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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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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 선물 없는 회사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연봉에 명절 상여가 모두 포함되었다고 따로 상여 없었고.. 선물도 딱히 안 주셨더라고요. ㅎㅎㅎ 5일미만 오피스도 스팸선물 정도는 주셨는데 말이죠.. 이런 회사도 있구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더링
금 따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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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 출퇴근 가능 or 불가능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30대 초 남자입니다. 부산에서 결혼 전제로 같이 동거하고있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인데, 최근 서울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첫 3개월은 서울 오피스 근무 2. 이후 주 1-2회 오피스 출근, 나머지 재택 근무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데, 서울에 있는 회사는 제가 꿈꾸고 있는 커리어 스텝을 밟고 성장할 기회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첫 3개월은 단기임대로 위에서 지내고, 이후 주1-2회 오피스 출근일 때에는 모텔 혹은 에어비앤비 숙소 잡고 지내려합니다.. 부산에서 서울 왕복 이동도 자차로 하려하구요 선배님들은 확실한 커리어 도약 기회가 생긴다면 서울-부산 왔다갔다 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코코로빙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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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6주차 과장, 대표님 면담내용
이직한지 딱 이제 6주차 과장입니다. 오늘 퇴근 전 대표님과 면담하였습니다 부장급이 부재시 대신할 자리로 과장급을 뽑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지금까지 지켜보았을 때 과장으로써 기대하는 게 있었지만 과장 느낌이 안 난다고.. 애매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과장으로써 부족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느낌이나 인상적인 추상적으로 말씀하셔서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수인계받은 업무는 실수없이 다 잘 진행되었습니다. 부장님 부재시 라는 말을 들어도 과장으로 어떤 범위까지 일을 해야한다는 인수인계 받는 바도 없습니다. 아랫직원들 관리는 이미 저보다 오래다닌 직원이라 터치할 부분도 없고요. 필링이 부족한 한게 무엇인지 감이 안 와서 다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이더링
금 따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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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데 공고가 여러개?
중소인데 공고가 여러개 나있더라고요 비슷한시기에 여러명이 퇴사한건가 싶어요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내부가 불안정하려나요
야옹2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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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전망의 근거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년9개월 차 개인 주식투자자입니다. 금, 은, 원유 등 원자재 투자에 관심이 있고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금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부터 금, 은 투자에 관해서 한 분의 유튜브 출연 영상을 보고 있는데 그 분께서 말씀하시 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것인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우선 금 값이 앞으로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십니다. 금 값이 올라 간다는 전망의 근거는 최근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했는데 금리 인상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하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했기 때문에 금 값은 오를 것이다. 이런 논리로 말씀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저 인과 관계가 타당한가? 라는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다른 분들은 이 분의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 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전하는인생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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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옷 입은 꼬라지가 요즘 솔직히 마음에 안 듭니다
다 늘어난 티셔츠에 바지는 심지어 고등학교 때 입었다던 체육복 바지를 입고 어제 집 앞에 산책을 나왔더라고요.. 그제 나들이 갈 때도 연애 때 입던 원피스를 또 입은 것도 생각났고요. 결혼 전엔 네일도 매번 받던 사람인데, 요즘은 그것도 안 하고 옷도 그대로입니다. 친정에서 체육복 바지처럼 옛날 옷들 가져오거나요. 미용실도 자주 안 가고 그런 아내 꼬라지가 못마땅하기 보다는, 솔직히 안쓰럽고 미안합니다. 아까는 혼자 소파에서 릴스 보면서 "아~소금빵 먹고 싶다~"라고 해서 "사올까?" 물어봤더니 "아냐. 요 앞에는 그거 하나에 4천원씩 하더라." 하면서 말렸어요. 옛날이었으면 "아냐. 그거 살쪄."가 대답이었을 건데ㅎㅎ 그래서 우리 그렇게 어려운 형편 아니다, 편하게 살자고 했더니 아내가 당당하게 오히려 핀잔을 줬습니다. "앞으로 돈 더 들어갈 거다. 애들 물건은 친구들 보면 당근이 최고라더라. 자기는 당근할 준비나 해라."ㅎㅎ 체구는 저의 반만한 작은 사람이 어디서 저렇게 강한 책임감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소파에서 자고 있는 모습 가만히 보다 왔는데, 결혼 하나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연애는 아내가 먼저 고백해서 시작했지만 결혼은 제가 먼저 하자고 했거든요. 그게 지금 생각하면 제 인생 최고의 선빵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슬슬 추워지는데 연말에 보너스가 나오면 좋겠네요. 아내 소금빵에 옷 사주게요.ㅎㅎ 아내가 잘 모으니까 전 가끔 아내에게 써도 되겠죠.ㅎㅎ
클클클로드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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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기름집이 삼전 하닉보다 돈 많이 주나요..?
