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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소득 5천만원대.. 이거 체감되세요?
한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클럽 진입이 눈앞이래요. 찾아보니까 GNI는 국적 기준, GDP는 영토 기준이라서 더 정확하다던데.. 요즘 환율로 4만 달러 계산하면 5,300 이상인데 정확은 개뿔ㅋㅋ 현실은 아니지 않나요? 설마.. ㅋㅋ나만 팍팍한가 해외 계신 한국분들 보기에는 어떤가요? 기사 보면 4만 달러 넘는 나라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라던데.. 우리 나라가 4만 달러 클럽 들어가면, 과연 다른 나라들이 저런 나라들하고 동렙으로 봐줄까요? 요즘 해외 현지에서 한국 위상은 어느 정도인지... https://biz.sbs.co.kr/article/20000333316?division=NAVER
묜먁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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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때 연봉협상,,, 현직장 연봉을 까는 부분
안녕하세요, 저는 기술영업직입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처우가 너무낮고 (연차대비 대졸초임수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이직을 하려 합니다. 포트폴리오나 기타 다른건 준비됐는데, 외국계에 이직하고싶어서요. 문제는 이직하는 회사가 한국이든 외국계이든 직전연봉 디테일을 다 오픈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받게 될 연봉이 너무 적을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그쪽에 오픈하는 순간 같은일을 하는 직원들~저보다 저연차인 직원들보다도 제안을 낮게 줄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현직장에서 올리고 이직하라는 조언만 제외해주세요)
맛있는커피짱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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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가 처음이라 레퍼토리 좀 여쭤보려 합니다.
전직한 지 1년 됐는데, 맡은 역할이 계속 불분명하고 회사 분위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건 버틸 만했는데 연봉은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전 경력을 살려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막상 마음먹으니 입이 잘 안 떨어지네요 ㅋㅋ - 퇴사 통보 먼저 vs 합격 후 통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 재직 중 면접 일정은 어떻게 빼셨는지 궁금합니다. - 1년 만에 옮기는 거라 이직 사유는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경험담 하나씩만 남겨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회차후반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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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코스닥 상장회사의 정관, 이대로 괜찮은가?
[정관의 현실과 주주 보호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개선안] 코스닥 상장사들의 정관은 그동안 대주주와 경영진 중심의 편의성 및 방어권 위주로 관행적으로 고착되어 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관과 이사회 의사록은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의 가장 기초적인 뼈대이므로, 현재 정관의 한계를 짚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선하는 것은 코스닥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결정적 퍼즐입니다. 현재 코스닥 상장사 정관의 현실적 한계와 주주 보호 차원의 글로벌 기준(Global Standard)에 따른 개선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코스닥 상장사 정관의 현실 (The Reality) ㅁ상투적 표준 정관의 무분별한 복사 (Boilerplate Clauses) 많은 기업들이 설립 당시 작성한 표준 정관의 틀을 거의 수정 없이 유지하며, 소액주주 권익 보호나 이사회 견제 장치는 최소한으로 축소되어 있습니다. ㅁ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상시 탑재 상법상 허용된 집중투표제(소액주주들이 원하는 이사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는 제도)를 정관에서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조항을 두고 있어, 소액주주 측 인사의 이사회 진입이 사실상 차단됩니다. ㅁ제3자 배정 유상증자 요건의 모호성 경영권 방어 목적이나 특정 세력에 대한 지분 밀어주기에 악용될 수 있는 제3자 배정 한도가 정관상 넓게 열려 있어 일반 주주의 가치를 쉽게 희석시킵니다. ㅁ물적분할 및 자회사 상장에 대한 주주 보호 부재 알짜 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자회사를 상장할 때, 기존 모회사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나 주식매수청구권 등을 보장하는 장치가 정관에 전무합니다. 2. 주주 보호 차원의 글로벌 스탠다드 개선점 (Global Standards) ㅁ집중투표제 활성화 및 수용 글로벌 자본시장은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독립성을 위해 소액주주가 참여할 수 있는 집중투표제를 기본 권리로 인정합니다. 정관 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거나 완화해야 합니다. ㅁ이사회 독립성과 감사위원회 권한 강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시 독립적인 주주 추천권을 정관에 명시하고, 경영진의 전횡을 감시할 수 있는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권한을 정관에 제도화합니다. ㅁ주주가치 희석 방지 조항 (Anti-Dilution & Fair M&A) 신주 발행 시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기업 분할·합병 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공정한 가치 산정 및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조항을 정관에 신설합니다. ㅁ전자투표 및 주총 참여 접근성 보장 오프라인 주주총회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자투표제 및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주총 개최 근거를 정관에 필수로 명시하여 소액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 보장합니다. 