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손 시려우니까 얼른 들어가 vs 손 시려워도 좀 더 있자
트위터에서 핫하게 불타는 주제라고 하는데 은근 답하기 어려운 주제 같아서 물어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 더 '찐사랑'에 가깝다고 느껴지시나요? 물론 둘 다 사랑의 표현이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머리로는 1번이 맞는 것 같은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2번이 더 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ㅎㅎ 추운 퇴근길.. 투표 올려봅니다 ㅎㅎ
닮구싶다
금 따봉
12월 03일
조회수
742
좋아요
3
댓글
9
나이가 들 수록 결혼을 못하겠어요 ㅋㅋ
부정적 사례를 보는게 많아져서 사고가 좁아지나봐요 주변에 이혼소송 중인 선배가 두 명이 있는데(A, B) (심지어 둘 다 두 형님들이 먼저 소송 검) 들을수록 절망적이더라구요. 수많은 사례들이 쌓였는데 그 중 기억나는건 1. 로봇 청소기 사자고 그러니 A 형수님이 “너가 청소하면 되는데 왜 쓸데없이 사는거야?” 2. 큰 맘 먹고 A 형이 음쓰 처리기 샀더니 “니가 버림 되는거 아님? 왠 돈낭비?” 하면서 반품 3. B 형님 연봉이 2억이 넘는데 전업주부 형수가 모든 돈을 다 뺏고 용돈으로 월 50만원 그러면서 B형님은 형수는 돈을 여유롭게 쓰는 것 같다고 부러워함 4. 그럼에도 불구하고 B 형님의 형수님이 애 갖자 “샤넬”백 가방 선물로 사줌 5. A, B 형님들 둘 다 아파트 구매 시에 거의 형님+형님들 부모님이 기여해서 구매 ㅋㅋㅋ아니 사랑이 돈으로 되는게 아닌건 알겠는데 진짜 가장 친한 두 명이 저런 케이스가 되는걸 목격하니 왜 내가 저렇게까지 불공정 거래를 해야되지 생각이 드네요 이게 결혼이 아니라, 물건을 사는 거래였으면 저렇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거래가 성립될 리 없을텐데
Iove
억대연봉
12월 03일
조회수
737
좋아요
0
댓글
4
다올투자증권 주작글
처음엔 무슨 순수한 취준생인 척 "거기 어떤가요?" 질문 글 올리더니, 댓글엔 현업 대리, 팀장, 이사대우까지 총출동 시켜서 "우리 콜센터 같은 곳 아니다. 배울 게 정말 많은 훌륭한 곳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거기서 도망친 사람만 17명이 넘는데 절대 가지 마라"는 팩폭 댓글 달리니까 바로 글삭튀 하는 거 실화? 그것도 두 번이나? 글 지운 거 자체가 질문자=답변자 한통속인 거 인증하는 꼴 아님? 현직자들 동원해서 여론 조작 하려다 걸리니까 쪽팔리지도 않나 봄 아, 원래 하던 짓이라 별 감흥 없으려나? 이 글은 내가 쓴 거라 님들이 못 지우죠? 지금쯤 그 부서원 4명 모여서 이 글 신고 버튼 누르고 있을 모습 눈에 훤하네 ㅋㅋㅋ 수고하세요 ^^
@다올투자증권(주)
말도안되지
억대연봉
12월 03일
조회수
1,339
좋아요
18
댓글
6
여친 주짓수 그만두게 하고 싶어요. 너무 남사스럽습니다.
