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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악화로 이번달 월급은 50프로만 준다고 하네요 ..
남은 50프로는 다음달 중에 준다고 하는데 이게 말인지 방군지.... 빨리 이직해야하는데 되지않고... 큰일이네요..
카드캡터체불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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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시제도
입시가 여러번 바뀐건 알고있었으나 이제는 타고난 머리가 아닌 부모님 재력으로 판가름 나는 시대가 된듯하여 육아 선배님들 조언을 여쭙습니다. 우선 저는 수시보다 수능으로 대학 정원을 많이 뽑는 세대였습니다. 피지컬로 본인이 공부를 잘해 정시로 대학가는 친구들이 솔찮히 많았습니다. (그 공부도 지금 지나고 보면 어릴때부터 순수하게 독서를 많이한 친구들, 타고난 어학, 순수하게 수학 과학을 사랑하고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 자제분들이었네요 ㅋㅋ) 근데 지금은 공교육이 많이 무너지고 사교육이 공교육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으며, 입시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진짜로 7세? 5세고시? 이런것부터 시작이고 영유- 초등학교 국제중 사립중 - 고등학교 관리해야 서울에 있는 4년제를 가나요? 인구도 이렇게 줄어드는 마당에 20년뒤에는 4년 장학생으로 다 보내줘야 할거같거든요.. 영유아 시절에는 애들 예체능 수업이랑 한글부터 열심히 시켜서 정신건강부터 튼튼하게 해야할거같은데 육아 선배님들 진짜 알려주세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kycvjk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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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싶네요 정말..
올해 초 어느 날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점심을 먹고 나니 허리가 조금 뻐근했습니다. 잠깐이라도 몸을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회사 밖으로 나와 공원을 걸었습니다. 걷고 회사로 돌아오던 길에 차를 타고 지나가던 선임이 저를 봤나봅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물 한 잔을 마시고 오후 업무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선임이 들어왔습니다. "야, 너 어디 갔다 왔냐?" "허리가 좀 뻐근해서 걷고 왔습니다." "어… 그래?" 그게 끝인 줄 알았습니다. 잠시 뒤, 선임은 현장에 같이 내려가자며 저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현장으로 향하는 복도를 걷던 중이었습니다. "야, 허리가 아프다고?" "아뇨. 스트레칭도 할 겸 잠깐 걷고 왔습니다." 그러자 돌아온 말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에이~~ 너 그럼 장애인이었네?"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아닙니다…." 그 말을 듣고도 선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 그럼 팀장이 장애인을 뽑은 거네?" "허리가 조금 뻐근해서 걸었습니다." 제가 한 말은 처음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허리가 조금 뻐근해서 잠깐 걸었다는 것. 그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선임은 다시 말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팀장이 장애인을 뽑은 거네." 더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현장으로 향하던 저는 어느새 사무실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발걸음은 무거웠고, 머릿속은 복잡했습니다. 사실 그날의 일만으로 마음이 무너진 건 아니었습니다. 평소에도 욕설과 손찌검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심부름부터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는 일,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편을 가르는 일까지. 하루하루 쌓여 온 일들이 계속 쌓여왔습니다. 그날의 말은 그동안 애써 눌러 두었던 감정들을 한꺼번에 끄집어냈습니다.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이걸 참고 계속 다녀야 하나 이 정도도 견디지 못하면 사회생활을 못 하는건가 고민이 많네요
HAMISS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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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지하철 푸싱
늦게 탔으면 적당히 밀어야지, 대놓고 사람들 밀면서 사람 다치면 어떻게 하려는건지. 발을 밟았으면 죄송하다는 사과도 없는 사람도 많고 사회가 변하는건 알지만 어휴..
