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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배우자 임신 여부 알려야 할까요?
아내는 6월 출산 예정이고 3월에 면접 진행 예정입니다. 육휴는 생각없고 배우자 출산 휴가는 사용할 것 같은데 입사 후 얼마되지 않아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것 같아 면접 시 화사에 미리 알려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아마 사용하게 된다면 2주씩 나눠 사용할까 생각 중 입니다.
두두식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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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심 중기.. 내가 남편을 이해해야할까
난 임신 중기고 거의 집 회사 루틴이야 남편은 주1~2회 운동하는데 거의 매주 술약속이 있어 그런데 이번주는 월요일 빼고 화요일 운동, 수요일 운동 후 사람들과 맥주한잔, 금요일도 대학 친구들이랑 저녁약속 있다고 했어 그나마 오늘은 일찍 올줄 알았는데 회사사람들하고 저녁먹는다고 열두시 넘어와서 결국 내가 폭발했어 요즘 잠자기 힘들어서 겨우 잠들었는데 열두시 넘어 들어와서 씻고 드라이기까지 하니까 잠 다 깨고 너무 화가나서 시끄럽다고 소리쳤더니 .. 지금 본인한테 소리친거냐면서, 그럼 머리 말리지 말라는거냐며 제 정신이냐고 막말하더라.. 그래서 이시간에 시끄럽게 욕실 문도 안닫고 머리 말리는게 더 제정신 아닌거 아니냐 했더니 선넘지말라며 본인이 만만하냐며.. 누워있던 나한테 베게까지 집어 던지네.. 하... 이게 맞는건가 너무 자괴감 들고 슬퍼서 글 올렸어..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ijklo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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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하고 싶은데 그만둬도 어떻게든 살아지나요?
상사의 끊임없는 업무 압박.. 야근을 하지 않고는 끝낼수 없는 업무일정과 업무량... 니가 야근하는건 업무가 많은게 아니라 니 업무속도가 느린거라고 하면서 본인은 일시키고 칼퇴 사건사고 터지는거 막으러 다니는것도 스트레스받고 위에선 아무것도 책임져주지 않고 모든게 담당자 책임 저번달만 월 40시간 이상 야근... 연장수당 1원도 없고... 야근안하는 날은 회식가자고 끌고가고.. 제가 소진되어 가루가 되어가는게 느껴져요 진짜 하루에도 12번씩 회사에서 소리지르고 싶고 뛰쳐나가고 싶은데.. 그만두고 이직하는게 무섭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버티는것도 한계인거 같습니다 완전 소진 상태라 이직준비도 제대로 못하겠어요..퇴사해도 어디든 한군데는 갈 수 있을까요?ㅠ
fgdgg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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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생이후 15년간 발악하며 지금은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글만 보다가 제 이야기를 해보며 위로를 받고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고등학교까지 어정쩡하게 공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놀지도 못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대학교를 수도권으로 들어가며 장학금 한번만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1학년 2학기부터 졸업할때까지 4.2이상 학점을 유지하며 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전 4학년 취업반으로 중소기업을 들어갔습니다. 연봉 2500... 4년동안 7시 출근하여 2시간 공부, 9시부터 6시까지 회사업무, 퇴근시간부터는 2시간이상 다시 회사업무에 대한 공부와 실수했던것들에 대한 오답노트? 작성 또다시 4년간 매일 5시 기상하여 운동을 병행하며 주 2회 접대, 2회 회사 회식참석을 반복 그와중에 결혼하여 자녀까지 생겼습니다. 매일 늦게 들어가는게 미안해서 술취한날도 상관없이 집에 들어가 청소, 설거지등 미비된 집안일을 하고 주말은 와이프 자유시간을 보내며 아기들과 놀아주기 어느덧 10년차가 되니 연봉이 6000이 되어있습니다. 와이프도 저랑 결혼하고 후회도 없이 너무 고맙다고하고, 아이들도 아빠 바라기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아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오면 대표님이 막아주십니다. 진짜 너무 힘든 날들이었지만 저는 나름 성공한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회사의 허리가 되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데 도저히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물론 저보다 더욱 열심히 힘들게 사시는분들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저에게 위로와 칭찬을 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살았다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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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틀리는 후배 어떻게 피드백해주어야 하나요?
