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기업에서 외국계 이직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서 외국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연구소 소속입니다. 연봉은 계약 기준 20% 정도 올려서 왔는데 막상 와보니 서포트도 제대로 안해주고 웬만한 잡일은 팀 내에서 해결해야하더군요. 참고로 외국계 회사도 글로벌적으론 아주 큰 회사인데 한국지사이다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일은 너무 편해서 커리어엔 - 입니다. 이대로 계속 다니기엔 커리어나 네임벨류가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하려고 고민하는데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도 잘 안뜨네요 참고로 석사 졸업 후 회사 경력 7년차이고 현재 회사 연봉은 성과 포함 1장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제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리쿠
05월 24일
조회수
481
좋아요
3
댓글
5
전 남친 흔적을 발견한 현 남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에겐 책장 한 구석에 추억 박스라는게 있는데요 초등학생때부터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 사진, 각종 스티커 사진, 폴라로이드 사진, 졸업앨범 등등 모두 쌓아둔 박스에요 여기에 전 남친과 같이 찍은 사진과 기념일마다 받은 편지도 있었습니다 헤어진지는 8년이 넘었고 별 감정도 생각도 안 드는 사람인데 어쨌건 제 추억이고 역사라고 생각해서 굳이 버리진 않았어요 (그리고 워낙 솔로 기간이 길어서 넣어두고 까먹기도 하고….) 그리고 최근에 만난 남친이랑 잘 지내고 있는데, 남친이 제 박스를 봤다고 했습니다 (지금 남친은 제 집에서 동거하고 있습니다) 왜 남겨뒀냐고 해서 그냥 내 일부분같은거다, 예전부터 받은 사진 편지 다 모아둔거다 라고 했는데 자기는 이렇게 전 남친 흔적 남겨두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만약 카드를 쓴다면 이후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싫다, 안 쓰겠다. 이런 얘길 하더라구요 화가 난거 같은데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몰래 박스를 봤다는 것도 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긴 한데 그 전에 제가 행동을 잘못한건지,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한테 보여질 수 있으니 안 쓰겠다’는 말에도 좀 상처를 받았는데 (나랑 헤어지겠다는 말로 들림, 저는 편지 받는거 좋아한다고 써달라고 한 적 있다고 했는데 안 쓰겠다고 해서 조금 상처 받음..)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도 고민이에요…. 종종 리멤버에서 연애 상담 글을 보면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잘 읽었었는데 혹시 제 문제에도 다양한 의견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ㅜㅜ
중최
금 따봉
05월 24일
조회수
5,331
좋아요
179
댓글
56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새로운 업종으로 6개월정도 일을 하는데 회사 업무도 그렇고 선임분은 기분파에 다혈질이라 질문 한번 하기에도 눈치가 보이고(그래도 사람은 좋은분 입니다) 거의 주6일에 빨간날 없이 계속 일하고 타지역에서 숙소 생활이라 본가도 토욜 저녁에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숙소로 오고가고 합니다 해야할 업무도 그렇고 팀에 한명정도 더 있어야하는데 입사하고 나서 쭉 사람도 안뽑아주고 있고 몸도 마음도 지치는 느낌입니다....회사 생각만해도 스트레스고 출근하기가 겁이 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가끔 심장도 빨리 뛰는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원래 신입이면 이런게 정상일까요 일이 익숙해지면 나아질까요?ㅠ
무하하
05월 24일
조회수
157
좋아요
0
댓글
2
남친 어머님이 자꾸 비밀로 연락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7살, 남친은 31살입니다. 만난 지는 아직 7개월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어머님이 저를 계속 보고싶다고 하셔서 제가 거절하는 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저번 달에 어머님과 저, 남친 셋이 가벼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남친이 계산하는 동안 저랑 어머님은 식당 밖에 나와 있었는데 그때 어머님이 제 연락처를 받아가셨어요. 그날 이후로 어머님한테 자꾸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요. 건강 챙기라는 안부 인사도 종종 오고, 가끔 카톡으로 선물을 보내시는데... 매번 아들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셔요. 식사 자리에서 결혼에 대해서 묘하게 푸시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맥락으로 저에게 잘해주시는 건가 추측 중이에요 ㅠㅠ 저를 예뻐해 주시는 건 감사한데 부담스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사실을 남친이 알면 어머님께 노발대발 할 성격이라 어머님이 왜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지는 이해 가요... 식사 자리도 남친이 계속 싫다고 쳐낸 걸 남친이 스트레스 받아 하니까 해결하려고 만난 거기도 하구요 무조건적인 호의를 주시는 것도 불편하고, 직장 상사가 꼭 퇴근 후에 연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어머님이 뭔갈 보내주시면 저도 답례를 챙겨드리다 보니... 여러모로 쉽지 않네요...!! ㅠㅠ 남친과 결혼하면 좋겠다 싶긴 한데 아직 제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없어서 실감이 잘 안 나기도 하고 남친과 만난 지 오래된 사이도 아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남친이랑 결혼 얘기하면 오히려 남친 쪽에서 시큰둥한 상황입니다. 남친은 어머님이 제 번호 받아간 것도 아직 모르고 있는데 그냥 이 상황을 남친한테 솔직하게 오픈하는 게 맞을까요?
