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중니어 이직 루트 막막합니다
30대 초반 / 연차로는 7년 6개월차 입니다. 최근 회사 경영상의 이유로 더 포함 여러명이 권고사직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게 되면서 이력서 넣고 있는데 이력서 점검하면서 느낀 바는 참 산업군과 직무를 다양하게 했었구나 느끼게 됩니다. (기계설비유지보수 현장직 > 공공사업 영업팀장 > 하드웨어 엔지니어) 또한 마지막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업무 능률이 좋아서 연봉은 4천 중후반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무한 회사에서 해외제품 소싱해서 수입 후 생산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큰 보람과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디바이스 위주 SCM이 아닌 소비재(뷰티. 식료품)로 SCM 커리어를 쌓고 싶어 지원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런 애매한 시니어도 아닌 주니어도 아닌 경력에 연봉 4천 중반 따리가 시니어나 신입 둘 중에 어디를 지웡해야할까요?? 또한 제 직무 경험으로 보셨을 때 소비재 SCM으로 직무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참 고민이 많은 아침입니다….
Damalas
10월 07일
조회수
285
좋아요
1
댓글
3
오늘은 또 뭘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하나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개인은 뭘 준비해야할지 참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뭐 개발하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하고 깡통차고 있는데 더 부지런히 움직여 봐야겠네요 헿
nami9
10월 07일
조회수
101
좋아요
2
댓글
4
나의 영업 방식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을 하는데요 콜드콜을 하거나 고객에게 연락이 오는 경우 무조건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분석해요 고객의 성향은 어떠한지, 고객이 반응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등을요 그리고 이것을 꼭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그 고객과 만날 일이 생기거나 다시 통화할 일이 생기면 분석한 내용을 꼭 써먹습니다. 여러분은 영업할 때 어떻게 하세요? 궁금합니다!
귀담아
10월 06일
조회수
142
좋아요
1
댓글
0
내 경험담 하나 들려줄게
내 영업하면서 이틀을 앓은 적이 있어. 긴 글 하나 써볼게. 거래처가 하나 있어. 처음엔 잘됐어. 내가 영업 시작하고 첫 주문 받은 곳이거든. 그런데 어느 날부터 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는 거야. 나는 그게 내 성의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답장이 안 와도 가끔 메일을 보내고 또 보냈어. 답장은 한 건도 안 왔지만 ㅎㅎ 그러다 반년 만에 답이 왔어. 우리 제품에 서비스 하나만 더 해주면 정기적으로 추가 구매하겠다는 내용이었어. 소모품이라 그렇게 반복 주문이 되는 형태야. 반년 만에 온 답장이 그거였으니 기분이 좋았겠지. 그래서 급발진을 했어. 이렇게 보냈거든. "ㅇㅇ님 A 사용하고 계시는데 B C D도 저희 제품 쓰시면 서비스 최대한 밀어보겠습니다." 답이 이렇게 왔어. "지원 안 해주셔도 됩니다. 어려우면 안 된다고 하십시오." 이거 보고 진짜 이틀은 앓았던 거 같아. 왜 이렇게 썼을까. 잠시 미쳤던 게 아닐까. 나중에 알았는데, 조건이 붙은 호의는 호의가 아니더라. 주겠다고 하면서 뭘 바라면, 상대는 받는 걸 포기해버려. 클로드나 쥐피티한테 검수라도 받을걸 ㅋㅋ 지금은 관계는 회복됐어. 다시 찾아가서 조건 없이 먼저 드렸거든. 결과는 아직 몰라. 님들이었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
귀담아
10월 06일
조회수
85
좋아요
1
댓글
0
감사합니다! ㅎㅎ
입사 후 처음으로 제대로된 업체를 맡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모르는 것 투성이라 질문을 하고 싶었어요. 팀장님에게 질문하기에 ‘이런질문은 멍청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을 하던 찰나 결국 옆자리 대리님에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평소 너무 바쁘신 분이라 약간의 바쁨+시크함의 아우라가 느껴지던 분이었습니다. 역시나 제질문을 들으시고는, “너 이거 팀장님한테 묻기 눈치보여서 나한테 물어본거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결국 혼나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약간의 반전이 생겼습니다. 대리님이 본인도 모르는 업무내용이었다며, 대신 팀장님께 물어보시겠다고 친절히 말씀하시더니, 그렇게 바로 팀장님께 모르는 게 있는데 알려주실 수 있냐며, 제가 모른다는 말씀은 아예 안하시더리구요. 팀장님께 답변을 받으시곤 저에게 자세히 알려주셨고, 전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건 너무 눈치보지 말아야겠구나라는 나름(?)의 용기도 주셨네요. 익명으로 쓰는 글이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 !!
