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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 만난 여친
나이가 저는 37 여친은 32 저 여친 둘다 그냥 그런 중견기업 사무직입니다 만난지 5개월돼서 오늘 결혼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부모님지원약간해서 4억정도 해갈수 있고 여친은 모은돈이 2천만원 밖에 없다고 하네요 부모님 지원없고 지켜보니 돈을 좀 헤프게 쓰는편. 전 남친이랑 3년 연애했다고 들었는데 그 때 돈을 다쓴건지… 쩝 연애할때는 좋았는데 결혼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오래 만난사이면 제가 책임을 지는데 느낌이 너무 찝찝한거 같아요ㅠ
따라따따
은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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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기 전에 적금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적금의 구조, 표면이자, 실질이자, 청년도약계좌)
작년 말부터 보험과 연금에 대해서 열심히 글을 쓰다가 최근에는 주제도 좀 떨어지기도 해서 오랜만에 돌아왔어. 보험과 연금 관련해서 썼던 글은 아래 달아둘 테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마지막 편만 달아둘게, 들어가면 이전 거 다 볼 수 있음) 오늘은 저축의 기본인 적금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해! 그리고 청년도약계좌가 정말 좋은 건지? 도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거 같아 연금 제대로 이해하기 https://link.rmbr.in/d59hdw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https://link.rmbr.in/m1lou8 이 글은 이미 금융에 이해도가 높고, 재테크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안될 거고, 투자는 아직 소액으로만 해보고 있고,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고, 혹은 아직도 적금만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적금의 구조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자 아래 퀴즈를 한 번 풀어보자. 매 월 100만원씩 5% 짜리 적금을 1년간 이용한다면 1년뒤 내가 받는 이자는? 100만원씩 x 12개월을 저축하면 원금은 1,200만원이고 이자가 5%라고 했으니 원금에다가 이율을 곱해서 계산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1,200만원 x 5% = 60만원 근데 실제로 적금 계산기를 계산해보면 우리가 받는 이자는 27만원이 나와. 원금의 2%가 조금 넘는 수준이 되지. 이걸 이해해야 적금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어라? 5% 적금이라고 했으니 내가 저축한 금액의 5%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적금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1월에 넣은 100만원은 12월까지 1년을 다 적금 계좌에 있으니 5%를 받아. 2월에 넣은 100만원은 12월까지 11개월을 있다가 나오니 5 x 11/12의 이자를 받아 결국 마지막 달에 들어간 100만원은 고작 한 달 후에 나오기 때문에 5%의 1/12만큼의 이자만 받을 수가 있는 거지. 그래서 실제로는 원금 1,200만원의 5%인 60만원이 아니라 32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15.4%의 이자소득세를 때기 때문에 27만원의 이자를 받게 돼. 은행에서 5%입니다~ 6%입니다 하는 걸 표면이자라고 부를 거고, 내가 실제로 받는 이자를 실질이자라고 부를 건데 실질이자는 표면이자의 절반 정도 수준이 되어서 2% 정도가 되는 거지. 물론 적금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원금을 보장 받는 저축을 하는 거니까 생각보다 수익률이 낮아도 괜찮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우리가 매년 평균 2% 이상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실질이자가 2% 대 라는 건 사실 물가를 감안하면 수익이 없는 구조야. 자.. 여기 까지 듣고 나서 청년도약계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안심하고 있을 수도 있어. 청년도약계좌는 기사에서 보면 8~9% 수준의 적금 수준이라고 하니까 난 높은 이자를 받고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거지. 근데 이 글의 결론을 내리면 난 청년도약계좌가 적금보다 오히려 안좋다고 생각해.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최대 70만원씩 저축하면 원금 4,200만원이 이자와 기여금을 합쳐서 최대 5,000만원을 수령해. 소득에 따라 기여금이 달라서 연봉 3600만원 이하 기준으로는 원금 4,200만원이 최종 4,970만원이 돼 (5년 수익률 18.3%) 즉 5년간 저축하고 118.3%를 돌려받는 거지. 근데 최근 5년 간 달러는 32.6%가 올랐어. (2021년 2월 3일 = 1,103원 / 2026년 2월 8일 1,463원) 반대로 말하면 이만큼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 거지.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70만원씩 원화를 모으는 거지? 그럼 5년 저축하고 이자를 18.3% 받는게 원화가치가 30% 정도 빠진 것 보다 좋은 걸까? 절대로 아니지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야. 적금은 차라리 1년마다 목돈으로 라도 활용할 수 있으니 시드를 모으고 투자를 하거나, 필요한 곳에 쓰면 되는데 청년도약계좌는 5년이나 묶이고 손해를 보는 구조. 나는 정부의 청년 계좌 정책이 좀 아쉬운게 가장 투자에 많은 경험을 해볼 젊은 나이에 원금을 보장해주고, 적금보다 좀 더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 투자를 경험하지 못하고 저축에 경험이 제한되게 만드는게 참 아쉬워. 오히려 나는 내가 보험설계사기 때문에 고객 분들에게 변액연금이라는 상품을 팔아. 변액이란 펀드로 굴러가는 보험 상품을 말하는 거고, 변액연금이니까 투자로 굴러가는 연금이지. 어? 