맘이뻐렁친다요
쌍 따봉
05월 25일
조회수
15,390
좋아요
201
댓글
49
아가씨의 시가족과 함께하는 일정 제가 가야하나요??
부부상담 3회차를 지나며, 제가 특이한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버이날을 계기로 남편 쪽 가족 모임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가 단순히 남편 부모님을 뵙는 자리가 아니라, 임신 중인 시누이의 성별 공개 행사까지 함께 진행되고, 시누이의 시어머님과 그 가족들까지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그 경우에는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남편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대신 토요일 저녁에는 시어머님과 따로 시간을 보냈고, 어버이날 축하와 선물도 드렸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와도 어버이날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함께 가지 않는 점을 불편해했지만, 저는 남편이 그 자리에 가는 것을 막고 싶은 것은 아니고 혼자 부모님과 만나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정서적으로 책임지고 챙길 수 있는 가족의 범위 안에 시누이의 시댁 가족까지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시누이의 시어머님이나 그쪽 가족들과까지 자연스럽게 섞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억지로 바꾸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더 서운했던 부분은, 남편이 월요일 그 가족 행사에 가는 것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제가 제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것을 두고 마치 제가 “쪼르르 놀러 나가는 것”처럼 이야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남편의 가족 일정은 존중해야 하고, 제 부모님과의 시간은 가볍게 취급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 각자의 부모님을 챙기는 것은 같은 무게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문제와 별개로, 저희 부부는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보지 않으면 배란 시기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남편 역시 성기능적인 어려움이 있어, 임신을 원한다면 막연히 자연스럽게 기다리기보다 병원 진료와 계획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리를 시작한 뒤 산부인과에 가야 할지 남편에게 물었을 때, 남편은 가지 말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남편이 가족 행사에 대해서는 제가 함께하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우리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과정에는 적극적으로 함께하지 않는 모습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작년 9월에 유산을 했지만, 제가 시누이의 임신이나 성별 공개 자체 때문에 상처받거나 힘든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참석하고 싶지 않은 관계의 범위까지 억지로 맞추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저는 시댁을 무시하거나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어머님께 예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계속 원가족 중심의 일정과 감정에 끌려가면서, 정작 우리 부부의 중요한 문제와 기회는 뒤로 밀리는 것 같아 힘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거나 특이한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의 경계 설정은 부부 사이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부분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는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고치고 싶습니다. 또한 남편이 바꿔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듣고 싶습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감정만 쌓여가는 관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냥너무힘드네요
05월 24일
조회수
533
좋아요
5
댓글
10