3. 실시간 데이터 검증을 통한 정관 통제 아키텍처 정관에 이러한 글로벌 스탠다드 기반의 주주 보호 조항을 신설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경영진이 주주들 모르게 임의로 정관을 변경하거나 이사회 결의 없이 회사의 룰을 바꾸지 못하도록 시스템적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ㅁ정관 원본의 암호화 시점 인증 (Timestamping) 개정된 정관 및 이사회 의사록 원본 파일은 생성 즉시 시점 인증을 거쳐 원본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합니다. ㅁ무단 변경 및 절차적 하자 즉시 차단 사측이 주주들 모르게 불리하게 정관을 변경하거나 이사회 회의록을 조작하려 할 경우, 사이드카 에이전트의 데이터 검증 파이프라인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어 공시 및 금융 시스템 연동에서 즉시 차단됩니다. 💡 맺으며 코스닥 기업들이 형식적인 정관에서 벗어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주주 친화적 정관을 채택하고, 이를 실시간 데이터 검증 인프라로 투명하게 입증받도록 유도한다면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진정한 '코스닥 프리미엄(Clean Value)'이 열릴 것입니다.
라낑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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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3년차 개발자 출신입니다. 직접 만든 앱 때문에 본업이 흔들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업을 하면서 개발도 놓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2년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거래처 사장님께서 "영업 한번 해볼 생각 없냐"고 물으셨고, 1년을 고사하다 결국 도전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영업 3년차가 됐네요. 직무는 바뀌었지만 개발의 끈은 놓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업을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앱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통화나 미팅을 녹음해 두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전략까지 제안해 주는 앱입니다. 저는 고객에게 전화하거나 만나기 전에 그동안의 히스토리를 쭉 정리해 보는 용도로 가장 많이 씁니다. 강의를 듣거나 교회 설교를 들을 때도 나중에 기억하기 쉽도록 꼭 녹음해 두고 이 앱으로 정리합니다. 1년 가까이 혼자 쓰다 보니 다른 분들도 써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문제는 출시 이후였습니다. 솔직히 '이걸로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홍보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본업이 손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본업과 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간다 2. 본업에 집중하고, 앱은 '만들어 본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홍보는 내려놓는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혹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귀담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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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관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초 입니다 여자친구랑은 긴 시간 아는 친구로 지내다 어느 날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눈이 맞아 사귀게 됐고 지금 3달 정도 됐습니다 성격도 가치관도 운명같이 잘 맞아서 이미 식장은 잡았고.. 웨딩링이랑 프로포즈 준비를 하려하는데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모르겠습니다 웨딩링 욕심이 없다고 제가 좀 알아보고있는데 링은 까르띠에 화이트골드 (200초반, 세트 400정도..) 보고있고 가방은 하려고 하는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지.. 셀린느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셀린느가 보통 프로포즈할 때 하나요? 들어본적이 없어서.. 웨딩링은 이정도면 적당한지!! 가방은 셀린느가 괜찮은지? 모델은 뭐가 유명한지 아니라면 다른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주십쇼 선배님들 ㅠㅠㅠㅠㅠ
역사를따라가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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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사무실에 원숭이 한쌍이 있어요.....
아니 오늘 아침부터 시니어 두 분이 갑자기 불이 붙음 뭐 어쩌다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출근해서 보니까 두 분이 다정하게 마주보고 앉아 계심 왜 저러고 계시나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는 못했는데 금방 궁금증이 풀림 두 분이 서로를 붙잡고... 마치 원숭이가 서로 이를 골라주듯..... 흰 머리를 뽑아주심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다른 직원들이 그거 뽑으면 더 나요!!!!! 막 말리니까 어허 가만있어 봐 누가 더 많은지 보자고!!! 하면서 팔을 걷어붙이시는 게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 아침에는 금방 업무 시간 돼서 헤어지셨다가 점심 먹고 본격 2차전 시작... ㅋㅋㅋㅋ 옆에서 누가 흰머리로 머리카락 싸움하라고 해서 더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그렇게 지긋하신 나이도 아닌데 새치겠죠..?? ㅋㅋㅋㅋ 아 오늘도 평화로운 분위기 자랑 쫌 해봅니다 ㅋㅋ
rendezv
금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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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00억 투자, 데이터센터 사업별 왜 결과가 다를까?