연금저축펀드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아니야.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기능이 있는 대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과세가 되는 세제적격연금이고, 변액연금은 세액공제 기능이 없는 대신 전액비과세 (해외에 투자도 가능한데 양도소득세 22%도 면제) 기능이 있는 세제비적격연금이야. 이거는 내가 글 초반에 올려둔 연금 링크를 읽으면 내가 쉽게 설명해놨어! 변액연금은 담당 설계사가 펀드를 대신 관리해주는 상품이야. 나는 내 모든 고객을 내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 고객의 수익률 아래에 사진으로 올려 놓을 건데 45개월 납입 중인 고객의 해지환급율은 154%야. 청년도약계좌는 5년(60개월)을 납입해서 118.3%의 환급율을 돌려 받는 구조지? 내 고객은 45개월에 154%, 심지어 31개월된 고객 환급율이 118%야. 청년도약계좌가 5년 걸리는 걸 2년 반에 도달한 거지. 물론 투자수익률로 운용되는 상품이라 과거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원금 보장이 되지 않고, 수익률에 따라 미래의 환급율이 달라질 거야. 하지만 내 고객들은 사망보험금이 있어서 사업비가 비싼 변액종신보험도 5년에 136%의 환급율이 나오기 때문에 청년도약계좌의 5년 118%는 정말 형편없는 수익률임을 알게 되면 좋겠어. * 단기 자금을 위해, 현금 보유를 위해 일정 수준의 적금과 비상예비자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비중을 저축만 하고, 투자를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적은 글이라. 신중하게 고민하고 궁금한 건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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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제대로 하기
요즘 미국주식 보면서 솔직히 좀 지치지 않나요. 계좌 열어보면 계속 마이너스고, 뉴스는 매일 불확실성 이야기뿐이고요. 저도 S&P나 나스닥 ETF 적립식으로 가는 쪽인데, 요즘 장에서는 ‘이걸 계속 들고 가는 게 맞나?’ 괜히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되는 ‘보글헤드’ 투자 방식이었어요. 존 보글 이름에서 나온 커뮤니티인데, 시장이 좋을 때보다 안 좋을 때 원칙을 더 지키자는 쪽이더라고요. 타이밍 재지 말고, 비용 낮추고, 넓게 분산해서 오래 가져가라는 이야기요. 말은 쉬운데 요즘 같은 장에서는 그게 제일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그 투자 철학을 정리한 『보글헤드 투자 가이드』가 국내에 번역돼 나왔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018542 이 책이 미국 아마존에서 거의 20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셀러였다는 점이 좀 인상적이었어요. 자극적인 방법보다 “이런 장에서 직장인은 뭘 하면 안 되는지”를 계속 짚어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요즘처럼 장이 안 좋을수록, 뭔가 새로 하기보다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는 게 맞는 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다들 요즘 투자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유니콘29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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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까말까
내나이 40 현재회사 팀원 기본급 7000 성과급 700-1400사이 평균1000 원징7700-8400 업무강도 : 개빡샘 이직회사 팀장으로 이직 기본급 8000 성과급500-1000 원징 8500-9000 업무강도 빡샘 업계가 작아 회사명 거론할수 없지만 현재회사는 매출10조이상하는 업계 넘버3안에 드는 누구나 아는 유명회사 이직회사는 매출 8000억대 업계 20위권회사 현재회사 근속적고 이직잦음 이직회사 근속긴편
쿼카8282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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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 키우는 사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4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버지 입니다. 2월 7일 은평 롯데몰 볼 베어파크에서 있었단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려봅니다. 토요일 오전에 트니트니를 하고 아이가 볼배어파크에 가고싶어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잘 놀고 있는데 볼풀장 위에 돌면서 내려오는 미끄럼틀 위에서 내려오는데 바른자세로 안내려 오고 앞으로 내려오면서 다치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중간 부터 아이가 울면서 내려와 얼굴을 보자마자 입술이 찢어지고 피가 나면서 많이 부어서 멍이 들어 버렸습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울어서 달래느라 한 30분은 안아주고 달래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위에서 누가 밀었다고 하더군요. 아이한테 누가 밀었냐고 물어보니 분홍 바지에 흰티에 노란색 이야기를 하더군요. 찾아 보다가 못찾겠어서 볼베어파크 일하시는 분께 말씀 드렸습니다. cctv는 법적으로 개인정보에 해당 해서 보여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해야 보여줄 수 있다고. cctv로 확인이 대냐고 물어보니 인상착의를 알려주시네요. 그래서 돌아 다니면서 비슷한 아이를 찾았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놀고 있는 아이였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옆의 아이는 자기는 안밀었다고 하고 그 아이가 아무말도 안하고 쭈삣거리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물어 보니 손가락으로 저기요 하네요. 그래서 상대방 어머니 한테 내용을 설명하니 계속 저희 아이가요? 