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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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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에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연봉과 현재 업무 범위를 딱 절반씩 줄여서 오는 채용 제안은,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스템 상에서 좀 막아주면 모두가 좀 더 시간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리멤버가 더 좋은 채용 플랫폼이자 직장인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서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졸업을향해서
억대연봉
은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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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1 이 순 현금 17억
부모한테 물려받은거없이 40대초반이 근로소득만으로 현금 17억 버는건 메이저 대기업이나 , 아니면 잘나가는 변호사나 의사? 가능함?? 변호사나 의사중에서도 이정도면 아주 극소수인건가요? 아니면 왠만한 변호사나 의사 , 20중반에 메이저 대기업 들어가면 가능할까요? 이번 삼전이나 하이닉스 성과급 받는분들 제외하고.
Iilil1il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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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자식이 내 목숨보다 소중한가요?
내가 이기적이라 그런가 자식 나아도 막상 자식과 내 목숨 중에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엄청 미안해 하지만 겁나서 내 목숨 챙길 듯
우아잉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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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직 시그널 맞죠?
일단 1년 내에 팀이 2번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새로 온 팀에서 또 팀 변경이 있었네요 여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저는 원래 콘텐츠 기획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AI를 활용해 영상 제작까지 하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도 커리어 확장을 위해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지원 업무로 묶여 팀원이 20명이 넘어가면서 성격이 다른 3개 파트를 묶어서 관리한다고 하는데 파트장을 대리급에게 준다고 하네요; 제가 과장이며 영상이나 기획 관련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팀장님과 조직 개편 이전부터 소통이 잘되고 이미 같이 돌아가는 판을 짠 대리가 파트장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굴러들어온 돌인건 맞으나 짜여진 판에서 대리가 시키는 일을 하게 될 것 같은데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 이렇게 이 회사에 있는게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조직개편 등으로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 계실까요?
힘드롱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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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길, 작은 커피 한 잔이 남긴 온기
​얼마 전 정말 정신없던 프로젝트 마감일이었습니다. 연이은 야근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싶을 때가 있죠. 그날도 밤 9시가 넘어서야 겨우 노트북을 닫고 한숨을 쉬며 가방을 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 팀 대리님이 퇴근하시는 길에 슬그머니 제 책상 위에 따뜻한 캔커피 하나와 포스트잇을 두고 가시더라고요. ​‘요며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엔 푹 쉬세요!’ ​거창한 선물도 아니고, 평소에 엄청 친하게 지내던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지나가며 제 피곤한 표정을 보셨던 모양이에요. 그런데 그 짧은 한 줄과 따뜻한 캔커피 하나에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서러움이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직장 생활이라는 게 참 팍팍하고 치열할 때가 많지만, 결국 또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하는 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아주 작은 관심과 다정한 한마디인 것 같아요. ​그날 이후로 저도 사무실을 둘러보며 지쳐 보이는 동료가 있으면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작지만 다정한 마음을 주고받는 문화가 우리 직장에 조금씩 더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버텨내신 모든 직장인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
떠돌e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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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선배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열심히 회사를 다니던 1년차 때, 열심히 한다고 노력해도 뭔가 하나씩 실수하고 까먹고 선배들한테 눈총을 받던 시절이 있었죠.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뭔가 하나씩은 부족하던 저를 다른 선배들과 달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챙겨주고 알려주고 다독여주던 선배님. 다른 선배들한테 갈굼아닌 갈굼을 당하던 저에게 차근차근 인내를 가지고 업무를 가르쳐 주셨었죠.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지만 가끔 그 때의 생각이 나곤 합니다. ….. 라며 그 친구도 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열 개를 가르쳐주면, 서너개는 기억을 못하던 친구였는데. 뭔가 신입의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그 친구는, 조금 친해지고나서 나중에 알고보니 집안이 엄청난 자산가집안이었던😂 저는 이직해서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제 그 친구는 나름 고참이 되어 후배들을 챙겨주고 있겠죠? 일은 조금 서툴러도 성격은 좋았던 친구였는데… 본인은 선배가 되어도 저처럼 후배들한테 잘해주겠다고 했던 그 친구가 문득 생각나네요.