경영기획 10년차 입니다. 기존에는 제 밑에 대리가 rawdata작업 하고 보고서 초안 작성하여 저에게 보고하고 제가 확인하고 상사께 보고했습니다. 이제 그 대리가 다른 업무를 하게되어 2년차 사원이 그 역할을 해주고있는데 숫자 검증을 안합니다. 제가 숫자 오류검증하고 내용도 봐줘야하니 시간은 배로걸리구요.. 저도 신입때는 틀린적 많았고 틀리지 말라구 호되게 혼나면서 숫자 검증의 과정을 터득한거같긴 합니다. 그리고 숫자틀리는게 정말 기본이 안된거고 쪽팔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왔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적이 있고 사원은 충분히 실수할 수 있기에 장표만들고 검증해라 다른거 다 잘해도 숫자 틀리면 꽝이다. 이런말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또 일이 터졌습니다. 1번 장표를 만들고 그 숫자는 제가 다 검증해줬고, 그 장표를 2번 장표에 그대로 옮겨서 본부장 보고자료로 사용했는데, 2번장표로 옮기는 과정에서 또 틀렸더라구요. (그냥 raw데이터 수준장표입니다. 대단한 보고자료가아니구요) 저는 1번장표 봐줬기에 2번장표는 검수 안하고 보고드린후 숫자틀렸다고 혼났습니다. 그때 진짜 다른업무로 너무 바쁘기도 했구요.. 꼭 제가 안보면 이런일이 있네요.. 이런 일이 좀 몇번 있어서 저도 숫자 틀리는애로 낙인찍혀서 너무 자존심상하고 속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해결방법을 찾고싶습니다. 저도 후배도 윈윈할 수 있게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면 좋을지 선배님들 의견 여쭈어요. 제가 후배가 안틀려올 때까지 숫자검증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끼니끼니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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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업무
여자친구가 cs 담당자인데, 자기 혼자 밖에 없어서 힘들어하는데, 그래서 다른 회사를 알아봐줘도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데,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이런 경우 그냥 묵묵히 서포트만 해줘야 하나요?
재순이
은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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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 마찰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
직장상사와 마찰 어떻게 풀어 나가시나요 답은 이직일까요 회사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제가 느끼는 마찰에 원인은 상사외 대화시 한마디 두미디 의견을 제시하면 표정이 굳어집니다 그리고 변명하지말라 등 욕설은 아니지만 제 감정에 참을성이 끝까지 올라오늘 여러말들이 나옵니다. 그러다 몇일 또 같은일이 반복되길래 제가 언제 변명을 했습니까 한번 훅 이야기 하니 이걸또 하극상으로 받아들이고 한두번이 아니니 위에 보고 하겠다고 하네요 설 전날 기분이 완전 최악 입니다 무조건 에스맨이 되아야 하는지 차마 여기에 글로 남기지 못하는 부분이 더 있습니다 . 이제 나이도 40대라 얼마 안남은 직장생활 여기서 마무리 하고 싶은데 또 이직을 알아봐야 하는지 참으로 걱정이 큽니다
고둥어날린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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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같이 출퇴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사하는데 남편 직장에 내리면 저는 전철로 20분 정도 더 가게 돼요 퇴근할 때는 남편이 삼십분 정도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해야 되고요 비효율적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할 만할까요?
pqaaad
동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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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배지
다들 어떠신가요? 실수령액 너무 적네요 ㅋㅋㅋ
피카피카츄
억대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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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떻게 사회생활을 견뎌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이것저것 최선을 다하며 점장직도해보고, 작은 부서 영업팀장도 해보면서 꺽인적도 있고 버틴적도 있으며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퇴사가 결정나면서 이젠 발주, 수입통관, 기획까지 생각보다 더 많은 업무를 배정하려고하다보니 문득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보면 기회 것도 맞습니다만, 아직 30대 초인 저에게 책임이 큰 일들을 인계 한다고하니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기회이자 걱정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밥먹는용용이
동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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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원래 감정쓰레기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직장 8개월 차 신입인데요(신입 맞겠죠?ㅋㅋ) 센빠이들 글 끄적이는 거 보고 저도 따라 써보렵니다. 현재 중견직장 다니는데 회사가 너무 신입한테 매정한 것 같아서 이직이 머리에 맴돌아요,, 혼자 20대고 같은 사무실에 50대 사수 4명 3대 사수 1명 계셔요. ->말 그대로 갭차이 지리는 사수만 5명,, 근데 신입이 짬 받이라는 건 이해되는데 신입한테 말하는 꼬락서니가 본인 기분에 따라 다르신 분들(일은 잘함)이 계시네요,, 이에 대해 신입이 기분나쁜 티를 내거나 말대꾸를 하면 은근 대화에 잘 안 껴주고 거리를 두는 것 같네요. 제가 초년생이라 아직 사회생활을 다 모르긴 한데 원래 신입은 내로남불에도 수긍하며 감정받이에 적응해야 되나요? 아,, 이러면 괜히 MZ가 욕 먹으려나요..?
인생은노루웨이
동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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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지하철 기관사분 고맙습니다.