이러시길레 cctv 확인해보시라고 하니 아이 한테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며 가시더군요. 여기서 부터가 정말 열받는 일이었습니다. 사과부터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이랑 가서 이야기를 해보더니 아이가 밀었다고 하면서 울더랍니다.( 어머니 혼자 와서)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데리고 와서 사과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 그러니까 자기 아이가 지금 그말을 하고 많이 울고 있어서 안댄다고 하네요.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안 귀하답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진짜 쌍욕이 나올려는걸 참았습니다. 자신은 아이가 밀었다고 하는데 자기는 모르 겟다면서 경찰 부르 라고 해서 불럿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셔서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사건은 당사자끼리 합의를 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경찰 있을때는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그러는데 사과먼저 하시라고 하니까 계속 병원 부터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같은 말만 하다가 계속 그럴수는 없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응급실도 갔다가 다행히 입술만 찢어지거 잇몸이나 이 는 괜찬은거 같다고는 하는데 생각 할수록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내요. -‐---------------------------------------------- 다음날 문자로 병원 갔다온 상황을 전달하니 답이 없더군요 그 다음날 문자 보내니 경찰 있을 때랑 완전 돌변해서 오리발을 내미내요 답이 물증대라고 하네요. 확인대면 법대로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이상 글은 그만 올리겠습니다. 현재 경찰 조사보고서 cctv 확보했고 원본 요청 해놓은 상태로 고소 전입니다. ( cctv 에 두손으로 정확히 밀더군요. 밀려서 내려오다 중간 휘어지는 부분 투명한데서 부딧치는거 까지....) 그동안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road
금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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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초라면 좋겠네요
hello ___ !
0안녕Hi9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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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무실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 준비 중인 지인 대신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과거 대기업에서 계약직 포지션으로 4년가량 근무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다만 별다른 스펙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이력서만 작성하고 지원 하지만 서류 합격도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래 술 마시면서 고민을 털어두길래 내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면접 제의가 왔는데 사무실 위치와 외관 등을 확인 해보니 흔히 길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상가 건물 내 사무실이 있었다, 외관보니 사무실 상태가 너무 별로인 것 같다 등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더군요.. 업무 내용 들어보니 내근직이 아닌 대부분의 업무 시간은 외근직으로 확인 되었고 제 의견은 어처피 사무실에서 일 해봤자 길어야 1-2시간 이외는 전부 외근인데 사무실이 중요하냐, 지금 일자리 구하는 것도 힘들고 우선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 가 제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선 해보는게 낫겠지 ? 라고 하면서도 다른 이야길 하더군요.. 지인의 거주지는 경기도인데, 서초 (남부터미널역 근처) 까지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해당 직무 특성 상 무조건 차를 이용해야 하기때문에 차로 출퇴근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진짜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또 현재 해당 기업에서는 우선 계약직 포지션으로 6개월 정도 근무 후 내부평가를 통해 전환이 되는 식으로 계약 조건이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이게 또 마음에 걸린대요.. 과거 대기업 시절에도 계약직으로 일 한 경험때문에 또 다시 계약직은 싫다고.. 작년 12월 퇴사 후 현재 2개월 공백기 가지고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이 지인의 생각을 좀 고쳐먹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신경 안써도 된다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힘들때 유일하게 도움을 줬던 분이라 막상 내치기가 어렵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및 고견 전달 주시면 해당 내용들 보여주고 정신 차리게 하고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다른 일을 구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해주는게 나을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꿀빵
