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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생존형 패션, 이게 요즘 대세? 무난한 스타일이 좋음?
백소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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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LLM 기반의 법률 어쏘 시스템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제발 설문 좀 도와 주세요... ^^ 변호사, 법률 관계자, 로스쿨관련 학생, 교수, 기업 법무팀 등 설문조사 링크에요 https://link24.kr/NmLHdD
잿빛하늘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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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아들이 만든 김치를 드시고 계십니다.
슈퍼네임드 친일파, 을미사변의 주범 우범석의 아들, 우장춘.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접니다. 씨없는 수박을 만든 사람 정도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씨없는 수박을 우장춘 박사가 만든 건 아닙니다. 근데 그게 별로 안 중요할 만큼 진짜 업적이 훨씬 대단한 사람인데 다른 업적들이 크게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1. 아버지는 을미사변의 주범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장춘의 아버지 우범선은 조선 훈련대 제2대대장이었는데, 을미사변 당시 일본 낭인들을 궁궐로 안내하고 명성황후 시해에 직접 가담한 인물이에요. 사건 후 처벌을 피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그곳에서 일본인 여성 사카이 나카와 결혼해서 낳은 첫째 아들이 바로 우장춘입니다. 즉 우장춘은 태어날 때부터 조선을 팔아먹은 역적의 자식이라는 딱지를 달고 시작한 거예요. 심지어 아버지는 우장춘이 다섯 살 때 명성황후의 원한을 갚으러 온 자객 고영근에게 암살당합니다. 아버지 없이 지독한 가난 속에서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일본인들한테는 멸시받고, 매국노 자식이라는 이유로 또 손가락질받으며 자란 거죠. 어느 쪽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 유년기였습니다. 이 배경을 알아야 뒤에 나올 얘기가 더 묵직하게 다가와요. 2. 도쿄제국대학, 그리고 다윈도 몰랐던 것을 증명하다 가난 속에서도 우장춘은 도쿄제국대학 부설 농학 실과에 들어가 원예육종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 세계 학계를 뒤집어놓는 논문을 씁니다. 제목은 "배추속(Brassica) 식물에 관한 게놈 분석". 당시까지 진화론의 정설은 이거였어요. "같은 종끼리만 교배해야 자손을 남길 수 있고, 다른 종을 교배하면 자손을 못 낳으니 새로운 종이 나올 수 없다." 종은 아주 오랜 시간 자연선택을 통해서만 서서히 변한다는 게 다윈 이후 학계의 상식이었죠. 우장춘은 배추(B. campestris)와 양배추(B. oleracea)를 교배시켜서, 염색체 수가 배가되면(배수체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생식 능력을 가진 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실험으로 증명해버립니다. 실제로 유채(B. napus)가 배추와 양배추의 자연 교잡종이라는 사실까지 밝혀냈고요. 이걸 "종의 합성" 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지금도 유전학 교과서에 실리는 내용이에요. 배춧과 작물들의 이 게놈 관계를 삼각형으로 그린 걸 우장춘의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 논문으로 1936년, 조선인 최초로 농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여담이지만 그 전 해에는 논문을 완성해가던 농사시험장 본관에 불이 났는데 우장춘이 그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자료를 꺼내오려다 주변 사람들이 말리느라 애를 먹었다는 일화도 있어요. 얼마나 절박했을지 짐작이 가죠. 실제로 이 "종의 합성" 이론은 지금까지도 십자화과 식물(배추, 유채, 양배추) 관련 연구에서 빠지지 않고 인용되는 논문이에요. 한국인의 이름이 붙은 과학 이론 중에는 이휘소 박사의 이론과 나란히 놓일 정도로, 해외 과학 교과서에 실제 이름과 이론이 함께 실린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후대 평가 중에는 "그가 계속 일본에 남아 연구에만 전념했다면 노벨상을 받았을 가능성도 컸다"는 이야기가 꽤 자주 나옵니다. 실제로 그의 생애를 다룬 여러 글에서 "독창적인 연구로 노벨상을 탈 가능성도 컸으나, 한국에서는 당장 시급한 채소 종자 개발에 힘을 쏟느라 그럴 여유가 없었다"는 식의 평가가 반복해서 등장하죠. 실력은 이 정도로 인정받았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정작 승진은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키이 종묘 등에서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던 중, 해방을 맞습니다. 3. "아버지의 죄를 씻으려면 조국을 위해 일해라" 해방된 조국은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었어요. 