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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없는 회사
보통 회사 면접 준비할 때 잡플래닛 블라인드 리뷰 보고 가는데 면접 제안 온 회사는 전혀 리뷰가 없네요. 막아둔건지?? 그치만 직무도 잘 맞고 조건이 너무 좋아서 일단 면접 가보려합니다. 혹시 리뷰가 아예 없는 회사 입사해보시거나 면접보신 분 있을까요? 분위기가 전혀 가늠 안되네요 굳이 왜 등록 안해놓은 건지..
민고민고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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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직무의 두 회사 중 어디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5살로 이커머스 운영 경력으로 취업 준비 중입니다. 최근 면접 본 두 곳 회사에서 둘 다 합격 연락을 받았는데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A사: 연매출 약 1조 규모의 IT 유통 중견기업. 이커머스 영업지원/AMD 직무로 커리어와 시스템 측면에서는 매력적이지만, 면접 분위기가 다소 딱딱하고 업무 수준이 높아 보여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B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이커머스 기업. 기존 경력과 거의 동일한 업무이며 면접 분위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성이 고민됩니다. 소규모 회사에서만 근무해본 사람이 직무 적합성과 적응이 편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과, 규모가 큰 회사에서 부담을 감수하고 경험을 쌓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선배님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민규39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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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낮은데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 게 맞아요?
전 직장은 나이와 경력 상관없이 무조건 ~님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썼습니다.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직급이 같으면 연차 상관없이 나이순으로 형, 누나, 언니, 오빠 하면서 반말을 합니다. 직급이 달라도 대리-사원, 대리-과장 정도는 뛰어넘기도 해요ㅎㅎㅎ 제가 대리로 들어왔는데 저보다 연차 낮은 (하지만 나이는 많은) 대리가 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땡땡 대리~ 이것 좀 봐줘! 이런 식으로 당연하게요. 동아리도 아니고 직장에서 나이로 서열을 정하고 반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적응되지 않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윗선들부터 아랫직원들에게 반말을 쓰다 보니 밑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이순으로 문화가 잡힌 거 같은데요. 원래 이런 곳들이 많은가요? 생각해보면 전 직장에서도 한참 어린 애들한테 존댓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좋은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뭐 곧 적응이 되긴 하겠죠 그리고 또 좋은 점이 있긴 하겠죠?ㅎㅎ
아저씨아님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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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샤갈 원래 회사 월급이 이렇게 늦게 들어와? 11일 월급날인데 보통이면 점심시간대에 늦어도 1시쯤엔 들어오지 않나?급하게 나가야 할돈 개많은데 왜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이냐 진짜;;ㅈ소기업;;
닐릴리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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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하신분들, 휴가/연차 어떻게 하셨나요?
지방 공돌이라 이직을 하면 거주지역을 옮겨야 합니다. 이직을 하면 연차가 리셋되어 한달에 하루씩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같은 동네로 이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지역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 이사, 은행 등등 연차, 반차를 써야 하는데.. 이래저래 따져봐도 처음 두달 사이에 최소 2-3회의 연차가 필요합니다. 혹시 이직할때 아직 발생하지 않은 연차를 땡겨서 쓰게 해줄수 있냐거나, 이사/입사 준비를 위한 휴가를 며칠 달라거나 하는 식으로 연차/휴가에 대한 조율이 가능한가요? AI들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당장 제가 재직중인 지금 회사도 연차 당겨 쓰기가 안됩니다. 경력직 입사한 과장에게 물어보니 연차당겨쓰기나 입사준비 휴가 같은거 없었다고 하더군요. 혹시 이런게 채용오퍼 협의중에 언급해도 되고 조율이 되는 것인가요? 어차피 25일 있는 연차 다 못 쓰기는 하는데, 수당도 안주는거 소멸되는게 아까와서 어거지로 18-20일 정도 썼었거든요. 이직하면 이게 없어진다는걸 생각을 못했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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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응원금(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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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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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출장 중인데 입사지원시 면접 화상으로도 해주나요?
정말 생활 여건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서류가 붙더라도 면접이 걸려서요.. 혹시 특수성으로 화상면접 진행해 주는 회사도 있을까요?
이직학싶다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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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저녁밥 때문에 이혼 생각이 듭니다.
