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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떻게 이렇게 발전된 시스템을 갖게 됐나요?
사회 전반적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참 살기 좋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회사를 다니다 실업을 하게 되면 실업급여 나오죠 그 금액도 26년 기준 198만원이니 절대 적은 금액 아니구요 근로자의 근무기간에 따라 최소 4개월~9개월까지 상당기간 받을 수 있죠 또한 직원이 일하다 다치면 산재처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장해보상금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나옵니다 그 금액은 평균임금 기준으로 상당한 액수가 보상되죠 이처럼 사회보험 시스템이 선진국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고 문화생활 인프라가 상당히 잘 되어 있으며 교통정책과 도로가 잘 구축이 돼있어요 식당이나 숙박시설에서도 전반적으로 위생시스템이 잘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위급상황 때 112나 119 신고만 하면 어느 위치든 3분~5분 이내로 출동을 할수있는 국가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국민 입장에서 생명과 신체를 잘 보호할수있죠 그리고 어디서든 배달문화가 잘 되어 있어서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배달시키면 30분 안팎으로 빠르게 배달이 되는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 있구요 인터넷이 무엇보다 정말 빠릅니다 국가 전염병 사태같은 비상사태가 터질경우 이를 빠르게 대처하는 시스템도 정부가 다 마련을 잘하고 모든 산업별 국가정책이 상당히 잘되어 있어서 각 기업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구요 이처럼 어떻게 한국은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모든 부문에서 발전된 시스템을 가질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무감독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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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생 자존감 낮아졌습니다..
이직 준비생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숨고 싶어요.. 29살 군필, 외국 유명 대학 나옴, 금융 학사, OPIc AL / 중국어 유창 / 자격증 없음 첫 회사 스타트업 5년차,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봤는데 잘 되지 않는 중. 초기 멤버 + 밤낮없이 일해서 연봉은 6천대, 별의별 일을 다했어서 전략/기획/해외 영업 셋을 메인으로 잡고 있습니다. 회사도 휘청하고 커리어 위해 리멤버/링크드인에서 괜찮다 싶은 회사들은 외국계 대기업 중견기업 이력서 넣고, 대기업 신입 공채도 죄다 넣음, 한 100개 넘게 넣은듯 합니다. 현기차 뭐 이런 유명 대기업 신입은 물론 다 서탈, 경력으로 넣은 것도 대부분 탈락 넣은 것들 중 서합이라도 한 거 외국계 금융사 서합 후 면접 봤는데 탈락 / 외국계 컨설팅 회사 1차 서합 (인사팀) 후 2차 서류 (부서장) 탈락 / AI 스타트업 서합 후 면접 대기 중 혹시 면접/서합 전화 때 연봉 6천대 이거 많이 물어보던데 상관없다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좀 깎아내도 확실한 커리어를 원합니다만, 더 높게 불러서 자신감을 보이고 협상해야한다는 주변 조언도 있어서 헷갈립니다. 그 외에도 마음가짐이나 이직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스타트업으로 바로했다보니 한국 취업 시장에서 준비가 안되었던 거 같습니다. 많이 우울해져서 공부도 손에 안잡히네요..
리치01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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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개 넣어야 합격하나요?