국내 지식인들이 '우장춘박사 환국 추진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의 귀국을 추진합니다. 1950년 3월, 우장춘은 가족을 일본에 두고 혼자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 중에, 독립운동가 김철수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아버지가 매국한 죄를 씻으려면 조선의 독립과 조선을 위해 당신이 배운 것으로 봉사하며 살아야 하고, 절대로 조선인의 성을 갈지 마시오." 이 말이 우장춘에게 깊이 박혔고, 두 사람은 우장춘이 세상을 뜰 때까지 오랜 우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부산 동래에 있던 한국농업과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처우는 열악했습니다. 박봉에 인력도 부족하고 한국전쟁까지 겹쳐서 상황은 최악이었죠. 심지어 연구원들이 징집 대상이 되자 국방부와 씨름해서 "이 사람들이 있어야 군인들 먹을 식량이 나온다"고 설득해 간신히 면제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늘 낡은 고무신을 신고 다녀서 '고무신 박사'라는 별명까지 붙었죠. 4. 그래서 우리가 지금 먹는 것들 우장춘의 진짜 업적은 지금 우리 밥상을 통째로 바꿔놓은 결과물들입니다. - 배추 : 1950년대까지 한국 배추는 얇고 부실해서 김치 담그기도 애매한 수준이었어요. 우장춘 연구팀이 개발한 '원예 2호' 배추가 지금 우리가 아는 속이 꽉 찬 결구배추의 시작입니다. 이게 없었으면 지금의 김치 맛도 없었던 거죠. 이 배추 품종개량은 이후 과학기술 7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감귤 : 제주도가 감귤 산지가 된 것도 우장춘이 일본에서 귤나무를 도입해 제주 기후에 맞게 시험재배하고 재배를 권장한 결과입니다. - 감자 : 병에 취약했던 강원도 감자를 무병 씨감자 개발과 시험재배로 개량해서 대관령이 감자 특산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무, 벼 등도 병충해 저항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품종개량에 매달렸고요. 그리고 그 유명한 씨없는 수박에 대해 말하자면, 우장춘은 그걸 만든 게 아니라 국내에 처음 들여와 시연한 사람입니다. 당시 농민들이 국내 개량종자를 안 믿고 일본 밀수 종자만 쓰려고 하니까, 새로운 육종 기술을 배우면 이런 신기한 것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충격요법으로 들고 나온 거였죠. 본인이 발명자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언론이 그렇게 대서특필하면서 와전된 겁니다. 오히려 이 오해 때문에 정작 배추, 감귤, 감자 같은 진짜 업적이 가려진 셈이니 좀 억울한 일이죠. 5. 마지막 순간 우장춘은 9년을 오로지 연구에만 쏟다가 1959년 만성 위궤양 악화로 세상을 떠납니다. 향년 61세. 죽기 직전 병상에서 정부로부터 문화포장을 받고는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했구나. 그런데 조금만 더 일찍 주지…" 라며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장례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사회장으로 치러졌고, 지금 그의 묘소는 수원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있습니다. 2003년에는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고요. 매국노의 아들로 태어나 어디에서도 온전히 환영받지 못했던 사람이 결국 자기 손으로 수천만 명의 밥상을 바꿔놓았습니다. 아버지의 죄를 자기가 대신 씻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을 텐데 그럼에도 평생을 조국을 위한 연구에 갈아넣었다는 게 참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삶이죠. 혈통이나 태생이 아니라 결국 그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남겼는지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걸 우장춘의 인생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퇴근이꿈
금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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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느끼는 고령화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서 이해는 되는데 몇년전에 비해 남자 소변기 아래 소변흘린게 너무 많아지고... 가끔은 신발이 쩍쩍 달라붙는게... 나이가 많아지니 당뇨환자들도 많아지는구나.. 싶은 헛소리입니다
김씨아재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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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때문에 2천만원 잃었는데....