남편 밥 차리는 문제로 이 결혼생활을 계속 할수있을까 회의감이 듭니다... 결혼 2년차 맞벌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저는 원래 먹는 것에 큰 욕심이 없는 편입니다. 밑반찬 몇개만 있어도 배부르게 잘먹고 국 하나 끓여서 며칠 먹어도 괜찮은 반면에 남편은 식탁에 꼭 맛있고 새로운 메뉴가 하나는 있어야 밥을 제대로 먹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전부터 남편이 집밥 좋아한단 얘길 자주 하기도 했고 신혼이니까 저도 열심히 이것저것 해줬어요. 제가 원래 요리를 잘 안해버릇 하기도 했고 퇴근하고 요리한다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남편 좋아하는 메뉴들 위주로 꼬박꼬박 저녁 차려줬습니다. 6개월 지나니까 아무래도 매일 그렇게 하는게 현실적으로 벅차더라고요. 종종 반찬가게에서 좀 사오거나 배달 시키기도 했는데 남편이 배달 음식은 싫어하고 반찬가게에서 사오는 것들도 영 맛이 별로라고 투덜거리더라고요 도저히 안될땐 그냥 냉털해서 만들어주기라도 하면 꼭 남편이 밥 다 먹고 라면 끓여 먹는 식이고요. 이 문제로도 여러번 싸웠는데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ㅠㅠ 아무튼 남편이 퇴근하면 시댁에 들러서 밥을 먹고 오기 시작했는데요.. 남편 회사랑 시댁이 차로 10분밖에 안 걸려요, 시댁에서는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번 해주는데 남편 좋아하는걸로 차려놓으시고 국까지 제대로 끓여놓으세요 그러니 남편 입장에서는 그냥 너무 편하고 좋은거죠. 저는 동선이 안 맞기도 하고 시댁에서 자주 밥 얻어먹는 게 불편해서 안갔고요. 최근엔 제가 집에서 뭘 해주려고 하는 날에도 남편이 시댁으로 가요. 아침에 카톡으로 저녁에 이거 해먹으려고 장봐놨으니까 같이 저녁 먹자 했더니 오늘 엄마가 더 맛있는거 해준다고 엄마집에서 먹고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결국엔 시어머니가 남편이 집에서는 제대로 못먹는 것 같다고 전화가 와서 남편 좋아하는 음식 좀 해주라는 이야기를 한참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밥을 아예 안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먹겠다고 하면 저도 나름대로 해줘요 그런데 시댁은 매일매일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려주라는 이야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남편과 주말동안 얘기 나눴습니다. 나도 퇴근하고 와서 밥 차리고 설거지하는게 힘들다, 당신이 꼭 메인 메뉴가 있어야 한다면 같이 상 차리자.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는 요리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내가 할수있는 만큼 해주는대로 먹든가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그랬더니 남편이 그럴거면 그냥 엄마집 가서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다 좋은 거 아니냐고.. 제가 어머님께 계속 한소리 듣는다고 하니까 그건 자기가 잘 말씀드리겠대요.... 그날은 화가나서 저도 그냥 시댁 가서 밥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점점 제가 남편의 아내라기보다 남편 밥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거든요 적어도 같이 사는 집에서 먹는 밥에 대해서는 서로 조금씩 맞춰가는게 부부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최근에는 시어머니가 문자로 남편 좋아하는 음식은 이거고, 이건 못 먹는데 저건 잘 먹는다 보내시면서 저한테 은근히 한마디를 하셨는데 그날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맞벌이하면서 나름대로 살림하고 있고 밥도 아예 안하는 사람이 아닌데 계속 부족한 사람 취급을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서러운 마음이 있었네요 이런 얘기를 남편한테 솔직하게 하면 제가 못된 시어머니 프레임을 씌운다고 해요 근데 그냥 제가 힘들다고 하면 남편이 제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줬으면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큰 요구일까요 지금도 이렇게 사는데 나중에 아이가 생기고 제가 일을 계속하면서 살림까지 더 많아지면 그때는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있어도 시댁 가서 밥 먹는 남편.. 아이 밥까지 뭐라하실 것 같은 시어머니.. 차라리 지금처럼 아직 애가 없을때 서로 안맞는 부분을 정리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지..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피로감 있는 글 죄송합니다..
쪼꼬파이짱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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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영업 분야 채용이 힘드네요
아래 내용으로 채용공고 하려는데, 구직자에게 매력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구름꿈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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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충남쪽에 집을 장만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기회가 생겨 서울쪽으로 직장을 얻을것 같은데 전철로는 편도 2시간 거리라 출퇴근이 불가능할것 같아 서울쪽 집을 알아보는데 쉽지않네요. 현재 5억 아파트 3억 대출 이자및 원금을 갚기위해 월급의 반토막이 날라가는데 위쪽은 12억 이러네요 ㅎㅎ... 인생 선배님들 도대체 어떻게 사십니까 30대 중년은 웁니다.
