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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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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요일에 메신저 남기는 심리는 뭔가요?
지난주에 금요일까지 마감인 회사 내부 업무가 하나 있었는데, 자료 정리해서 해당 담당자 분(HR) 께 메일로 자료 전달하고, 자료 전달했다고 리마인드 드리려고 메신저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금요일 오후에 "감사합니다." 한마디 와서 자료가 잘 전달이 되었고 요청받은 일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저녁 7시쯤 갑자기, 자료를 전달 받고 감사하다고 답변 메신저가 온 그분이 업무 간소화 핑계로 메일로 보냈던 자료들을 사내 메신저로 재송부하라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가는 게, 1. 금요일에 메일 받았다고 확인까지 했으면서, 월요일 오전에 말해도 될 거를 왜 굳이 일요일 밤에 메신저를 보내는 건가요? 2. 메일로 보낸 자료를 왜 또 다시 메신저로 보내달라고 함으로써 같은 일을 2번 시키는 건가요? 현재는 알림창에서만 메신저 내용 확인만 하고 읽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입사 4개월 차 된 신입이고 그 담당자 분은 인사팀 입사 2~3년차 이십니다. 제가 아직 회사생활을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겠으나 굳이 이렇게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업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그럴 수도 있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이 잘 안 서 리멤버에 남겨봅니다..
분짜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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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ux를 베이스로 온갖 잡무하고 있고요 11년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연봉, 커리어, 회사욕
불주먹
억대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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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리어방향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연구개발쪽으로만 걸어온 사람입니다. 기혼자이며 오래다니던곳을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나서 좀 쉬다가 다시 구직활동 시작하여 정착할 회사를 찾고있습니다. 해왔던 업계가 좁다보니 이직하기가 쉽지않았고 지역 범위를 넓혀 구하다보니 주말부부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와이프와 1시간 거리이지만 현장지원쪽 업무에 가까우며 몸을 쓰는일이 많고 야근도 잦습니다. 야근수당은 나옴. 이런 와중에 제가 해왔던 동종업계쪽 면접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려하는데..와이프와의 거리가 3시간 걸리는곳이라 합격을 하더라도 고민이 됩니다. 워라벨좋음, 급여는 보통 수준 합격하고나서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미리 결정을 내려두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고민됨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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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좀 옵니다..
중견기업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는 팀장입니다. 직급은 대리고 나이는 30중반입니다. (부끄럽지만 대학교 중퇴입니다.) 신입 팀장은 아니고 저희 회사 기준 중간쯤은 된 것 같습니다. (경력 다 포함하면 직책자 생활은 12년차네요..) 팀원을 아니 사람을 못믿겠습니다. 제 롤모델은 혹시 보셨을지 모르겠으나,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이라는 드라마에 서정민 교수가 제 롤모델이었습니다. 근데 쉽지 않네요.. 진심을 보이면 되려 이용하려 들고 마음을 숨기면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모습들에 현타가 옵니다. 오죽하면, 혼자 일할 수 있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업무를 준비했을까요.. 여기엔 너무 길어질까 적지 못한 에피소드들로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이전 회사 퇴사 후 휴식기도 가져보았으나,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이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나요..
번아웃인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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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라인’이 중요한 회사, 부서장인데 퇴사를 고민합니다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고, 현재는 부서장으로 여러 팀과 직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가 커지는 과정도 함께했고, 맡은 일에 대해서는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 책임지는 것도 부서장이고, 직원들 업무나 일정 챙기고 타 부서와 조율하고, 급한 일이 생기면 직접 들어가서 해결하는 것도 제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보다 윗사람과의 관계나 소위 ‘라인’을 잘 타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고, 중요한 자리나 기회를 가져가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됩니다. 더 답답한 건 그런 사람들의 업무 공백이나 부족한 부분까지 결국 실무를 하는 사람들과 저 같은 부서장들이 메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조직생활이 다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내가 맡은 일만 잘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싶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 아니 우리 부서만 잘하려고 노력해봐야 이 회사에서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은 계속 커지는데 권한이나 인정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이 더 몰리는 구조도 변하지 않습니다. 회사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요즘은 정말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런 조직도 결국 참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직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떠날 때일까요?
