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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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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많이들 하시나요?
아주 능력 좋은분들 예외로 하구 보통 어느정도 이직하는지 궁금하네요. 회사에 많은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문득 목표가 없으니 도태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 없는 삶이 되는것 같아서 목표가 있으면 좋겠어요.
끙차힘내자
동 따봉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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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외국계 vs 비포괄/사단법인
아래와 같은 2군데 기업 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상황 : HR 인사 사무직군 경력 10년차 재직 중 1번 외국계 재직 회사 - 직무상 영어 활용 없음 - 워라벨 없음 - HR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 수 없고 한 분야 전문 스페셜리스트 - 포괄임금제(연 1회 고정 성과급)  2번 비영리사단법인 - 비교적 안정적?인 단체 - 2년에 1번 대표 교체 - 워라벨 가능(년 2회 외국 출장 기회 있음) - 1번 재직 회사 대비 기본급 25% 삭감(약 1천 4백만원 삭감) - 비포괄 임금제(연 2회 고정 성과급, 초과근무수당 감안할 경우 1번과 유사) 성공적인 이직이 되기 위한 개인 변수, 목표 등은 제외하였지만 여러분들 경우 포괄/비포괄 등 어떻게 보십니까??!!
ㅣililiㅣ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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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투자심사1실 변리사 채용
1월에 마감한거 지원하신 분 있나요? 현재 전형 진행 상황이 궁금해서요
@하나증권(주)
기브미닉넴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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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심리를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방금 인연 끊었으니 있었습니다?) 옛날에 같이 일하다가 각자 독립하면서 찢어졌는데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져 왔습니다. 거의 20년 다 됐네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계속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제가 어려울 때 밥도 종종 사주고 전 그 사람이 뭘 부탁하면 해주곤 했었죠. 그런데 그 이후로 이 사람이 뭣 때문인지는 몰라도 무슨 일만 생기면 저한테 부탁하더군요. 제가 좀 곤란하다고 해도 끈질기게 요청을 하기에 마지못해 들어준적이 많습니다. 대가를 받을 때도 있었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었죠. 심지어 본인 집의 옥상 방수하는 것도 도와달라더군요. 일당을 주겠다고는 하는데 전 자신도 없고 건설업 하는 친구도 제가 하기 힘든 거니 거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절을 했습니다. 업자 부르라고 했죠. 그랬더니 비싸서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럼 용역을 부르라고 했죠. 그랬더니 불편해서 안 된답니다. 남하고 일하는 게 불편한 사람이 어떻게 직원은 데리고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도 뭘 부탁하더군요. 어디 가서 사진 좀 찍어달랍니다. 명절 전에 바빠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찍어달라더군요. 제 사무실에 정반대편이라 힘들다고 했죠. (이건 뭐 점심도 먹지 말라는 건지) 그래도 끈질기게 요청을 하더군요. 사람 구하라고 하니 초보자가 하면 실수를 할 수 있다며 안 된다더군요. 간단하게 사진 몇장 찍는 건데 그런 소리를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결국 다음 주 월요일에 아침 일찍 찍어주기로 했습니다. 밥 사겠다는 거 먹으면 체할 거 같아서 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란 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며칠 전에도 제가 힘들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당근마켓에 올리라고 했죠. 그래고 그냥 해달라더군요. 제 스케줄 같은 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 사정에 남들이 맞춰야 하는 거죠. 알겠다 그랬죠. 그런데 오늘 또 스케줄이 바꼈습니다. 오늘까지 처리하고 월요일 일찍 찍어주기로 했는데 스케줄이 바뀌는 바람에 아까 다시 얘기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근마켓에 올리라고요. 2,3만원만 줘도 할 사람 널렸다고 했죠. 기껏해야 사진 몇장 찍는 거라 10~30분 정도만 하면 되는 거라 힘들 것도 없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2만원 줄테니까 이번에 좀 해주고 담부터 당근마켓에 올리겠다네요. 담부터 올릴 거 왜 지금은 못 올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월요일에 안 되면 화요일이라도 찍어달라는데 화요일엔 지난 달부터 잡힌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힘들다고 했죠. 뭐 다음주 내내 스케줄이 있습니다. 좀 힘들 거 같으니 지금이라도 올리라고 계속 얘기해도 당근마켓 할줄 모른다, 초보자가 하면 실수할 수 있다며 계속 핑계만 대더군요. 결국 하는 소리가 약속해놓고 왜 안 지키냐는 거네요. 억지로 시켜놓고 미리 양해를 구했더니 약속 지키라니 에휴~~결국은 이제 다시는 안 시킬테고 오늘로써 인연은 끝이라더군요. 저번에도 그런 소리 해놓고 계속 부탁 했습니다. ㅎㅎ 암튼 저도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아서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카톡에서 나오고 카톡, 전번 다 차단했습니다. 참 희한하더군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같더군요. 자신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비친다는 걸 모르는 건지. 친구도 없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툭하면 저한테 쓸데없는 걸로 카톡 보내더군요. 이제 인연 끊었으니 다시는 그런 귀찮은 일이 없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며칠간 그 사람 땜에 스트레스 쌓여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막상 인연 끊고나니 뭔가 찝찝하기도 하네요. 20년 가까이 이어온 인연을 단박에 끊어내서 그런가
도전인생
은 따봉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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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여사원!