대한민국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방법
"한 사람의 자유가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된다" 는 인식이 부족해서 갈등이 심화 된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은 자주적으로 나라를 되찾은 적이 없습니다 요즘에 이런말하면 비난이 쏟아지겠죠 이점이 갈등의 증폭 원인이라고 봅니다 저는 사실을 인정하고 돌아보고 반성해서 준비하고, 반복하게될 과실을 방지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문화는 사회에 규범,규칙을 만듭니다 조전시대도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제강점기 때도 연합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전쟁 때도 미군과 유엔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주한미군이 주둔해 있습니다 참고로, 전쟁에서 이겼다가 중요하기보다 우리는 왜 침략당할 수 밖에 없었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시민혁명이 말그대로 시민이 싸워 이겨 만든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개인의 영역이 침해되면 가차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영역이 침해되도 결단이 없습니다 때론 좋은게 좋은거다 넘기기도 하죠 예를들어 미국에서 접근금지법을 어겼다고하면 바로 체포가 가능하죠 한국에서 접근금지법을 어기면 주의 조치로 끝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미국에서 한 학생이 소란을 피우면 다른학생들의 권리를 위해 징계대상 이 되지만 한국에선 한 학생이 소란을 피워도 쫒아 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갈등을 줄이려면 "한 사람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된다" 라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시대착오적인 법도 요새 논란 중이 교권침해도 고칠 수 있다고 봐요 우리가 의식을 바꾸지 않는한 갈등은 계속 고조될것 입니다 그리고 일상을 괴롭힐 것입니다 결국 불편은 일반시민들에게 돌아갈거고요 교권침해 피해가 결국 아이들에게로 가는 것처럼요 인식이 바껴야합니다 물론 미국이라고 갈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국은 이념, 정체성 갈등이 많고 우리나라는 생활, 경제 기반 갈등이 많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삶과 가깝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됩니다 인식이 바뀌기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5대화
은 따봉
05월 24일
조회수
106
좋아요
2
댓글
1
소개팅 후 3번째 만남 때, 이걸 말해야 할까요?
얼마 전 지인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어제 두번째로 만났는데, 서로 대화도 정말 잘 통하고 성향도 잘 맞아서 다음주에 세번째로 만나기로 한 상태입니다. 저도 그분께 직진 중이고, 상대방도 호감을 꽤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어서 아마 다음 만남 때 제가 고백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하나 고민되는 것이.. 저도, 여성분도 34살이다 보니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언제쯤 오픈해야 할지 도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대학생 때 이혼하셨고요, 뭐 큰 사연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보수적인 어르신들은 이혼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전 여자친구와는 다른 이유로 헤어졌으나 전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제가 이혼가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탐탁치 않아 하셨거든요.ㅎㅎ 사귀고 나서 어느 정도 이런 얘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타이밍을 기다리자니 둘 다 나이가 있어서 (특히 여성분께) 시간 낭비가 될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한텐 별 거 아닌 가정사 하나가 참 조심스럽고 위축되게 만드네요.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뜸 집안 이야기부터 꺼내는 게 맞을지요? 아니면 우선 사귀면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더 심어준 뒤에 자연스럽게 꺼내는 게 맞을까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질 때 다들 언제쯤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오픈하시는지요?
x삼선쓰레빠x
쌍 따봉
05월 25일
조회수
14,098
좋아요
218
댓글
57
투표 비수기 휴가
회사는 비수기 인데 담당부서팀에 있는직원은 4명 출장이 잦은 부서 현장은 전국구 차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팀인원 2명이 전부 같은날 휴가를 쓴다고 합니다 휴가 담당자는 ok 했다고 했는데 4명있는 팀에서 2명이 같은날 빠진다면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조금의 생각을 가진다면 저는 안갈거 같습니다 팀에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닌데 동시에 같은날짜에 쓰는건좀….!!!