ilijillh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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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말까 고민만 반년째입니다
32살 직장인입니다 되게 많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중간에 다른 회사에서 경제적으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제안도 들어왔는데 결론적으로 안가기로 결단은 내렸지만 답변에 기한을 주지않아서 아직 답변은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연초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쌓여서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재 제 마음을 힘들고 괴롭게 하는건 몇달전에 회사에서 이번에 들어온 신입 직원들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국가자격증을 가르치라는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회사를 들어오기전부터 제 개인 사비로 거의 400만원 가까이 들여가며 공부해서 취득한 자격증이고 가르쳐주기 싫었지만 실장님 성격상 한번 추진하기로 한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고 저는 당연히 회사에서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실장 본인선에서 휴가 하루밖에 줄수없다 였고 이미 수업은 시작했고 저는 납득하지 못해서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실장님과 1대1일 면담 시간에 제가 먼저 다시 제안을 드렸습니다 휴가 3일은 무조건 보장해주시고 한명 붙을때마다 하루씩 더달라 그래서 총 5일을 원한다 라고 하니 웃으면서 알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쉽게 이것도 어이없는 부분이었고 사실 저는 이 보상도 너무 마음에 안들었지만 어쨌든 납득하고 넘어가려고 했고 무려 12주간의 교육도 잘 끝내서 결국 한명이 붙었습니다. 문제는 알고보니 저 두명중 한명은 센터장 절친의 아들이었고, 한명은 실장님이 아는사람이었던 거죠 사실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은 중요한 사항이었고 그래서 원래도 직원들에게 한두번 정도 하루 통으로 시간 빼서 공부할시간을 주긴했었지만 12주동안 일주일에 하루 통으로 시간을 빼주고 재료비부터 강사까지 붙여서 이렇게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신입을 상대로... 그래서 이미 초반부터 현장팀 아저씨들사이에서는 불만이 많았고 저도 알게모르게 불만이 있었는데 저 채용비리의 사실을 알고나서 더 기분이 안좋았죠 당연히 자기 연줄들 신경쓰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래도 신입 두분이 성격도 좋고 특히나 실장님 연줄이었던 분은 나이도 많으신데 엄청 열정적이시고 다른 신입 한명을 이끌어주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하셔서 저도 나중에는 안주고싶었던 자료까지 주면서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시험을 1주일정도 남기고 제가 있는데서 심사위원에게 영향력있는 사람 한명을 섭외해서 뒷돈이야기까지 하셨고 이는 센터장도 무조건적으로 알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를수가없어요 어쨌든... 최근 발표가 났는데 실장님 라인이었던 분은 떨어지고 센터장라인이던 저랑 나이가 같은 그 친구만 붙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연습할때 얘는 한번도 잘한적도없고 면접 예상질문 만들어서 주면 공부도 안하고 모의면접볼때도 대답한번 제대로 안했는데... 그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 주말에도 나오라고 이끌어줘서 나와서 겨우겨우 했던 앤데 얘만 붙다뇨 ㅋㅋㅋㅋ 참... 발표가 난날 퇴근하고서 급하게 간단하게 회사에서 치킨시켜놓고 회식을 했는데 센터장도 이미 결과에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센터 두명이 면접을 못봤다고 그사람이 말해주더라 하면서요 이것도 어이없고 저 합격한애는 합격한날 저한테 카톡으로 어이 스승 이딴식으로 말하질않나 ㅋㅋㅋㅋ 고맙다는 말도 안하길래 제가 먼저 빨리 고맙다고 말하라고 독촉했더니 그제서야 고맙다고 말합디다 그 다음날도 저희팀 사무실에 놀러왔는데 저희 팀장님이랑 저희 팀원분이 이제 내일부터 월급오른다고 그런이야기 하다가 걔가 저보고 고기사줄까 이러길래 제가 한근 사달라하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제가 나때문에 지금 월급이 올랐는데 하?! 하면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시험 끝나고 회식하자더니 자기들 사정으로 두번인가 딜레이시켰으면 최소한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던지 그래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제와서 회식하겠어요? 한명 떨어졌는데... 하... 진짜 안그래도 회사에 맘에 안드는 인간들때매 스트레스 받는데 차라리 다 떨어졌으면 몰라... 상상도 안했던 애가 붙어버리니까 너무 짜증나요 안그래도 이직할까말까 맘만먹으면 바로 갈수도있는데 꺼졌다고 생각했던 불씨에 다시 불이 붙은거같아요 이렇게까지 짜증날 일인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요즘...