동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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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선배님들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제조IT 분야에서 6년차 PO로 재직 중인 30살 기획자입니다. 이직 방향성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은 기획자 1명, 개발자 2명, QA 1명의 소규모 조직이며 최근 적자 전환으로 인해 팀 전체가 정부지원과제 수행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 UX/UI 디자인, 정책 수립, 유저 리서치, 정부과제 평가 대응, CS, 사용자 가이드 등등 전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표의 직무 이해도 부족으로 영상 편집이나 명함 수정 같은 잡무까지 떠맡았습니다. 여기서 큰 문제는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가 전혀 없으며, 비즈니스 방향성 부재로 인해 시도하는 모든 기획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전의 개발자들이 장난처럼 만든 서비스를 넘겨받아 엄청난 레거시가 존재하고 시장에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커리어적 성장이 멈췄다는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량 데이터를 다루는 대기업/테크 기업으로의 이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30대 진입으로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조급함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력서 제출 중 연습 삼아 지원한 B2B 중소기업 PM 직무에 덜컥 면접까지 합격했고 2차 면접만 남은 상태입니다. 해당 기업 역시 체계는 부족해 보이나, 플랫폼 인지도가 있고 정량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침몰하는 배처럼 느껴져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지만, 합격한 곳 역시 중소기업이라 망설여집니다. 1. 연봉 조건만 맞는다면 중소기업이라도 이직해서 '데이터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다음 스텝을 도모한다. 2.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현재 회사에서 버티며 대기업 이직에 올인한다. 3. 연봉과 상관없이 현재 환경을 탈출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무조건 이직한다. 잡무에 치여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큽니다. 계속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대부분 서류통과도 되고있지 않습니다. 연봉을 낮춰서라도 데이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맞을까요?
팀원A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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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중.. 취업 고민 2백만번..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품제조일과 온라인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현재 한지는 6년정도 되었으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어 사업을 접고 회사를 다닐려하는데 창업만 해보고 직장생활이나 회사를 다녀보지 않아 여러 생각이 많습니다... 현재 4대보험 및 월세 원자재값 다 떼고 비수기는 150-170정도 그 외에는 200-250정도 가져가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사업은 회사 다니는거에 2,3배는 가져가야된다고 ...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하..틀린말은 아닌거아는데 회사생활도 쉽지는 않은거 알고 회사 생활에 직장이 평생 나를 지켜주지 않을것도 알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이거 접고 회사를 들어가야하는지 지금까지의 경력을 살려 아님 이걸 좀더 붙잡고 노력을 해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취직이 될지도 고민입니다... 첨엔 좋아서 시작했는대 돈이 안되니 하긴 싫고 그런데 회사다니는것도 솔직히 좋아서 다니는 사람 없을거같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차별화나 비전이 잇는 아이템은 아닌거같고 내수는 어렵고.. 어떻게 할까 수없이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취업성공1220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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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모으면 파이어 할 수 있을까요?
혼자 머릿속으로 그려봤는데 10억만 똥꼬 빠지게 모은 다음에 은퇴하고 조용히 살려는 시나리오입니다. 얼마나 실현 가능성 있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주거: 서울 말고 수도권(경기 인천)의 소형 아파트에 자가 마련 (대출 없이 4~5억 예산) 투자: 1억 정도는 미주 배당주나 성장주에 묻어두기 안전 자산: 나머지는 예금, 채권에 넣어두고 고정적인 이자 수익 창출 회사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소소한 일(편의점 알바나 크몽 같은 곳에서 프리랜서) + 배당금과 이자로 월 200~250만원 수준의 현금흐름 만들기 생활 수준은 화려하거나 사치 부리지 않겠지만 수도권 자가가 있으니까 여유롭게 소소하게 살기 이렇게 회사 스트레스 없이 가늘고 길게 사는게 제 꿈입니다. 사실 서울을 포기하고 눈을 낮추면 10억 모아도 파이어족 가능할거 같은데 제가 너무 낙관적인걸까요? 어디 한군데 아프면 의료비 때문에 목돈 나가니까 10억도 불안할까요? 10억으로 수도권 자가 깔고 앉아서 은퇴하는 삶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차은우여친
은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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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면 퇴사하는거 오픈합니다.
