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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보다 윗사람 표정만 읽는 팀장
일을 못하는 팀장보다 더 답답한 건, 책임지지 않으려는 팀장이다. 업무지시는 늘 모호하고, 윗선에서 전달받은 사항조차 제대로 이해하거나 전달하지 못한다. 덕분에 팀원들은 같은 내용을 몇 번씩 수정하고 반복해서 보고해야 한다. 정작 팀장으로서 결정해야 할 업무 방향은 잡아주지 못하면서, 사소한 사항 하나까지 윗사람에게 보고하려고 한다.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지기보다는 어떻게든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업무의 본질이나 문제 해결보다 윗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보고를 위한 보고는 많지만, 정작 일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은 없다. 보고서를 올리면 제대로 읽고 이해한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이미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을 다시 묻고, 핵심과 무관한 지적만 늘어놓는다. 정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향도, 판단도 없다. 기본적인 태도도 이해하기 어렵다. 팀원이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본인도 먼저 인사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런데 윗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 무엇보다 답답한 건 성과는 본인의 몫이고, 문제가 생기면 팀원의 책임이 되는 구조다. 잘되면 본인이 이끈 성과가 되고, 잘못되면 실무자가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이 된다. 팀장이라고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모르는 건 물어볼 수도 있고, 실무자의 의견을 존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업무의 본질을 이해하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판단하고 책임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팀장의 역할은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책임지는 것 아닌가. 일이 힘든 건 견딜 수 있다. 그런데 일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만 계속 고생하고,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을 피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정말 지친다. 능력이 부족한 것보다 더 답답한 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까지 회피하는 태도다. 팀원에게 책임은 요구하면서 정작 본인은 책임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팀장이라는 게 가장 답답하다.
월급받는수도승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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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아내와의 갈등 (연봉 vs 안정성)
안녕하세요. 삼십대 후반 남성입니다. 현 직장 연봉 원천징수 7천 중반 정도이고 공공연구기관입니다. 정년보장 되고 안정적이나, 업무강도는 높습니다. 지방 거주 중인데, 현 직장도 지방에 있어서 삶이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제 학력(박사) 대비 처우가 낮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대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사실상 제 도메인 분야에서의 최고 기업이고요. 연봉 협상 진행중이나 성과급까지 예상하면 원천징수 1.2억 정도 예상됩니다. 와이프는 주말부부를 하겠다는 생각이라 세금떼고 생활비 하면 실소득 증가는 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당장의 실소득 증가보다는 장기적인 부분을 보고 있고, 당장 주말부부 하지만 몇년 내에 이사를 가면 더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 박사이고, 전공관련 직무이니 커리어 측면에서 좋다 생각합니다. 현 직장도 업무가 많아 힘든데, 그래서 업무강도는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반면 와이프는 일단 현재 지역을 떠나고 싶지 않고 자녀를 생각하면 정서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이직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현 직장도 나쁘지 않은데 너무 욕심을 부린다는 생각이고 차라리 더 논문 써서 교수 하라는데 다소 비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적응 못할것 같고, 몇년 후에 돌아올거 같다는 걱정도 큽니다. 와이프가 최근에 일(보험)을 시작해서 적응 중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 최소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는 이직을 하지 말라는데, 그럼 그때는 과연 적절한 때인지 그리고 기회가 또 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현재 지역은 지방이라 집값도 수도권 대비 저렴하고 현재 저와 와이프가 일을 같이 하면 충분한 삶을 살 수 있고, 또 저와 와이프의 가족 모두가 현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삶의 안정성이 최고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현 직장에서 불만이 너무 커서, 반드시 이직이 필요하기에 정년보장이라는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기회를 날려도 다른 직장으로 또 이직을 시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희 집에서 경제적 부분을 책임지는 사람은 저라서, 제가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 입장을 고려하면 쉽게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육아가 너무 힘들고, 와이프도 일을 시작해서 힘든거 아는데, 근데 이해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직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개인적인 욕심도 큽니다. 원래 목표는 전공분야 정출연이나 교수가 되는 것이었는데, 교수는 사실 어렵다 생각하고, 정출연은 어차피 타지역 이동해야 해서, 주말부부 생활비 고려하면 사실상 적자가 되어 이직은 불가능한 조건이고, 대기업에 가는것 말고는 재정적으로 선택지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년 뒤를 기약하는 것이 실익이 없고, 차라리 지금 조금 가족이 힘들더라도 같이 노력해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적응해서 기반을 만들어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11473355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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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과 비관론
