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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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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인수인계 기간은 얼마일까요?
저희 회사 퇴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2주정도의 인수인계 기간을 두고 퇴사하는데 기본적으로 일을 할줄 안다는 전제하에.. 인계자가 자료 만드는데 2-3일, 그 자료 보면서 인수 받는데 2-3일해서 일주일 정도면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1주일은 새로 일을 하지도 않고, 간간히 인수자가 질문하면 대답해주고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퇴사 하는데요. 제 경우에는 업무를 아는 사람이 저 혼자라서, 자료 만드는데 2-3주, 자료 교육 하는데 2-3주는 걸릴 것 같고, 인수자가 저만큼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라고 하면… 음.. 몇년 걸립니다. (그러게 5년전부터 부사수 달라고 했잖아요) 근로기준법상 퇴사는 통보이고 ‘저 내일부터 안나오겠습니다’ 라고 해도 되지만. 민법상으로는 근로자가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하였는데 회사에서 받지 않으면, 30일후 근로계약 해지가 성립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인수인계 기간 4주가 안전빵이라고 하고요.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그만두던 차장님은 3주후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중간에 2주를 연차로 다 써버려서 실제 인수자가 인수인계 받은게 첫날 하루, 그 뒤로 연차로 못보다가 퇴시 전날 반나절 받고 퇴사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질적으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3-4주 정도면 회사나 후배들에게 해줄건 다 해줬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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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뽑으면서
수습 3개월 적용한다는건 좀 너무 갑질 아닌가? 뽑을때 평판조회나 실력검증 철저히 하고, 뽑고나서는 심리적 안전감을 보장해줘야지 뭘 수습이여. 금융권 프론트면 몰라도.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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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남편과 아빠로서의 삶은 좀 외로워(?)서 뭔갈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는 취미 부자였습니다. 캠핑, 낚시, 요리, 여행, 음악, 전시 관람, 바이크, 봉사활동.... 그리고 대부분의 취미활동은 동호회를 만들어서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 행복한 경험들로 채웠었는데, 결혼 후에는 취미라 해봤자 (집에서는 아무래도 좀 눈치가 보여서) 사무실에서 한 달에 두 개 정도 조립하는 프라모델 정도? 암튼 일은 오래 하다 보니, 모르는 게 생기면 물어볼 사람도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같이 고민할 사람도 꽤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이나 아빠로서의 고민은 편하게 이야기할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친한 친구라도 각자 상황이 다르고, 이혼을 겪은 친구에게 지금의 부부생활을 이야기하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정작 배우자에게는 할 수 없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회사에서는 팀원, 동료, 선배가 있는데 남편이나 아빠라는 역할에는 그런 동료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사람들이 조금 편하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작은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를 알리거나 홍보하려는 목적은 절대 아니고, 안드로이드 앱을 등록하기 전에 실제로 써보고 의견을 주실 분들이 필요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혹시 이런 공간이 조금 궁금하거나 베타테스트에 참여해볼 의향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 추가 (필력이 떨어져서..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다시 보니 제목이 심히 자극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여러 의견들 진심으로 모두 감사합니다! 자기 객관화가 되어 있으면 하고 노력하다보니, 남들보다 뛰어날 리는 없고 남들과 비슷한 수준의 노력과 도전으로 매일을 버티는 그냥 흔하디 흔한 지하철 안의 아저씨 1의 입장에서 좀 더 뭔갈 잘하고 싶은데 하는 고민에서... 건강한 아빠들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얻어가는 남자들의 동굴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본 거였어요. 아래 링크는 베타테스터 참여 신청 링크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g2G8u0e-y3Yy-J6n_VzDNNgG-PEu8CZMG_78itB5l2yyMQ/viewform 외부 링크라 문제가 된다면 말씀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부들청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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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권력부서는 어디일까?