2/12 목요일 저녁 7:32경 8호선 하행선(모란방면) 기관사분 고맙습니다. 안내 방송을 통해, 설 연휴에 가족들에게 “고맙다”, “사랑해” 라는 말을 전해보면 어떻겠냐며, 그리고 고생한 나 자신에게도 위로의 말 한마디 건내면 어떻겠냐며 전해주시네요. 연휴에 본인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도 연락해보기를 권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미리 새해인사를 마지막으로 말을 마치셨어요. (그 당시 가락시장역에 도착할쯤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기획안 깨져가지고, 자발적으로 나가라는 걸 우회적으로 종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기분도 꿀꿀했는데 위로의 한마디라니. 기관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휴에도 운행해주시는 기관사님 덕분에 이용하시는 승객분들 모두 편하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미소쿵
쌍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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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고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조만간 결혼합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 마음가짐이 이게 맞는지.. 이게 아닌지 잘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이 사람이면 내가 적어도 이혼하지 않고 동반자로 살 수 있겠다 싶어서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사랑도 있지만, 사랑보다는 어느정도의 정도 있고, 헤어지자는 얘기하기에는 두렵기도 하고, 사람의 됨됨이를 많이 보고 결정내렸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하면서도 이것저것 사소한 걸로 싸우기도 하고 이따금씩 외적으로, 내적으로 미워보이기도 하여 언뜻 이 결혼이 맞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선배님들은 반려자분을 운명이라 생각하시고, 결혼 전에도 결혼하실 때도, 모든 순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하셨나요? 아니면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이 순간순간 드는 건 아니었겠습니다만 이 사람이면 적당히 백년해로 하면서 매순간 설레거나 두근거리진 않겠지만 안정적으로 살겠다 싶어서 결혼하셨나요? 결혼이 어릴 때 생각하던 그런 것은 아닐 거 같습니다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결혼을 진행하는게 상대에게 문득 죄스러운 생각이 아닐까 싶어 올립니다.
바코드닉하고싶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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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그여자 누구야, 그남자 누구야!
대학교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익명으로 올리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었어요. '그여자 누구야 그남자 누구야(일명 그여누 그남누)'라고.. 00월 00일 학생회관에서 통기타 매고 있던 갈색 단발머리 여자분 남자친구 있나요? 하면 댓글로 누군지 달아서 연락하는 식이었어요. 어느날 제가 과방에서 과제하다가 힘들어서 '나의 옛날이야기'라는 옛날 노래를 혼자 불렀었는데 다음날 그여누 그남누에 '후드티 입고 나의 옛날 이야기 노래 부르던 사람 누구냐'고 올라왔었네요. 친구가 댓글로 저 태그하면서 얘 솔로라고 데려가라고 해서 만나게 됐는데 알고보니까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남이었어요 군대도 안 다녀온... -..- 어찌저찌 연애도 하게 되고 군대도 기다리고 제가 첫 인턴 했을 때 취업 선물로 비싼 지갑 사주고 싶다고 횟집에서 일하면서 일급 받은거 모아서 사준 지갑 보고 펑펑 울기도 했었고 밥 먹었다던 학교 후배가 여자인걸 알고 질투나서 싸우다가 엉엉 울기도 했었고 대학시절 추억을 생각하면 항상 그 친구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헤어지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연애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몽글몽글해집니다~ ㅋㅋ 대학교에 고백했던 게시판 다들 하나씩 있지 않았나요~?
라일락꽃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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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조카한테 10만원 세뱃돈 줬더니?!
인턴으로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정규직 전환되고 맞이하는 첫 설이네요. 남들보다 취업이 좀 늦은 편이라 명절 때마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혼자 가시방석이었는데 올해는 연봉도 오르고 당당하게 집에 내려왔습니다. 나도 이제 매달 돈 버니까! 올해는 나도 세뱃돈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서 큰누나한테 조카 나이를 물어봤더니 10살이래요. 아니 벌써?! 10살이니까 10만 원! 하고 야심차게 10만원 봉투를 준비했습니다. 애가 아이언맨 좋아한다길래 아이언맨 이미지 프린트해서 수제 봉투도 만들었어요 ㅋㅋ 어른들이랑 같이 세배 받는 거는 부끄러워서 어른들 차례 다 끝나고 "막내 삼촌한테도 세배해야지!" 했더니 삼촌도 이제 어른이야? 하면서 바로 넙죽 세배를 하는 거예요 ㅋㅋ 귀여워 ㅋㅋㅋ 옛다 세뱃돈! 하고 10만원을 품은 아이언맨 봉투를 줬더니, 애가 진짜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우와!!!! 하더니 신나서 온 집안을 뛰어다니더라고요. 누나가 옆에서 "엄마가 보관해줄게, 이리 줘!" 하는데도 절대 안주고 봉투 들고 우다다다 도망 다니는 모습 보니까 진짜 뿌듯했습니다. 물론 돈보다 아이언맨이 맘에 들었던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이 맛에 세뱃돈 주는구나 싶고 나도 진짜 어른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 삼촌도 어른이야 임마! 근데 누나가 웃으면서 "애가 애한테 세뱃돈을 주네? 우리 애기 언제 커서 세뱃돈 주는 어른 됐어?" 그러더니 "이건 니꺼!" 하면서 봉투 하나를 주더라고요. 보니까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짜리였어요.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취업 축하 선물이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옷 좀 사입어!" 하는데 진짜 누나도 참 이러면 내가 어? 넙죽 감사합니다? 조카한테 10만원 주고 기분 냈는데 결국 누나한테 3배로 돌려받았네요. 역시 막내 챙기는 건 큰누나 뿐! 누나 없는 사람들 서러우시죠? ㅋㅋ 그래도 다들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로꼬끄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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