전 원래 예적금만 했는데 나름 친한 과장님이 작년부터 주식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과장님은 주식 경력도 꽤 오래됐는데 제가 싫다고 거절해도 요즘같은 때에 주식 안하면 바보라면서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자기가 주식으로 얼마 벌었는지 얘기하면서 한번 믿어보라고 해서 적금 깨고 과장님이 사라는 거 샀습니다. 이런 종목은 길게 봐야한다고 하길래 그말 그대로 믿고 멘탈 흔들릴까봐 잘 들여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말 부끄럽지만 저는 솔직히 주식 잘 알지도 못하고 과장님이 확신에 차있고 본인도 이 종목 비중이 꽤 높다고 해서 과장님을 전적으로 믿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 잘못도 크다 생각 합니다. 근데 어느 날 들여다 보니까 손실이 너무 크길래 과장님한테 이거 괜찮은거 맞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최근에 좀 올랐을때 본인 물량 일부를 익절했다는 겁니다.. 왜 익절할때 저한테 얘기 안했냐고 물었는데 자기는 평단이 낮으니까 그렇게 한거고 저한테 자기 계좌 운용내역까지 보여줄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저한테도 그렇게 말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제가 결정해서 산거 아니냐는 식으로 모르쇠네요.. 주식 떨어진게 과장님 탓 아니고 돈 물어내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사람 마음이란 게 참 그렇네요... 지금 원금 2천만원 조금 넘게 넣은것 중 손실이 1300만원 정도고 다른 소액 투자까지 합치면 제가 체감하기에는 거의 2천만원 날린 상황입니다 옆에서 계속 지금 안사면 바보다느니 이건 꼭 사야한다느니 자기가 알려줄테니 믿고 들어오라느니 하면서 적극적으로 권했던 사람이 나중에 본인은 수익 조금씩 확정하고 있었다는걸 알고나니 너무 허탈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매도할때 자기가 일부 익절했다는 정도는 말해주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뒤로 과장님이랑도 데면데면해졌네요. 그냥 제가 너무 믿었던게 후회됩니다.
환장된장하것네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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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언행, 이 정도면 다들 그냥 넘기나요
상사가 화낼때마다 퇴사욕구가 넘쳐서 다들 참고 사는 건지 궁금합니다. 내로남불이 너무 괴로운데, 여기에 짜증과 화내까지 내니까 견디기 힘들어요 상황 1. 본인이 기억안나면 그냥 넘어감. 내가 기억못하면 한숨과 짜증 폭발 상황 2. 분업 및 알아서 하기를 바라지만, 본인이 중요한 일하면 회의 초대해서 몇 시간씩 붙들음. 반대로하면 분업이 안된다고 화냄 상황 3. 자기가 이해못하면 남이설명 못한거고, 남이 이해못하면 지능이 낮은걸로 판단해버림 상황123 모두 좋게 넘어갈 수 있는데 상사의 반복되는 짜증과 승질을 못견디겠습니다... 팀원 중 저한테만 그러는 걸 보면 제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제 모습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하고 판단이 잘 안되네요. 경력도 8년이 다되었는데 아직도 이런 쓰잘데기 없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는게 괴롭네요. 다들 참고 사시는 건가요
모자이크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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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서울에서 자취 중인 97년생 남자이고, 자체 개발 ERP 솔루션 회사에서 3년 5개월 간 근무 중인 개발자입니다. 요즘 회사 상황도 안좋아지면서 다른 직원들도 줄줄이 퇴사하고 자꾸 제 업무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근데 이제 이직을 하려고 보니 큰 기업들은 모두 SAP을 사용하고 있고 작은 기업들은 제 지금 연봉이 그렇다고 막 많은건 아니지만 4천 중후반대라 더 받고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조금 배부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한 이후에 Case1. 구직에 올인 하면서 괜찮은 직장이 구해진다 > 바로 그 직장으로 이직 Case2. 직장이 구해지지 않는다. > SAP 부트캠프나 이런저런 교육을 찾아보고 수료한 다음 경력으로 SAP 사용하는 대기업을 노려본다 Case3. 다 안되면 > 연봉 깎고 일단 어디든 취업해서 돈을 번다 이렇게 생각중인데 뭐가 맞고 좋은 방법일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사실 지금까지는 제가 급하지 않아서 눈 높여서 상향 지원하고 있긴했는데 퇴사를 한다면 일단 여기저기 다 지원하면서 구직활동 해볼 생각입니다 ㅠ 혹시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막토마토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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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대표님이 신차 할부 대신 장기렌트를 최종 선택하신 의외의 이유