저는 중소기업이지만 시스템 및 체계가 있는 회사를 다니는 부서장입니다. 그런데 타 부서 여직원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임원분은 그 직원이 다른 회사에서도 노동부에 고발해서 회사 업무를 지연시킨 경력이 있으니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참고지나가라네요. 어찌할까요?
그분이다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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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테스트
음하하호호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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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설계 꿈나무
정비·생산라인 현장 경험 4년 4개월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설계 신입 지원자입니다. 이젠아카데미에서 CATIA V5 기반 CAD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CATIA 모델링을 중심으로 설계 직무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현장 경험을 설계에 녹일 수 있는 인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부품 설계 신입 포지션으로 적극적인 구직 활동 중이며, 근무 희망 지역은 경기도권 입니다. 신입인만큼 잘할자신있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숑팡이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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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뭐라고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직무의 고질적인 문제가 제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이라, 직무 변경을 하고 싶은 마음은 확실시 되었고. 그것과 더불어 현재 재직 중인 (한 달 이내) 회사 또한 잦은 야근, 잦은 욕설 등등으로 인해 정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제 스스로는 퇴사 의사가 확고해졌습니다. 들으니 저 이전에도 일주일에 한 두 명씩 나가고 들어오고 반복이었답니다. 몇 달 째 계속이요. 제 부모님도, 남자친구도 제가 너무 약한 것 같다고 초반에는 원래 다 그렇다고 거기서 못 버티면 어디서도 못 버틸 거라고 1년만이라도 죽었다 생각하고 다녀서, 경력 쌓아서 이직하랍니다. 제가 이전에 2개월 버티고 나왔던 곳이 있어서 가족들도 더 격하게 반대하시는 건 압니다. 저도 그거 때문에 더 잘하고 싶었던 욕심이 컸구요. 뭐라고 말하면 설득이 될 지, 아니면 그냥 조언을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제
쌍 따봉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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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야근하는 날 텀블러에 맥주 담아 마시기로 약속했습니다 ㅋㅋ