과거 제가 취업할때 대기업은 무조건 기름집이 최고였는데.. 정유회사.. 요즘은 성과급 때문에 삼전 하닉 (반도체 부분) 이 메이저 정유회사보다 더 급여 많나요? 메이저 정유회사도 성과급 장난아닌걸로 아는데
Iilil1il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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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윗집이랑 멱살 잡을 뻔했습니다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소리지르면서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문 쾅쾅 두드리면서 저도 이성을 잃었는데 얼굴 보고 초인적인 힘으로 그나마 언성만 높여 경고하고 왔습니다 . 호갱노노 신고가 알림이 오면 뭐합니까?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 집값이 오르고 실거래가가 주기적으로 울리는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부모님도 핼쓱해지셨어요. 잠을 못 주무셔서. 층간소음 때문에 왜 살인이 나는지 뉴스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살인이냐고 말했던 과거의 제 입을 틀어막고 싶습니다. 새벽에 윗집이랑 격노해서 싸우다가 잠 한숨 못 자고 해 뜨고야 잠들었는데 또 윗집 소리에 낮잠마저 깼어요. 윗집은 형제 둘이랑 고양이가 삽니다. 아침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절구처럼 뭘 빻고 대체 벽에 대고 두드리는 건지 바닥에 대고 두드리는 건지 알 수가 없고 ....고양이가 착지는 사뿐히 하는 동물이? 제가 모르는 1톤 고양이가 있는 거 아니죠? 더군다나 세탁기를 일주일에 두번꼴로 밤 10시에 돌립니다. 밤 10시요. 본인들 일이 항상 늦게 끝나서 어쩔 수 없다는데 그게 왜 어쩔수 없습니까? 발망치는 기본이고 경비실 통해 경고한지 여러 차례인데, 도대체가 아파트에 절대 살아서는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살려주세요.
헥스hex
쌍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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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양국 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수교 30주년 카이로 방문 이어
[정부]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양국 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수교 30주년 카이로 방문 이어 1년 만에 답방… 10년 만의 이집트 정상 방한 한-이집트 CEPA 협상 개시 선언 및 아시아 최초 사회보장협정 체결 포함 총 12건 문건 체결 친환경 조선·청정에너지·방산 협력 강화… 중동 평화 및 한반도 긴장 완화 공조 확인 https://www.otstvenm.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
OTSTVENM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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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집 화장실 쓰고 물 안 내렸다고 고백한 여자친구... 어때요? (후기)
추석 때 ktx 타고 내려가는 길에 아침에 남친집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나온 것 같다고 멘붕했던 사람이에요. 수줍... 안녕하세요..ㅎㅎ 저도 제가 후기로 찾아올 줄 몰랐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글이 너무 핫해져서 펑할까 말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부끄럽잖아요😝 하지만 남친이 귀엽다고 했고😍 난 뿌듯함을 느껴버렸고😍 후기에도 짜잔 링크 넣을 거예요.ㅋㅋㅋㅋ https://link.rmbr.in/62wm9u 어쨌든 결론을 말하자면 고향집에 도착해서 불안에 떨던 저는 결국............ 1. 남친에게 울며불며 전화했어요 2. 남친은 괜찮다고 다독여줬어요 3. 먼저 올라온 남친이 화장실에 입장 4. 근데 원래! 변기뚜껑이 내려가 있었대요! 5. 남친은 그대로 변기물을 내렸고 6. 변기뚜껑 올려서 깨끗한 변기를 영접했어요 ....😉기대했던 후기가 아니라 실망하셨나요?ㅋㅋㅋ 제가 정말로 물을 내렸는지 안 내렸는지는 미스테리로 남았지만 변기뚜껑이 내려가 있던 걸로 봐서는 댓글에서 말씀주신 것처럼 무의식중에 물을 내렸던 걸로 저희는 결론을 내렸어요! 제가 원래 물 내릴 때 변기뚜껑 내리고 물 내리는 습관이 있거든요? 히히 그냥 남친한테 말하지 말고 과거의 저를 믿을 걸🫠 후회하긴 했어요 암튼 이상입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놀려주시고? 특히 댓글에 집주소랑 비번 알려주면 내려준다고 하셨던 댓글도.. 고맙습니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두 번은 없을 거예요!