낙관주의는 선이며 비관론은 마치 악인 것처럼 특히 그 대상이 되는 기업이나 정부 정책 등에 대해서는 반발이 강하다 한국 경제 및 사회 미래에 대해 우려하는 글을 적으면 이에 대한 여러 비난 댓글이 달린다. 거의 모두 어떤 논리나 팩트 기반한 반박 보다는 인신공격 또는 무조건적 낙관론에 기반이다 - 소위 어떻게 되겠지 이다 (그러나 IMF에 무방비로 당했는데 그 기억은 이미 사라졌나 보다) 낙관론 좋다 하지만 비관적 계획으로 철저하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나 아니면 아무 대책 없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나 최소 연금 고갈에 대해서는 아무 대책이 없는 것 같다 - 받는 금액은 줄어 들고 내는 금액은 늘어 날께 확실하다. 삼전닉스 주가 올랐을 때는 그로 인해 연금 고갈이 몇년 늦춰 졌다 정부가 홍보 기사 많이 냈는데, 폭락 후엔 조용하다 상식적으로 몇년 앞당겨 졌겠지 현차의 전기차 자율주행에 대한 실패에 대해 지적하여 테슬라 BYD 등 대비 경쟁력 없다 하면 온갖 비난 댓글이 달린다. 이미 6-7년 전부터 현차가 전기차 자율주행에 주력해야 한다 지적했을 때도, 현기차나 내연 종사자들은 온갖 거짓과 변명 또는 비난으로 전기차는 안 된다 자율주행은 사기다 하며, 전기차 아닌 수소가 된다는 헛소리들을 했다. 그들은 전혀 비관론적 계획을 철저히는 커녕 그냥 외면하고 무조건적인 어떻게 되겠지를 한 것이다 한국 배터리 산업은 중국과 경쟁에서 전망이 어렵다 하면 배터리 산업 종사자들이 무조건적 인신공격 댓글을 단다 찰도공사 지하철공사 한전 등 공기업 부조리 심각한 누적 적자에 대해 말하면 비슷하다 한국인들 중 단무지 라고 해서 단순 무식 지랄 인데 목소리만 크고 우기기 억지 잘 부리는 지적 정직성이 전혀 없는 자들이 많다 그런 자들이 사회를 망친다. 거짓, 우기기 소리 지르고 눕고 그런 억지 부리는 자들이 망치는 것이다. 배 째라 하는 자들. 그런 자들은 노동법 개혁해서 퇴출해야 한다. 기업을 망치고 사회를 망치는 자들이다 과연 한국은 비관적 계획을 세우며 미래에 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미래 세대에 미루고 그냥 회피와 거짓으로 은폐하고 있는가 인구구조 등과 중국과 경쟁으로 인해 IMF 보다 심각한 미래를 직면할 수 있다 ____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사업의 구상단계에서는 최대한 낙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에서는 “재밌겠네요. 한번 해보시죠”라며 도전의욕을 북돋워주는 사람들과 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나모리 회장은 그런 구상을 현실화할 때는 철저하게 비관적인 관점으로 태도를 바꿨다고 합니다.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요소와 장애물들을 최대한 많이 떠올리며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준비하는 것이 이나모리 회장의 비즈니스 스타일이었습니다. 이나모리 회장의 책에는 “눈은 제아무리 높은 하늘을 보고 있어도, 발은 지면을 딛고 서있을 수 밖에 없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낙관적 구상’과 ‘비관적 계획’이라는 그의 경영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구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atrix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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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담당자가 통관을 잘 알면 달라지는 것들
관세사 자격을 따고 기업에서 수출입 물류 일을 시작한 지 25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주로 외국계 여러곳 대기업 화주 회사 두루 거치면서 느낀 게 하나 있는데, 물류를 하는 사람이 통관까지 알면 일하는 방식이 꽤 달라진다는 거예요. 커리어 개발에서 물류분야 전체를 보면 직무범위가 넓은데 수입통관 관련 전문성이 있다면 차별화는 된다고 보입니다. 예전 회사에서 수입 물류비가 계속 오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들 운송비부터 깎으려고 했는데, 들여다보니 문제는 항만에서 통관을 기다리는 시간이었어요. 서류 준비 순서와 신고 절차에서 불필요한 단계를 정리했더니 수입 물류비가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운송 계약은 하나도 바꾸지 않았는데요. 이케아 광명점을 오픈할 때도 비슷했습니다. 1만 개가 넘는 품목이 정해진 날짜에 들어와야 했는데, 결국 일정을 지켜 준 건 품목분류와 통관 준비를 미리 끝내 둔 덕분이었어요. 물류 일정은 통관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는 HS 품목분류, FTA 원산지, 관세환급 정도는 꼭 기본기로 익혀 두라고 말합니다. 자격증까지 아니어도 괜찮아요. 만약 지식을 넓혀서 외환 이나 이전가격 까지 이해하고 있다면 많은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운송을 아는 사람이 통관의 언어까지 알면, 회사 안에서도 이직 시장에서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최근에는 AI를 회사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어 이미 대기업들은 다 도입하고 있는 업무 자동화를 서서히 준비 중입니다...조직이 크지 않으니 관심은 없으나 스스로 진행해야조..눈에 보이는 것들인데 활용하면 분면 개선되는것이 보이고 그것이 좋은 성과가 될것이라서요. 다들 물류 일 하시면서 통관 때문에 막혔던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로 나눠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같이 고민해 볼게요.
