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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인데 퇴사하고싶다고 말하고 다음날부터 안나와도 될까요?
제목 그대로고 2주 밖에 안되었는데 전임자들이 왜 도망갔는지 알 정도로 감정적으로 힘들고 이 글을 쓰는것도 센터장 없을때 쓰는겁니다 법적 직원이 저랑 센터장 둘뿐인데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센터장한테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2주 지났는데….어제 퇴사하고 싶다고 말하였는데 대차게 혼나고 3개월이라도 견더라 3개월 지나서 자기가 맘에 안들면 그만두라고 하겠다라고 하고 오늘도 아침부터 이상한걸로 화내고 예민하게 부려서 센터장님 없을때 울면서 글을 써봅니다 문맥이 자연스럽지 않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퇴사를 한 번더 말하고 당장 내일이라도 안나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법적으로 고소를 당하거나 그렇지 않을까요..? 사회초년생이라 무서워서 글을 통해 여쭈어 봅니다…
수뚱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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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세 미친듯이 비싸네요
작년까지 제 아파트단지 전세가가 n억이었는데 (꽤 오래 이 수준이었는데) 요즘 거래되는 월세거래가 n억에 100만원이네요. 전세는 아예 없구요. 원룸도 대학가 원룸 개비싸던데.. 진짜 주거비용이 미친듯이 오르는중입니다
브람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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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역대급으로 돌려받는데... 기분이 왜 이럴까요? ㅋㅋ
혼자 살아서 이래저래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매년 돌려받긴 하거든요? 근데 올해 연말정산 결과 확인하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평소 받던 금액의 거의 2배가 찍혀 있더라고요.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제대로 본 게 맞았어요.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작년 상반기엔 푹 쉬고 재취업해서 하반기 6개월만 일을 했거든요. 근무 달수가 적으면 환급액도 줄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상 기간이 반토막인데 환급금은 2배라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게, 아니 나란 놈은 도대체 작년에 돈을 얼마나 처바르고 산 걸까요. 환급액 보고 하게 되는 자아성찰. 명품같은거 관심없고 차도 없고 물욕이 없어서 뭐 비싼 거 하나 제대로 산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많이 돌려받는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ㅎ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직장 스트레스를 제가 죄다 먹는 거랑 술로 풀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놀 때는 혼자 가만히 있어도 행복했는데 일 시작하니까 사람을 만나야 스트레스가 풀려서 평소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술도 퍼마셨고...ㅋㅋ 약속 없으면 집에서 혼술을 거하게 해서 저 일주일만 안 가도 집 근처 와인샵 직원분이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는 지경까지 왔어요 ㅋ 원래 술을 사면 무슨 일 있냐고 묻는 게 정상 아닌가요. 술을 좀 안 샀더니 무슨 일 있었냐고 묻다니 ㅋㅋ 이 정도면 제가 받는 건 주(酒)세 환급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ㅎ 어쨌든 돌려받는 건 기분 좋지만 올해는 술 좀 줄이고 저축 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다들 이번 연말정산 결과 어떠신가요?
딥러닝신봉자
동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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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들어왔는데 깜짝 놀램..
저희 팀에 대학 갓졸업한 신입이 들어왔는데 AI를 진짜 잘 쓰네요. 이래서 AI 네이티브라고 하나봐요. 직원들 팀빌딩 프로그램 운영하는거 중에서 점수 계산을 엑셀로 복잡하게 돌리던게 있는데 피벗테이블을 2중 3중으로 걸어서 딸깍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되게 효율화 시켜놨길래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AI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준대요.. 직원들 대상으로 나가는 안내메일도 무슨 상세페이지처럼 이쁘게 만들어서 팀장님이 물개박수를 치셨는데 이것도 AI로 html 코딩한거래요 전공자도 아닌데.. 메일 안에 버튼 같은 것도 있네요. 교육 메일 아무도 관심 안 가지다가 다른 팀에서도 메일 누가 만들었냐고 뛰어와서 물어봤습니다. 장표 만드는 것도 왜 이렇게 빠르게 잘하나 했더니 자료 구조화해서 만드는거랑 기존 교육안들 개선하는거랑 교육 컨셉 잡아서 예쁘게 전달하는거 다 따로따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놨더라고요. 저도 AI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에 비하면 그냥 깔짝이는 수준이었던거 같아서 현타도 오고.. 오히려 배우고 있습니다. 이 친구 특징이 AI에 뭘 맡기는걸 두려워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은연중에 '아 이건 사람이 해야지'라고 생각해서 AI에 집어넣을 생각도 안했던 업무들도 있는데, 이 친구는 뭐든 일단 AI에 집어넣어보고 극한까지 효율화하더라고요. FOMO가 느껴지는 하루하루네요.. AI 공부 좀 빡세게 해야겠습니다.
