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02월 21일 | 조회수 82
I
IijiiII

서두에 앞서 지금 26년도...제약영업 참 유명했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다고들 하잖아요. 이번 설에 친척동생들 만나서 식사하며 이야기 들었는데 가관이더라구요. 오히려 영업의 대상이 되는 의료인(대학병원 의료진이나 동네 병원 원장?)은 괜찮은데 그 의료인의 와이프가 오히려 제약영업사원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뭐 사와라 등등 어디 이동할때도 자기 개인 택시기사처럼 부리고... 당연히 부당한 지시죠. 그런데 거부를 못한다고 해요. 왜냐고 물으니 의사 남편이 되게 중요한 사람이라 관계 틀어지면 큰일난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관리자에게 말은 해봤냐고 하니 관리자급도, 그 관리자의 더 상급관리자도 딱히 어떤 스탠스가 없나보더라구요. 가령 "그 거래처 아주 중요하지~ 근데 참 거기 때문에 힘들지? 현장 담당은 너니까 너의 판단을 존중할게. 그러나 너의 실적은 너의 책임이야 알지?" 이런 느낌이래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유추하기로 회사 입장에서 악성 거래처이면서도 중요 거래처인 경우 100% 문제될만한 일(법에 어긋나는 일 등등)이 벌어지고 있는데 나증에 문제가 터질 경우 '관리자급의 지시'가 아닌 '현장 담당자의 일탈'로 보려는 움직임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도무지 저는 이해 안가는데 그런 부당지시를 시키는 와이프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 문제가 터질경우 남편이 병원에서 짤리거나 동네병원이면 문 닫을 사태까지 갈 수 있는데 그런 행동을 무슨 배짱으로 시키는걸까요? 저는 타 산업 분야 영업인데 일하는 시스템이 아예 다르더라구요. 상상도 못할 일이고 ...친척동생이 해준 이야기 듣고 26년도에도 참 기막힌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했네요.

댓글 1
공감순
최신순
    뒷머리좀
    어제
    부부가 생각을 같이 공유하지요 와이프가 별나면 남편도 별난놈인 것 같아요. 아마 요즘도 저러는거 보면 지방같은데...
    부부가 생각을 같이 공유하지요 와이프가 별나면 남편도 별난놈인 것 같아요. 아마 요즘도 저러는거 보면 지방같은데...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