안녕하세요, 영업 현장에서 매일 다양한 고객분들의 차 고민을 함께 해결해 드리고 있는 장기렌트/리스 전문 담당자입니다. 최근 한 법인 대표님과의 출고 진행 건이 기억에 남아 짧게 글을 남겨봅니다. 처음 문의를 주셨을 때는 단순히 "요즘 장기렌트 견적이 어떻게 나오나요?"라는 가벼운 물음이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원래 기존처럼 금융 할부나 리스를 염두에 두고 계셨고, 장기렌트는 비용적으로 손해라는 인식이 강하셨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상황을 하나씩 짚어보며 상담을 진행하면서 몇 가지 변수가 나왔습니다. 차량 부채 인식 문제: 최근 추가 대출 실행이나 신용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데, 할부/리스 이용 시 재무제표상 부채로 잡히는 점이 부담스러우셨던 점 연간 주행거리: 임직원 방문 및 전국 출장이 많아 연간 주행거리가 3만km 이상으로 매우 높다는 점 손비처리 및 번거로운 관리: 매년 자동차세, 보험료, 정비 비용을 일일이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번거로움 저는 무조건 렌트를 권해드리기보다, 대표님의 현재 법인 재무 상태와 연간 주행거리 기준으로 '할부 vs 리스 vs 렌트'의 3년 총비용 비교표를 먼저 만들어 드렸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주행거리가 길어 감가상각 폭이 큰 차종 특성과, 대출 한도 유지 필요성을 고려했을 때 장기렌트가 총소요 비용과 법인 재무 리스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 대표님께서도 납득하시고 계약을 진행하셨고, 원하시던 색상과 옵션 차량을 일주일 만에 즉시 출고해 드렸습니다. 차를 인도받으시면서 "그동안 장기렌트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데, 내 상황에 맞게 비교해 주니 확신이 섰다"며 고마워하셨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영업 현장에서 느낀 한 줄 인사이트> 많은 분들이 '어느 방식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개인/법인의 재무 상황 + 연간 주행거리 + 차종]에 따라 최적의 정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혹시 현재 법인 차 교체나 개인 사업자 차량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무작정 계약하기 전에 본인의 조건에 맞는 비용 비교부터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장기렌트컨설턴트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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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다빈치코드 웹게임 만들어봤습니다.
기본 이랑 플러스도 있고, 블라인드라는 기존에 없는 방식도 만들어봤어요. 내 타일까지 안 보여서 상대 패랑 내 패를 같이 추리해야 합니다. 친구 없어도 괜찮습니다. 멍청한 AI랑도 할 수 있어요. PC/모바일 다 되고 그냥 방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심심할 때 한 판씩 해주세요. https://wooniverse.cloud/algo/
l10OI1ll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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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AX 담당 역할을 추가로 맡게 된다면 연봉 인상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병원에서 본래 맡고 있는 업무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병원 전체의 AX(AI Transformation)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 개발자 출신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AI와 개발에 관심이 생겨 강의를 듣고 독학하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해왔습니다. 현재 가능한 업무나 앞으로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범위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병원 내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 업무에 활용 할 홈페이지 구축 (병원 홈페이지와는 별도) - 간단한 내부용 앱·프로그램 개발 및 구축 - 유튜브 채널 데이터 분석 및 분석 대시보드 구축 - 병원 행사·이벤트·홍보 등에 활용할 AI 아이디어 기획 및 구현 - 각 부서의 업무를 분석해 AI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실제 적용 - 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및 실무 적용 지원 - 데이터 정리·분석·시각화 - 새로운 AI 서비스나 툴 검토 및 병원 적용 가능성 테스트 - 전반적인 업무 디지털화 및 자동화 별도의 개발팀이나 AI 담당 부서는 없어서, 단순히 정해진 개발 업무를 수행하기보다는 현업에서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고 → AX 과제로 기획하고 → 구현하고 → 직원들에게 교육·확산하는 역할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Claude Max, ChatGPT, Google 등 관련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구독하고 있고, 원래 재미와 필요에 의해 시작한 일이라 지금까지는 강의나 구독료도 모두 사비로 부담하고 있습니다.(구독료 지원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업무에 더해 AX 관련 직책과 책임이 공식적으로 추가된다면 기존 연봉 대비 어느 정도의 연봉 인상률을 협상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연봉 인상보다는 별도 직책수당을 받는 방식이 나을까요? AI 서비스 구독료, 개발 관련 비용, 교육비 등은 회사 비용으로 지원받는 것이 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비개발 직군에서 사내 AX·AI 담당 역할을 맡아보셨거나, 비슷한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초반에 제대로 요구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보상없이 업무만 떠맡을 것 같습니다.)