알랑일랑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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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한국 기업들 다 털리는 거 아닐지
최근에 머스크가 전기차 던지고 AI랑 로봇에 올인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기차 안 팔리니까 런치는 거라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거 진짜 무서운 전략 아닌가요 머스크가 트럼프랑 붙어먹으면서 전기차 보조금 없애자고 주장한 거 기억하십니까 겉으론 테슬라도 손해 같지만 실상은 현대차나 SK온처럼 정부 지원금 믿고 미국에 공장 박은 한국 기업들 고사시키려는 작전이었다는 사실. 지원금 끊기니까 우리 기업들만 직격탄 맞고 공장 멈추네 마네 난리났잖아요? 경쟁자들 숨통 끊어놓고 시장 점유율 꿀꺽한 다음에 이제 마진 안 남는 전기차는 대충 방어만 하고 AI 로봇이라는 새 판을 짜겠다는 거죠. 뭐 테슬라 전기차에서 쌓은 배터리랑 센서 기술 그대로 로봇에 이식하면? 게임 끝. 결국 남들 다 피눈물 흘릴 때 지 혼자 새로운 시장 규칙 만들어서 지배하겠다는 건데 진짜 이 새끼는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가이자 괴물 같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우리 기업들 지금 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 아닙니까? ㄷㄷ
수월수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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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제작년 하반기부터 작년까지 부업으로 이커머스를 했습니다. 본업보다 수익이 커져서 본업을 포기할까도 했는데 추가적인 시간투자가 수익을 늘릴 것 같지 않아 2잡은 유지했습니다. 세무사님과 정산을 하다가 세상 처음으로 천만원 단위의 세금을 내게 생겼는데 혹시 겸업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절세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더 걷으려는 자와 덜 내려는 자의 싸움의 결과가 세법이라는데 회색구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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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성장펀드 ISA 6월 출시 예정, 세제 혜택은?
2026 국민성장펀드 ISA 6월 출시 예정, 세제 혜택은? 2026년 6월, 대한민국 재테크 시장의 판도가 뒤집힙니다. 원금 손실이 두려워 투자를 망설이셨나요? 정부가 손실의 20%를 보전해주고, 투자금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해주는 파격적인 정책 상품이 출시됩니다. 기존 ISA 계좌가 있어도 중복 가입이 가능한 이번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등 미래 국가 전략 산업에 투자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할 필수 금융 정보, 지금 바로 아래에서 핵심 내용을 확인하고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놓치면 100% 후회할 역대급 세제 혜택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가 주도하여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투자가 아닌 국민의 자산 증식을 목표로 설계된 정책형 상품입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압도적인 세제 혜택입니다. 투자 금액 3천만 원 이하 구간에서는 무려 4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며, 이는 연말정산 시 강력한 절세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또한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낮은 9%의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손실보전 장치가 혁신적입니다. 만약 펀드 운용 중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정부가 손실액의 20%까지 우선적으로 메워주는 구조를 채택하여, 원금 보장에 준하는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 변동성에 취약한 은퇴 준비 세대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조건이 될 것입니다. 오는 6월에는 이와 연계된 국민성장ISA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기존 중개형 ISA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추가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납입 한도와 비과세 혜택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제1호 투자처로 전남 신안우이해상풍력 사업이 확정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3월 중 세부 구조가 확정되고 6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므로, 지금부터 자금 계획을 세우고 선점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가입 조건과 혜택 비교는 위 링크를 통해 꼼꼼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상세 내용 확인하기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78391249