"회사의 권력부서는 어디일까?" 라는 가인지캠퍼스의 쇼츠를 보다가 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n72IWpN_80M '어느 부서가 힘을 가져야 할까?' 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한 번씩 떠오릅니다. 실무를 하면서 경영관리 부서가 통제권을 쥐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습니다. 다만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고객을 상대하며 실질적인 경쟁력을 만드는 부서 역시, 주도권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죠. "과연 어디에 힘이 있어야 하는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다 보니, 결국 본질은 단순히 '어디에 힘이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무슨 힘이 있어야 하느냐'로 확장되더라고요. 인체에 비유해보면 명확해집니다. - 머리는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하고 통제권을 쥐고 있어야 하지만, 직접 물리력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손과 발은 실제 활동에 있어 핵심이고, 정확성과 정밀성, 주도성과 자율성을 가져야 하지만 정신력까지 짊어질 필요는 없죠. - 허리는 가장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는 중심축이어야 하지만, 스스로 주도하거나 통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나 심장 같은 장기가 상하면 생명이 위태롭고, 팔다리가 아무리 튼튼해도 코어가 흔들리면 온전히 움직일 수 없습니다. 힘은 각각 필요하지만, 그 정도와 위치, 방향이 다른 것이죠. 결국 각 부서에는 그 역할에 맞는 '서로 다른 종류의 힘'이 필요한 셈입니다. '권력'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경영부서는 머리와 신경으로서, 그 형태가 '기획'인지, '관리'인지, '운영'인지, '지원'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만, 결국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이끌어내고 리스크를 예방하는 역할로서 권력을 쥐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도파민 등에 중독되어 생산성을 잃게된다면 그 신체는 제 가치를 갉아먹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개발부서는 심장, 생산은 소화기관, 품질은 허리, 영업은 팔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부서는, 스스로 생각할 때 어디에 속한다고 보시나요? 참고로 저는 머리,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전두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지향하는 바라고나 할까요.
장성도
은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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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직장이라는 게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직장생활 8년차이고, 지금 직장으로 이직한지는 3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직장은 주2회 재택 / 유연근무제 (아무때나 와서 출근 가능) / 자율좌석제 (그때그때 자리 예약해서 이용) 를 운영하는 직장입니다. 처음엔 정말 신의 직장인 줄만 알았으나…. 이런 환경 때문에 정말 말 그대로 ‘재미’가 너무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하루의 9시간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하는 곳인데, 미팅이 없을 땐 회사 출근해서 한 마디도 안 하고 퇴근 (팀원간 소통 x) 지금도 말이 너무 하고 싶어 죽겠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개인주의 문화가 너무 강하고… 공무원 조직 같다고 할까? 워라밸은 너무 좋지만 재미가 없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프로젝트도 많고 늦게까지 야근해도 팀원들과 밥 시켜먹고 으쌰으쌰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색무취 인간이 되어서 무기력+우울에 빠지는 것만 같아요. 사람이 자꾸 가라앉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지금 회사는 딱히 빌런도 없지만 다닌지 3년이 넘었는데 친구도 없고 (비슷한 나이 또래가 없고 연령층이 다 높아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 전부 30대 후반~40대) 그냥 재미가 너무 없어요. 빌런이 있어도 그걸 같이 욕하면서 으쌰으쌰하는 동료가 있음 이겨지는데 +도 -도 없이 0인 느낌…. 일에도 점점 흥미를 못 느끼겠고 그런데 또 워라밸/연봉은 만족하다보니 이직이 두렵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전 직장의 즐거움이 더 희귀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직장 다녀보신 분들 계신가요? 배부른 고민인 건지 의견이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두유32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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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3화
나도 틀릴 수 있다. OK?
팅커베르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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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GTX-D 노선 고덕역 유치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강동구 GTX-D 노선 고덕역 유치에 관한 청원 공개 되었습니다 모든 인맥, 매체에 많은 공유 부탁합니다 GTX-D 고덕역 경유해야 강동구가 삽니다 아래 링크 클릭! 청원 동의!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730A29FCC896A27E064ECE7A7064E8B
keesoo81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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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세대들은 왜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 하는건가요?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율,노인빈곤율 OECD1위인데 586 세대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 할떄 마다 역겹다.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모르는걸 알려고 노력을 안함 회사가 학원인줄 암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을 바꿔야된다. 남의자식은 야근시켜서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자식은 선진국보내고 싶어하던데(내로남불) 왜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오지랖)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 세금3배씩 내야되는데? 능력없으면 애 낳으면 죄악인데? 586 세대 어디서 세뇌교육을 받았나? "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디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t=22s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147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826s 우리나라 모든 언론사,통계청,행정안전부, 한국은행,chatpgt,claude 다 뒤져봤는데 평범하게 태어나면 죄악인데.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좀. 나만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함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cloud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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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바꿔야된다.