물처럼흘러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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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정말 뒤에서 못할짓 하는사람이 많네요
승진경쟁자라 생각되어 혹은 자기가 더 부각되기위해 남의 실수나 잘못을 뒤에서 상사에게 친한척하며 고자질(?)비슷하게 하는 사람들 ㅎ... 상사한테 웃으며 알랑거리며 은근히 남 못한거 들추며 말하는애들 필요할때 써먹고 상사랑 틈이 있다싶으니 기회엿봐서 자기가 상사한테 더 알랑거리는.. 사회에 이런 사람들 많음
뛰어6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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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면? 추가 자금 마련 전 확인할 사항
안녕하세요. 장팀장입니다~^^ 내 집을 담보로 대출을 알아보다 보면 예상했던 금액보다 한도가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 시세도 확인했고 소득도 꾸준한데, 막상 금융기관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특히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거나 주택 구입 이후 추가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할까요?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부족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아파트 시세가 높아도 한도가 적게 나오는 이유 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 시세만으로 한도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함께 살펴봅니다. 담보가치: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주택 평가액 기존 대출: 현재 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부채 소득 및 DSR: 소득 대비 전체 대출의 원리금 상환 부담 주택 및 대출 조건: 주택 소재지, 보유 주택 수, 대출 목적 등에 따른 적용 규정 따라서 같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개인의 소득이나 기존 부채, 대출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한도가 부족하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첫째, 다른 금융기관의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금융기관마다 담보평가 방식과 상품 조건, 심사 기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기관을 변경한다고 해서 반드시 한도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기존 대출의 조건을 점검해 보세요. 현재 대출 잔액과 금리, 상환 방식 등을 확인하고 대환이나 추가 대출 중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등 부대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추가 담보대출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에도 담보 여력과 소득, 신용도, 금융기관의 취급 조건에 따라 후순위 담보대출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을 수 있고 추가 상환 부담이 생기는 만큼, 한도뿐 아니라 총비용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3. 직장인이라면 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별도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추가적인 사업자금이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금의 실제 사용 목적과 사업 현황에 따라 사업자 담보대출 등의 검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사업자등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출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업 영위 여부와 자금 용도,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4. 상담 전 미리 준비하면 좋은 정보 추가 자금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항목부터 정리해 보세요. ✔️ 보유 주택의 시세와 소재지 ✔️ 기존 주택담보대출 잔액 ✔️ 소득 및 재직 현황 ✔️ 필요한 추가 자금과 사용 목적 ✔️ 희망하는 상환 기간과 감당 가능한 상환액 이 정보를 미리 정리해 두면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 방법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다른 대출부터 알아보기보다는, 현재 조건에서 어떤 부분을 검토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은 한도를 많이 받는 것보다 앞으로의 상환 부담까지 고려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면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우셨나요? ※ 본 글은 일반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및 금리는 개인별 조건과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팀장7815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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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 7년 만에 그 사람의 거짓말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오래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만났습니다. 월급은 적었고 월급날은 이상하게 멀었습니다. 그래도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퇴근할 때쯤이면 늘 비슷한 카톡이 왔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제가 물으면 그 사람은 항상 그랬습니다. '난 별로 안 배고파 너 먹고 싶은 거 먹자' 그래서 정말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었습니다. 떡볶이가 당기면 떡볶이 김치찌개가 먹고 싶으면 김치찌개 월급날에는 제가 괜히 기분 내겠다고 고깃집에 가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또 따라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게 하나 있습니다. 분명 안 배고프다고 했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면 저보다 잘 먹었습니다. 제가 놀리기도 했습니다. '안 배고프다며?' 그러면 꼭 웃으면서 그랬습니다. '먹다 보니까 배고파졌어.' 그 말을 정말 오래 믿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저희는 조금씩 어긋났습니다. 크게 싸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서로 생각하는 미래가 달랐습니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7년이 지났습니다. 며칠 전 오랜만에 예전 회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옛날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그 사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사람과 같은 회사에 다녔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걔는 진짜 대단했어. 그 월급 받고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걔 거의 매일 점심도 구내식당에서 먹었잖아. 돈 아낀다고.' 별생각 없이 듣다가 물었습니다. '점심 늦게 먹지 않았어?' 친구가 바로 대답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우리 12시 땡 하면 먹었는데?' 순간 그 말이 이상하게 걸렸습니다. 그 사람은 저한테 항상 그랬거든요.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에는 별로 배가 안 고프다고 집에 돌아와서 정말 오랜만에 예전 카톡을 찾아봤습니다. 대화방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한참 위로 올려봤습니다. 별것도 없는 대화였습니다. '퇴근했어?' '응' '오늘 뭐 먹을까?' 그리고 거의 항상 그 사람의 대답이 있었습니다. '난 별로 안 배고파' '너 먹고 싶은 거 먹자' 처음에는 왜 거짓말했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다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저는 월급 받으면 월세 내고 교통비 내고 이것저것 빠져나가면 정말 남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 사람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그 사람과 밥을 먹을 때만큼은 돈 때문에 불편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싼 걸 먹자고 하면 아무 말 없이 같이 먹었고 가끔 제가 비싼 걸 먹고 싶다고 하면 '오늘은 내가 살게.' 하고 먼저 계산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미안해서 '요즘 왜 이렇게 자꾸 네가 사?' 라고 물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웃으면서 그랬습니다. '내가 너보다 많이 벌잖아.' 그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월급은 비슷했습니다. 그제야 조금씩 이해가 됐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돈이 없다는 말을 꺼내지 않아도 되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돈 없으니까 싼 거 먹자.' 그 말을 제가 먼저 하지 않도록 자기가 먼저 '난 별로 안 배고파.' 라고 말해준 겁니다. 그러면 제가 김밥을 골라도 미안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가끔 제가 먹고 싶은 게 비싸면 자기가 계산하면 됐고요. 7년이나 지나서 그걸 알았습니다. 그때는 사랑이라는 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보고 싶다고 말하고 기념일 챙기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제게 해준 가장 큰 배려는 따로 있었습니다. 제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제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까지 느끼지 않게 해준 것 그게 참 고마운 일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예전 카톡을 한참 보다가 마지막으로 이런 대화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난 아무거나 괜찮아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그 아래에는 제가 보낸 답장이 있었습니다. '맨날 나만 고르냐ㅋㅋ 너도 먹고 싶은 거 좀 말해' 그 사람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진짜 아무거나 괜찮아'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무거나 괜찮았던 사람이 아니라, 제가 아무거나 고를 수 있게 해주던 사람이었다는 걸요.
