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바로연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혹시라도 결정사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적어 봅니다.
저는 연봉이 최근 1억원을 넘어가며, 바로연 이라는 회사의 여러등급 중 노블A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별로 내키지 않았으나 많은 만남의 기회를 준다는 말에 경험해보고 탈퇴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일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영업하는 박모모(가명) 이사는 8회 만남을 설명하며, 서비스로 많이 준다는 형식의 홍보성 말을 하며 484만원의 결재를 받아갔습니다.
저는 처음 만남과 두번의 만남을 프로필을 보며 진행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사람을 이런 방식으로 만나는게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만나는 여성분도 그렇게 여러명을 만나는 듯 하였고, 특히 커플매니저가 회원을 여러명 관리하다보니 사람에 대한 특성을 잘 모르고 그냥 매칭 돌려보고 안돼면 다음 추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회원탈퇴를 하려고 하니, 그 영업 이사라는 사람은 연락도 없고, 해지 담당자는 계약서에 원래 만남회수가 3회로 되어 있으니 탈퇴 비용은 처음 만남 후에 총 비용에서 20프로 제하고 남은 회수/총회수 로 환불이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런 설명이 없었는데 이제 탈퇴를 하려니 사람들이 이렇게 배짱으로 나오니, 이 회사가 정말 고객을 제대로 생각하고 영업을 하는 것인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회사 생활을 오래해보고 고객을 많이 상대해봤지만, 원래 이쪽 바닥이 그런것인지 좀 이해가 안가는데 말을 해도 안통하는 것 같아서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신고를 하고, 다행히 현재 카드 할부 중이라 카드 할부를 중지하는 방법이 있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무튼 바로연이라는 회사를 통해 짝을 찾으신다면, 이러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반드시 계약서에 어떻게 최종 기입되는지, 그리고 중도 해약시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강남에 있는 바로연에서 상담하신다면 반드시 박모 이사라는 사람은 걸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