집이좋아효
10월 06일
조회수
158
좋아요
20
댓글
2
고독한 미식가 - 모닝엔 김밥에 라면 이거지~^♡^ㅋ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독감 주의하시고 단디 드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시와운~♡♡♡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6일
조회수
242
좋아요
7
댓글
2
직장 상사가 스킨십
저는 20대 중반에 대학 갓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여기 입사한지 5개월 조금 넘었고 이름 꽤 유명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저랑 나이/직급 차이가 한참 많이 나는 남자 상사분이랑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팀의 규모가 작다보니 저를 되게 잘 챙겨 주시고 저도 되게 그분에게 도움도 많이받고 의지를 많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친해지게 됐고 단순히 직장 상사와 후배보다는 사이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근데 친해지고 난 뒤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하는 신체적인 터치가 좀 늘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정말 가볍게 팔을 치는거에서 나중에는 양손으로 제 양쪽 어깨를 토닥거리고, 제 머리를 치고 만지고, 어깨를 잡아당기고, 나란히 걸을 때 팔이 계속 스치게 걷고, 연애사를 물어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를 건드립니다. 더 가서는 예쁘다는 말을 매일 반복하고, 헤어지면서 아쉽다고 저를 꽉 안은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어리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후배를 잘 챙겨주신다고 생각해서 기분 나쁘지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분에게 도움을 받은 부분이 많고 그분을 존경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갈수록 점점 터치가 심해지는 거 같아서요. 그 분은 제 인사결정을 직접 하진 않더라도 관여할 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신거 같습니다. 그 분은 결혼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빵빵빵빵빵빠
금 따봉
10월 06일
조회수
7,629
좋아요
178
댓글
44
유럽에서 퀀트 준비중인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96년생 30세이고 QS 세계 10등 안짝 대학에서 관련 분야 석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학부는 다른 해외대학에서 했습니다). 수학/프로그래밍 둘 다 중간 정도는 해서 Quant Research 말고도 BCG X나 앤트로픽 목표로 Forward Deployed Engineer, Big tech에서 techinical PM, Investment firm에서 strategy and Product? 정도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는 기업을 아예 몰라서 지원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알고 계시다면 정보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퀀트가되고싶어
10월 06일
조회수
343
좋아요
2
댓글
1
엄마의 친구에게 연락이 계속 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고민이 있어 망설이다 리멤버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중반 여자이고 저희 엄마는 60대 중반이셔요. 엄마에게는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두 분이 있습니다. 편하게 A와 B로 칭하겠습니다. 세 사람은 10년 정도 전까지 절친한 사이로 지냈지만 저희 엄마가 그 두 분과의 관계를 하루 아침에 끊어버립니다. 제 번호를 알고 있던 B 친구가 저의 결혼식 프사를 보고 왜 너희 엄마가 우리(A,B)와 연락을 끊고 네 결혼식에도 부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하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이유를 물었고 엄마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친구 A가 유부남과 바람을 피우고 (본인도 유부녀) 그것을 자랑하듯 말과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행동은 꽤 오래 지속되었고 모일 때마다 엄마는 불편했습니다. 특히 엄마는 아빠에게 비슷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친구가 다른 가정에 상처를 주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그 모습에 크게 실망하게 되고 결국 손절을 결심 합니다. (엄마가 그런 상처가 있다는 걸 아줌마들이 아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문제는… 엄마가 잘 지내는 친구 사이를 편가르기 싫다며 엄마의 마음을 친구 B에게도 굳이 알리지 않고 그저 그 관계를 조용히 끊어버리는 선택을 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A,B는 왜 갑자기 엄마가 자기들을 피하는지 알 길이 없었고 이따금씩 딸인 저에게 연락해서 엄마를 설득해보라고 연락이 안된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 정도 꼴로 연락이 옵니다. 