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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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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관리자 경력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계열사 아웃소싱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입사하여 올해로 1년차가 되었는데 직무 전문성이나 미래 비전이 불투명하여 질문드립니다. 회사 규모는 중견기업이고 거래처는 주로 대기업 FS쪽과 보안, 미화 도급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니 전문성이라기보다는 주로 인력채용, 전화돌리기가 주 업무더라구요.. 모기업이 크다보니 거래처가 끊기거나 회사가 망할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이 아웃소싱관리자라는 직무를 나이가 들어서도 쭉 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파견사, 도급사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도 스트레스가 상당하구요 현재는 거래처 미팅과 파견,도급 직원들 급여작업, 근태관리, 퇴직금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든 3년은 다녀봐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제 곧 30대가 다 되어가고 여기 계속 안주하다보면 다른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게 경영기획 직무나, 인사/총무 직무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파견,도급 직원들 급여작업, 근태관리, 퇴직금 관리 업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사회초년생의 너무 배부른 소리같지만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레시웨이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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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강남에 스무 명 인원 수용 가능한 곳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연말+금요일이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잠실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Xuan
동 따봉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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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말 투표 부탁드립니다
1. 현회사 대기업 조단위 상장사 회계 물경력(업무스콥 좁음) 야근 월 30시간 정도 연봉 5천 후반+성과급 5~10% 사람 무난+분위기 자유로움(회식 있는편..ㅠ) 구내식당 등 복지 좋음 2. 이직회사 중소 매출 천억대 제조업 비상장사(영업이익 괜찮다가 최근 적자전환) 업무넓어질듯(회계+자금(법인카드, 입출금관리 등)) 야근 있다고 하나 지금회사보다 훨씬 나을것으로 예상 연봉 현재+500만원 인상+성과급 없음 사람이나 분위기 미지수 구내식당 등 복지 없음 이직하려는 이유는 팀장 스트레스+야근 덜하고 싶어서+커리어 확장입니다 지금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직은 해야겠는데 일단 갈까요 아님 더 찾아볼까요
fgdgg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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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2.5mg, 5mg 주사 후기
비만이 아닌 과체중이라 운동과 병행했을 때 체중감량 효과가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해서 10월에 마운자로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매일 근력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2.5mg부터 시작했는데 첫 3주 동안 5kg넘게 감량했고, 5mg로 넘어가면서 최종 9.2kg를 줄였네요. 주사 이후 식욕이 사라졌는데 이렇게 안 먹고도 안 죽는구나?를 알았네요. 치킨 1마리를 먹던 식성인데 2조각 먹으면 배부르게 되더군요 ㅎㅎ 매일 운동 후 샌드위치+아아, 점심 샌드위치+삶은계란 2개, 저녁 삶은계란 2개로 생활이 가능했구요. 식욕이 사라진 것 외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위고비 페이스도 안 와서 피부과까지 갈 필요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ㅋㅋ 중단하면 식욕 폭발한다고 해서 걱정이긴 한데 운동과 정신력으로 버텨보려고 합니다.
우왕왕
억대연봉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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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력직 직원.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건설 직군의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팀장급입니다. 이번에 저희 현장으로 발령받은 30대 중반 경력직 과장 직원이 있는데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참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2개를 사용하며 뭔가를 자꾸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쳐다보거나 사무실을 들어가면 화들짝 놀라면서 스마트폰을 감춥니다. 한 번은 스마트폰을 왜 2개 쓰냐 물어보니 하나는 W-iFi 목적으로 쓰는 거고 뭐 하고 있는 게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가끔씩 주식도 쳐다보고 유튜브도 잠깐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업무 성과가 전혀 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공문 작성 및 도면 검토를 지시해도 물어보기 전까지 피드백이 전혀 오지 않습니다. 혹시 뭐 VPN을 사용하며 코인 같은 걸 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추측을 부탁드리며 이러한 직원은 어떻게 컨트롤했는지 경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노가다꾼3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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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제발....
출근시간에 진짜 좀 살려줘요....
날탱이탱날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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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혹시 회사 웹사이트 관리 누가하시나요??
작은 하우스 다니시는 vc/pe 분들.. 이쪽 업계는 처음이라 그런데 아무리 다 작은 회사라 it 인력이 없다 그래도 웹사이트 관리 경영지원팀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심사역으로 입사했는데 사이드 프로젝트로 회사 웹사이트 관리 맡아보라는데 이게 맞나요..?
오이무침123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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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패권위한 원전 올인
한기업 미진출 교두보 기대 2025.12.04 매경
Reits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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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보다 60% 높아도 덥석.. 매매가 뛰어 넘는 낙찰도 속출
시장왜곡하는 경매 과열 매매가 밀어 올리는 부작용도 2025.12.04 매경
Reits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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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시작!!
주위에서 위고비로 친구가 역변한거보고, 저도 어제 결심!!!!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과연 위고비는 제 식욕을 이길수 있을까요? 제발 날씬해지게 해주세요!!
Molala
은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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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에서 맛보기 요청하는 사람들 심리
아이스크림이 다 거기서 그 맛일텐데 굳이굳이 맛보기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좀 이해가 안가는데 진짜 “신메뉴인데 맛을 알아야 살 거 아니냐“ 하는 분들 계세요? 어제 저녁에 배라 사러 갔는데 옆에 애들 데리고온 아줌마가 자기 애들 먹이려고 맛보기 스푼 요청하고는 원하던 그 맛 아니라고 나가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nyeuop
은 따봉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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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은 상사
있으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상하게 말만 잘하고 능력은 딱히 없는 고인물 상사가 너무 싫습니다. 이상한 아이디어 내고 이렇게 하라고 그냥 시키고, 결과는 똥이고 이런게 너무 많아요.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바로 자기 밑에만 잡는편이라 모르는 사람도 많고요.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곧 퇴사하는데 퇴사하는 마당에 이상한걸 또 시켜서 며칠째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아하하i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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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규모가 작아 실무랑 관리를 같이 하고있는데 점점 업무적으로 판단력이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늘어난 느낌이라 이제는 간혹 부하직원이 더 현명하게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일을 오래하신분들중 판단력이나 사고력?같은게 떨어진 경험이 있으신 분있을까요? 단순 업무공부 부족이나 경험문제랑은 결이 다른 느낌인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깃털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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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결혼 준비 도움이 필요합니다.
조언을 구할 데가 없어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23살,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내년 3월에 신혼부부 공고 맞춰서 혼인신고를 하려고 해요. 식은 올리지 않구요. 앞으로 저는 1~2년간 공시를 준비하고, 남자친구는 창업대학원을 다니며 바로 사업을 시작할 거에요. 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신혼부부 사이에서 유명한 디딤돌 대출, lh 특공, 더하여 학자금대출 소득분위와 공시 붙었을 때의 대출 제약 등 여러가지 따져서 혼인신고를 내년에 하기로 결정했지만.. 뭔가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소득을 정확히 계산하고 있는지, 지원사업마다 다 다른 자격에 확실히 들어가는지, 또 다른 혜택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다들 혼인신고는 늦게 하라고들 하잖아요. 저희는 대학(원)생 신분에 소득이 없는 상태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아서 이르게 하기로 결정했는데, 저 말 때문에 자꾸 망설여져요. 신혼부부 자산 컨설팅 이런데는 없을까요? 찾아봐도 저희같은 케이스는 없어서 상담 받고 싶은데 잘 안 보이네요ㅜ 여기 현명하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속도위반은 하지 않았고, 결혼식과 아이는 몇 년 뒤를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제가 직장 생활하다 자금이 안정되면 같이 사업할 예정입니다.
욘두콩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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