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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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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험 약관을 보다 스켈링 한번 하면 50만원 주네요
100번하면 5천만원! 가입한지 한 20년 된거 같은데 이제 보네요 횟수 제한도 없고 왠지 좋아보여요
리스자바
억대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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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핸드폰 보여주는 문제... 남편이랑 도저히 타협이 안 되네요.
4살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이랑 아이 미디어 노출 문제로 크게 싸우고 냉전 중이라 답답해서 글 씁니다. 저는 아이에게 최대한 영상물을 늦게 보여주고 싶다는 주의예요. 그래서 제가 퇴근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몸으로 놀아주거나, 자기 전까지 목이 쉬어라 책 읽어줍니다. 외식할 때도 다른 테이블에 방해될까 봐 색칠 놀이, 스티커 북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고요. 그런데 남편은 그게 안 되나 봅니다. 어제저녁에 제가 설거지랑 뒷정리하느라 남편한테 애 봐달라고 하고 주방에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10분도 안 돼서 거실이 너무 조용하길래 뒤돌아보니 아이는 소파에서 제 핸드폰으로 영상 보고 있고, 남편은 그 옆에 누워서 핸드폰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바로 가서 스마트폰 뺏었더니 당연히 애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났고... 남편도 애가 울고 이러니까 이렇게 행동하는 제가 더 문제라 하고... 장시간 보는 것도 아닌데 유난이다, 나도 퇴근하고 와서 힘든데 좀 보여주면 어떻냐며 오히려 저를 융통성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물론 남편도 퇴근하고 피곤한 거 알죠... 맞벌이라 저도 맘 같아선 그냥 핸드폰 쥐어주고 잠깐 눈붙이고 쉬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한번 보여주기 시작하면 아이가 계속 그것만 찾고, 안 보여주면 떼쓰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고치려고 평소에 제가 1시간, 2시간 공들여서 놀아주고 달래 놓으면 뭐 하나요. 남편이 10분 만에 도루묵으로 만들어 버리는데요. 그걸 통제하려는 제 노력이 남편 때문에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결혼 전 아이 육아 방식에 대해 최대한 이야기 나눴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마찰이 생기니 스트레스네요.. 남편이랑 이 문제를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다들 남편분들 협조 잘해주시나요? ㅠㅠ
기가막히다
은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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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펀드자산운용 hedge
어떤가요?
@(주)보고펀드자산운용
자투리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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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실패..
10년차 설계직무인데 업종 변경으로 큰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근데 더이상 못다닐것 같아요. 업무도 안맞고,사람도 안맞고,사내 분위기도 안맞고…. 3개월차인데 멘붕이네요~하 이직이 참 어렵네요..
s12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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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역사적으로 기억할 날이니...
함께 기원합시다~~
최윤수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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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윗사람 숙제하는 곳인가요?
중견기업다니고 있습니다. 리더급들이 사업을 어떻게 잘 되게 만들지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 윗분들이 내준 말 한마디, 뉘앙스, 단어에 집착하고 숙제만 하는 느낌이 드네요. 보고용 숫자에 집착하고, 방향은 계속 바뀌네요 ㅠㅠ 그 위치에 올라가게 되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후후하라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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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부서 취업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SG경영과 CSR에 관심을 갖게되어 쭉 경영학과를 지망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이 어플이 이런 고민을 나누는 공간이 아님을 알지만 어른들의 조언이 진심으로 필요해 간절한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어 경영학과를 졸업해 기업에 취직하여 기획이나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취업이 어려울까 걱정이 되어 지원 학과를 바꿔야 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래의 질문 읽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경영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2. CSR, ESG 관련 부서 취업 현실(뽑는 인원이 적은 걸로 아는데 실제로 어떤지, 뽑는 기업과 인원) 3. 해당 분야 관련 업무를 하는 부서가 또 있는지 4. ESG, CSR과 관련하여 기업에 취직해 하는 일 외 다른 직업(소비트렌드 분석가와 같은 다른 직업), 그리고 그 직업 관련 학과
학생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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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8호ᆢ 해야하나요
팀장이랑 삼X상무랑 친한데 어제 둘이 술먹고 들어와서 IFRS18호 용역해야한다고 2개정도 회법에 RFI 보내라고하는데.답은 정해져있는것같고- 주변물어보니 크은 대기업 지주사들 정도 하고있고 금액도 1억정도 라는데- 이거 정말해야하나요- 회사에서 자체 하는곳은 없나요
회계분개사
억대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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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표마인드 이해하기
9 to 6하는 일반적인 회사입니다 금요일 퇴근후 밤 10시에 고객문의메일이 왔습니다. 월요일 출근 후 1시간 내 고객대응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대표로부터 받은 내용입니다. 이게 시말서를 써야하는 내용인가요?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제가 너무 MZ한건가요?
돈까스냉모밀
은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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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이 500년 된 고전 <요범사훈>을 읽었다면?