나비스찰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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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회사는 항상 불쾌하네요
LAM, AMAT, KLA는 항상 지원할때마다 불쾌하지 않은 적이 없네요 이쪽 HR은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서류 심사가 오래 걸리는건 이해하겟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달 4달을 심사단계에서 안넘어가는 것도 너무하네요 더 최악인건 면접을 보고 난 이후에 항상 기분 나쁘게 합니다 TEL은 면접보고 2주이내로 합불 결정을 통보해주는데 저 위에 해외 3사는 항상 한달은 기본이고 두달, 세달 연락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Position Close로 공고가 내려가버리거나 따로 연락을 해야 그제서야 불합격이라고 연락을 주는게 대부분이네요 왜이럴까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우웨오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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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튜버 주식발언 이번주 성적표 10/19~10/23
경제 유튜버들 "간다/빠진다" 발언을 말한 기간(다음 날·1개월·3개월) 뒤 코스피 종가로 채점하는 중임. 기간 안 말했으면 1개월 뒤로 침. 이번 주 결과 나온 코스피 발언 73개 중 22개 맞음(30%). 지난주 41%보다 더 떨어짐. 결과 나온 게 대부분 한 달 전(9/15~9/21)에 "한 달 뒤"를 말한 발언인데, 그 한 달 사이 코스피가 20.8% 빠져서 "이제 사도 된다" 쪽은 전부 빗나가고 "현금 들고 관망" 쪽은 전부 맞음. E트렌드는 이번 주 8개 중 0개, 알상무 5개 중 0개, 삼프로 24개 중 6개. 박종훈팀장이랑 전인구경제연구소는 3개 중 2개 맞힘. 한 달 전에 매수 버튼 누른 사람 나야 나 보는 법: 첫 줄은 올해 통산 맞힌 비율, 둘째 줄은 이번 주 채점 결과랑 올해 1억을 이 사람 말대로 굴렸으면 지금 얼마인지. 괄호 %p는 같은 기간 코스피 그냥 들고 있었을 때랑 차이임. 돈 불었어도 코스피보다 덜 벌었으면 마이너스. ■ 유튜버별 성적 (올해 통산 적중률 높은 순) 1. 김단테 (내일은 투자왕) — 올해 통산 86% (28번 중 24번 맞힘)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 7,510만원 (코스피보다 +87%p) 2. 머니코믹스 — 올해 통산 80% (20번 중 16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4,818만원 (코스피보다 +43%p) 3. 증시각도기TV — 올해 통산 69% (54번 중 37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86만원 (코스피보다 +37%p) 4. 삼쩜삼캠퍼스 — 올해 통산 62% (21번 중 13번 맞힘)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8,821만원 (코스피보다 -12%p) 5. 안물라 (우리 주식은 안 물어요) — 올해 통산 57% (44번 중 25번 맞힘) 이번 주 3번 중 1번 · 올해 1억 → 1억 3,752만원 (코스피보다 +36%p) 6. 박종훈팀장 (바이킹스) — 올해 통산 57% (40번 중 23번 맞힘) 이번 주 3번 중 2번 · 올해 1억 → 8,270만원 (코스피보다 -17%p) 7. 한국투자증권 — 올해 통산 56% (18번 중 10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5,552만원 (코스피보다 -11%p) 8. 알렉스 (알상무) — 올해 통산 55% (177번 중 98번 맞힘) 이번 주 5번 중 0번 · 올해 1억 → 9,629만원 (코스피보다 +0%p) 9.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 올해 통산 55% (11번 중 6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1번 · 올해 1억 → 7,965만원 (코스피보다 +16%p) 10. 전인구경제연구소 — 올해 통산 54% (69번 중 37번 맞힘) 이번 주 3번 중 2번 · 올해 1억 → 7,589만원 (코스피보다 -19%p) 11. 삼프로TV — 올해 통산 53% (182번 중 96번 맞힘) 이번 주 24번 중 6번 · 올해 1억 → 1억 320만원 (코스피보다 +29%p) 12. 미국주식 에디 — 올해 통산 47% (30번 중 14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8,974만원 (코스피보다 +5%p) 13. 깨비증권 마블 TV — 올해 통산 46% (41번 중 19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올해 1억 → 7,344만원 (코스피보다 +10%p) 14. 