아침6시 기상 도서관가서9시까지는 AI트랜드 공부하고 책읽고 9시 부터 이력서 넣기 시작합니다. JD 하나 하나를 내 경험과 비추어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 물론 chatgpt 힘을 빌리지만 문장을 매끄럽게 하는거지 제 경험을 환각에 의존하는건 아니죠. 일단 그렇게 아침에3개 오후3개 정도 넣는데 매일 그러다 보니3달동안 190개 넣었는데 잘못 미스한 직무 면접2건 제외하곤 서류 광탈 it인데도 나이는 54세 나이탓이 젤 크겠죠? 근데 제가 갈곳이 없다는게. 연봉은 직무에 따라 유연하게 할께요 해도.. 그냥 광탈이네요. 이제 4달째인데 접고 노가다? 쿠팡? 전기? 고민에 있습니다. 몰 해야 하나 갈팡질팡하면서 200개 조만간 채우겠네요. KFC 회장 아이디어 1009번만에 채택 되었다는 이야기기 있는데 1000개 쯤써야 될수도 ㅠㅠ 희망은 있는데
에이아이비아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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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하고 죽도록 후회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 7년 차입니다. 지금은 중'소'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쳤죠. 남들보다 운 좋게 쉽게 좋은 직장 들어가고... 뽕에 차서 다니던 것도 몇 년, 어느 순간부터 돈 버는 것도 의미 없는 것 같고 이대로는 배나온 과장님, 차장님 같이 어떻게 하면 꿀빨지만 고민하는 한심한 직장인이 될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막역하게 지내던 선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선배는 브랜드 하나 론칭해서 나름 대형 플랫폼에도 입점하고 창립멤버들 외제차도 뽑아주는 멋진 형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에 니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다, 지금 오면 co-founder 취급 해주겠다고 하시는 그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으나 결론적으로는 6개월만에 창업 프로젝트가 엎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아무런 준비도, 겁도 없이 덤볐고 망하는게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취업을 시작한지 1년... 채용시장은 얼어붙다못해 황량하고 소개 소개로 아주 작은 중소기업으로 입사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막상 나와 보니 거대한 기업이라는 품이 저를 지켜주는게 얼마나 아늑했던 것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그때의 명함을 들여다보면 그 시절이 꿈이었던 것만 같습니다. '어딜 가나 일장일단이 있다', '취직 못한 사람들에게 배부른 소리다'라고 위안 삼아보려 해도, 매일 출근해서 어이없는 촌극을 겪을 때마다 현타가 너무 세게 옵니다. 소개팅 생각은 감히 넘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차라리 다시 창업에 뛰어드는게 대기업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일지.. (정말 말도 안되지만 이런 고민까지 해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인원수 두자리수 되는 회사로라도 차근차근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도망친곳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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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 이직시장 이렇게 힘든가요..
13년차 디자이너입니다. 30대 중후반이구요. 얼핏 지나가다 들으면 알법한 강소기업에 일하며 프리랜서 겸업중입니다. 현재는 육아휴직중이구요. 그간 대행사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8년, 인하우스로는 5년을 있었는데요. 아이양육과 체력이 점점 안좋아짐으로 인해 겸업했던 프리랜서일을 접고 하나의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려고 하고있어요. 기존 재직중인 강소기업에는 아이 임신때 상사가 일방적으로 부당함을 준적이 있어서 육휴 후 복직은 생각하지 않구요. 이제 일을 다니면 교대근무인 남편이 주양육자에, 양가부모님들이 집근처에 사셔서 업무타격은 없어서 육아로 인해 패널티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포트폴리오도 현재까지 결과물이 많아 이직시도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점프가 많이 힘드네요. ai의 발전이라서 그런지 경쟁들도 너무 심하고, 예전에는 중견기업도 서합 타율이 좋았다면 지금은 강소도 어려운느낌이에요. BX디자인에 가벼운 모션그래픽 + 많지는 않지만 UI개발 경험, 전시그래픽디자인 등등 프로그램도, 실무에 생성형 ai적용한 사례와 다양한 디자인을 할수 있는데 참...요즘 많은생각이 드네요. 4월 중순부터 이력서를 여기저기 쓰고(대략 30개) 어제 중견기업 첫면접을 다녀왔는데, 요즘 디자인 경쟁률이 많다보니 면접하면서도 내자신이 기가 죽게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나 굵직한프로젝트 많이했어! 이런느낌으로 면접에 갔다면, 지금은 저를 뽑아주세요 간절한느낌이다보니 면접후에 기가 너무 빨립니다 ㅠㅠ.. 디자인 분야가 정말 이렇게 힘들어진건가요..
고또씨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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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기로 금전출납부 작성하시는 곳 있을까요?