깔라만시
억대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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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원들 리뷰페이지는 없을까
나쁜회사만큼이나 나쁜직원도 있는건데 왜 나쁜회사 리뷰 남기는 곳은 있고 나쁜직원 리뷰남기는 곳은 없을까? 비대칭성 싫습니다.
평꾸깪
억대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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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 회사 5년정도 일하고 세전 260.. 아무래도 도급이라 월급도 그렇고 복지도 아무것도 없어서 나왔는데 6개월넘게 취업이 안된다 서류는 대부분 다 붙는데 면접에서 다 떨어지니 내가 문제인거 같은데 이유도 모르겠고 이제 너무 불안한데 다음주 면접보러 가는곳이 월급기준 -30 줄어든다... 취업도 못하고 돈도 오래 못벌었고 붙으면 이거라도 해야지 가야지 지금 내가 고민할때가 아닌거 같으면서도 자꾸 고민하게 되는데 다들 저라면 어떻게할지... 파견계약이라 2년동안 월급도 동결이라 한다..오르는거 없이.. 중간에 나오기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거 같아서 중간이직은 좀 그런데 그냥 내가 미련곰탱이인건가..
난모르겠어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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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합니다
[조언 구합니다] 70대 어머니를 사적 심부름꾼 취급하는 남동생과 예비 신부, 이게 상식적인가요? 안녕하세요. 70대 노모를 모시고 있는 맏아들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동생 커플의 행동을 전해 듣고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인데, 제가 가족 일이라 지나치게 감정적인 것인지 제3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판단해 주셨으면 하여 글을 남깁니다. 남동생과 예비 신부는 평소 "부모 도움 없이 자립한 독립된 가정이니 서로 간섭하지 말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실제로 양가 지원 1원 한 푼 받지 않고 본인들 힘으로 결혼을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자립을 외치던 두 사람이 뒤로는 70대 어머니를 사적 심부름센터 직원 이하로 부려먹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 혼삿길 막힐까 봐 억울하고 힘든 내색 한 번 못 하시고 혼자 속으로 삭이고 계셨습니다. [일화 1] 지하철 4-1 승강장 차내 요플레 배달 사건 얼마 전, 예비 신부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요플레가 먹고 싶다며 제 남동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상식적인 성인이라면 본인이 목적지에 내려서 사 먹든, 남동생이 직접 사서 가져다주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남동생은 그 전화를 받고 집 근처에 계시던 70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마트에서 요플레 좀 사서 근처 역으로 가져다주라"고 떠넘겼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이 부탁하니 군말 없이 동네 슈퍼에서 1,500원짜리 요플레를 사 들고 역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런데 예비 신부는 개찰구 밖으로 나올 생각은커녕, 어머니에게 "지하철 안 4-1 승강장으로 들고 들어오라"고 요구했습니다. 70대 노모는 기본요금 1,400원짜리 지하철표를 끊고 개찰구를 통과해 4-1 승강장으로 내려가셨습니다. 하지만 열차가 도착했을 때 예비 신부는 승강장으로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도착한 전동차 안으로 직접 올라타 객실을 두리번거리며 며느리를 찾아 헤맸고, 겨우 얼굴을 찾아 요플레를 손에 쥐여준 뒤 열차가 출발해 버려 다음 역에서 내려 쓸쓸히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일화 2] 병원 입원 중 '과도(참외 칼)' 10정거장 배달 사건 예비 신부가 몸이 안 좋아 병원에 며칠 입원해 있던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예비 신부가 참외를 먹고 싶은데 깎을 칼이 없다며 또 연락을 해왔습니다. 입원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병원 지하 편의점에서 과도를 사거나, 병동 탕비실 혹은 간호사실에 양해를 구하고 빌려 쓰면 5분 안에 해결될 일입니다. 급하면 배달 앱 퀵커머스로 병원 로비에서 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병원에서 대중교통으로 편도 10정거장(왕복 1시간 거리)이나 떨어진 70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집에서 과도를 챙겨 지하철을 타고 병원까지 가져다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아프다니 거절도 못 하시고, 그 먼 거리를 지하철 타고 오가며 과도 하나를 전달하고 오셨습니다. 돈 한 푼 지원 안 받고 독립적으로 산다는 핑계로 "시댁 간섭은 사절"이라면서, 고작 1,500원짜리 간식과 천 원짜리 칼 하나 때문에 70대 시어머니 다리를 장난감처럼 부려먹는 게 과연 성인으로서 가능한 사고방식입니까? 어머니는 "내가 참으면 된다, 괜히 너희 형제 싸움 날까 봐 무섭다"며 제 손을 잡고 우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결혼, 제 모든 것을 걸고 남동생을 앉혀놓고 뒤집어엎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하고 유난을 떠는 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남동생과 예비 신부를 어떻게 대하시겠습니까?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데니온큐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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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불쾌한 발언을 하는데 이야기는 해야겟죠?