엔네이처
05월 24일
조회수
136
좋아요
1
댓글
2
AI 도입 2년, 팀 운영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디자인팀 운영에 AI를 도입한 지 벌써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Midjourney로 이미지 생성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솔직히 그때는 “신기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실무 깊숙이 들어오게 됐어요.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퍼블리싱팀 협업이 잘 안 되는 상황에서 Claude로 HTML Builder를 직접 만들었고, 팀원 성과 평가 기준이 없어서 Performance Management Tool도 직접 설계했습니다. Gemini로는 디자인팀 R&R을 문서화해서 팀 전체에 배포했고, Midjourney·CapCut으로 영상 Content Pipeline까지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AI 써봤다”가 아니라 팀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마케팅 업계에 계신 분들, 실무에서 AI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좋은 사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디자인리더 #AI활용 #디자인팀운영 #DesignDirector #AIIntegration
russelll
05월 24일
조회수
490
좋아요
5
댓글
2
일과시간 이후 카톡 연락
일과시간이 월-금 8:30-5:30 입니다 일과시간 이후 저녁부터 밤, 어떨땐 새벽 6시,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시도때도 없이 대학병원 교수가 카톡 날립니다. 긴급한 일도 아니고 그냥 업무지시입니다. 업무지시도 당장할 일도 아닌데 주말에 해서 달라고하고 쓸데없는 카톡에 미칠것 같네요. 이미 알고 있는 일도 아는지 재차확인하는 카톡… 일 시작한지 5주째인데 카톡포비아 온 것 같아요 카톡 소리만 울려도 저도 모르게 1818욕하고 있네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나요? 다른 회사, 대학연구소 다 지내며 대표, 직장상사, 교수 다 봐왔지만 업무시간 외에 미친듯이 카톡하는 교수는 처음이네요
한댜
05월 24일
조회수
330
좋아요
2
댓글
1
중소기업 급여, 복지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신입 초봉 3,500만원 수준 최근 3년 연봉인상율 평균 8% 수준 연간 성과급 직급애 따라 300만원 ~ 1,000만원 지급 명절 귀성여비 50만원 지급 ( 올 추석부터 직급에 따라 2,30만원으로 축소) 건강증진비 월 10만원 한도 실비 지급 건강검진 매년 50만원상당 특별검진 지원 (기혼자 배우자까지 지원) (40세 이상은 2년에 80만원, 50만원 로테이션 진행 배우자 동일) 여행지원금 연 1회 100만원한도 실비 지급 원칙은 야슨 없음이나 간간히 업무에따라 야근 하기는 함 (절대 강요없고 업무량 과다 없음) 생일자 상품권 10만원 지급 연 1회 워크샵 해외 고급리조트로 진행 (하루는 무조건 자유시간) 중소기업 우대 저축공제 지원 (재직자가 최대 50만원 저축 시, 회사가 20%를 추가 최대 10만원을 매월 저축해줌) 크게 떠오르는건 이정도인것 같은데 매출 130-140억 규모레 전직원 8명 회사에서 이정도면 근로조건이나 복지가 어떤가요?
8Ggon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24일
조회수
18,446
좋아요
350
댓글
128
야근 매일 시키는 회사
전략팀 근무인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 근무가 매일 이어지고 있어서 힘드네요. 저녁 5시 30분 밤 8시 30분 에 일주고 가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나요? 주말 6시부터 슬랙주고 있어서 졸라 짜증납니다.
몽키키1
05월 24일
조회수
348
좋아요
1
댓글
4
해코지 가능성 높을까요
전 회사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회사 사람 중 한 분이 제가 어디로 이직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분께서 새 회사에 전화해서 저에게 해코지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직 새 회사에서 3개월 수습 기간 중이라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전 회사에서는 약 6개월 정도 뚜렷한 본 프로젝트를 맡고 있지는 않았고, 맡고 있었던 업무도 본 프로젝트 이전의 사전 점검 단계였습니다. 새 회사 합격 이후에도 정말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새 회사에서 입사 일정을 더 이상 연기해주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부득이하게 전 회사에는 입사 전날 퇴사 의사를 전달드리게 되었습니다. 퇴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인수인계서도 최대한 상세히 작성하여 전달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회사 임원분께서 제가 어디로 이직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아셨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두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roks
05월 24일
조회수
788
좋아요
11
댓글
9
이직하고 심경변화...
