지도야말로 gpt가 훨씬 잘하는 분야라 생각하거든요.근데 그건 제가 젊고 나름 배운 계층이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ai까지 갈 거도 없이 자판기만 있어도 될거같은데 약사가 왜 저정도 지대를 누려야 할까... 를 10년 전부터 생각해온 입장에서 너무 당연한 수순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분별하게 약 타가서 모럴 헤져드 일으키는 사람들은 gpt가 잘 컨트롤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조회수
130
좋아요
2
댓글
0
공동돈으로 커피랑 주유비 쓰는 게 같나요?
돈을 막 쓴다의 기준은 대체 뭘까요? 남자친구랑 이걸로 주말에 개빡쳐서 싸우고 분이 안 가라앉아서 글 써요. 전 커피를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차가 있어요... 아.. 이걸 세세하게 다 쓰려니 현타가 오긴 하는데....... 일단 참고차 말하자면 데이트 할 때 쓰는 모든 돈은 공동데통에서 나가요. 공동데통 비용 중에는 남자친구 차 주유비도 있고 데이트 1번에 1번 주유해요. 3~5만원. 매달 넉넉하게 넣어둬서 모자랄 일 없고 모자란 적도 없어요. 그리고 저희가 데이트 할 때 카페를 보통 2~3번 가요. 제가 술을 싫어해서 커피로 대신하고 남자친구는 커피보다 술을 좋아하지만 제가 술을 먹으면 몸이 심각하게 간지럽고 붓는 타입이라 안 마시는 거 이해해줘요. 이른 오전 만나서 밤에 헤어지니까 술집 안 가면 카페랑 산책 밥 영화 말고 할 것도 없구요. 전시 둘 다 안 좋아함.. 이번에 여기서 싸웠어요. 술 안(건강상 못) 마시는 것이 이해한다. 근데 카페를 하루에 3번이나 가는 것은 돈 아깝고 지겹다. 앞으로 커피 마시지 마라. 마실거면 저가 커피 마시자 라구요. 평소에 가고 싶던 카페를 제가 카맵에 넣어뒀다가 데이트 때 가자고 하거든요. 그게 싫었대요. 그게 왜 싫죠??? 좋은 데 같이 가자고 저장해두는 게 왜 문제??? 그리고 누가 단순히 카페인 충전하러 데이트 때 카페 가나요 카페마다 다 맛도 다르고 분위기 인테리어 디저트 다 보고 가는 거고 데이트하면 밥 먹고 영화 보고 산책하고 카페 가고가 거의 대부분의 데이트 아니에요??? 제가 우리 다른곳 갈 데도 없고 딱히 할 것도 없지 않냐 했더니 남자친구가 자기는 카페 별로고 가 봤자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단것도 안 싫은데 데통을 너 혼자 쓰냐 니가 디저트 먹는 돈도 있으니 그럼 나도 주유비를 5~10만원 선으로 올려도 되냐고 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 개소리??? 주유비는 이미 충분히 넣고도 남는데 갑자기 그걸 왜 데통에서 2배??? 남자친구가 나중에 진정하고나서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제가 이기적으로 구니까 자기도 기름 더 넣겠다고 맞불작전 놓는 거래요. 저도 진정하고 카페 3번까지는 많은 것 같다 1~2번으로 줄이겠다고 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저 발상 자체가 너무 빡쳐요. 남자친구가 흘리듯이 대한민국 카페 공화국이다 할 것 없으면 카페사장이 꿀이지 이런 부정적 뉘앙스 풍겼던 것도 확 생각나네요. 여름 덥잖아요... 에어컨 찾아 다녀야하구요. 같이 즐길 분위기나 공간을 생각했던건데 남자친구는 제가 돈을 막 쓴다고 생각했나봐요.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최대 3번씩이나 갔던 건가요???? 참고차 또 말하자면 디저트는 마카롱이나 케잌 1개 정도 4번 가면 1번 산 꼴이었음... 또 제가 운전 안 해봐서 주유비 감이 정확하지 않아요. 3~5만원이 적은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운전까지 해주는데 사실 손해보고 있었던 건가 싶구요. 저 개념없는 사람이고 싶지 않아요. 저 발상 자체가 보통 남자들이 할 만한 생각인지 이번 다툼이 손바닥이 마주쳐서 소리가 난 건지 제가 돈을 그렇게 막 쓴 건지 객관적으로 궁금해요.
치즈방앗간
3일 전
조회수
794
좋아요
13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