일의늪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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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싫어지니 인간들도 싫어진다
지긋지긋한 회사 오만정 다 떨어지니 같이 일하는 인간들도 하는 짓이 왜 이렇게 미운건지… 업무시간 마다 손톱 깎는 새X 오줌싸고 물에 검지만 담그고 나가는 새X 기침 하면서 입 안막는 새X 나란히 붙어 앉아서 9시부터 6시까지 사적인 이야기 하는 새X덜… 미친듯이 마이크로 매니징 해대는 매니저 새X 매너도 없고 전략도 없고… 나갈 능력이 안되니 짜증만 난다.
눈치보지마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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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이직 참 어렵네요.
올해로 15년차 입니다. 현재 회사는 4번째 회사이네요. 지금 회사는 다닌지 2년이 채 안됐는데 갑작스러운 조직 통폐합으로 인해 자리가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내부 이동도 추진할 수 있지만, 경력직이기에 인맥의 한계로 갈 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외부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2년 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막상 자리를 찾으려 하니 쉽지가 않네요. 눈이 높아져서 그런걸까요?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여기서 푸념 한번 해봅니다.
40대이직은어려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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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맞는자리가 나온다고하는데..
이직준비중입니다. 퇴직을하고 나서 이직을 하는데 너무 안됩니다.. 면접을 봐도 떨어지고... 나이가 38살이라 그런건지.. 경력은 5년인데 물경력같기도 하고요 그냥 빨리 도망나왔어야했나 싶기도 하네요. 주로세포배양 연구개발로 직무를 찾는데 연구성과는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 석사위주로 뽑다보니 이것도 막막하고요.. 기회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자존감도 떨어지네요. 그래서 HPLC실무경험이라도 해보고자 교육신청도 해놓고 나름 쉬지않고는 있지만 막막합니다..
에휴휴쉬자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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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리어를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994년생 직장생활 9년차입니다 커리어 상승을 위해 어떤 것을 해야할지 선배님들께 고민하고 있어 조언 구하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 최종학벌:사이버대학졸업(전문대2년졸 후 편입) - 포지션:영업(유통성격) - 재직회사:대기업(중소4년-대기업5년) - 계약연봉: 6천대중반 어느덧 아무것도 없는 시절부터 달려오니 제가 가진 학벌과 능력에 비해 꽤나 목표했던 곳까지 온거 같습니다. 다만, 사람은 역시나 만족하지 못하는 존재로 여전히 더 나은 환경과 조건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유통성격의 영업이다 보니 벤더사와 같은 한단계 위의 회사로 대우 받으며 이직하고 싶은데요. 여러번 이력서를 제출해봐도 서류 탈락을 벗어날 수 없네요!ㅎㅎ 제가 보기에도 학벌도 좀 부족하고 자격증도 거의 없다보니 내세울게 없어서 서류만 보았을 때 탈락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인정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결혼도 했고 어린 자녀도 양육하다 보니 선택과 집중으로 제 커리어를 위한 자기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성격과 체력상 여러 능력 있으신 선배들처럼 동시에 여러개를 수행하기엔 버거운 저를 기준으로 하나씩 하나씩 해보고자 합니다. 제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순서대로 채워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고민주니어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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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이란...
깨어있음이란.... 일어나는 생각을 바로볼수 있어야하고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현상에 대하여 자각하고 있어야 하고 오감으로부터의 모든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지는 것을 자각하여야 하고 냄새를 자각하고 바라보아지는것을 인지함을 자각하여야 하고 피부의 느낌을 인지함을 자각하여야 하고 맛을 자각하여야 하고 소리를 자각하여야 하여야 한다. 그모든것을 하나로 자각할때 그것은 깨어있음의 첫단계가 될것이다.
SiDGene
금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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