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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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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적으로 참 흉흉합니다...
요즘 정말 흉흉합니다. 해외여행도, 국내여행도 조심히 하시고, 자녀분들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 혼자 있게 하지 마시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혼자 밤길 조심하기고 가능한 큰길로 다니시기 바랍니다. 해외계신분들은 한인타운 조심하시고, 관광지 조심하시고요. 평화로운 날을 기다리며 잘 견뎌냅시다.
사표내는제이지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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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엔진공정기술 어떤가요?
현대차 아산공장 엔진공정기술 어떤가요? 워라밸이나 근무환경 좀 알 수 있을까요?
djfjjeos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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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협의 직급 조언 부탁드려요
처우 협의전에 연락이 왔는데 1) 올해 대리 말년차 입사 시, 27년 승진 시험 통과 후 승진 및 이직한 회사 연봉테이블 적용 2) 과장 1년차 입사 시, 6년뒤 승진 시험 통과 후 승진 및 이직한 회사 연봉테이블 적용 2가지 선택권이 있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ㅠ 첫 이직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
skeheudn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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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심한데 퇴사가 답일까요
회사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 있으면 긴장이 너무 심하게 되서 사람들과 대화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숨이 계속 안쉬어지는 증상이 지속되네요. 머리도 자주 하얘지는거 같고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등등 인지 기능에도 문제가 오는 것 같습니다. 남편은 퇴사하고 좀 쉬었다가 회복하고 재취업을 하라는데… 막상 퇴사를 하려니 두렵지만, 또 회사에 있으면 죽을 것 같이 너무 힘듭니다. 퇴사를 추천하시나요? 정신과다니면서 쉬시라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나이가 있어서 임신준비를 하고 있어서 정신과 다니고 있지만 단약중입니다 ㅠㅠㅠㅠ
쏴리쏴리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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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직장생활은 어떻게하는건가요.
1-2년정도하고나면 퇴사하고 싶어서 죽겠네요 ㅠㅠ
루루니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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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붙잡음
합격해서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직할 회사에서 오퍼한 연봉을 맞춰줄테니 스테이 하라는 제언을 받았습니다. 단 조건이 금년도에 재협상은 어렵고 내년 연봉협상 시기에 해당 조건을 맞춰주겠다는건데 실질적으로 이게 가능한가요? 아무런 서면상의 약속은 없고 구두로만 우선 논의된 사항인데 믿고 스테이 해도 되는건지..? 보통 이직하려다가 붙잡을 경우 바로 연봉 재협상이 들어가나요?
어무모모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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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권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이번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팀장과 본부장이 고객접대나 팀 내부 친목도모를 위해 골프는 무조건 배우라고 합니다.. 제가 근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금전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한달에 한번정도 필드에 나가야 해서 개인시간도 뺏길텐데 그거 자체가 시간 낭비 같고 뭔 재미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 생활 열심히 하는거 아니면 답없는 인생이라 오래 다니고 싶고 그러려면 위에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인데, 골프는 어쩔수 없이 무리를 해서라도 하는게 맞을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의견의 궁금합니다. 연봉좀 올려서 이직해서 좋았는데 골프비로 다나가면 오히려 마이너스 겠네요 ㅜㅜ
JH22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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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의가 2개 들어왔는데…
a : 자칭 애국보수로 유명한 인물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 b : 포맷 만드는 서식으로 유명한 회사 근데 공교롭게도 둘다 면접 시간이 겹쳐요. 이러면 닥 후죠? 직종은 둘 다 디자이너 입니다…
빈곤한고양이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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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할 때 있었으면 하는게 있을까요
예를들면 방문자 수 , 방문자의 성별 혹은 어떤 섹션에 사람이 가장 몰리는지..? 같은것이 있을까요...?