드라마 <서울 자가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인기를 얻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김 부장의 현실에 공감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초고속 성장의 끝, 불안정한 정년, 천정부지 집값, 급변하는 AI와 기술 환경. '나만 뒤처질까' 하는 불안 속에서 우리는 '부동산 불패론', '대기업' 같은 외적 조건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그 틀 안에 갇힙니다. '서울 자가, 대기업, 임원'에 집착하는 김 부장이 바로 이 현대판 '운명론'의 희생양입니다. 16세기 후반 명나라 때에도 환관의 전횡, 당쟁 심화, 신분 질서 붕괴. 사회적 혼란 속에서 사람들은 사주팔자 같은 운명론에 기대어 현실을 도피하거나 예측하려 했습니다. <요범사훈>의 저자 원요범도 공(孔) 선생의 예언대로 살며 운명에 순응했죠. 하지만 원요범이 운곡 선사에게 "운명은 고정된 숙명이 아니다, 운명은 '선행(積善)'과 '성찰(改過)'로 개조된다"는 가르침에 깨닫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오늘날 김 부장의 '대기업 타이틀'은 운명처럼 보이지만, <요범사훈>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경계'로 봅니다. 요범이 '발원(發願)'을 세워 운명을 개척했듯, 김 부장도 '퇴직 후의 안정'이 아닌 '자신만의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결심'을 세웠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16세기 원요범이 정치적 혼란 속에서 벗어난 것처럼, 21세기 김 부장도 '나는 왜 대기업 임원이 되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외부에 맞춘 자신의 과실(허물)을 냉철하게 기록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적 불안정이라는 운명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의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커리어 운명은 무엇입니까? '대기업', '서울 자가'와 같은 외적 조건이 당신의 삶을 결정하게 두시겠습니까, 아니면 요범처럼 오늘부터 당신의 운명을 개조하는 첫 결심을 하시겠습니까? #요범사훈 #김부장이야기 #결심이필요한순간 #인생2막
커리어선넘기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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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빌려준돈 받을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건설회사 대표가 한달만 사용하고 공사대금 기성금 나오는대로 상환하기로 하고 차용증쓰고 빌려갔는데 공사대금이 5회 수령했음에도 내돈을 안갚았어요 이자는 2회 지불하고 3년째 안주고 있습니다. 민사소송으로 지급명령은 받았지만 월세집은 부인명의이고 자동차는 랜트카이고. 핸 드폰은 아들명의 입니다. 어떠한 방법을 써야할까요?
이건일 | 더 키움부동산중개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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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진짜 ㅈ같네요
가는 회사마다 참 ㅈ같네요 직전 회사에서도 별일 다겪고 바로 이직해서 1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 회사의 부당함에 진짜 정이 떨어지다 못해 계속 전문직 준비해야겠다는 마음만 굳히게 되네요 1. 기준 없는 승진 - 저는 7년정도의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임을 달고 입사했습니다. 2달후에 3년경력 있는 남자가 주임을 달고 , 올해 8월쯤에 경력있는 중고 신입 남성분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3년 경력 있는 남자가 경력치곤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잦고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실적 잘내고 있는 여자 사원한테는 대표가 갑자기 영업하지말고 구매로하라고 하거라고요 .. 여자 사원이 난리 쳤더니 괘씸죄가 걸려서 모든 출장 및 업무에 배재되었습니다. 실상을 들어보니 사위보다 실적 더 잘내고 있다는 이유로 그런거더라고요 근데 폐급같은 3년 경력있는 남자와 온지 3달도 안된 남자 사원은 각각 승진을 시키더라고요 자기 눈에 잘한다는 이유 만으로요 정작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ㅂㅅ이 되는 구조라 요즘 그냥 칼퇴하고 있고, 전문직 준비로 맘 굳혀졌습니다. 2. 대표의 여성관 3년 경력의 남자 주임이 손님 왔다고 커피 내오니까 대놓고 대표가 커피는 여자가 줘야지 이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ㅋ 그리고 왜 자기한테 요즘 커피 안주냐고 사람들 모아놓고 ㅈㄹㅈㄹ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괘씸해서 커피도 안주고 있습니다 3. 대표의 이상한 고집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끝까지 하라고 ㅈㄹㅈㄹ 하더라고요 다른 회사면 프로세스대로 해야되고 그러다보면 6개월 이상걸리는거, 모든 일이 그 인간 말 한마디에 손바닥 뒤집히듯이 바뀌더라고요 정말 독재자가 따로 없습니다. 이직 여러번 해봤지만, 결이다르게 ㅈ같아서 여기 돈번다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나이도 있으니 차라리 전문직 준비하자는 맘 굳혔고, 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자격증 따면 그 인간 면전에 던지고 뻐큐 날리고 가고싶네요
불꽃파이터즈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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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던 여자랑 친구로 지내고 있는 남자친구 믿어줘야 할까요