신서윤
쌍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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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우연한 성공"은 존재할 수 있지만, "우연히 지속되는 성공"은 없는듯...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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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때문에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최근 회사 생활 때문에 고민이 많아 다른 직장인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다가 더 나은 조건과 새로운 경험을 위해 현재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이직하면서 연봉과 근무 조건은 좋아졌습니다. 회사 자체에 대한 불만도 크지 않고, 업무량이 많거나 일이 어려운 것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직속 상사와의 관계입니다. 업무 지시를 받고 요청한 방향대로 결과물을 만들어 가면, 왜 시키는 것만 하느냐며 질책을 받습니다. 반대로 제 판단을 더해서 진행하면 왜 마음대로 했느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질책을 받거나, 다른 직원들 앞에서 면박을 당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처음에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과정이고, 상사의 업무 스타일이 저와 다른 것뿐이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맞춰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지적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팀 분위기 역시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거나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보다는, 상사의 눈치를 보고 책임을 피하려는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건 퇴근 후에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난다는 점입니다. 쉬는 날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다음 출근이 걱정됩니다. 최근에는 수면에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퇴사하기도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책임도 있고, 현재 회사의 처우나 근무 조건은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째, 조금 더 버티면서 적응해 본다. 둘째, 회사 내 다른 부서로 이동할 방법을 알아본다. 셋째, 처우가 조금 낮아지더라도 조직문화가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한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자체보다 특정 상사와의 관계가 가장 큰 문제라서, 사내 부서 이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서 이동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현재 상사와의 관계가 더 나빠질까 걱정됩니다. 외부 이직 역시 짧은 재직기간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고민이고요. 예전에는 직장생활이 원래 힘든 것이고, 어느 정도는 참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일을 못해서 힘든 걸까, 아니면 나와 맞지 않는 환경에서 너무 오래 버티고 있는 걸까?’ 연봉이나 회사의 조건도 중요하지만,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최소한 존중받으며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직속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부서 이동을 해보신 분들, 실제로 상황이 나아졌나요? 2. 사내 이동을 희망할 때 인사팀과 현재 상사 중 누구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3. 짧은 재직기간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선택하신 분들은 후회가 없으셨나요? 4. 여러분이라면 좋은 처우를 유지하며 버티시겠습니까, 아니면 근무환경을 바꾸시겠습니까? 직장생활을 오래 하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경력이직자들에게
동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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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고민
자산운용사에서 하고싶은 직무가 있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회계법인을 2년 좀 넘게 다니다가 워라밸 좋고 연봉도 나름 괜찮은 곳으로 이직했지만, 전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 재도전 하고자합니다. 근데 최종 경력으로 현재 회사를 쓰는게 좋을지, 안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1. 이직을 할 때 중고신입으로 입사 워라밸 좋고 연봉상승률도 좋아서 회법 다닐때보다 연봉을 많이 깎고 들어갔습니다. 중고신입이니까 직급도 사원이구요. 지금 회사 전에 다른 운용사 붙었을 때는 대리 제안받았는데(결국 안감), 최종 경력의 직급이 사원이면 불리할까 걱정입니다. 연봉도 불리하게 작용되는건 아닌가 싶구요. 2. 짧고 무관한 경력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운용사 업무랑 무관하고, 경력이 1년 미만입니다. 그래서 쓰나마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경력공백에 대해서 안좋게 볼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우 현재 직장을 경력란에 쓰는 것이 좋을지, 공백으로 놔두는 것이 좋을지 사회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습니다.