처음에는 엄마에게 얘길 전했습니다. 엄마는 걔넨 왜 너한테 그런대니..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 했지만 몇 차례 더 반복되자 꽤 불편해하셨습니다. 오늘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전하기도, 엄마에게 매번 이 메시지를 전하기도 난처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뚜뚜루뚯뚯뚜
10월 06일
조회수
1,353
좋아요
6
댓글
6
경제 유튜버 주식발언 이번주 성적표 9/28~10/4
경제 유튜버가 "간다/빠진다" 한 말을, 말한 기간(다음 날·1개월·3개월) 뒤 코스피 종가로 채점했습니다. 기간을 말 안 했으면 1개월로 봤어요. 이번 주(9/29~10/6) 결과 나온 코스피 발언은 58건 중 21건 적중(36%)입니다. 7월 초에 "3개월 뒤엔 오른다"고 한 말들이 이번 주에 몰려서 채점됐는데, 그 사이 코스피가 8,303에서 6,870까지 빠져서 거의 다 빗나갔습니다. 이번 주부터 세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한 방송에서 같은 말을 여러 번 해도 1건으로 세고, 지수 방향을 말한 게 아닌 비유·거시 얘기 406건은 뺐습니다. 수익은 단순 합계 대신 1억으로 말대로 샀을 때 금액으로 바꿨고요. 그래서 지난주보다 숫자가 많이 바뀐 사람이 있습니다(김단테 79% → 65%). ■ 유튜버별 성적 (통산 적중률 높은 순) 읽는 법 - 첫 줄: 지금까지 맞힌 비율 - 둘째 줄: 이번 주 채점 결과, 그리고 1억을 이 사람 말대로 굴렸다면 지금 얼마인지 - 괄호 안 %p: 같은 기간 코스피를 그냥 사서 들고 있었을 때와의 차이. 돈이 불었어도 코스피를 그냥 산 것보다 덜 벌었으면 마이너스로 나옵니다. 1. 김단테 — 65% (40번 중 26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1억 2,958만원 (코스피보다 +19%p) 2. 미국주식 에디 — 65% (34번 중 22번) 이번 주 6번 중 6번 · 1억 → 1억 1,572만원 (코스피보다 +13%p) 3. 삼쩜삼캠퍼스 — 64% (25번 중 16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792만원 (코스피보다 -24%p) 4. 알렉스(알상무) — 59% (117번 중 69번) 이번 주 6번 중 3번 · 1억 → 1억 2,372만원 (코스피보다 +1%p) 5. 박종훈팀장(바이킹스) — 59% (58번 중 34번) 이번 주 3번 중 2번 · 1억 → 1억 303만원 (코스피보다 -21%p) 6. 증시각도기TV — 54% (63번 중 34번) 이번 주 3번 중 1번 · 1억 → 8,696만원 (코스피보다 +2%p) 7. 삼프로TV(채널 통합) — 52% (104번 중 54번) 이번 주 8번 중 4번 · 1억 → 1억 289만원 (코스피보다 +10%p) 8. 소수몽키 — 50% (16번 중 8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1억 524만원 (코스피보다 -7%p) 9. 전인구경제연구소 — 49% (88번 중 43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8,782만원 (코스피보다 -31%p) 10. 한국투자증권 — 44% (27번 중 12번) 이번 주 6번 중 2번 · 1억 → 7,417만원 (코스피보다 -6%p) 11. E트렌드 — 43% (94번 중 40번) 이번 주 5번 중 1번 · 1억 → 9,520만원 (코스피보다 -1%p) 12. 웅달책방 — 40% (62번 중 25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8,117만원 (코스피보다 -5%p) 13. 슈카 — 39% (23번 중 9번) 이번 주 2번 중 1번 · 1억 → 9,591만원 (코스피보다 -24%p) 14. 올랜도 킴 미국주식 — 35% (26번 중 9번) 이번 주 3번 중 0번 · 1억 → 1억 522만원 (코스피보다 +21%p) 15.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 33% (21번 중 7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9,146만원 (코스피보다 +12%p) 16. 안물라 — 27% (26번 중 7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8,954만원 (코스피보다 -44%p) 17. 깨비증권 마블 TV — 19% (27번 중 5번) 이번 주 5번 중 0번 · 1억 → 7,015만원 (코스피보다 -9%p) 머니코믹스는 같은 말을 1건으로 세니까 채점 건수가 14건이라 뺐습니다. 