웅달책방 — 올해 통산 43% (89번 중 38번 맞힘) 이번 주 11번 중 5번 · 올해 1억 → 8,014만원 (코스피보다 +15%p) 15. E트렌드 — 올해 통산 39% (137번 중 54번 맞힘) 이번 주 8번 중 0번 · 올해 1억 → 1억 493만원 (코스피보다 +28%p) 16. 강환국 — 올해 통산 38% (13번 중 5번 맞힘) 이번 주 2번 중 0번 · 올해 1억 → 8,519만원 (코스피보다 +16%p) 17. 이주완 (방송 출연 모음) — 올해 통산 15% (13번 중 2번 맞힘) 이번 주 채점 없음 · 올해 1억 → 1억원 (코스피보다 -21%p) ■ 삼프로TV 출연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장우진 — 78% (9번 중 7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1억 2,166만원 권순우 — 71% (17번 중 12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7,866만원 황유현 — 71% (7번 중 5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1억 1,314만원 정영진 —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9,083만원 이선엽 — 44% (18번 중 8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8,081만원 류종은 — 43% (7번 중 3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8,687만원 이재규 — 43% (7번 중 3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9,228만원 김장열 — 42% (12번 중 5번) 이번 주 2번 중 1번 · 1억 → 7,850만원 박병창 — 40% (10번 중 4번) 이번 주 4번 중 1번 · 1억 → 8,764만원 이권희 — 39% (18번 중 7번) 이번 주 4번 중 1번 · 1억 → 1억 811만원 이지환 — 33% (6번 중 2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9,814만원 ■ 바이킹스 화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박종훈 — 67% (12번 중 8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9,913만원 백찬규 —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9,221만원 ■ 이번 주 결과 나온 발언 맞힘 - 한상희(삼프로TV) (9/21, 1개월) "현재 구간 현금 30% 확보"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20.8% 빠짐 - 이창대(웅달책방) (9/21, 1개월) "고유가·고금리로 투자시장 가라앉을 가능성"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20.8% 빠짐 - 이창대(웅달책방) (9/20, 1개월) "10월 중순까지 시장 관망, 호전 쉽지 않음" — 빠진다 → 코스피 실제로 20.8% 빠짐 빗나감 - 강관우(최경영TV) (7/23, 3개월) "한국 주식 매력적, 올해 견디면 좋은 결과"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22% - 알상무(알렉스) (9/19, 1개월) "추석 끝나고 매수, 점진적 매수"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20.8% - 박병창(삼프로TV) (9/19, 1개월) "우리 시장 한번 올라갈 타이밍 온다" — 간다 → 이 말대로 샀다면 -20.8% 적중률 = 맞은 개수 ÷ 채점 개수 (같은 방송 같은 말은 1건, 출연자별은 5건 이상만) 1억 → = 1억으로 "오른다"면 말한 기간만 코스피 사고, "빠진다"면 현금으로 둔 가상 계좌(일간 복리, 수수료 제외) 투자권유 아님 전체 순위랑 발언별 채점 근거 → https://humanindicator.kr/?from=blind
선장님사생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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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안 회사 다시 전화하기 가능할까요?
현재 7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퇴사 후 이직준비중입니다 중소기준 대리인데 과장급 정도 연봉을 받고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디자인회사는 작은곳 입니다.. 총 직원 9명 인데... 제가 하면 재밌게 할것같은 회사여서요ㅜㅜ 처음에 면접 제안왔는데 연봉 못맞춰줄것 같다해서요.... 그런데 아무리 채용찾아봐도 제가 재밌게할것 같은 회사인데.. 직원이 안뽑히는지 채용공고 또 올라오더라구요... 다시 연락 해서 연봉 맞춰달라해서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ㅜㅜ 미래를 생각하면 연봉 낮추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말리는데 연봉맞추자니 일이 재미없고 연봉낮추자니 일이 재밌네요..
