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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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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잘하고 싶네요
애이스급으로.. 일을 그냥저냥 하니까 임원 눈치가 자연스럽게 보이고 임원께서 가볍게 안부 묻거나 친한척 하는거도 뭔가 눈치보며 불편하게 응대하게됨. 근데 또 그게 티가나면 상대방이 서운해하거나 뻘쭘해할거 아니까 또 자연스럽게 받느라고 애씀. 내가 에이스였다면 편하게 응대하고 장난으로 받으면서 실수로 살짝 선넘거나 예의에 벗어나도 날 좋아해줄텐데. 학부때 대학원때는 약간 에이스급이었(아닐수도)던거 같아서 교수님들이랑 그렇게 지냈는데 회사에서는 습관적으로 눈치봄… …. 근데 여기서 “임원”을 여자, 상사, 선배 등으로 바꿔도 비슷하게 성립할듯. 결국 나처럼 사회성 부족한 자는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고 쓸모있게 생각하게 만들어야 인간관계가 좋아짐..
브람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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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임산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초기 임산부입니다. 아직 겉으로는 체감이 안되는데, 막상 겪어보니 겉모습과는 다르게 제 몸은 꽤 많은 변화를 겪고 있더라고요. 호르몬 때문인지 이유 없이 기운이 떨어지기도 하고, 입덧 때문에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 날들이 반복됩니다. 그래서인지 출퇴근길에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임신을 하고 나서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배려석’일 뿐 의무는 아니라는 의견, 임산부가 오면 그때 양보하면 된다는 의견 등. 저 역시 임신 전에는 그런 생각들에 공감하던 사람이었기에,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막상 제가 임산부가 되어 보니, 배려를 바라는 것도, 요청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계신 분들 중에는 눈을 감고 계신 분도 있고, 임산부 뱃지를 보고도 모른 척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혹시 양보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하고, 솔직히 말하면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에 밀려 임산부 배려석에서 멀어졌을 때, 저 멀리 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이 보이면 ‘한번 가볼까’ 하며 힘을 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미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면(멀리서는 임산부인지, 뱃지가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인파를 뚫고 더 움직일 힘도, 의지도 사라지더군요. 오늘은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면서 빈혈 증상까지 와 출근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날이었어서,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이 아님에도 선뜻 자리를 양보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출퇴근하고 계실 모든 임산부 분들 힘내시길 바라며, 조금만 더 서로를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쨩
은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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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 받는게 좋을까요? (스펙 있음)
안녕하세요. 98년생 여자이고 현재 직원 3000명 정도의 매출액 5천억 후반되는 상장사 중견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게약 연봉 5천만원 초반입니다. 현재 새로운 이직 기회가 있어서 의견 여쭤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스펙은 -98년생 (만 27세) -대학교: 중경외시 라인 경영학부 학점 4.1로 졸업 -AICPA (작년말에 취득) 영어 네이티브 (영어로 외국인과 자유롭게 회의 가능, 토익 980, 토스 만점, 오픽 AL) -중국어 HSK 5급 (간단한 의사소통 가능, 배웠지만, 많이 까먹은 상태, 조금의 공부로 금방 회복 가능) - 빅4 회계팀 두달짜리 인턴 두번 했음 (RA) - 대기업 사업팀 채용전환형 인턴 1달 1회 - 중견 회계팀 경력 만 2년 (업계탑, but 업계 쪽 사람들만 아는 회사) 회사를 옮기려고 하는 이유는 제 주 업무가 총무 업무랑 많이 겹쳐서 (증명서 발급, 경비검토) 매너리즘이 심하고 배우는 느낌이 없어요. 게다가 영어를 잘하는데 쓰지 못하니까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근에 채용플랫폼에서 IT느낌의 중견회사(사람들의 인식에는 스타트업이지만 회사 규모는 중견입니다) (매출 9천억대, 자산 2조, 직원수 1500) 누구나 들으면 알 회사입니다. FP&A 자리 오퍼가 왔고 최종면접까지 통과했습니다. 현재 포지션은 주니어 포지션이고 영어를 정말 많이 쓰면서 일할거래요 (해외 자회사 관리 등등) 그리고 데이터 관련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채용담당자한테 들었습니다.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은 아직 안했고 30대 초반에는 하고 싶은데,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하는게 약간 저만의 로망(?)입니다. 허허..아직 철이 안 든걸 수도 있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이 새로운 오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 직장 스테이 하고 다른 기회 찾을지, 가서 2-3년 배우고 경력으로 이직할지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천만원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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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무 출산휴가 고객사에 언제 말하세요?