출연자별로도 5건이 안 돼서 이번 주는 출연자 표도 없습니다. ■ 삼프로TV 출연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권순우 — 59% (27번 중 16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9,318만원 이권희 — 56% (9번 중 5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1억 97만원 류종은 — 56% (9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454만원 이선엽 — 29% (7번 중 2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8,917만원 김장열 — 29% (7번 중 2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7,651만원 ■ 바이킹스 화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백찬규(게스트) — 69% (13번 중 9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1,570만원 강재구(게스트) — 60% (5번 중 3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4,532만원 박종훈(호스트) — 53% (17번 중 9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1억 1,021만원 이춘광(게스트) —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3,580만원 ■ 이번 주 결과 나온 발언 맞힘 - 미국주식 에디 (9/2, 1개월) "현재 하락은 단기 악재, 저가 매수 기회로 반등 기대" — 간다 → 이 말대로 했다면 +6.7% - 바이킹스 박종훈 (9/2, 1개월) "시장 바닥 생각보다 일찍 올 것" — 간다 → +6.7% - 삼프로TV 이권희 (9/2, 1개월) "금리 때문에 주가 빠지지 않을 것" — 간다 → +6.7% 빗나감 - 알상무 (7/3, 3개월) "연말 코스피 만 갈 것" — 간다 → -13.8% - 한국투자증권 (7/1, 3개월) "3분기까지 코스피 11,000p 상승 전망" — 간다 → -17.2% - 삼프로TV 권순우 (7/1, 3개월) "코스피 버블 걱정 없고 실적 따라 우상향, 하락은 매수 기회" — 간다 → -17.2% ■ 출연자별 가장 크게 빗나간 발언 (괄호: 발언일, 말한 기간 / 뒤의 %: 그 사이 코스피 움직임) 삼프로TV - 권순우 (6/30, 1개월) "우리 시장 나스닥 이상으로 올라야" — 간다 → 코스피 -33.2% - 이권희 (6/19, 3개월) "코스피는 반도체 주도로 연말까지 랠리, 3년 상승 여력" — 간다 → 코스피 -26.8% - 김장열 (6/1, 3개월) "국장 9천 넘고 만 포인트 안착 도전할 것" — 간다 → 코스피 -21.4% - 이선엽 (6/4, 3개월) "6월 조정은 큰 그림을 위한 통과의례, 버티면 수익으로 연결" — 간다 → 코스피 -21.1% - 류종은 (6/14, 1개월) "우리 시장이 정상으로 갈 조건 마련, 상승에 도움" — 간다 → 코스피 -20.4% 바이킹스 - 백찬규 (4/29, 1개월) "지금은 변동성 커지고 조심할 필요 있다" — 빠진다 → 코스피 +31.4% - 이춘광 (6/28, 1개월) "펀더멘탈 강건 시 시장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 — 간다 → 코스피 -28.2% - 박종훈 (6/15, 3개월) "시장의 모멘텀은 강하고 우상향해 나갈 것" — 간다 → 코스피 -17.5% - 강재구 (6/24, 1개월) "지금 상황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 간다 → 코스피 -16.2% 적중률 = 맞은 개수 ÷ 채점 개수 (같은 방송 같은 말은 1건, 출연자별은 5건 이상만) 1억 → = 1억으로 "오른다"면 말한 기간만 코스피 사고, "빠진다"면 현금으로 둔 가상 계좌(일간 복리, 수수료 제외) 투자권유 아님 전체 순위랑 발언별 채점 근거 → https://humanindicator.kr
선장님사생팬
10월 06일
조회수
152
좋아요
3
댓글
0
타 부서랑 기싸움 터졌을 때, 슬그머니 걸려온 동기의 내선 전화
직장 생활 연차가 차다 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일 그 자체보다 힘든 건 부서 간의 '핑퐁'과 자존심 싸움이라는 걸요.🤯 얼마 전, 사운을 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였습니다. 일정이 하도 타이트해서 관련 부서들의 빠른 협조가 절실했는데, 하필 가장 핵심 승인권을 쥐고 있는 팀이 회사에서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극강의 보수적인 부서였습니다. 회의 때마다 "규정상 안 된다", "절차대로 다시 올려라"라며 서류를 번번이 반려당했고, 중간에서 서류 수습하고 소통하던 저는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갔죠. '같은 회사 다니면서 왜 이렇게까지 서로를 괴롭히나' 싶어 서러움과 분노가 정수리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결국 또 수정을 통보받고 옥상에 올라가 찬 바람을 맞으며 한참 동안 한숨을 쉬다 자리로 돌아왔는데, 내선 전화가 울렸습니다. 그 '통곡의 벽' 부서의 번호가 떠 있더군요. 또 무슨 지적을 하려나 싶어 지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팀에서 제 서류를 실무 검토하던 담당자가 바로 입사 때 연수원에서 같은 조로 밤새우며 고생했던 제 동기였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동기가 목소리를 낮춰 속삭였습니다. "우리 팀장님이 워낙 보수적이라 대놓고 오케이해주면 선례 남는다고 까탈스럽게 구는 거야. 너희 팀 고생하는 거 내가 다 알지. 내가 통과되도록 도와줄게." 각박한 직장 생활 속, 떠올리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은 바로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낮에는 회사라는 정글에서 각자의 갑옷을 입고 치열하게 싸우지만, 갑옷을 벗으면 여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동기'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요. 🥰
미키25
쌍 따봉
10월 06일
조회수
2,176
좋아요
47
댓글
5
책임은 내가 진다.