상사라고 해도 나이가 같고, 그분이 먼저 승진하신거라 막 깍듯한 사인 아닙니다. 제 업무와 그분 업무가 바뀌었고 바뀐 업무가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이었고 저한테 몇번 팀장님한테 업무분장 다시 해달라해요 라고 하시길래 흘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 빨리 가는 걸 좋아해서, 점심 시간에 일하기도 하고 업무 시간에 메신 잘 안하고 일 합니다. 저는 평달에는 일을 빨리 끝내서 근무시간이 남고 그분은 최근에, 업무 과정에 사고를 냈습니다. 최근 그분 바뀐 업무에 딸린 업무를 제가 하다가 이제 저도 내용도 모르고 하니, 저분이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어 (원래 딸린 업무는 담당자가 거의 전담하는 분위깁니다) 팀장한테 먼저 말할까 하다가 저 분한테 앞으로 부탁드려도 되냐 말했는데, 자꾸 왜 딸린 업무들이 넘어오냐 처음에 나한테 핵심 업무만 해달랫다 (주어없음) 팀장한테 업무분장 다시 해달라 하는데 열이 받더라구요. 직접 불편하다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위의 업무 건으로 팀장이랑 삼자대면 해야하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말하는게 나을까요 묘하게, 사람 긁게 말씀하실 때가 많아서 괴롭습니다. 저도 저분 업무 받은 거 많은데, 두번 세번 알려주는 거 싫어하시는 분이라 왠만하면 손 안벌리려고 합니다
에훙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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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디자이너 연봉 시세
한달 뒤 연봉 협상을 해야하는데 3년차 디자이너 직무 연봉 시세를 잘 모르겠어서요.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3200정도 받고있고 목표는 3500입니다!
협협연연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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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드립커피 내려도 돼요?
유난일까요 아닐까요? 커피 너무 좋아하고 커피가 너무 중요한데 매일 사마실 수는 없고… 이전 회사에서는 탕비실에 원두가 제공이라 매일 내려 마셨거든요 제 그라인더랑 저울이랑 드리퍼랑 마련해서 내려마시면 유난이다 아니다?
점점프프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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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갑작스럽게 퇴사한지 4개월입니다. 약 7년정도 일한 회사에서 나름 열심히 하고 인정도 받었던 것 같았었는데.. 새로운 팀장이 오고난 후 언어적 괴롭힘.. 1년 반정도를 견디다가 뛰쳐나왔습니다. 퇴사 전 우울증이 너무 심해 입원하게된 계기로 나오게 되었어요.(회사에 소문도 난거 같고..) 그만둔 지금 우울증은 조금이나마 괜찮아 졌지만 마음 기저에 깔려있는 불안감이 점점 커지네요. 다시 회사에 들어 갈 수 있을지 이렇게 평생 입사 못하는건 아닌지 내 멘탈은 왜 이모양인지 견딜 수 있었는데 내가 못견딘건지 가족들은 이번년도는 쉬라고 이야기해주지만 공백기간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너무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VOSO4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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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가족과 샤브샤브&음료&반려견 산책
즐거운 토요일 대장님께서 맛집탐방하러 가자해서 샤브샤브 식당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맛나게 야채와 고기, 월남쌈을 흡입하였네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아보카토 제조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ㅎ 집에와서 반려견과 함께 수목원 가서 산책 시키고 하천도 거닐었네요 ㅎㅎ 횐님들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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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덮밥 대결 해보고 싶어서 올려봄~~
A. 달달하고 짭조름한 소스에 밥 비비고 부타동 고기 한 점 얹으면 숟가락이 멈추질 않음. 실패없는 점심메뉴 확정^^ VS B. 한국인은 역시 매콤하고 자극적인 양념으로 혀를 때려줘야 점심 먹은 느낌 ㅎㅎ
백소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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