사람3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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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개팅 팁좀요
상대가 저보다 나이는 많구요. 20대초반에 하고 소개팅은 첨이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눈덮인산골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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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을 식당 여사님께 바칩니다!
세상에 저 이벤트 당첨됐어요! 훈훈썰 이벤트로 식당 여사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그 글로 당첨이 돼서 R E M E M B E R 라고 적힌 콜드브루 세트를 받았습니다. 사실 글 쓸 때만 해도 그냥 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본 거였거든요. 글 쓰면서도 그때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선물 받고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때 여사님께 받았던 따뜻함이 여기까지 이어진 느낌이랄까요? 이벤트 준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글 쓰는 동안 오히려 제가 힐링했던 시간이었거든요. 훈훈한 기억을 나누고 선물까지 받으니 괜시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드브루는 제가 받은 이 따뜻함을 직장동료들과 나누고자 맛있게 잘 나눠 마시겠습니다 :) 혹시 제 예전 글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https://link.rmbr.in/lnxe50e 다들 이번 주도 잘 보내시고, 주변에 작은 친절 하나씩 나누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멈춰선시간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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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연애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업을 운영하며 두 아들과 함께살고있는 5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사별한 지 2년, 우연히 동호회에서 만난 한 여성분 두살연하와 2년째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는 15년전 이혼 후 홀로 남매(30딸 28아들)를 키워온 분이고, 저 또한 성인인 두 아들 27세 25세이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친정가족들에게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나고 있어요 ​요즘 부쩍 마음이 복잡해져 인생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저는 이미 그분을 배우자라 생각하고 생활 전반에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비용 자체에 대한 부담보다는, 혹여나 나중에 관계가 어긋났을 때 제가 느낄 허탈감과 당혹감이 두렵습니다. "돈으로 사람 마음을 얻으려는 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이미 익숙해진 이 지출을 줄이자니 관계가 변할까 봐 걱정도 됩니다. 50대의 연애에서 경제적 헌신의 적정선은 어디까지일까요? ​ ​저는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매일 온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녀는 본인의 자유로운 삶 또한 소중히 여깁니다. 특히 올가을에 딸의 결혼식을 마쳤고 그 과정에 적지 않은돈과 제마음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관계를 공식화하고 싶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자녀들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워합니다. 딸 결혼 한 후에나 자녀들에게 알리겠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을 했으니 기다려봐야겠죠. ​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때로는 술이나 생활 습관에 대해 간섭을 받을 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현타가 옵니다. 제가 술이좀 약합니다.. 당뇨약을 먹은지 10년쯤되고 관리는 되고 있습니나. 그분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제 나이 55세에 누군가에게 맞춰가기 위해 저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는 것 같아 서글픈 마음도 듭니다. 저는 정말 멋지고 재밌게 살고 싶은데, 자꾸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선후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서 이런정도 사람 이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마음을 정하고 기다려가며 같이 살아볼까 하는데 그녀는 가끔씩 내가 그녀를 통제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당연한것일까요? 저는 매일같이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매일 만나는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대놓고 만나는 커플이 어딨냐고 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일을하다 너무 힘들어해서 쉬라고 했어요. 딸결혼 할때 이것저것준비해야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파트타임으로 하던일을 그만두는대신 제가 지원해주고 있구요. 올 6월부터 인것같아요. 제가 조그만회사를 하는데 그건 제아들에게 맡기고 그녀랑 조그만 용품점을 인수하러고 해요. 늦게 만났지만 함께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한번 사업에서 실패해서 간신히 일어섰어요. 지금 먹고사는것은 문제없는데. 이사람이랑 살아가려고 생각하니 좀 부족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 그런데 가끔씩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난 이미 배우자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하는데 가끔씩 그녀는 혼자만의시간도 갖기를 원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굳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아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는게 허락은 받는 그런느낌인가보더군요. 혼자있고싶으면 그렇게 말하고 혼자보내면 될텐데. 구속은 싫고 나의 경제적 도움은 필요하고. 남주기는 아깝고 가지기에는 그런... 존재일까요? 새로인수하는 가게도 그사람과 같이하려고 준비하는데.. 그냥 나의 경제력만 필요로하는것인지.. 어쩔때는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두서도 없고 그런글인데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참고로 데이트비용 일체는 거의 제가 부담하고 150만원정도는 생활비로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4~5일은 만납니다. 그녀는 가끔 반찬같은것을 해서 주고요. 그녀의 다른고정수입이 100만원 그리고 자녀들이 50정도 보태더라구요. 앞으로 용품점인수후에는 급여로 주려고요.. 저희는 각자집에서 살고 있어요.