눈큰부엉이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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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 정책자들을 처벌해야 하는 이유
검증 안 된 백신을 강제 접종 시킨 건 헌법 권리를 침해한 것 더군다나 백신의 안전성이 전혀 검증 안 된 상황에서 강제화는 사실상 인명 경시 백신 부작용 사망자 수천명 상해자 수십만명으로 추정 이는 광주 민주화 사상자 수를 크게 상회 최근 미국에서 나온 기사는 코로나 백신이 유산을 초래할 위험이 있었음을 알고도 은폐한 것으로 밝혀짐 GOP Senators Release Fauci Texts Discussing Covid Vaccine Risk to Pregnant Women Exchange shows Fauci and top health officials debating pros and cons of the shots 한국이 헬조선이고 20년이상 최저출생 최고자살인 이유는 정당 상관 없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기 때문 민주당도 다를 것 없음, 민주당 = 국힘. 그들 이익과 돈 뜯어 가는 것 외에 관심 없는 자들 집 없으면 버스 고쳐서 살아라는게 빵 없음 케익 먹어라 하는 것과 같음 그런데도 사퇴 안 하고 공천만 받으면 찍어 주는 국민들이 개돼지 맞음 민주당은 내란당 찍는 사람들 이해 안 간다 하는데 맞는 말인데, 그렇다고 검증 안 된 백신으로 수십만 사상자낸 민주당 찍는 것도 이해 안 가긴 동일. 적대적 공생이라 찍을 당이 없다 사과 안 하고 침묵하는 고위 공직자들 처벌 받아야 함. 공과가 있지만 과가 너무 큼. 수 많은 사람들 다치게 하고 무사하리라 생각마라 세상 카르마가 저들과 후손에게 댓가를 치루게 하는게 우주 법칙 결국 정치인 수준 = 국민 수준
@보건복지부
Matrix
쌍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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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에 신발 넣고 돌린 남편
어제 설거지할것도 없는데 식세기가 돌아가고 있길래 나 빼고 혼자 뭐 먹은 거냐고 남편한테 장난처럼 물어봤더니 크록스를 빠는 중이라는 거예요?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이거 꿀팁이라고 크록스 여름 내내 신어서 더러워진 거 식세기 돌리면 한번에 살균까지 된다고 제꺼도 같이 넣어 돌리는 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하ㅠ 아니 음식 올리는 식기들 넣는 곳에 온데 만데 다 신고 다닌 신발을 넣으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어차피 고온살균되는데 뭐 어떠냐고 찝찝하면 크록스 다 돌리고 빼고 빈 채로 돌리면 고온살균 되니까 괜찮다고....ㅠ 아무리 소독이 됐다 한들 신발 들어갔다 나온 식세기에 어떻게 밥그릇을 다시 넣나요?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하고 어차피 신발은 이미 들어간거 어쩔수가 없어서 다음부터는 제발 이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래도 이게 왜 잘못인지 남편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눈치더라고요ㅠ 방금도 회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크록스 식세기에 넣었다고 하니까 꿀팁이라고 한 사람 있었다고 카톡이 와서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진짜 식세기에 신발 넣고 돌리는 게 맞다고 보세요............? 이 문제로 남편과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달리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칠드롭스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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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회사의 서류전형 진행방식에 대해 문의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올해 내내 이직각을 보고있는 도비입니다. 현 직장이 여러모로 불만족스러워 6월부터 양 취업포털의 채용공고 목록을 매일 보다시피 하다 저번달에 한 중견회사에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이력서는 다음날 조회해놓고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입니다, 인사쪽에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알려진 경로는 없고 채용공고 마감일은 다음달 중순인데,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려니 너무 갑갑해서 회사 대표번호로라도 연락해서 대놓곤 안물어보고 수시채용인지 기간 후 일괄검토인지라도 문의 가능한지 알아보려 하는데 이래도 괜찮을까요?
RHSLX17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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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남친과 연애 or 결혼
아들 둘 키우는 50초 싱글대디와 약 1년 연애중입니다. 저는 40후 미혼이고요. 저는 이미 늦은 나이라 결혼은 이미 포기했고 아이 낳을 생각도 없는데. 어쩌다 햔 남친과 연애를 하게 되었네요. 전 오랜 싱글 생활이 익숙한지..그냥 연애만 해도 갠찮은데.. 남친은 미래를 계획하며 결혼 생각을 하네요.. 원래 좀 가정적이고..집돌이에요.. 친구보다는 가족 중심이라 만나는 친구나 지인도 거의 없어요. 그리고 결혼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가.. 연애만 하면 언젠가 관계가 끝날것 같고...공식적이고 영구적인(?) 배우자 관계를 꿈꾸는거 같아요. 여자친구란 단어도 너무 어색하다고 하고... 제3자 입장과 경험 관점에서 조언, 의견 부탁드려요.
정든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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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 초짜비서입니다.
비서 업무에 관하여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나 교본이 있나요? 처음으로 비서를 맡아 어리버리한 초짜 비서입니다.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 안계시고, 아무리 찾아도 컴퓨터에 관련 서식, 양식도 없어서 하나하나 찾아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비서 업무 관련 매뉴얼이나 그런거 보고 있느냐, 제대로 해라, 커피물도 못맞춰서 어쩌냐, 서류 줄 때 결재파일해서 줘라 했야 안했냐, 너 내가 좋게 볼때 제대로 해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필 커피는 입에도 안대던 저였던지라 커피 타는 것조차 못해 사내 커피기계를 찾아보고, 구비되어 있는 커피캡슐도 찾아보고, 어떤 맛으로 내려야하는지도 알아보고, 커피캡슐 맛별로 커피 안내서를 만들어 커피머신 앞에 붙여놓았습니다. 사무실 내 서류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 파일 색상별로, 정리하여 대표님 승인 하에 필요물품도 구입해 정돈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비서 업무의 태도나, 자세 등에 관해선 잘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신입이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 어떤 저세와 어떤 태도로 대표님과 전무님을 대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부디 지혜로운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짜비서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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