자연산망고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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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생각
저는 아버지에 대한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이혼가정입니다. 아버지는 청소년기엔 따로 살았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났습니다. 어릴 땐 화를 주체 못해 저희를 때린 적도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친구처럼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마음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큽니다. 저희 형제를 실질적으로 키운 건 어머니였습니다. 가장 힘들고 돈이 많이 들어가던 시절, 아버지는 꾸준히 일을 하지 않으셨고 결국 짐은 전부 어머니께 지워졌습니다. 저희는 그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랑 형은 나름 잘 컸습니다. 형은 원하던 공공기관에 취업했고, 저는 반도체 대기업에 들어가 각자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어머니 덕이지, 아버지 덕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소시민 기준에서의 성공을 의미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그런 성공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런데 가족 모임 때마다 아버지는 “해준 것도 없는데 자식들이 잘 컸다, 너희는 너희가 다 알아서 컸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이렇게 된 건 오롯이 어머니의 희생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둘다 결혼 후, 어머니께서 가족 모임때마다 아버지를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지금의 아버지를 보면, 성실히 쌓아온 것도 없고 대단히 해내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은연중에 “자식 잘 키운 아버지” 대접을 받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 너무 불편합니다. 솔직히 저는 별로 대접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아버지를 한심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추석 같은 명절에 아버지를 뵐 때마다, 혹시 화를 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은연 중에 와이프랑 식사 중에도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난 솔직히 아빤 신경도 안써 라고 말하기도 하고 점점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아빠를 미워하는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저에게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닌데..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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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여의도지점 직통전화 문의
삼성증권에 가입되어 있는 IRP 관련해서 문의를 하려고 하는데, 일단 고객센터 대표 전화번호 1588 2323 은 통화 연결이 전혀 안 됩니다. (항상 대기 중) 여의도WM 지점(정 안되면 여기 직접 방문하려고요) 직통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전화해보니 신호는 가는데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즘 다른 회사들도 고객센터에서 사람과 통화하기가 쉽지 않지만 삼성증권은 정말 심하네요. 삼성증권에 전화 연락 하는 노하우? 아시는 분 계시면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ㅋ 개인 PB 담당자가 있는 VIP 고객이 되라는 조언은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아수라발발탓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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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싫어하지만 아이를 낳고 싶다는 남친..?
남친한테 딱 한 가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남친이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데요... 예를 들면 식당에서 아이가 칭얼거리자마자 바로 인상쓰면서 쳐다보고 꺅꺅 거리기라도 하면 부모한테 한 마디 해주고 싶다고 말해요. 제가 말려서 행동한 적은 없구요.. 어쩔 땐 아이가 있는 테이블 피해서 다른 테이블로 옮긴 적도 있어요. 애들이니까 가만히 못있어서 애기 의자에서 막 몸 뒤척이는 것도 보면서 막 혀를 차요. 물론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부모가 방관하면 문제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때마다 부모님들은 충분히 자제시켰고 혼내기도 했어서 남친의 이런 반응이 너무 예민한 것 같거든요... 저도 공공장소에서 나는 소음은 당연히 불편하고 힘들지만 굳이 내색하지 않는데, 남친은 여과없이 그걸 드러낼 정도라 저는 남친이 아이들을 싫어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건 아니래요.. 저랑 결혼해서 아이를 꼭 낳고 싶대요. 남의 집 애들이 시끄럽고 버릇없는 게 싫은 거지 우리 애는 안 그럴 거라네요 ㅠㅠ 잘 키울 자신 있다고... 근데 그게 정말 뜻대로 되는 건가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처음엔 다 울고, 떼쓰고, 정신 사납게 뛰어다니면서 크는 거 아닌가요...ㅠㅠ 너무 엄하기만 한 아빠가 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도 오냐오냐 하면서 키울 생각은 절대 없는데 뭔가 남친은 아이라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수에도 너무 예민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훈육에 대한 감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신 분들이 있다면 해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딜리스파이스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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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명절 선물 뭐 받으십니까? 한 번 조사해봅시다!
지금 회사는 무난하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주는데 전회사는 20-30만원 정도 선에서 4개 정도 품목을 주고 고르라고 했었거든요 뭐 청소기나 차량 블랙박스나 그런 거요. 아무래도 가격이 있다보니 그때가 더 좋긴 했는데 또 그중에 맘에 드는 게 없을 수도 있으니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리멤버 보니까 어떤 분은 투썸 기프티콘 5만원짜리 받으셨다는데 스탠리 텀블러라도 사게 스벅 5만원짜리를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다른 회사들은 명절 선물로 뭐 받는지 궁금해서 투표 들어갑니다 항목에 없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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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관련하여 투표를 진행했는데, 그럼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연봉과 관련하여 투표를 진행했는데, 그럼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1년 다닌 후 연봉 협상 진행 시 어느 정도면 적절할까요? 클라이언트가 너무 미친X이라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타란티노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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