민망하지만 제딴에는 너무 고민이라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습니다. 여자친구가 얼마 전 주짓수를 시작했거든요. 처음에는 저도 세상이 흉흉하니 호신술로 배워두면 좋겠다 싶어서 그래 유단자 돼봐라! 하고 응원했죠. 사실 주짓수가 어떤 건지 잘 몰랐습니다. 그때 찾아봤더라면 주짓수말고 유도나 복싱 하라고 했을텐데 너무 후회됩니다. 아무튼. 며칠 전에 응원 겸 도장에 놀러갔다가 진짜 기함했습니다. 말이 격투기지... 도복을 입긴 했지만 서로 엉키고, 깔고 깔리고, 허벅지로 목을 조르는 등... 몸이 밀착된 자세로 스파링을 하더라고요. 저도 이게 운동이고 호신술인 걸 머리로는 아는데 제 여자친구가 낯선 남자와 몸이 엉켜있는 걸 눈 앞에서 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또 거긴 싸움 잘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화난 거 티도 못 내고 안절부절만 했어요. 그런 제게 더 화가 났습니다. 여친은 이상하게 보지 말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를 제가 아직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그 깔고 깔리는 모습이 자꾸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하니까 질투하는 건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주짓수 하는 여자분들 꽤 계신다고 들었는데, 그런 여자분들의 남자친구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너무 시대착오적인 건가요? 사실 진심으로 주짓수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여친이 납득할까요? 현명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콘크리트감성
쌍 따봉
12월 03일
조회수
58,857
좋아요
267
댓글
248
투표 사무실에서 샐러리 씹어먹는거 민폐인가요?
요즘 제가 샐러리에 완전히 중독됐습니다. 원래도 향긋한 채소를 좋아하는데, 샐러리를 생으로 처음 먹어보고는 그 아삭함과 향에 눈을 떴습니다. 너무 신세계라 대량으로 구매해서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무실에도 싸 와서 간식으로 샐러리를 씹어 먹는데... 이게 집에서 혼자 먹을 때랑 환경이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아삭! 아삭!!!! 소리가 예상보다 훨씬 크게 울리네요. ㅠㅠ 저희 회사는 파티션 없이 책상이 쭉 연결된 구조라, 옆자리 동료들끼리 소리가 너무 잘 들리거든요. 마치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철근 씹어 먹는 영상처럼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와드득 콰드득)한두 개 먹고는 바로 눈치를 보는 중입니다. 다들 조용히 업무 보시는데 제 샐러리 씹는 소리만 너무 도드라지는 것 같아서요. 혹시 옆자리나 주변 동료분들이 불편해하실까 봐 걱정됩니다. 눈치 안 보고 먹으려니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 싶기도 하고요. 선배님들, 사무실에서 어떤 종류의 간식까지 용인하시나요? 샐러리의 아삭아삭 소리는 어느 정도까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냉철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꼬르륵콰르릉
금 따봉
12월 03일
조회수
1,615
좋아요
65
댓글
23
꿈을 위한 독신 유지 vs 안정적인 결혼 정착
저는 국내 1위 커리어 컨설턴트라는 거창한 꿈이 있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사실 연애하기 전(30대 초반)까지는 독신주의 였고, 그 이유는 자유로운 방랑자 스타일에 인정 욕구와 호기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분야에서 만큼은 경력/자격/학력을 두루 갖췄고, 지금도 꾸준히 자기계발 중입니다(내년 프리랜서 전문가, 즉 1인 기업으로 독립 예정). 첨부파일은 AI로 제 강사용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인데, 저라는 사람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 년 만난 직장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결혼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합니다.(단, 결혼한다면 딩크족으로 맞벌이 하면서 고양이 2마리를 입양하기로 협의 했습니다.) 