내 첫회사 MS 골드 파트너 G사 회사 내규에 1년동안 3일 쉬는거라고 써져 있고, OJT없고 윗대가리들도 이야기 안해줘서 주말,공휴일 일한거 대체휴가, 돈으로 받을수 있었는데 해달라고 하니까 고객사 싸인 받아오라 그래서 사직서 던지고 퇴사함 두번쨰 MS 골드파트너 회사 대기업 H사에서 상주해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586 간부놈들 어딜가나 똑같슴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남의 자식은 갈아넣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함 대가리 총맞았나.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율,노인빈곤율 OECD1위인데. 586 세대는 어디서 세뇌 교육을 받은거야? "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딨서" 미쳐날뛰던데 우리나라 모든 언론사, 통계청에서 출산 30년치, 한국은행,행정안전부에서 인구소멸지역 검색, chatgpt,claude , 서울대학교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저출산"검색해보셈.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139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791s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 하길바란다. 대한민국 은 쓰레기 라는 생각 밖에 안듬. 지금 태어나면 세금 3배씩 쳐내야되는데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했다. 우리나라 5대 병원 중에 한곳인 S병원 일했는데 패스워드 초기화 전직원 나한테 던졌는데 콜센터 전화기 안사줘서 사비로 삼 두번쨰 손가락 방아쇠 수술함 . 보안 팀장도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함 DNS,NAT, 변수,함수,SQL,웹서버 용어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슴. 보안 취약점 스크립트도 내가 돌리고 ISMS-P 인증 심사 문서도 서버관리자인 내가 만듬. 보안 담당자가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하니까. S&P500에 해당되는 여의도 A사에서 일했는데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한 인간들이 항상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이였슴 " 최신 OS를 설치하면 왜 안되" 이럼 ㅋㅋㅋㅋ DNS,NAT,변수,함수,SQL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 내가 일 다하고 설명을 다해줘야됨 "니가 만들어낸말 아니냐","여러분은 무슨말인지 알아 들으시겠나요" 이게 바로 S&P500 한국지사 인프라팀장의현실이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최고 권력기관 PM도 "최신 OS설치하면 왜 안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586 세대가 만든거다.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바꿔야된다. 아니면 영어 배워서 나라 팔아 먹고 이민 가는게 Best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안하는데 AWS,Azure,GCP 쓰지 돈없으면 네이버,KT클라우드 쓰는거지 AI도 미국,중국 AI쓰지 대한민국AI 가 왜 발전 못했겠나? 왜 삼성도 자기네 AI 쓸려다가 포기하고 chatgpt enterprise쓰겠는가?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해야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하니까 586 세대가 만든거임
cloud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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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편하게나 살자
커리어 망쳐서 어디 갈데도 없고 지금 직장에서도 승진은 여기까지일듯한데 (과차장급) 대충 월급 받고 복지나 누리다가 퇴직해야지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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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전직하신 분 있나요?
이직 아니고 말그대로 전직(?) 여쭤봅니다... 한 업계에서 오래 해서 10년차인데 저희 업계는 그냥 업계자체가 처우가 별로 좋지않고 임금도... 체계도 없어요... 그와중에 파벌은 또 있어서 이직도 잘 보고 들어가야합니다. 학연지연도 엄청 강해서요. 이 일 자체는 좋은데, 10년쯤 되어서 이젠 눈감아도 할만하니, 그러니까 어느정도 성장궤도에 올라보니 좀 암담합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은 현장직이라 미래에 AI나 로봇이 절대 대체할 수 없다는 점 하나...? 10년차 구르면서 우울증이 심화되기도 해서, 이번 직장에서 이직이든 전직이든 준비해서 2-3년 안에 퇴사를 목표로 살아야겠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 참... 이직...도 쉽지 않고(그나마 제가 있는 회사가 진짜 최대한의 좋은 곳이고 나가면 주말도 없는 불지옥입니다. 20대엔 버텼는데 30대 되니 내가 그게 될까 싶네요) 전직도... AI랑 로봇이 점차 침공하고 있어서 진짜 잘 모르겠네요. 어려워요. 그나마 지금 보유하고 있는 기능사(현재직업과 무관)를 학점은행부터 밟아나가서 기사로 취득하는 거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분야도 인건비가 비싸서(목숨값) 로봇이 좀만 더 치고 올라오면 로봇비가 더 싸지 않을까 싶고.... 왜냐면 제가 거쳐간 직업 중 벌써 사라진 직업들도 꽤 있거든요. 솔직히 걱정됩니다. 취미로 작게 원예하던거랑 미감 칭찬받은거 살려서 비바리움 공방 해보고 싶은건 4년전부터 생각만하고 있네요
아르르르르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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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면접보자고 해서 갔더니만 면접비는 커녕 메일 통보 없이 불합격 처리
한참 내새끼들이랑 식탁에 둘러앉아서 저녁밥 먹을 시간에 1차 면접 1시간 반동안 진행한대서 수도권 안에서만 이동하는 건데도 신분당선에 광역버스에 왕복 만원 쓴 것부터 씁쓸. 면접비는 바라지도 않았고 당연히 땡전 10원짜리 하나 못 받았다만 집에 돌아와보니 메일 통보 없이 지원 상태만 불합격으로 딸깍 바꿔놓은 걸 발견. 구직하는 쪽이 면접 끝나고 자기 전에 채용 포털 한 번 더 들어가볼리가 없다 생각한건지. 복붙이라도 짧은 불합격 메일 받을 자격마저 없는 무능력자인가 싶어 오던 잠도 싹 달아나고 속만 썩습니다.