혹시 저처럼 부하직원 모시고 일하는 상사분 계실까요? ㅎ 본인이 모든걸 다 알고,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힘듭니다.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고, 배우고 물어보면서 하는디요.. 골아프네요 1. 내가 상사임. 이제까지 서류들 서식 전부 바꾸고, 없는것들 새로 만들고, 운영위원회 자료나 활동비지급기준 등 새로 많은 문서들을 작성함. 어쨌던 담당은 A직원이기 때문에 문서전달을 하면서 한 번 읽어보고 결재맡아달라고 했더니 나에게 "어차피 만들어주는거 결재도장까지 찍어서 주시죠?" 라는 말을 함.ㅎ 그래서 "안됩니다. 꼭 읽어보시고 결재 맡아주세요. 그게 원칙입니다" 하고 넘어갔지만... 가끔 본인 도장을 까먹고 안찍고 올때마다 저한테 "아~ 이거 이따 내가 찍을테니까 그냥 도장 찍어줘요" 라고 말함... 4개월동안 참다가 엊그제 말함. 이제까지 농담인 줄 알고 넘어갔지만 이런 농담은 직장에서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지양해주시기바랍니다.. 하고... 그랬더니 ㅎㅎ 본인은 좋은 의견 제시였다며... 앞으로는 참견하지 않겠다고 함.. 2. 관용차가 2대인데, 보험사도 다르고 날짜도 다름. 관련해서 보험사 1개로 통일하고, 날짜도 맞춰달라고 3월 초에 업무지시함. 이번에 4월 사업비 체크하면서 6월 보험만기니 보험사랑 날짜 맞추는거 챙겨달라고 다시 말했더니 "응~ 그거 내가 하려고 했어요"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처음 말한거 아니고 이전에 업무요청드렸던거 재확인하는거니까 체크 잘해서 마무리 해달라고 함.. 3.운영비 얼마나 남았는지, 사업비 얼마나 남았는지, 하반기 교부금액 얼마인지 물어보면 회신이 느림. 수기로 작성해서 포스트잇으로 전달주시길래 자리로 찾아가서 여쭤봄. 내 생각엔 엑셀 캡쳐해서 카톡으로 주시면 될 것 같는데 왜 안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함. 모르시면 알려드릴라 했음... 근데.. 금전출납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계셨음 여쭤봄 "이거 상위기관에서 요청해서 이렇게 하는걸까요?" 했더니 "원래 이건 다 수기로 작성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다시 여쭤봄.. "상위기관에서 수기로 하라고 한건지, 그냥 이제까지 수기로 해와서 수기로 하는건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엑셀로 하지 않고 수기로 하는 이유가 별도로 있을까요?" 했더니.. "아니~ 원래 이렇게 하기도 했고, 다른데도 다 이렇게 해요" 라고 하심..
오이맛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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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날 회식 당일 통보... 지긋지긋하네요.
퇴근 2시간 앞두고 팀장님이 대뜸 "연휴도 긴데 오늘 퇴근하고 팀원들끼리 가볍게 고기나 먹고 가지?" 이러시네요. 사원들 충성심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왜 꼭 회식을 당일 오후에 통보하는 심리가 뭘까요? 팀원들 중에 당장 오늘 저녁에 기차나 비행기 끊어놓은 사람이 없다는 건 이미 팀장님이 알고 있어서 뭐라 핑계댈 수도 없네요. 선약 있다고 어렵다고 말한 팀원한테는 "무슨 약속인데? 연휴 길어서 계속 쉴 텐데 오늘 하루쯤 미루면 안 되나?" 하면서 꼬치꼬치 캐묻다가 눈치 빠른 과장님이 옆에서 거든답시고 "팀장님이 모처럼 사주신다는데 다들 오늘 특별한 약속 없지? 웬만하면 다 같이 가자" 하면서 쐐기 박아버리는 바람에 결국 약속 미룬 모양이더라고요. 회식도 엄연히 업무의 연장선이라면 최소한 일주일 전에는 미리 일정을 잡아서 공지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진짜 자기 멋대로인 팀장님이 싫습니다. 팀원들 개인 시간은 전혀 존중하지 않으면서, 반강제로 끌고 가는 게 팀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되나요? 저희 같이 연휴 전날 회식하는 회사가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ㅠ
qazwsx00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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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면 회사에서 기회가 많은가요? 생산직일지라도?