창의회계법인
동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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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빗썸 서류 합불 결과는 언제쯤 나오는 지 궁금한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시는 분들 중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빗썸
둥둥둥듕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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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진짜 상사가 괴롭히면 : 갑의 직장으로 옮기세요 갑의 직쟝 상사가 괴롭히면 : 또 그 갑의 직장으로 옮기세요 갑의 직장의 직잔 상사가 괴롭히면 : 또 그 갑의 직장으로 옮기세요
3121john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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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돈이 어딨다고ㅠㅠ 5만원 밥값 몰래 낸 이유
입사 1년 조금 넘은 햇병아리 인사드립니답 얼마 전에 인턴이 한 명 들어왔어요. 저도 아직 실수 연발인 쪼렙이라 누가 누굴 가르치나 싶으면서도 인턴 친구가 저를 유독 의지하고 따르는 게 보여서 더 정신 차리고 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인턴을 붙이신 거였을까 두둥 맨날 구내식당에서 식권으로 점심 먹다가 오늘 인턴이 구내식당 밥 말고 진짜 맛있는 거 먹고 싶다길래 큰맘 먹고 밖으로 나갔어요. 곧 연말정산 환급금도 나오니까 오늘 내가 사줘야지 생각하고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서 파스타에 하우스 와인도 한 잔씩 곁들였구요 ㅎㅎ (둘 다 술 센 편이라 와인 한 잔으로 안 취함!) 대화하다가 이 친구가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길래 이때다 싶어서 제가 먼저 결제하려고 카운터에 갔더니 이미 계산이 됐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인턴이 화장실 가면서 미리 결제를 해버린 거였음. 둘이 해서 5만 원 좀 넘게 나왔는뎁ㅠ 자리로 돌아온 인턴한테 돈이 어딨다고 네가 사냐고 막 뭐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일부러 그런 거라고 저한테 꼭 맛있는 밥을 사주고 싶었대요ㅠㅠ 커피도 자주 얻어먹었고 자기 신경써주는 게 보여서 든든했다면서 첫 사수가 저라서 좋다고 하는 걸 듣는데ㅠㅠ 갑자기 울컥하는 거예요. 부끄러워서 참을랫는데 제 눈 빨개진 거 보고 인턴도 같이 눈물 고여서 둘이 레스토랑에서 사연있는 사람이 돼버렸어요ㅠ 사초생 이리저리 치이고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이런 저도 누군가에게 든든한 사람일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하네요ㅎㅎ 사회생활 힘든 건줄만 알았는데 이런 것도 사회생활인가 봐요. 더 잘해줘야지!!
명중률제로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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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보트 정비·개조, 기술보다 ‘구조’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형 보트 정비나 개조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기술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어디에서 어떻게 작업하느냐의 구조 문제가 훨씬 크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대형 조선소나 제조사가 관심 가질 영역은 아니지만, 엔진 수리, 간단한 개조, 전장 작업 같은 실무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고 계속 반복되고 있죠. 다만 수도권 기준으로 보면 항만 접근이 가능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은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비·개조를 ‘사업 아이템’으로 키우기보다는, 운영과 공간의 관점에서 어떻게 정리하는 게 현실적인지에 대한 현장 의견이 궁금해졌습니다. 직접 정비·개조를 해보셨거나, 이와 유사한 구조를 고민해보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이나 메시지로 가볍게 의견을 나눠도 좋겠습니다.