회사 영업직무 이신분들.. b2b요 잦은 미팅은 없어서 배나온걸 초기라 못 보셔서 모르시는 고객사 담당자분들이 대부분이신 것 같은데 혹시 휴직 전 어느정도ㅠ전에 출산휴가 예정이다 라고 말씀하시나요??
deserve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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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의 친한 후배가 있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종종 저녁을 함께하는데, 만나면 늘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남들은 우리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진지한 대화는 바로 아재개그 배틀이죠. 상대는 드립을 치지 못하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그 헛점을 이용해 드립을 만드는 희열… 드립을 칠 수 있는 단어를 제시하지만 대화의 호흡을 이용해 눈치 채지 못하게 만드는 트릭까지.. 저희가 추구하는 아재개그는 예술의 단계이기 때문에 더이상 웃기는 것엔 관심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회사 로비 커피솝에서 커피를 기다리며 우리의 대화가 시작되었으니…. 나 : 집 근처에 대패 삼겹살 집이 생겼던데 가볼래? 후배 : 애볼래요 나 : 우~~~ 이번 드립은 대패다. 후배 : 대패는 제가 준비 했으니 삼겹살은 선배가 준비하세요. ㅋㅋㅋ 거기 지난 주에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나 : 그래? 대패 삼겹 말고 다른 것도 있나? 후배 : 대승 삼겹살이요. 나 :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엔 눈감아 줄게. ㅋㅋㅋ 너 먹고 싶은거 있음 다른거 먹으러 가도 됨. 후배 : 요즘 감기로 코를 많이 먹어서 이젠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나 : 어차피 평소엔 욕을 많이 먹는데 코라고 뭐 별거있겠냐. ㅋㅋㅋ 그럼 넌 가서 물만 마셔라 후배 : 오늘 와이프가 처가에 가는 날이지만 별거까진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요일이 아니라 물만 마실 수 없죠. 오늘은 금요일이니 금을 먹어야 합니다. 나 : 금이면 한돈 먹어야 겠네. 그 집 원산지 확인해볼게. 후배 : 와.. 찢었다. 뿌잉뿌잉뿌잉 오늘은 제가 대패 했습니다. 둘다 : 낄낄낄낄낄… 서로 웃다가 뒤를 돌아보는데.. 후배 과장과 신입 두명이 저희를 무친놈 처럼 바라보다가 동시에 표정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후배 과장이 신입들에게 한다는 말이… 과장 : 그러니깐 일하다가 정신적으로 힘들 땐 참으면 안되는거야.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잘 알겠지? 신인들 : 아.하.하.하.하.하. 나 : 뭐야.. 니들 이녀석 말에 동의 하는거야? 과장 : 잘 생각해라. 너네들 앞으로 누구랑 회사생활 오래 하는지… 후배 : 얘들 서무 옆자리라 서무랑 가장 오래 할걸. 그 순간 뒤에서 한 마디가 들리더라구요. XX : 너흰 그게 재밌나? 임금 피크 중이신 전 팀장님 두 분이 저희를 한 심하게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후배도 우릴 한심하게 바라보고 선배도 우릴 한심하게 바라보고 참 기분이 씁쓸하더라구요. 예전엔 가수들을 ‘딴따라’라 부르며 무시했지만 지금은 아티스트로 존중받는 세상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창작의 고통을 인정받고, 아티스트로 대접받는 날이 오겠지요. 그래도 아재개그의 위상이 과거보다는 많이 높아진 것 같아,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ㅋㅋㅋ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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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은 스타트업 vs 규모 있는 빡센 회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구직 두 달쯤 되니 슬슬 오퍼가 오고있는데요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선후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최소한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어보이는 작은 스타트업 에이전시 vs 규모있고 커리어 쌓을 수 있지만 야근 많아서 사람 갈리는 에이전시 5년차 이상 퍼포마에게 어디가 더 좋은 선택일까요...??? 전직장들에서 사람문제, 건강문제 다 겪었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ㅠㅠ!
깨끗한 미용티슈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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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영업 구직자 계신가요?
강서구에 위치한 3PL 기업입니다. 이번에 인력충원 예정인데, 리멤버에 인재들이 많으셔서 글을 적어봅니다. 사원급 1명 대리~과장급 1명 모집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자세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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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인데, 이직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답한마음에 여쭤볼 분이 없네요. 조언을 좀 간곡히 부탁드려요. o 현직장 -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며 정년 까지 거의 대부분 다님 - 급여는 5천 중반, 매년 3~4%정도 상승 / 마지막 3년은 임금피크제로 10-20프로 삭감 o 이직 직장 - 이전에 다녔던 중소기업으로, 다니시는 분들 근속연수가 높음 - 규모는 작으나, 안정적으로 프로젝트 매년 수주 - 오퍼 받은 급여는 7천 +@ 정도 됨, 매년 2~3%는 상승 될것으로 보임. 현재 제 상황은 이제 딱 40이고, 3인 가족 가장입니다. 가족들은 서울에 살고 있고 저는 울산에 있는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 3-4일 정도 가족과 같이 지내고, 나머지는 울산에서 지냅니다. 딸 아이가 작년에 병을 진단 받고(장애 까지 진단 받았네요) 앞으로도 장기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 케어+병원/사설 치료비 (약 평균 월 250-300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가족과는 절반 이상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던 중 이전 직장에서 다시 오퍼를 받았고, 급여도 최대 30% 정도 뛰고 (보수적으로 잡아도 20%정도) 집에서 거리가 지하철로 25분 수준이라 상당히 가깝습니다. 이전 직장과는 제가 좋은 관계로 퇴사를 했고, 다른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어 당시에 퇴사를 했습니다. 다만, 민간 기업이기에 공공기관 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보통 5~6년 단위로 장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사업을 이어 나갑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시던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식사와 차를 한잔씩 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현 직장 부사장님이 다시 한번 고민 해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지는 당장은 급여가 뛰고 가족을 옆에서 케어할 수 있어서 맞는 선택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민간 기업은 버티는게 힘들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필요하면 휴직도 몇개월 하라는 말까지 해주셨고, 서울에 있는 공공기관 인사교류 (최대 2년) 까지 해주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고, 나름의 결심을 굳혔다고 생각했는데, 상사가 이렇게 말씀을 주시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Y2156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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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인데 최종합격통보 받고 처우협의를 하기도 전에 떨어질 수 있니요?