제약회사 생산직 근무합니다 (34살/초대졸) 7년 정도 되었는데 삶이 너무 무의미 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삶을 바꾸고자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토익 900 오픽 IH~AL 근데 문득, 생산직인데 영어를 잘해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영어 잘하는 걸로 생산직에서 타부서(영어 많이 쓰는부서 등)로 이동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영어 잘하면 생산직에서 다른 업무를 맡게 될까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대기업, 외국계 목표로 하는데 나이 때문에 상향 이직은 힘들거 같기도 합니다. 생산직을 굳이 나이 많은 고연차를 뽑을지도 의문이네요
수박귀신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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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에서 이런 택배가 왔어요.
오늘 유독 지친 상태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웬 택배가 하나 와 있었어요. 열어보니 한우 였는데 제가 한 달 전쯤 퇴사한 곳에서 보내주신 거더라고요. 이미 퇴사한 사람인 데다가 명절도 아닌데 갑자기 이런 선물이 와서 전 직장에 연락을 드려 여쭤봤어요. 알고 보니 대표님께서 직접 챙겨 보내신 거더라고요. 그동안 회사에서 고생 많았고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새로 이직한 곳에서도 힘내라는 응원의 의미로 보내셨다고 해요. 저는 그저 일개 직원이었을 뿐인데,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합류해서 5년 가까이 근무했던 터라 대표님 입장에서도 저에게 여러모로 고맙고 애틋한 마음이 있으셨나 봐요. 사실 저 역시 오래 다닌 회사고 대표님과도 가깝게 지냈던 터라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정든 사람들을 뒤로하고 이직하고 나서도 마음 한구석이 짐을 얹은 것처럼 무겁고 마냥 후련하지만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잊지 않고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선물을 받고 나니 그동안의 복잡했던 마음이 따뜻하게 위로받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 5년 동안 제 청춘을 바쳐 일했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고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구나 싶어서 뭉클한 마음도 있네요. 대표님의 응원 덕분에 새로운 직장에서도 더 책임감 있게 잘해봐야겠다는 힘이 생깁니다. 참 감사하고 따뜻한 저녁입니다. 자랑할 곳이 마땅치 않아 커뮤니티에 적어봐요. 다른 직장인분들도 다가오는 연휴 푹 쉬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a9b8c70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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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기 질문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오후 1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20분정도 먼저 도착하여 인사담당자님께 연락을 드렸고, 출입문에 대기를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있는중에 인사담당자 분께서 나오셔서 면접장으로 인솔하시며 식사는 하셨냐는 말씀과 음료는 무엇으로 드릴지 질문을 주셔서 물한잔을 요청드려서 물한잔 내어주신 후 저는 면접실에서 10~20분정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뒤 면접관 두분이 들어오시면서 환하게 인사를 주셨고, 저도 인사하면서 자리에 앉으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긴장하신거 같아 풀어주시려고 노력도 하시고 자기소개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 받자라는 말씀과 함께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관께서 식사는 하셨는지 물어보셔셨고 못했다고 답변을 드렸더니 시간을 애매하게 잡아서 죄송하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그후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주셨고, 면접관께서 화기애애하게 이빨이 보이도록 웃으시고 답변에 긍정적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물론 면접관분들의 스타일 일지도 모릅니다. 여태 겪어보지 못한 면접 분위기 이었습니다. 이렇게 중반이가고 마무리 시점에 다가올쯤 저에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맘껏 질문하시라고 나중에 후회없이 하시라고 하셨고, 저는 어떻게든 사소한거 까지 끄집어 내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종료시점이 다가올쯤 면접관께서 이번공고가 경쟁률(120:1)이 있다고 말씀을 주셨고 다음 지원자분들 면접이 예정되어있으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분들이 정말 잘보시는게 아니라면 저라고 말씀을 주시면서 속으로 두근두근 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쟁력과 포부도 말씀드리고 그렇게 면접이 종료 되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56분정도 소요되었고 면접관 한 분이 엘리베이터 까지 잡아주시면서 배웅까지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면접이 끝났는데요. 