같은 100억을 데이터센터에 넣어도, 어디까지 해놓고 파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전기 없는 땅은 100억 그대로지만, 전력·허가를 받으면 약 9배가 되기도 해요(버지니아 사례). 맞춤으로 지으면 매년 8억 월세, 5% 수익률로 팔면 160억이에요(단순 예시). 직접 운영하며 임차인을 모으면 연결로 벌어요. Equinix 성숙 센터 현금수익률은 27%예요. 문제는 전기예요.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은 줄이 길어요. CVC로 보면 전력·계통 문제를 푸는 기술이 가장 큰 병목을 풀어요. 오픈이노베이션 협업도 변전·냉각·전력 효율 쪽을 먼저 볼 만해요. (투자 권유 아님) 여러분 회사가 가장 오래 기다린 허가는 무엇이었나요? 테크카툰 by Kenny #데이터센터 #AI인프라 #전력망 #계통연계 #코로케이션 #부동산 #CVC #오픈이노베이션
신성우 | PLUG AND PLAY KOREA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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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상은 어디까지 말씀드리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가족의 상은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주위에 여쭙기 죄송하여 이곳에 글 남깁니다.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조부모님의 상이긴 하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굳이 많은 곳에 알리진 않는다고 하여 혼란스러운 마음에 여쭙습니다. 연락을 안하는게 좋을 지, 연락하면 괜히 슬픔만 얹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친한 친구나 직장 동료분들께까지 말씀드리는 편이 좋나요?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운자로맞지마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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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 직원의 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입사 이후 특정 직원의 언행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느껴왔는데, 제가 예민한 것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입사 당시 같은 여성이고 또래이기도 해서 해당 직원과 원만하게 지내고 싶었습니다. 먼저 다가가고 간식도 챙기는 등 관계를 좋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입사 직후부터 사무실에서 “93년생이 왜 이렇게 많냐, 너무 많아서 싫다 93년생이 이 회사를 먹으려고 한다“ 는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들었고 저 역시 해당 연도 출생자인 만큼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제가 먼저 말을 걸어도 단답으로 끝나거나 대화를 불편해하는 듯한 반응이 반복됐고, 다른 남자 신규 직원들과는 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독 저에게만 거리를 두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화에 끼어들거나 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무시되는 듯한 상황도 있어 텃세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입사 후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 확정되지도 않은 업무를 제가 맡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앞으로 해당 업무를 저에게 넘기면 되느냐며 업무를 지시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관련 업무 지시를 받은 적이 없어 담당 상사에게 확인했고, 각 팀에서 진행하기로 이미 예전에 결정된 사안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에게 그런 식으로 말한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또 제가 입사한 뒤 저 때문에 도시락을 먹을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시간이 부족해졌다며 저한테 전자레인지를 바꿔 달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도 불쾌했습니다. 계속 저를 새로운 동료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불편한 존재로 여기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현재 회사가 만족스럽지 않다거나 퇴사하고 싶다는 말도 입사 이후 반복적으로 제가 있는 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도 아닌 신입 직원에게 굳이 그런 이야기를 반복하는 이유가 의문스러웠습니다. 특히 저를 제외한 다른 남성 신규 입사자들에게는 먼저 편하게 다가가고 매우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 보이는 태도와 차이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정색하거나 단답하는 등 제가 말을 먼저 걸면 무안하게 대하니까 저는 더 이상 다가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성격이나 친밀도에 따라 대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반복적으로 차갑고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면서 다른 신규 입사자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니, 유독 저에게만 다르게 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고 상대적으로 차별받는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쌓이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해당 직원과의 접촉을 줄이고 업무적으로 필요한 소통만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회사 밖에서 우연히 마주쳐 갑자기 제 개인적인 정보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해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지 못한 일이 있었고, 이후 제가 인사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이야기가 전달되어 오히려 질책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일부러 무시한 것이 아니었기에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그 직원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서로 담당 업무가 다른 동료로서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을 지키며 일하고 싶을 뿐입니다. 입사 시기나 직급을 이유로 상대를 아랫사람처럼 대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업무를 지시하는 듯한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인지, 아니면 직장생활에서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 만한 상황인지 다른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totottii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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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올리기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몸값을 팍팍 올리고 싶은데, 최소 5년은 근무해야겠죠? 제일 오래 근무한 기간이 2년정도인데 벌써 어쩌다보니 30대 중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 답답해서 처음 올려봅니다. 맛있는 점심하세요.