퇴사 결심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조언을 가장하고 선넘는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여러 명이서 편을 먹고 저에게 공격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떠한 결정권도 없었고, 철저한 그들의 을이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사라져주네요. 저는 물론 다음 행선지는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는지 밝히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건강 핑계를 대며 쌩퇴사한다고 말할 생각입니다. 욕심이긴 하지만 선넘는 말 했던 그들이 제가 퇴사한다면 미안하다 생각할까요? 저는 이제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처신하면 될까요?
쏴리쏴리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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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보채던 남친의 이별 통보...이남자 놓치면 결혼 못할까요...?
20대 극후반 여자입니다. 8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8개월 정도 만났어요. 남친은 반년정도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보챘고 최근 제 부모님을 처음 뵀습니다. 그런데 그 만남 이후 갑자기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남친이 말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 인사 자리에서 부모님이 “말 편하게 하겠다”며 존댓말 쓰지 않아서 무시받는 기분이었다네요 -결혼하면 장인·장모가 자신을 함부로 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영받는 느낌이 아니었다 -다시 만나는 자리가 상상만 해도 부담되고 겁난다 -결혼을 1순위로 두지 않는거 같다 (제가 최근 이직 준비로 퇴근 후 공부하느라 바빴는데, 결혼 준비 의지가 없어 보였다네요) 연애 초에는 남친이 항상 서운해 했고 (연락, 데이트 빈도 등) 약속 시간 몇 분씩 늦는 것도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제 스타일대로 연애하면 "너는 남자 만나기 힘들 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나이 얘기도 하며, "너 나이면 결혼 적령기고 여유부릴 나이 아니다"라는 말도 하구요 저도 몇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결혼 준비에 완전히 적극적이진 못했습니다. 1. 남친이 이혼가정이라는 점(주변의 반대) 2. 나이 차이 3.저한테 "살쪘다" 며 10키로 감량하라는 등 관리하라는 핀잔 4. 우연히 발견한 비아그라(탈모약 장기 복용) 5. 흡연 최근엔 권태기인지 만나도 말이 거의 없고, 자주 다퉈서 저도 좀 지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남친 부모님을 뵙고 오히려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고 결혼 확신이 더 커진 상태입니다. 상대의 이별 통보에 붙잡으니 ”사람 안 변한다“며 그만하자고 하네요 제가 20대 극후라 결혼 적령기라는 생각 때문에 지금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되는 건가 하는 불안도 큽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붙잡아보는 게 맞을까요? 이 남자를 놓치면 나이가 곧 서른인데... 결혼을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hum2
은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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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잘 사는거겠죠??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집도 있고, 애들도 있고, 와이프(?)도 있고, 이번에 15년만에 이직도 성공적이어서 의욕이 불타고 있내요. 현재 40대 중반인데 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거겠죠 ㅎㅎ
내가봤당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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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자, 결혼 안 하고 혼자 살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들어 30대 중반에 접어든 서른라떼입니다. 요즘 제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은 결혼입니다. 사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꽤 즐기는 편이에요. 외로움도 별로 안 타고, 퇴근 후에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거나 혼자 취미 생활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거든요. 지금 이대로의 삶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평화로운데, 주변을 보면 하나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모습에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나?" 싶은 불안함이 불쑥 찾아옵니다. 결혼을 결심하기엔 이미 조금 늦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평생 혼자 살자니 나중에 나이 들어서 정말 괜찮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런 조급한 마음 때문에 최근에 소개팅이라도 해보려고 주변에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성사가 안 되는걸보고 예전에는 제가 찾아 나서지 않아도 물밀듯 들어왔는데.. 하는 마음도 들고 정말 늦은거 같아서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마지막 불꽃을 태워(?) 필사적으로 제 짝을 찾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가진 이 평화로움을 유지하며 당당하게 비혼의 길을 가도 살만할까요? 결혼을 안 한 40대, 50대 선배님들이 있다면 어떤 삶을 사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서른라떼
쌍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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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걸까요??
남자친구랑 1년 사귀었고 저는 30살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남자는 이여자다 싶으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던데 남자친구는 34살에 결혼하고 싶다네요. 물어보니 저랑 결혼 생각이 없는건 아니라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걸까요?? 이 문제로도 헤어질 수있나요??
휴야휴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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