재미있어지려는남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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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반도체빼고는 경기가 좋아진 느낌이 아닌듯
예전보다 물가는 엄청 오르고, 지금 회사는 좋다기보다는 익숙해진 탓인지... 그냥 저냥이고 이직 준비하려니 지원할만한 양질의회사는 안보이고... 흠.... 다들 어떠세요...'
인생이쉽지않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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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저를 꾸짖어주세요
첫 회사 2년 재직후 퇴사 2번째 회사 3년 재직후 퇴사 그리고 현재 회사에 3개월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첫 회사와 2번째 회사의 퇴사는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퇴사 직전에는 일하다가 뒷목이 땡길 정도여서 안되겠다 싶던 것도 있구요. 근데 이번 회사는 벌써 또 증상이 나옵니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이번엔 업무량과 범위가 큽니다. 1인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닌데, 해당 직무를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장도 퇴사해서 공석이구요. 회사에도 얘기는 해봤습니다. 이건 책임소재와 범위가 1인에게 주어질 게 아니라고요. 하지만 회사에선 네 사정 안다. 너 고생하는거 안다.고는 하지만 인력충원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그렇게 쏟아지는 일에 부담을 느끼고 혹시라도 놓쳐서 사고가 날까 점심시간에도 일하고 10시까지 야근도 해보고는 있지만, 일은 쌓여만 가고 개선될 여지는 없습니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맘편히 쉬지 못하고, 그렇게 3개월을 넘기니 1년은 버틸 수 있을까 벌써 걱정이 됩니다. 두통과 목당김 등이 발생했거든요. 친구들이나 주변을 보면 다들 잘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나약한 것 같고, 어디 하소연할 곳은 없어서 여기서 한풀이 해봅니다.
유리멘탈대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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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는데 연봉동결이래서 가기 싫네요
퇴사 날짜 정해놓고 이직 준비 중에 합격했는데 이직할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주긴 어렵다네요. 이직 준비는 몇 달 전부터 했는데 도저히 지금 회사를 못 다니겠다 싶어서 일단 퇴사부터 질렀고 그 뒤로 면접 보러다니다가 한 곳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이제 퇴사까지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너무 쫄렸는데 갈 곳 정해놓고 퇴사하는 거라 다행이라 맘 놓였거든요. 근데 처우협의 중인데 희망연봉을 지금보다 15% 정도 높게 불렀는데 기존 연봉 그대로 맞춰주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제가 경력이 조금 부족하게 평가됐나 싶어서 조정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내부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서 어렵다고하네요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실무진들도 저를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합격하면 어느 정도는 올려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런 소릴 들으니까 힘 빠지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마 지금 회사보다 업무 강도도 높아질 것 같은데 연봉까지 동결이면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근데 당장 다음 주부터 백수인데 지금 합격한 회사 입사 거절하면 언제 또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은 백수인 상태보단 나으니까 일단 들어가라는데 이직할 때 연봉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말 동안 고민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퇴사까지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연봉 동결 조건으로 합격한 회사에 가는 게 맞을까요? 맘 같아선 좀 더 버티고 연봉 맞춰주는 회사 가고 싶은 심정인데 제가 지금 배부른 소릴 하나 싶어서요...
에어컨풀가동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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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너무 힘드네요
채용 사이트들 다 보면서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 탈락, 면접 탈락 쉽지 않네요.. 커리어가 꼬인 것도 제 나이 애매한 것도(94년생 여성) 다 문제인 것 같습니다.. 20대 때는 이력서 넣으면 거의 다 연락 왔었는데.. 연애, 결혼은 이미 진작에 포기했고 재취업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소기업, 중소기업, 파견직, 계약직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30대 중반 중 재취업 준비 중인 분들,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는지요? 너무 많이 탈락하니 취미생활도 안하고 무기력합니다..
재취업하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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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청라 이전하나요??
증권은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하나자산운용도 옮기나요? 그리고 하나 전체적으로 이전에 대해 어떤 분위긴지 궁금합니다. 서울 통근버스 해주나요?
@하나자산운용(주)
fv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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