여기서 고민은 제가 일과 자기계발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비록 딩크족이지만, 아내와 반려묘들에게 집중하지 못할까봐 서로 걱정입니다(저도 사실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지금은 성장기라고 생각해서 좀더 커리어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싶기도 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선 너무 지방 출장이나 야근을 자발적으로 다니면 몸이 멀어지니까 자연스레 마음도 소홀해질거 같아서 그냥 평범한 부부들처럼 평일 저녁에는 같이 저녁 먹고, 주말에도 같이 데이트 하길 원하고 있구요 ㅜ 현재의 제 상황에서 결혼해서 가정을 만드는게 나을지, 지금처럼 자유로운 싱글족으로 연애만 즐기면서 본업에 보다 집중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라 어디 물어볼데도 없어서 처음으로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상호 간의 협의점을 조율은 해보겠지만, 사랑만으로 양보할 수 있는 범위가 과연 어느정도 일지는 감이 안 오네요.. 저는 명강사로 TV 방송 출연까지도 목표로 할만큼 꿈이 간절하긴 하거든요 ㅜ 제 나름대로 2가지 안을 비교해서 각 선택별로 장단점을 구분해보았고, AI에게 질문 했을 때는 2안을 통해 성장과 꿈에 좀더 집중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요즘 비혼주의 및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 저보다 나이 많으신 형님이거나 이미 결혼을 해보신 유부남 입장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글쓴이의 2가지 안 : 주관적 비교 ] * 1안 :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안정적인 가정 꾸리기 - 장점 : 아기를 갖지 않은채 계속 맞벌이 생활하는 딩크족으로 협의했고, 고양이 2마리를 키우며 4인 반려묘 가정을 만들 계획임 + 일 끝나고 귀가하면 나를 반겨주는 가족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줌 - 단점 : 커리어 측면에서 확실한 성공 보다는 약간 구속된 상태로 일정 부분을 포기하면서 상대방에게 맞춰줘야 해서 피곤하고, 꿈에 대한 아쉬움도 남음(원래 혼자서도 잘 노는 독립심 강한 성격임) * 2안 : 여자친구와는 연애만 (필요하다면 이별하고 홀로서기) - 장점 : 내가 원하는 삶을 꿈꾸는 그대로 실현할 수 있고, 일이 끝나더라도 나만의 공간(투룸)에서 더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음 + 꾸준한 커리어 성장으로 부와 명예를 더 빠르고 확실하게 성취 가능 - 단점 : 가끔씩 외로움이 찾아올 수 있고, 나이 들어서 혼자 예쁜 카페나 여행지 등을 놀러가는게 뻘쭘하거나 뒤늦게 진정한 사랑을 찾기가 힘들 수도 있음(이미 괜찮은 여성들은 모두 결혼 했기 때문에)
레일드리머
12월 03일
조회수
299
좋아요
1
댓글
4
이력서 중 이메일 주소 잘못 기재
면접 연락을 받았는데요. 이력서 중 이메일 주소를 잘못 기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혹시..... 최종 합격에 타격이 클까요?ㅠ_ㅠ "이메일 주소 잘못 기입할 정도로 덤벙거리니까 너는 탈락!" 이러실까요?ㅠ.ㅠ
민트초코좋아
12월 03일
조회수
333
좋아요
1
댓글
4
쿠션어가 심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고치는게 좋을까요...???
얼마전에 동료 팀원과 카드뉴스 작업을 같이 했는데 팀장님이 대화 내용을 보시고 제 말투가 너무 애기같고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대요.. (밑에 대화내용 사진 있음. 곧 펑 예정입니다!) 저는 저보다 어린 팀원에게 피드백하는거라 최대한 독려해주면서 기분 안 나쁘게 해주고 싶었던건데 ㅠ.ㅠㅠㅠ 제가 원래는 이런 말투가 아닌데 일부러 이런 부드러운 말투로 한거였거든요.. 그래서 팀장님께 해명드렸더니 - 이런 말투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우습게 볼 수 있다. 결정권이 없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느낌이다. - 과한 쿠션어를 쓰는건 리더십을 스스로 낮추는 행동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제 스타일이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보다 어린 팀원에게 피드백할때 자기 결과물에 어쨌든 부정적인 의견을 주는건데, 제 말투 덕분에 이 분이 기분 상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거든요. 팀원 본인도 팀장님은 좀 무서운데 제가 피드백 해주면 무섭지 않아서 좋다구 했구요.. 팀 분위기나 당사자의 만족도에는 긍정적인거 같은데, 팀장님께서 오히려 안 좋아하시네요. 좀 고치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당
에뿌엠
쌍 따봉
12월 03일
조회수
30,521
좋아요
234
댓글
231
실업급여 관련해서 잘 모르는 오너 실제로 많은가요????
실제 겪었던 일인데 실업급여 조건이 18개월 안에 180 이상 노동 관련 세금 납부 기록이 있고 회사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해고(권고사직) 한 경우 받을 수 있는데 오너가 6개월 미만인데도 신청 가능해? 이러더라고요. 예. 하면서 위 조건 이야기하니까 머리가 띵해지셨나 봄 안 그래도 국가사업하는 곳이라 권고사직 시키면 사업 심사 관련 페널티 있는 곳인데 엄청 머리 싸매다가 한참 뒤에 권고사직 인정하겠다고 마무리됐는데 실업급여 관련해서 안 주려는 회사 많은 건 알지만 잘 모르는 회사는 본 적이 드문 거 같은데 실제로 이런 회사 많아요???