으응으ㅏㅇ아아앙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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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이 외제차 끌고 오면 욕 먹나요?
제목 그대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마 전 신입으로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차 타면 아침에 3~40분 정도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 웬만하면 차를 가져가고 싶거든요 문제는 제 차가 외제차입니다.. 제가 뭐 금수저라 외제차가 있는 게 아니고 아부지가 차를 잘 안 타셔서 임시로 제가 쓰고 있는데 외제차 중에서도 싼 편인 차고 (쏘나타랑 비슷할 듯?) 15년 가까이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끌고 가려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외제차는 외제차이니 좀 눈치가 보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리끼리
은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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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 경력에서 전산/MES 직무로 전환하는 게 현실적인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아 글 남겨봅니다. 지방 4년제 컴공 졸업 후 약 3년간 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했고, 현재 전산/MES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제조·설비 관련 업무를 하면서 CAD, 제작 및 유지보수 등 현장 업무를 경험했고, 업무 중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개발 공부를 하며 간단한 업무 개선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제 업무에 활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정식 개발 경력은 없고, 기업 IT 시스템의 보안·권한관리, 장애 대응, 서버 운영 등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중후반, 어학 자격은 없고 정보처리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발 쪽은 Java를 학부에서 경험했고, JavaScript/TypeScript·Python 등을 공부했으며 React 기반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C#/.NET 등을 추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QLD도 응시했습니다. 현재 퇴근 후에도 프로젝트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면서 채용공고를 찾아보고 있는데, 막상 지원하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경쟁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고민됩니다. 20대 후반에 제조현장 경험 3년 + 컴공 전공 + 개발 프로젝트 경험 정도로 제조업 전산/MES 신입, 특히 서울권 채용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배경에서 전산/MES 쪽으로 이직하신 분이나 채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공돌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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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게 뭘까요?
저는 타팀하고 협업이 많은 팀에 소속 중 입니다. 물론, 팀마다 성향 차이도 있겠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 합니다. 보통 업무에 대한 기한을 주면 지키는게 정상이지 않나요? 평소에도 잘 안지키는 다른 팀 팀장님이신지라, 기한인 주간(해당 주 금요일 오전 기한)월요일에 한 번, 이틀 전 한 번, 하루 전 한 번, 당일 오전에 오후에라도 달라고 한 번...최초로 요청 드렸던게 거즌 2주 전인데 그걸 포합해서 5번 정도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결론은!?당연히 기한 못 지키셨고요. 주말 중에 주신답니다ㅋㅋㅋ그냥 차주 월요일에 달라 했더니, 당일 오전 중에도 안 주셔서 요청드렸더니 한 50% 완성된 결과물을 주시더라고요...하...심지어 내용 오류 많아서 다시 요청하기엔 늦어서 제가 수정하고... 문제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이라는 겁니다. 윗분들도 아시는 내용이고 너무 힘들어서 대표님 면담 때 하소연 했더니, 대표님은 ‘너가 더 적극적으로 요구했어야지.’라고 하시는데, 그 말을 듣는데 속이 턱 막힌 것만 같았습니다. 누군들 다 안 바쁘겠냐만, 촉박하게 요청한 것도 아니고 요청을 안 한 것도 아닌데...너무 답답하고 그냥 속이 먹먹하더라구요. 대표님 말씀처럼, 내가 더 요구했어야지 싶다가도 너무 서글퍼져서 여기에라도 하소연합니다. 이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소통이 진짜 제일 어렵다는 거....후....힘내고 살기 정말 힘드네요ㅠㅠ
눈앞이컴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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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지나오신 분들께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평범한 회사의 노예입니다. 종종 회사에 계신 4~50대 분들과 얘기 나누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 30대 중반이면 진짜 좋은 나이야.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 그때로 돌아가면 아무 걱정 없이 좀 더 즐겼을 것 같아. < 저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막상 저한텐 하나도 좋은 시기가 아닌 것 같거든요... 뭔가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뚜렷하게 이뤄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20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새로운 걸 해보기에는 그리 젊은 나이가 아닌 것 같고요. (회사에 있는 00~04년생 친구들을 볼 때마다 섬찟합니다.) 회사도 계속 다니고는 있지만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확신이 없고 그렇다고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할 용기도 없습니다. 돈을 쓰면서 놀면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맞나?< 싶고 집에서 쉬면 >나는 지금 뭐 하고 있지?< 싶습니다. 거의 지킬앤하이드입니다. 여행을 가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고, 일을 열심히 해도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 싶고요. 전 심지어 결혼도 아직 못했습니다. 주변을 보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자기 집 마련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더 조급해집니다... 저는 그 좋은 시기를 제대로 보내고 있는 건가 싶어서요. 여기는 연령대가 제법 다양하던데 그중에서 30대를 이미 지나오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기엔 뭘 하면서 보내는 게 좋을까요? 다시 이 나이로 돌아가신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어떻게 해야 후회없는 30대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견을 구해봅니다.