1, 2차 면접 모두 보고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증빙서류 제출하라고 하면서 HR인터뷰도 다음주로 일정이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갑자기 합격통보 받은 다음 날 연락이 와서 인터뷰가 딜레이 될 것 같다고 다시 일정을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일정은 전달했는데 그마저도 확정이 안났습니다. 그런데 겨우 전화 30분인데 뭔가 불안해져서 전화로 사유가 있는지 물아보니 오디션의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딜레이됐고 이런 부분이 확정되면 따로 가이드를 준다고 합니다. 오퍼레터에 사인을 한 것도 아니지만 최종합격 통보받고 그냥 채용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몬클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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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대로된 연봉협상을 할 듯 합니다..
10년을 10명 남짓 작은 회사에 다녔다 보니, 제대로된 연봉 협상 없이 그냥저냥 통보식으로 제 연봉이 책정돼 왔다가, 이직을 하고 50명 남짓 되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연봉협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경력 12년차 되어가고, 현재 연봉 6500을 받고 있으며, 현 회사는 다닌지 1년 넘어가고 있으며 회사 사정을 그리 좋지 않아 보이지만 또 일은 계속 있습니다. 다니는 1년동안 많은 퇴사자가 있었고, 제가 하는 프로젝트는 문제 없이 잘 처리 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이만큼 되었는데 첫 연봉협상이라니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여지껏 잘 다니고 있는데 무슨 말 실수 할까봐 겁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할만큼만 하세요
동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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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네칼국수를 등촌칼국수라고 말했는데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츄미
은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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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은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방산대기업에서 발송한 처우 검토 결과를 받았다. 나는 공학박사도 있는데, 예상대로 20년 경력 중 11년만 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내 마음은,,,? 솔직히 설레고 재밌다. 내가 가진 카드가 무엇이고, 협상의 보이지 않는 그 미묘한 접점에 어떻게 다가갈 것 인지 기대가 된다. 와이프는 그냥 오퍼에 싸인하라는 눈치이다. 하지만, 나는 20년 동안 쌓아온 나의 땀과 한숨, 알량한 전문성을 인정받기 위해 웃으며 다투어 보려고 한다. 경력직들 잘 해 봅시다.~^^
에이지드
쌍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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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한국 지사 입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지원중인 중고신입 지원자입니다. 이번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되어서 질문 여쭤봅니다. 직무는 기술영업, 중국 기업의 한국 지사입니다. 한국 지사 인원은 6명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산업 부품 쪽이고, 중국 기업은 해당업계 글로벌 5위 내의 큰 기업이라고 하는데... 저는 기술영업도 처음이고 한국 지사도 처음이라, 가는걸 추천하시는지 비추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아무래도 중국 기업이라고 하니 불안한 부분도 있구요..! (그냥 괜찮은 한국 기업을 찾아보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귀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자는감자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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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때 스카웃제의 밝히는것
제목대로 입니다... 5인미만 작은 스타트업인 현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를 하였고, 첫 직장입니다. 신입때 급여는 2천 중반으로 시작하였지만, 점차 일에 익숙해지며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3천후반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곧 다시 연봉협상을 진행하기로 대표님과 약속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저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이 무지성 업무체계, 대표님의 직원방치 등 여러가지 사유로 동시퇴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첫 직장이라 회사라는 곳은 원래 이런가보다 하고 버티다 보니 뜻밖에 살아남게 된거죠. 본론으로 돌아가면 최근 친한 지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대략적 조건은 연봉 4300에 식대별도, 차량지급 등 입니다. (직종이 차가 있으면 더 편리합니다.) 급여 및 차량지급에 혹 하긴 하지만 저는 사실 이직할 생각이 없기도 하고, 현재 회사에 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물론 스트레스받고 힘든 일도 많지만 대표님이 유독 저는 따로 신경을 써주시고, 3년간 다니며 이제야 제 자리를 찾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저에게 4300이라는 돈은 굉장히 크게 와닿기 때문에 이 스카웃 제의를 이용하여 연봉협상에 유리하게 써볼까 생각 중인데, 리멤버 선배님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니미i
은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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