이엠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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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이상 디자이너분들께 질문
안녕하세요. 50명 이하 규모의 회사에서 1인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며, 총 경력은 6년입니다. 디자인 팀은 따로 없고, 마케팅팀에 소속되어 회사 전반의 브랜드 디자인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행사, 연 1회 대외 브랜딩 프로젝트, SNS 콘텐츠 디자인, PPT 디자인 등) 현재 회사에 다닌 지는 3년 정도 되어가고 있는데요. 올해는 회사에서 제게 요구하는 방향이 이전과 조금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팀 주관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각화했는지, 인쇄 업체를 얼마나 잘 핸들링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 등 실무 중심의 결과를 주로 보았다면, 이제는 디자인 역량을 어떻게 활용해 회사의 방향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직접 정의하고, 이를 기획해 실제로 실행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처럼 작은 조직에서 1인 디자이너로 일하는 선배를 주변에서 찾기 어렵고, 회사 내부에서도 디자인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없다 보니 이런 역할 변화와 압박을 다들 어떻게 감당하며 일하고 계신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참고로 현재 회사에서는 제가 기획한 디자인 콘셉트나 시각적 메타포에 대해 팀이나 경영진을 설득하는 과정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고, 결과물 또한 제 기획 의도에 맞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복지 측면에서는 점심 식대 제공, 야근 거의 없음, 유연 근무제, 상여금 지급 등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MBTI S 성향이 강한 편이라, 새로운 프로젝트 자체를 발굴하는 것보다는 주어진 과제나 방향성을 바탕으로 이를 어떤 콘셉트와 시각적 메타포로 설계할지에 더 큰 흥미와 강점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연차와 경험을 살려, 디자인 팀이 있는 조직에서 상급자 밑에서 디자인 역량을 더 다듬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작은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을 함께 책임지는 경험을 더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환경을 거쳐가신 선배 분들이 계시다면, 혹은 막막한 후배에게 한마디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할쑤이따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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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인데 일머리 없는 나...
일한지 거의 10년차인데요 가끔 실수를 할때면 아직도 긴장되고 난 왜이럴까 자책이 듭니다. 전 재무팀은 아니고 내부회계소속팀입니다. 한국과 중국 법인이 따로 있는데요, 이 두 법인이 아시아로 묶여있습니다. 이 아시아 전체 Finance head가 한국분인데 중국 일 프로젝트를 중국법인 재무팀 매니저한테 얘기하고 프로젝트 시작 날짜 확정했는데요, 한국 Finance head한테는 공유가 안되서 한국 Finance head분이 저에게 왜 본인에겐 얘기하지 않았냐 하시더라구요. 본인이 전체 헤드인데 당혹스럽다 하시면서요. 햐... 중국 한국 재무팀이 어느정도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한국 finance head 분과 미팅때 그렇게 얘기하셔서 중국팀에 협력요청하고 중국팀과 날짜 확정 했던건데 자기가 전체 헤드인데 왜 이런식으로 하냐는 말을 그나마 부드럽게 하시니 10년차인데 난 아직 왜 이러나 자책감이 들더라구요... 그냥 죄송하다 하고 위의 사정 설명하긴했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햐 전 왜이런걸까요...
줌바댄스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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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으로 제안 받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일단 지금 재직 중인 곳 조건은 이렇습니다. - SI/솔루션 기업 - 연봉 4,300 - 전략기획(정부사업, IR/IPO, PR/대외협력) - 임직원 수 50명 미만 - 매출액 50억 미만 - 원맨쇼로 돌아가는 업무, 사실상 대표, 임원들 시다바리나 마찬가지 그리고 헤드헌터가 제안한 포지션 조건은 이렇습니다. - 보안/금융 기업 - 연봉 미정 - 경영기획(법무 및 투자검토) - 임직원 수 100명 이상 - 매출액 300억 이상 포지션이나 회사의 외적인 규모는 괜찮은 거 같은데... 문제는 여기가 작년부터 계속 매각 때문에 말이 많았는지 먹튀니 뭐니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분위기가 살벌한 거 같더라고요. 이제는 가능한 오래 다닐 회사 찾고 있는데(최소한 3년 이상), 괜히 들어왔다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정리 당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그 와중에 사람 뽑는 거보면 그건 또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서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저 조건과 상황에서 이직한다고 하면 하실 건가요?
황금비둘기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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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나면 너무 졸린데 어떻게 극복하세요.
아 너무 졸려요 자는거 말고는 잠이 계속 쩣아 다니네요
astrotak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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