헷헤헤헷헷
은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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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기본 디폴트로 탑재되어 있는 상사
인원이 적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사 하나가 정말 자기 기분대로 행동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하면 대답할때도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꼽주는 말투에 짜증에 … 그래서 어느 순간 회사에서 제가 말 자체를 못하겠더라고요. 문제는 본인은 전혀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듯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것 같아요. 조직이 작다보니 당연히 더 많이 그 감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느 순간 저 사람이 지금 기분이 어떨지를 생각하며 질문을 해도 될지, 업무 관련한 요청을 드려도 될지 눈치만 보다 하루가 가고 숨이 막혀요. 어느 조직을 가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다는 말들을 들으며, 나름 견뎌내려 하는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호시탐탐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취업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맘처럼 쉽지 않네요 ..
baby12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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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는 관리 솔루션이 문제라면???
재가 국가 관련 사업만 하다가 이직하고 사기업에서 사용하는 관리 솔루션 유지보수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백앤드 개발자 없이 유지보수를 10년이상 진행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능에 오류가 있거나 혹은 DB에 데이터가 안들어가거나 혹은 잘못들어가는 사례가 많더라구요. 이러면 업무 실적 통계에도 오류가 있었을 것인데 외부적으로 오류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국가 프로젝트 같은경우는 1~2년 마다 감리가 있고 오류 보고를 하지 않는거 보다 차라리 작은 오류라도 몇게 보고하는게 깔끔해서 몰랐는데 사기업은 그렇지 않나봐요. 거기다 관리 문서, 개발 문서도 없다보니 더 심각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가 눈에 띄지 않는다면 뭔가 의야한 부분이 있어도 딱히 유지보수를 요청하거나 소스 테스트, 애러 로그 확인 등을 요청하지 않나요??? 2. 만약 몇년(최소 3~5년) 동안 오류가 있었음에도 아무도 수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을때 고객사는 유지보수 하청 회사에게 책임을 묻나요??? 재가 다소 프로그램 짤때 고리타분하게 확인하는 부분도 있고 한데... 사무일 하는 분들 같은 프로그래밍 비 전공자면 이런 부분 그냥 알아도 넘기나 싶어서요.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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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잘 쓰니까 생산성이 2배 된 느낌인데
같은 일 해내는 속도가 대략 2배쯤 됐는데 그래서 하루 8시간 동안 16시간분의 일을 하는게 아니라 4시간만 일하고 4시간은 쉬는 식이된 것 같음 시간이 남으니 몸은 편해졌는데 동시에 아웃풋은 기존과 같으니 뭐 머라하는 사람도 없고 편하다
ultari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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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역 주니어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운용사에 취업한 주니어입니다. 업계에 아는 주니어분들이 없어, 모임을 하나 만들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낙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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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와 YS 대화
https://youtu.be/gHK0Kb--D0Q?si=sCOEdWGB3JsjhC8y
송면규 | 송작가카페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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