아무래도 재취업 준비중이다 보니 제가 면접관 말씀 하나하나의 희망 고문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결과는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에 통보해주시겠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30일 오늘 오후가 되도록 소식이 없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면될지 선배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anan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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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예비신부, 일찍 결혼하면 손해일까요?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었어요. 00년생이고, 취업을 빨리 해서 또래 친구들 보다 연차가 꽤 있는 편이에요. 남자친구는 5년차 직장인이고 같은 대학에서 선후배 사이로 만났어요. 둘다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도 잡았다보니 결혼을 미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돼서 내년 가을 쯤으로 식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슬슬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하는데 다들 반대를 하네요. 일찍 결혼할 필요가 있냐, 남자친구 좋은 사람인거 알지만 너무 이른거 같다 라구요. 막 슬퍼하는 친구도 있어요. 한번 유부녀 되면 아무리 안 맞아도 못 헤어진다, 이혼하면 나솔 나가야 남자 만날 수 있다 하면서요. 엄마도 제 남자친구를 몇번 만났음에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니.. 불안한듯 계속 물어보시구요 제가 20대 초반부터, 얼른 취직하고 돈 벌고 싶어서 치열하게 살기도 했고 연애도 한번밖에 안해봐서 더 그러는거 같아요. 여행도 20살때 제주도 한번, 23살때 제주도 또 한번 다녀왔어요. 대출 때문에 혼인신고부터 빨리 해서 집 구하려고 계획을 생각해뒀는데 혼인신고만은 늦추는게 좋다고 다들 조언을 해주네요. 인생 선배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른들 의견을 구할 곳이 없다보니 여기에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답답하시더라도 심한 말은 삼가주세요!
비몽설몽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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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이직 준비하는데 벽에다가 박치기하는 기분이네요 으어
소소한직장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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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에서 남 험담많이하나요?
신입이에요 (사회초년생) 인턴빼고는 첫회사에요 다른회사 인턴 할때는 직장상사들이 간간히 윗사람들 욕하는건 종즁 들었어요 그땐 별로 신경안쓰녔고 사람들끼리 일하는거니 어쩔수없구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회사 들어와선 사무실에서 하루에 약 1시간정도는 옆에서 (우리부서 사람들이 다른부서) 욕을 해요 저 팀장이 어쨌네 저쨌네 하면서요 물론 욕먹을만 하긴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회사도 원래이렇게 대놓고 험담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해서 궁금합니다 ㅎㅎ 순전히 궁금한거지 저희 부서사람들 이 거슬렸다는 의도의 글은 아니에요
커피펄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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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혁한 하루네요
황금 연휴 전날이라 연차 쓴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사무실에 에어컨 시래기 소리만 빼면 시끄러운 자붐도 없이 조용하니 평화롭네요. 하늘도 청명하고 따뜻한 게 정말 고준혁한 하루입니다. 이런 날은 다들 호브로 없이 좋아하시겠죠? 그렇지만 취사율 높은 살인진드기가 유행이라 하니 이번 연휴에 놀러가시는 분들 다들 풀밭 조심하세요.
휴우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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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입사하신 디자이너분들 질문 있습니다!!
요즘 포폴 어떤걸로 제작하시는지요!? 3년전엔 노션으로 만들어서 입사했는데 지금 코딩도 ai랑 으쌰으쌰 해서 웹사이트를 만들었거든요! 옆분이 웹디자이너(콘텐츠)면 아직 PDF도 꼭 있어야한다 추세다 하시는데 ... 웹사이트는 사실 이제 이미지만 넣음 끝나서 PDF도 필요할까요? ㅠㅠ 두개 만들어서 업로드를 해둬야할지 고민이에요..
또고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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