Hussar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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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광고영업 관련
1인 언론사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나 화장품, 식품쪽 이구요. 자문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혼자 운영중 이구요. 서울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만 사정상 천안에 상주 하고 있는데요. 천안에서 광고를 받을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취재기자박기자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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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써
결혼 5년차 아기 15개월 결혼후 전세집 대출, 새집 전부 내돈(물론 대출포항) 결혼 5년 5개월 됐는데 와이프가 집에 준 돈 150,끝 결혼식 비용도 우리 집에서 다 댔으나 그건 그냥패스 와이프 일 할때도 와이프 집사정상 빚 갖느라 인정 결혼 후 1년만 쉴게하더니 임신해서 3년째 쉬는중(딩크였는데 결혼 2년 다 되갈때쯤 갑자기 애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생김) 물론 감사하고 축복할일이지 결혼하고 2년 일하고 쉰지 3년됨 본인 결혼때 실수령 350 지금 실수령 500 근데 집에 차에 이것저것 빠지고 실제로 와이프 주는건 200정도 근데 아기가있다고 한들 카드값이 3,400씩 나옴 매달 마이너스 근데 가계부쓰라고했더니 딴짓한건 없어 나도 용돈 20.와이프도 20 나도 삥땅치는거 없어 업계1등 회사에 페이도 나쁘지 않은데 항상 부족한게 뭐가문제인가싶음 부수입까지 해서 월에 750인데 매달 마이너스면 이거 문제 있는거맞지? 그리고 결혼 후부터 생활비부터 모든 비용 내가 부담 와이프 육아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5년째 나 혼자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나 조금은 와이프한테 당당해도 괜찮지? (새집에 출산 후 산 외제차에 모든 생활비,공과금 나 혼자) 맞벌이보다 눈치 더 줌 영업직이라 접대자리 많은데 내가 와이프 눈치보느라 일이 안됨 주말에 와이프 쉬라그러고 애기 혼자 데리고 동물원 가고 함(2주에 한번정도) 근데 고마운걸 모릉 이게 맞아? 평일은 출근 주말엔 애기랑 자야되서 잠 또 못자고 난언제쉬고 언제맘편해질까
날아라33
금 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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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경력직 이직 면접을 봤습니다. 얼버무린 답변도 있고 잘 한 것 같은 답변도 있고 취미 특기를 집요하게 물어보는 질문에 이건 왜 물어보지 싶기도 했네요 열흘은 기다려야할 것 같은데 어찌기다려야히나 떨어지면 앞으로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앞서면서 불안해지는군요 사실 저도 중고신입으로 이직했었고 면접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붙었었지만... 6년만의 면접이다보니 다들 어떻게 이직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감자칩맛있어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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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퇴사 맞을까요? (3년차 연구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잘 해주실것같아 글을써봅니다. 경력 3년을 막 넘긴 주니어 연구원입니다 최근들어 업무강도 증가. 야근 빈번, 실적 요구 빈도가 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혼나고. 제스스로도 잘 수행하지못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에 책임을 지라는 윗선의 압박도 어깨의 무거움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최근 제 스스로가 조금 위태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1) 퇴근후에도 회사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손이 떨립니다 2) 주말에도 업무 생각이 나며, 해야할일에 대해 계속 생각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3) 출근하면서 차사고 나서 쉬고싶다, 가로등을 박으면 쉴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4) 회사 업무나 출근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오늘은 부모님께 상담하며 울어버렸네요..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는 것은 잘 알기에 깡퇴사에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현직장에서는 다른회사 면접을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깡퇴사말곤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깡퇴사를 해도 괜찮은지. 최대한 버틸지 .환승이직을 할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오늘도수고했다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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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39살, 마케팅 15년차입니다. 진짜 반반이라 집단지성 빌려봅니다 😂 A. 현 직장 - 외국계 대기업 - 연봉/복지 좋음 (현재 연봉을 A라고 하면 총보상은 A보다 꽤 높음) - 익숙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것도 많음 - BUT 조직개편으로 한국에서의 미래가 불확실 - 승진하려면 사실상 일본행인데 개인 사정상 불가능 B. 이직 - 규모 작은 외국계 - Korea Head of Marketing - 기본급은 현재의 96%, 보너스/복지는 더 적음 - 대신 한국에서 Head 커리어 시작 가능 - 회사가 작아서 사업 성장성은 불확실 결국 돈 + 대기업 간판 + 불확실한 다음 스텝 vs 연봉 삭감 + 작은 회사 + Head 타이틀 39살, 15년차라면 어디에 베팅하시겠어요? 저 대신 결정 좀 해주세요 😂 1️⃣ A 존버한다 2️⃣ B Head로 간다 이유 한 줄씩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심플리이
억대연봉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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