정말 고백했던 사람과 친구가 될수도 있나요? ... 제 기준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그런 관계도 있다."라고 주장하네요. 남친이랑은 소개팅으로 만났고 곧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친한테 스터디 모임에서 만나서 한 3년정도 가깝게 지낸 여사친이 있습니다. 스터디원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거나 가끔 평일에 밥 먹는 사이고요. 제 기억으로는 그런 만남이 거의 반 년에 한 번 정도인데 생각해보니 친구들 만난다고 하고 거짓말 했을수도 있겠다는 의심은 듭니다 .. 어제 남친이랑 데이트 중에 갑자기 벙개로 남친 친구 두명이랑 합석하고 가볍게 한잔하던 중에 거기있던 친구 한명이 실수로 말을 흘렸는데 그 친구 말로는 1년 전쯤 남친이 그 여사친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썸을 탔는지 아닌진 모르겠어요. 친구가 실언 후에 제가 캐물으니까 딴소리 하다가 급하게 자리는 파했고 남친한테 따졌는데 남친도 진지한 고백은 아니었고 썸 탄것도 아니라고 극구 부정중입니다. 찝찝해서 여사친이랑 한 카톡 보여달라고 했는데 카톡방은 예전에 한번 삭제했는지 지난달 대화내역 부터 있고요. 솔직히 여사친 있는 남자... 싫긴 했는데 멘탈 갈리던 취준생일 때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자기한텐 귀인 같은 존재라 하길래 저도 쿨하게 이해해 주려고 노력했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잘 안가서요. 게다가 저랑 사귀기 시작한 기간이랑 비슷하다보니까 더 미칠거 같아요. 물론 1년간 잘 사겼지만 절 만나는 동안 그 여사친과 주기적으로 만났다는게 화가 납니다. 과거에 고백했던 여사친과 계속 친구로 지내는 거까지 연인이라면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인가요.. 남친은 애초에 계속 마음이 있었으면 절 만나지도 않았을 거고 여사친 있다고 말도 안했을 거라고 결백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여사친은 만나겠다고 하고요. 남친은 미안해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저만 강제로 개봉된 판도라의 상자 때문에 상처받게 된 상황이 억울하기도 해요.. 글이 두서없지만 어디에라도 하소연하고 싶어서 털어놓습니다..
인생여전해
은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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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들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라는데, T분들 뭐라고 답변하실 건가요? F분들은요?
'어제 보고서 쓰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어. 오늘 물품 발주 넣는 것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거든.. 아침에 정신 좀 들라고 커피를 3잔이나 마셨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 아우~ 지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 여기에 뭐라고 답하실 건가요? T 60 F 40인 사람으로서 저라면 '수고 많이 했네. 점심 시간까지만 참았다가 한시간이라도 눈 좀 붙여야겠다.' 라고 답할 것 같은데 어때요 괜찮죠? F들은 뭐라고 답하길래 T는 이거 답변을 못한다는 건지 궁금한데 F들 등판해주십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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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자가 없음. 적당히 살아도 괜찮지 않나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사실 이곳 커뮤니티 분들은 다들 너무 치열하게 사시고, 자산을 불리고 커리어를 쌓는 데 열정적이셔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사는 사람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지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연봉 5000만 원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대단한 연봉은 아니지만, 제 소비 습관에는 괜찮습니다. 저희 집은 경제적으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다 되어 계셔서 제가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다는 게 큰 행운입니다. 서울에 자가는 없지만 사실 소유 욕심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땡길 때마다 원하는 동네로 이사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갈 때마다 마치 여행을 온 것처럼 리프레쉬가 되고 삶이 환기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재테크도 거창하게 하진 않습니다. 적당히 장투하면서 1년에 연말 보너스 한 번 받는다는 느낌 정도로만 합니다. 남들처럼 밤잠 줄여가며 경제 뉴스 분석할 열정은 없어요. 물욕이 거의 없어서 사고 싶은 명품이나 비싼 물건이 딱히 많지 않습니다. 취미는 소소하게 영화 보고, 한강에서 따릉이 타는 거라 돈도 많이 안 들죠. 덕분에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먹고 싶은 거 적당히 먹고, 하고 싶은 거 적당히 하고, 일 년에 한 번씩 가까운 동남아로 휴가 가도 통장에 늘 여유가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너 이러다 나중에 후회한다, 자유도 좋지만 집은 있어야지 같은 말을 자주 듣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의 억대연봉 분들의 기준에 비춰보면, 저는 분명 노력이나 열정이 부족한 사람, 안주하는 한심한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남들과의 경쟁에서 잠시 떨어져 나와, 나 자신이 정한 행복의 기준을 짚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저는 이 삶이 행복합니다. 억지로 불을 지피지 않아도 평온하고, 제 속도대로 걸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습니다. 저처럼 적당히 살면서 현재 행복에 만족하는 분들 계신가요? 저처럼 살아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힐러는어디에
쌍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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