양냥ㅇ냥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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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바로연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혹시라도 결정사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적어 봅니다. 저는 연봉이 최근 1억원을 넘어가며, 바로연 이라는 회사의 여러등급 중 노블A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별로 내키지 않았으나 많은 만남의 기회를 준다는 말에 경험해보고 탈퇴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일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영업하는 박모모(가명) 이사는 8회 만남을 설명하며, 서비스로 많이 준다는 형식의 홍보성 말을 하며 484만원의 결재를 받아갔습니다. 저는 처음 만남과 두번의 만남을 프로필을 보며 진행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사람을 이런 방식으로 만나는게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만나는 여성분도 그렇게 여러명을 만나는 듯 하였고, 특히 커플매니저가 회원을 여러명 관리하다보니 사람에 대한 특성을 잘 모르고 그냥 매칭 돌려보고 안돼면 다음 추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회원탈퇴를 하려고 하니, 그 영업 이사라는 사람은 연락도 없고, 해지 담당자는 계약서에 원래 만남회수가 3회로 되어 있으니 탈퇴 비용은 처음 만남 후에 총 비용에서 20프로 제하고 남은 회수/총회수 로 환불이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런 설명이 없었는데 이제 탈퇴를 하려니 사람들이 이렇게 배짱으로 나오니, 이 회사가 정말 고객을 제대로 생각하고 영업을 하는 것인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회사 생활을 오래해보고 고객을 많이 상대해봤지만, 원래 이쪽 바닥이 그런것인지 좀 이해가 안가는데 말을 해도 안통하는 것 같아서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신고를 하고, 다행히 현재 카드 할부 중이라 카드 할부를 중지하는 방법이 있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무튼 바로연이라는 회사를 통해 짝을 찾으신다면, 이러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반드시 계약서에 어떻게 최종 기입되는지, 그리고 중도 해약시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강남에 있는 바로연에서 상담하신다면 반드시 박모 이사라는 사람은 걸르시기를 바랍니다.
고발하라리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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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배가 결정사 다닌단 소리 듣고 머리가 띵했어요
벌써부터 그 나이에 결정사를 다니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20대 후반도 결정사를 다니는데, 그럼 30대 중반인 나는 뭐하고 있는 거지?" 엄청나게 놀랐지 뭐예요. 핑계를 대자면 전 장거리 연애를 오래했고 현실적인 문제로 이별했어요. 헤어짐을 잊으려고 일에만 집중하다 보니 몇년이 훌쩍 지나갔고 눈 뜨니까 이 나이였던 거죠. 결혼적령기를 놓치고 지금에 이르니, 나 빼고 다 결혼한 것만 같아요. 주변에서는 결정사 가도 1~2년은 걸려야 만날 수 있을 거래요. 아니면 소개팅을 문자 그대로 백번 이백번은 해야 한대요. 니가 경제적 사정이나 다른 조건은 나쁘지 않지만 요즘 애들은 연애, 결혼 선호가 낮고 비혼도 많다고요. 나보다 다섯, 여섯살 어린 후배들이 일찍 결혼해서 임신 출산 육아까지 하는 걸 보면 마음이 더 조급해져요. 결정사 가서 늦지 않았다고 해도 돈, 시간, 에너지만 날릴까봐 여러모로 효용성 의문이고요. 나가서 뛰어난 언변이나 품위로 상대 마음에 들 자신도 없고요. 사실 소개팅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고, 낯가림도 심해서요. 여태껏 자만추만 해왔는데, 이 30대 40대 미혼이면 이성을 자연스럽게 만나려면 어디 가야 하나요. 주변 보면 어디서 만나던가요. 좀 알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캡스락눌림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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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저희 실에 한 살 적은 팀장이 있습니다. 