거참그럴수도있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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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이는 들어라.
이국종 교수가 나를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면 반성하겠다. 유재석이 나를 보고 배려가 부족하다고 한다면 지난 삶을 돌아보겠다. 살다 보면 타인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순간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영현아… 영현아, 제발 그러지 좀 마라. 과장까지 달았으면 적어도 엑셀 수식 정도는 제대로 입력하자. 너가 합계 범위를 잘못 지정해 놓고 숫자가 안 맞는다고 나를 혼내면 나는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니. 수식이 잘못됐다고 알려줬더니 처음부터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맞는 말이다. 처음부터 확인했어야 한다. 너도. 그리고 주인의식 좀 그만 강조해라. 나도 회사가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다만 이 회사의 주인은 주주들이고 나는 주식도 없다. 근데 영현아, 너도 없잖아. 우리 둘 다 월급날만 기다리는 처지에 누가 보면 너가 창업한 줄 알겠다. 나도 내 일 열심히 할 테니 너도 네 일 좀 잘하자. 생각해 보니 영현이는 내일부터 연차다. 오늘부터 해결된 문제다. 영현아, 잘 다녀와라. 휴가는 너가 가는데 연차는 내가 하나 더 생긴 기분이다. 이런 복지는 처음이다.
KK99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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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일을 그만두신분 있나요
저는 일할때 엄청 집중해서 하는 편인데 심하면 오전에 1번, 오후에 1번만 화장실을 가고 모든 쉬간 쉬지않고 일합니다... 근데 그만큼 일이 많고 바쁜 회사들만 선택해서 다니긴 했어요 그러다 목디스크가 너무 심해져서 그만두고, 재택을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중인데(출퇴근 스트레스라도 줄이고자..) 여전히 아프네요 이제 30살이 된 젊은이인데... 이제는 조금만 무리해도 이틀을 앓아눕게 되버렸어요... 그냥 그 8시간을 머리를 굴리며 충실히 일하면 몸이 아파져서 다음날 연차를 내야합니다... 이정도면 이 직업과 맞지않는거겠죠... 이런식으로 커리어 단절해보신 분 있나요
메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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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때문에 사무실 옆 카페다녀옴
오늘 아침부터 속이 안좋아서 자꾸 화장실 가는데 방금전 하나뿐인 칸을 누군가가 선점했음. 이건 참을수없다 싶어서 사무실 바로 옆 카페로 달려가서 커피 아무거나 하나 주문하고 화장실 빌려씀. 공중화장실 사용료 5000원 아깝지가 않다
유일왕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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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연봉 7천, 이직 고민입니다.
30대 중반, 설계직 9년 차이고 연봉은 7천 정도입니다. 첫 회사에서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규모가 큰 프로젝트들도 수행해 왔지만, 회사 재정 상황이 불안정하고 경력직 직원들도 계속 퇴사하는 상황입니다. 연차가 쌓이다 보니 설계 외에도 영업, 프로젝트 관리 등 여러 업무를 맡고 있고, 반복되는 야근과 주말 출근, 업무 압박에 많이 지쳐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지만 최근 건설경기도 좋지 않고, 한 회사에만 있다 보니 외부에서 제 경력을 어떻게 평가할지도 걱정됩니다. 이 정도 연차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내년에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 지금 시점에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는지도 고민이면서 이렇게 하면 결혼하기도 힘들거같고,, 결혼생활 유지가 될까도 고민입니다. 비슷한 연차에 이직하신 분들,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요?
모르겠다인생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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