카미엘
12월 03일
조회수
252
좋아요
1
댓글
3
30대 남자분들
얼굴만알고 접점없는 여자한테 다가가시나요? 운동하는 곳에서 서로 눈은 자주마주치는데 접점이없고 저는 혼자, 그사람은 보통 그룹지어 운동하니 가까워질수가없네요 i성향도 짙어서 참힘들어유. 어떻게 하시나요
두퉁탁
12월 03일
조회수
501
좋아요
1
댓글
4
잡플래닛 블라 회사 평점이 믿을만 한가요?
베스트 리뷰는 대부분 욕하는 내용이고, 사람들 말로는 인터넷에는 불만 많은 사람이 글을 다는 구조라서 실제와는 다르다고 저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래도... 수십 수백개의 리뷰 평균 평점이 2.5 - 3.0 사이라는.. 일종의 과학적인 수치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하거든요. 특히 블라에서 낮으면 잡플래닛에서도 낮고요. 가끔 지원하는 회사의 평점이 2.0, 2.2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나 사업, 혹은 매출 늘어나는 속도 이런 재정적 지표는 상당히 좋은 데도..말이죠. 그럴 때는 입사하기가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혹시나 몇년 버리고 커리어 꼬일까봐요.
하이린
12월 03일
조회수
349
좋아요
1
댓글
3
2년 버티고 퇴사를 해야할지??
지금 1년 8개월 다니고 있고 26년 4월 9일 이면 2년이 딱되는데 같은공간에 상사가 있는거 만으로 너무 짜증나네요 회사가 연차가 여름휴가 3일 이끝이고 연차수당도 안주고 회사 인원이 61년생, 64년생 66년생(사장), 74년생(정신병있음 , 입원 6개월 했다고 그럼 여직원) 사수 71년생 회사 사수가 55살 문서 관련 업무는 싹다 저 시킴 지는 1도 안하고 나한테 다시키고 무거운거 드는거나 잡 일은 다 나 시킴 이제는 진짜 버티는게 한게가 오네요 나이대도 안맞고 남사생활간섭 + 훈수 (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이거말고도 A4 용지로 한 20장 치 쓸수있음 퇴사하고 나서 연차수당 + 근로계약서 미작성+ 급여명세서 미지급 다 신고 할껀데 2년되면 연차가 늘어나니 그거 돈 더 받아 내고 싶어서 버틸려고하는데 버티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도중에 나오는게 나은지?? 아 그리고 사장이 내집에 주차하고 있음 내가 여기로 취업하고 여기 근처로 걸어다니게 부모님이 집 월세 내주고 있다가 사장이 지역 우선 주차 인가 그거 당첨 안되가지고 내집에 주차좀 할수있냐고 그러면서 회사 생활해서 어쩔수없이 하라 그랬는데 주차비 4만4천원 회사에서 내긴 내는데 남의 집에 주차하는것도 꼴뵈기 싫고 그리고 주차하다가 주차장 페인트칠 한다그러면서 주차가 언제까지 안되냐면서 회사 와가지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라면서 남의집에 주차하는주제에 지가 알아봐야지 그러다가 자기 주차하는차량 사고 났다면서 지와이프걸로 며칠간 주차 한다면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어케해야되냐면서 또 전화 해서 물어보라그러고 회사 사람들이 싹다 이런식으로 일을 나한테 다 시킴 너무 너무 재수없어요
케케케123
12월 03일
조회수
374
좋아요
1
댓글
2
수트맞춤 추천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하게 되어서 인턴때 입던 싸구려 정장 말고 괜찮은 곳에서 맞추거나 수트서플라이 같은 곳에서 사려하는데 여의도와 종로 형님들의 깔쌈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Ta1isman
12월 03일
조회수
383
좋아요
2
댓글
11
출퇴근시간 질문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전 직장은 거리는 15-20km인데 아침에 차가 너무 막혀 50분-1시간거리였는데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은 거리는 50km정도 1시간 걸립니다 대신 차가 막히지는 않고 쭉달리는거 같습니다 차가 막혀 시간 오래걸리는거랑 장거리랑 피로도 차이가 좀 있을까요? 30km이상 출퇴근은 처음해보는거라 질문드려요
던롭
12월 03일
조회수
168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