안녕하세요. 전 직장에서 10년 넘게 일했습니다. 지방에서는 나름 이름 있는 회사였고, 저도 자부심이 컸어요. 처음엔 생산직으로 시작했지만, 공무 업무를 맡고 공장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면서 중간관리자 역할까지 성장했습니다. 누가 시키기 전에 움직였고, 내 일 네 일 가리지 않으며 책임감 있게 일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힘들어도 “그래도 내가 필요한 사람이구나”라는 보람으로 버텼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래 다니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하는 양과 책임에 비해 보상은 아쉽고,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다들 말하는 3년, 6년, 9년 차마다 오는 이직 고민처럼 저도 계속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결혼하고 두 딸이 생기면서 쉽게 움직이지 못했어요. 가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참고 버티며 살았습니다. 좋은 아빠, 성실한 남편, 책임감 있는 직원으로 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던 것 같네요. 그러다 결국 1년 넘게 자소서 쓰고, 채용 사이트 뒤지고, 면접 보면서 준비했고… 드디어 이직하게 됐습니다. 38년 동안 살던 고향을 떠나 더 큰 지역이고 대기업 계열사의 공무직의 책임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겠노라 다짐하며 적응하기 위해 지금은 혼자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집 내려가서 아이들이랑 놀고, 가족 얼굴 보고 다시 올라오는 길이 참 이상하더라고요.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했어요. 처음엔 그냥 “가족이랑 떨어져 있으니까 그렇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두 번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말엔 와이프가 혼자 올라와 하루 같이 보내고 내려갔어요. 와이프 보내고 혼자 방 정리하다가, 갑자기 멍해지더니 결국 수건으로 얼굴 감싸고 펑펑 울었습니다. 왜 힘드니? 뭐 잘되려고 이렇게 우니? 내가 잘못된 선택 한거니? 이외에도 스스로에게 던저진 질문에 자책하고 울면서 머릿속에 한달동안 있었던 일들이 지나가니까 가족들 걱정이 앞서게 되니 오열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근무 환경은 훨씬 열악했고, 시스템도 제대로 안 잡혀 있더라고요. 팀 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태인데 경력직 중간관리자로 들어가다 보니 정확한 역할 설명도 없이 업무가 넘어오고 있습니다. 아직 내부 시스템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고 교육받는 중? 교육도 제대로 진행 한것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인수인계도 없습니다. 바로위에 상사는 저를 몇년 다닌 직원이라 생각하고 업무를 넘겨요. 공무직 특성상 현장을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는 진행하지 못하는 업무들이고, 거기다가 문제는 여기저기서 터집니다 이럴땐 팀원들에게 의지하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있는데, 경력직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더 위축되는 것 같기도 해요. 특히 비용절감 때문인지 공장 구조나 운영 방식 자체가 너무 날공사가 많아서 개선할 부분도 많아서 부담감이 큽니다. 그래도 책임감 때문에 “내가 해결해야지”라는 생각을 놓지 못하고 있고요. 생각해보면 모든 게 처음입니다. 이직도 처음이고 타지 생활도 처음이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처음이고 지금 같은 회사 분위기와 업무 방식도 처음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낯설고 어렵네요. 지난 한달동안 어떤 날은 새로운 시작 같아서 설레고, 어떤 날은 너무 두렵고, 또 어떤 날은 그냥 멍합니다. 감정 기복이 이렇게 심하게 처음 겪어보는 것 또한 처음이에요. “시간 지나면 적응하겠지” 하고 버텼는데, 결국 오늘 혼자 남은 방 안에서 한 번 터져버렸네요. 혹시 저처럼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이직 후 적응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나요?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그냥…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외로운아빠
금 따봉
05월 24일
조회수
3,044
좋아요
167
댓글
29
선거관련
유세차관련업체중에 영업수당제대로 들어오는대 있나요? 진짜 왤케 다지저분한건지 모르겠네요 가로채고 계약파기된척하고 역겨워죽겠어요 후보 캠프쪽으로 폭탄맞아서 대금덜 받고싶은건지..
과로중
05월 24일
조회수
147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