고장난드라이기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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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개발자 4년차 이직 고민입니다...
알만한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 작은 IT 플랫폼 회사에서 4년차가 되었습니다. 개발 총 경력은 5년차가 되었구요. 이 회사에서 정말 많은걸 했습니다. 밥 먹듯 야근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했고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대비 연봉도 많이 올랐습니다. 사실 이직할 생각은 없었는데 근래에 하나 쇼킹한(?) 일을 겪었습니다. 나름 한것도 정말 많다보니 서류는 합격할 줄 알았는데 막상 지원해보니 많은 회사에서 서류부터 까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력서를 잘못 썼나.. 했지만 점차 이력서 문제가 아니라 학력과 회사의 규모로 인해 스크리닝 조차 통과가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니 그 이후로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의미가 있는건가 생각이 들고 최근 AI로 손코딩을 아예 안하다보니 내가 정말 개발자로서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점차 들기 시작했습니다. 개발 스택도 좀 다른걸로 해보고 싶고 더 규모있는 곳에서 경험을 해봐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회사가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불만같은건 슬슬 생기네요 ㅋㅋ)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이직이 참 쉽지 않네요
가나라다마바사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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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신입 커리어를 쌓기에 어떤 곳이 더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종적으로 PM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IT회사에서 인턴을 두번했고, 퇴사 후 대기업 최종면접에서 몇번 탈락하다보니 취준한지는 일년정도 되어갑니다. 주로 Product Manager, 서비스 기획, 제품팀과 붙어서 일하는 Operation 직무를 위주로 지원하고 있고 일년동안 채용시장을 겪어본 결과 신입 정규직을 뽑는 곳은 1000대 대기업, 100명 미만 회사로 크게 나뉘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는 현 시점에서 아래의 세가지 길 중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 1) 공백기가 더 길어지더라도 한번 더 대기업 공채에 지원한다. 2) IT 대기업 운영 계약직으로 1년~2년 경력 쌓는다. 3) 100명 미만의 중소기업 PM, OM 정규직으로 경력을 쌓는다. 위의 세가지 선택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지와 제가 어떤 점을 고려해서 커리어를 선택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랄라유자차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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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스펙 한번 봐주세요
최근 이직 고민 생겨서 글 남겨요,, 한번 스펙 보시고 요양직 서류 합격 가능할지 평가 부탁드려요 1. 학점 : 3.8/4.5 2. 자격증 adsp / 한국사2급 / 사복 2급 / 기타 자격증 2-3개(컴활x) 3. 직업교육 회계, 행정쪽 4개 정도 들었습니다(5,6년 정도 되었어요) 4. 기타 어학은 없음 5. 수상, 장관상 1회, 지자체상 2회 6. 경력 공기업 3년, 사회복지관련 3년 정도 예전에 취업하기 전에 건보 많이 도전했었는데 4번정도 써서 서류 합격 1번 해번 경험있습니다. 지금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이직 고민중인데, 마지막으로 요양직 도전해보고 안되면 그냥 받아주는곳 아무데나 가려고 합니다. 혹시 이 스펙으로 합격 가능할까요, 가감없이 평가해주시고 부족한 부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ncs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잘될거야힘내자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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