이전에 회사 친한 여직원이 저한테만 선물 2개 준 글 쓴 사람입니다. 이건 그 후기고요. 그때 그글 https://link.rmbr.in/hy2d83 일부러 이번주말을 기다려 깠습니다. 주말에 연락을 한 적은 없었어서 겸사겸사ㅋㅋ 오늘 저녁에 혼술 세팅+과자 사진 찍어 보내면서 연락했는데 대화 흐름이 뭔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서른 넘은 청년 애달파지네요 카톡 캡처해서 올릴까 하다가 지난번에 올린 글을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셔서 불안한 마음에 흐름은 그대로 하되 말투를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혹시 그분 아는 분들이 보면 말투 보고 알아채고 부끄러울까봐(?) 그분은 She, 저는 Me입니다 이런 쉬미 She : 우와 엄청 있어보이게 세팅하셨네요 ㅋㅋ 뿌듯 She : 근데 혼자 다 드셨어요? 그거 양이 꽤 많아서 꽤 배부를 텐데ㅎ Me : 맞아요 배불러서 남겨 놨어요ㅋㅋ 혹시 다음에 같이...? ㅎ She : 저도 있어요 ㅋㅋ 집에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배불러서 Me님 생각했어요 ㅋㅋ Me : 오... 혼자 드신 거예요? She : 아니요 동생이랑요 ㅋㅋ 근데 맛있던데요? 잘 골랐다고 셀프칭찬했어요 Me : 더 먹고 싶으면 저한테 말해요. 남은 거 갖다줄게요 ㅋㅋ She : 줬다 뺏는 사람 되긴 싫지만... 같이 먹을까요? ㅋㅋ 다음에 같이 야근하는 날 저녁 먹고 휴게실에서 텀블러에 맥주 한 캔 담아서 안주로 어때요? ㅋㅋㅋ 여기까집니다 물론 다음 야근에 같이 먹기로 했고요 내용 바꾸느라 자세히 다시 보니까 또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정도면 이분도 절 싫어하는 게 아닌 건 확실하죠? 뭐 원래 안 싫어하고 원래 친했고 그랬으니까 남들은 1개 주는 거 저만 2개 줬겠죠? 야근이 기다려질줄은 몰랐는데 근데 나만 야근하는 거 아니겠지 그녀가 야근하면 저도 따라 남을 예정입니다 이건 좀 너무 티나나요 뭐 어때
게으른천재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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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5일 된 남친한테 육두문자 발사해버렸어요ㅠㅠ
하 진짜 죽고 싶다 왜 그랬을까ㅠㅠㅠ 남친이랑 사귄지 일주일도 안됨.. 내 친구의 친구였는데 스토리에서 보고 너무 내 이상형이여서 제발 소개시켜달라고 졸라서 만났음. 내 친구가 처음에는 나 소개 안 시켜준다고 했음. 왜냐면 내가 너무 성격이 드센데 남친 이상형은 에겐에겐 하고 말수 없고 다소곳한 여자라서 계속 그런 여자만 만났었대. 근데 내가 니 앞에서나 드센거지 나도 다소곳하게 할 수 있다고 겁나게 졸라서 만나게 됨.. 썸탈때도 나는 장원영이다 나는 장원영이다 최면 걸면서 다소곳 코스프레함. 딸기 먹을때도 이쁘게 먹음. 어제 퇴근하고 소파에 앉아서 남자친구랑 전화하고 있었음. 근데 남동생이 옆에서 깐족거리면서 자꾸 방구뀔려고 힘주는 시늉 내는거임.... 그래서 음소거 버튼 누르고 야 이 개XX야 XX 진짜 뒤질래? 적당히 해라 jonna 욕하면서 박자에 맞춰서 팼는데 (내가 동생한테 욕할때는 진짜 남자목소리처럼 굵어짐.. 누나있는 애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그러고 다시 다소곳하게 전화하려고 핸드폰을 들었는데 스피커폰으로 돼있는거임.. 음소거를 누른다는게 스피커폰을 누른거임................ 당황해서 전화를 내가 끊어버림. 카톡으로 남친한테 ㅇㅇ아 뭐야 방금..? 이렇게 왔는데 머리가 하얘져서 동생 진짜 jonna 패고 엉엉 울다가 내 동생이 친구랑 전화하고 있었나봐~ 이렇게 보냈는데 딱봐도 내 목소리인거 알았을거고 카톡 답장 없고 전화해도 안 받음.. 지금까지도 연락 없음 이렇게 허무하게 차이면 너무 슬플거 같은데 나 어카지..