제가 대리급 정도 됐을때네요.. 처음 설계한 장비 시운전때 였습니다. 단품으론 다 테스트 했지만, 실전 상황에서 너무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고장나면 어떻하지?" "잘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이런 고민으로 굉장히 떨렸는데 직속 부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니가 설계했지만 승인은 내가 했으니 잘못되어도 책임은 내가 진다 걱정마라" 이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 안심이 되고 야단치던 부장님이 멋지게 보여서 제가 부장이 되었을때 후배에게 이야기 해줬습니다. 내가 승인했으니 책임도 내가 진다 걱정말고, 열심히 해봐!
니가가라
동 따봉
10월 06일
조회수
700
좋아요
21
댓글
3
39살 쌩퇴사 하고자 합니다.
저는 미혼이고 아직 부양해야 할 가족은 없습니다. 내년에 40살이고, 몇 전에 이직했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일이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정말 버틸 만큼 버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그냥 퇴사하고 한두 달이라도 쉬고 싶습니다. 결혼도 해보려고 나름 정말 미친 듯이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제는 회사까지 너무 지치다 보니 그냥 잠시 내려놓고 제 몸과 마음부터 챙겨야 하나 싶습니다. 4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앞으로 아이 뒷바라지하면서 직장에 치여 살다 보면 제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차라리 욕심을 내려놓고 월 200만 원 조금 넘게 받더라도 업무 스트레스가 적은 계약직에 들어가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돈이나 직급보다 그냥 퇴근하고 나서 아무 생각 없이 쉴 수 있는 삶이 너무 그립습니다. 결혼을 해도 이 생활 청산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퇴사하면 결혼 못하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결혼 포기하고 좀 40대 부터는 편안하게 살고 싶네요 혹시 저처럼 30대 후반~40대에 미혼이고, 회사에 너무 지쳐서 퇴사나 이직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연봉은 6000정도입니다 퇴사하면 3000되겠죠 ... 여기는 지방이라서...
고죠사토루
금 따봉
10월 06일
조회수
4,766
좋아요
123
댓글
31
미쳤나, 놔둬. 내가 핸들링할게
이직한 지 얼마 안 되어 조직 분위기와 프로세스를 익혀가고 있었다. 중요한 이메일 회신을 기다리던 어느 날. 기획실 실장님의 답변을 읽고 얼어붙어 버렸다. “알아서 하셔야지, 여기까지 연락이 오게 하면 어떡하냐.” 너무나도 차가운 말이었다. 같이 참조에 들어가 있던 우리 실장님도 알림을 보고 읽으신 건지, 바로 내 자리로 뛰어오셨다. 얼굴까지 붉히시며 사원한테 이렇게 얘기하는 직책자가 어디 있냐고, 미친 것 같다고 하셨다. 그러고는 나한테 이제 손 떼라고 하셨다. “놔둬. 내가 핸들링할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이 생생하고, 여전히 고맙다. 이 글을 쓴 김에 오늘 실장님한테 카톡 한번 해봐야겠다.
요오트고
동 따봉
10월 06일
조회수
285
좋아요
20
댓글
0
부서별 AI 과제 실행계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kjyyhk/224433407338 #강의후기 #AI워크숍 #AI캐스케이딩 #실행계획워크숍 #기업강의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06일
조회수
18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