제가 실장임에도 이 팀장이 저에게 일을 떠넘겨요. 알고 보니 소통함에도 과거 팀장의 일 떠넘김 행적이 신고되어 있더군요. 이 사람이 앞에 팀장을 밀어내고 팀장이 된 건 ♤♤업무도 하기 때문인데 어느 날부터 서서히 저에게 업무를 넘기더니 원래 이게 저희 실 다른 파트 업무라고 우기더군요. 기관장이 위와 같은 사유로 이 사람을 팀장에 앉힌다고 저에게 이야기했는데 기관장 사임 후 자긴 팀장이어서 저 실무를 할 수가 없대요. 실원 모두가 저에게 넘기려 하는 걸 알아요. 전 위의 이야길 다하고 반대하는 중이에요. 위 내용으로 표창까지 받곤 맘대로 넘기다니요. 또 출처 불분명한 교육, 불필요한 출장을 사전 보고도 없이 가고 문서는 오타를 넘어 오류가 없는 날이 없어요. 매일 육아를 이유로 휴가를 내고 출퇴근 시간, 출장사유도 팀원들이 몰라요. 제가 입사한 이래로 다른 사람 흉보며 조심하라고 이간질하고는 본인은 그들을 따라다녀요. 팀원들한테 업무공유도 안해서 장기 출장시 문제가 생겼고요. 아프다고 연휴 붙여서 검사받는다고 휴가내고 계속 흡연하느라 자릴 비우네요. 뭘 물으면 선택적으로 대꾸하다가 사업 재검토하라고 첨으로 말했더니 씹고 저 패싱 후 기관장에게 보고했대요. 듣도 보도 못한 내용 결재 올라와서 관련 부서장한테 물었더니 본인도 첨 듣는 내용이래요.기관 예산 들어가는 건이라 기관장 보고하니 4자대면했는데 저한테 말했대요. 위 부서장이랑 둘이 몰려다니는 사인데 위 부서장도 위 팀장한텐 못 들었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해서 절 이상한 사람 만들더군요. 사업 재검토 발언 이후 팀장은 저 보면 인사도 안 했어요, 오늘 아침 커피숍에서 이십분 가까이 기다리면서도 모른척하다가 쌩 가놓고는 보고를 했다니 어이 없었어요. 출장지가 제주도와 부산이어서 1주일 이상 출장 가더군요. 이걸 막으니 제가 눈에 가시인거죠. 연휴 앞두고 하소연하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행복한 사람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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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가출했는데
결혼한지 4년 만에 어제 와이프랑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별거 아니었고 주말에 처가가는 문제로 얘기하다가 서로 쌓였던 게 터졌네요. 서로 예민한 상태라 저도 말을 곱게 못했고 와이프도 못할 말 다 뱉길래 저도 저답지않게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차키랑 폰만 챙겨서 나와버렸어요. 나가자마자 와이프한테 계속 전화가왔는데 다 무시하고 그냥 친구 집에서 술 한잔 하며 신세 좀 졌네요. 담날 새벽에 집에 들어갈 생각이라 연락 안 받은 걸 가볍게 생각했는데... 일어나니까 부재중 전화가 엄청 와있고 문자. 카톡 셀수 없이 많이 왔는데 와이프가 걱정을 심하게 했나보더라고요. 제가 연애때도 싸워도 연락은 받던사람인데 밤늦게 나가서 연락도 안 받고 하니까 뭔일이라도 생겼을까봐 놀라서 저를 계속 찾으러 그 새벽에 잠도 안자고 밖을 돌아다녔다네요.. 집에 가니까 와이프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고요. 저 보면 다시 화낼 줄 알았는데 그럴 힘도 없는지 눈좀 붙이겠다고 해서 회사는 쉬라하고 오늘 하루종일 재웠습니다. 싸운 이유는 이미 기억도 안 나고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안했습니다. 아까 서로 울면서 화해하고.. 와이프는 오히려 자기가 말이 심했다고 사과하더라고요. 사과해야 할 사람은 저같은데..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철없게 행동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어디라도 털어놓고 반성하고 싶어서 글씁니다... 와이프한테 잘해야겠네요..
마당을나온직장인
쌍 따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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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클라우드 msp 다니기 쉽지 않네요
다른 선후배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회사에서 시키는게 유독 많아졌네요 아 참고로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특히 ai로 뭐 만들어내라고 쪼는데 아니.... 만들어 내는것도 한계가 있지 이건 필요해서 만드는게 아니고 kpi 채울려고 만드는 지경까지 온거 같습니다. 또 영업 실적도 이전만 못하다보니 여러가지 추가 솔루션들도 막하는데 약간 일이 버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다른 msp 근무하시는분들은 어떠신가요?
히ㅡ하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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