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은 나이와 경력 상관없이 무조건 ~님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썼습니다.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직급이 같으면 연차 상관없이 나이순으로 형, 누나, 언니, 오빠 하면서 반말을 합니다. 직급이 달라도 대리-사원, 대리-과장 정도는 뛰어넘기도 해요ㅎㅎㅎ 제가 대리로 들어왔는데 저보다 연차 낮은 (하지만 나이는 많은) 대리가 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땡땡 대리~ 이것 좀 봐줘! 이런 식으로 당연하게요. 동아리도 아니고 직장에서 나이로 서열을 정하고 반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적응되지 않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윗선들부터 아랫직원들에게 반말을 쓰다 보니 밑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이순으로 문화가 잡힌 거 같은데요. 원래 이런 곳들이 많은가요? 생각해보면 전 직장에서도 한참 어린 애들한테 존댓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좋은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뭐 곧 적응이 되긴 하겠죠 그리고 또 좋은 점이 있긴 하겠죠?ㅎㅎ
회사생활🎁
연차 낮은데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 게 맞아요?
08월 11일 | 조회수 494
아
아저씨아님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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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퓨처라마
방금
안 맞아요...ㅋ
안 맞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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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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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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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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