순살모찌
은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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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있어야 결혼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기준
서울에서 시작하려면 아무리 없어도 3억은 있어야죠.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요즘 돈 없어서 결혼 못 하겠다는 한탄이 많이 들립니다. 근데 그러면 사람들 의견이 갈리더군요. 돈 없다는 건 핑계다. 눈을 낮추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vs 지금 물가와 집값에 돈 없이 결혼하는 건 자학이다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생각이 있으실텐데 제가 생각하는 양쪽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1. 핑계라는 입장 예전엔 단칸방에서도 다 시작했다. 눈높이를 못 낮추는 게 문제다. 결혼식 허례허식 줄이고 외곽에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진짜 사랑하면 어떻게든 같이 모아서 불려 나가는 재미가 있는 거다. 2. 자학이라는 입장 대출금 갚느라 허덕이며 시작하는 결혼이 행복할 수 있나? 싸움의 시작일 뿐이다. 맞벌이해도 육아, 생활비 감당 안 되는 구조에서 무일푼 결혼은 무책임하다. 단순히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목돈은 필수다. 솔직히 요즘 결혼 기준이 너무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지출을 생각하면 사랑만으로 된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게 들리기도 하거든요. 월세로 시작하면 되지 않냐가 말은 쉽지만 사실 그건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 쪽에 가까울 수도 있겠죠. 요즘은 2번이 대부분이라 결혼을 많이들 안 하는 거겠죠.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는 건 겁이 나니까요. 하지만 과연 어느 정도 자금이 있어야 결혼할 준비가 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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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법인파생영업팀
AI차익거래 개발 채용공고가 올라왔던데 직무가 개발자일까요? 아니면 퀀트 디벨로퍼일까요? 소속이 영업팀에 있어서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메리츠증권(주)
가즈즈즈즈아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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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너무 환장스러워요
-2017년 연애 전 노원구에 아파트 매입. 복잡한 생각없이 그냥 대출없이 사두면 좋겠지싶어서 부모님 댁 근처에 전세끼고 구입. -아파트 폭등하였으나 실거주는 안해서 팔지 못함. 2022년 결혼하면서 세입자 내보내고 대출 조금 받아서 실거주 시작했는데 남편이 지방 괜찮은 곳에 취직함. 2년 실거주 채우느라 세입자 못들이고 지방 서울 오가면서 집 관리. 임신하고 애기 키우느라 수입이 반의반토막 되었으나 이자랑 관리비 꾸역꾸역 내며 2년 채우고 다시 전세 줌 -25년 세입자가 자기 사정으로 일찍 나간대서 새 세입자를 10월에 계약했는데 1015대책 나옴 -25년 11월 남편이 서울쪽에 더 좋은 곳에 이직하는데 성공함. 아기도 직장어린이집 갈 수 있게 됨. 그런데 노원에서 직장 거리가 1시간 40분이고 아기는 둘이 돼서 공간도 없음. 나는 여전히 육아하느라 수입이 반의반토막상태임. -이 상태에서 서울에서 살려니 월세도 전세도 미쳤음. 그런데 집이 이미 있어서 전세대출 못받음 지방 내려가면서 팔지 않은 이유는 1)더 오를 수도 있고 실거주를 다 못채웠었음 2)신혼부터 집팔고 지방내려갔다가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아기가 안생기면 돌아올 곳이 필요하다 생각. 3)교육 등의 이유로 언젠간 서울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대책들 나오는거 보면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내가 그럼 뭘 잘못해서 얼마 안되는 돈이 다 묶인 상태여야하나, 낳으라는 애기도 둘 낳고 이제 실거주 하고 싶을 뿐인데.. 싶어요ㅜㅠㅜㅠ 정부에서 언제까지 노도강까지 거래제한을 할까요..
상쾌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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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털리는 1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29살 이제 1년차 영업직 사원입니다. (직급도 사원) 0년차 입사신입부터 1년동안은 혼나더라도 배워야지 신입이니까 하는 마인드와,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상사가 나랑 일 못하겠다고 하면 어쩌지같은 우울함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상사는 미스를 저지른 부분만 강한 피드백이 들어가고 그 외엔 뒤끝없이 마무리 짓습니다.) 26년이 되고 1년차가 되자 제가 스스로 처리하는 프로젝트가 갑자기 물밀듯이 들어와 허둥지둥 대다 털리고 상사가 이렇게 지시했는데 제가 저렇게 이해해버려서 털리고, 일은 계속 몰리고 반복하다, 이번 주 목포현장으로 이틀간 출장갔다 오늘은 하남에 현장이있어 그 전날 자료들을 열심히 챙기고 오늘 오전 6시부터 17시까지 현장 업무를 하고 직퇴를 하는데 전화보고 상에서 지시한 준비리스트가 미흡했다고 또 털렸습니다. 20분간 털리고나니 혼나서 우울함이 잠깐이였고 오히려 소위 jot같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이틀간 지방현장에서 뺑이치고 오늘은 새벽부터 초저녁까지 현장에 구르고 털리니 아 그냥 jot같다, 내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네 개선하고있는게 맞나? 이러다 그냥 유기당하고 나가버리고싶다 라는 jot같음과 현타가 같이 오더라구요. 일 다하고 혼나기 직장인으로써 제일 피하고 싶은 순간인데, 제 그릇이 이거밖에 안되는건지 요즘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긍정적으로 저에게 기대하는 만큼이 있으니까 강한 피드백을 해주시는건가 라는 생각도 하구요.
ra니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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