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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지역순환 직급 올라가면 지점선택 가능한가요?
동생이 서울 취업해서 서울 올라와서 몇년 살다가 이번에 농은6급 전남지역 선택해서 합격했는데 외지근무 때문에 고민이 많더라구요 당장 결정해야하는데 7~8년차 정도 되면 여수 순천 광양같은 도시권 지점만 가는게 가능한가요?
@NH농협은행(주)
표돌이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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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월급의 절반을 매월 보내라고 하십니다.
저는 막 첫 직장에 취업해서 일한지 얼마 안된 사초생입니다. 저희 집은 아버지께서 억대 연봉을 받고 계셔서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인데, 취업을 축하하며 아버지가 제게 뜻밖의 제안을 하셨습니다. "네가 이제 취업했으니, 네 월급에서 매달 일정 금액을 아빠한테 용돈으로 다오. 그 돈을 아빠가 직접 운용해서 주식으로 불려 줄게. 나중에 이 돈은 네 결혼 자금으로 돌려줄 거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일정 금액'은 제 월급의 거의 절반 정도 되는 큰 금액입니다. 아버지는 주식 투자를 오랫동안 해오셨고, 저희 집 자산을 성공적으로 불리신 경험이 있으셔서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찝찝합니다. 아버지가 '용돈'이라고 언급하신게 특히 걸립니다. 뭔가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추석 용돈을 뺏어가시면서 나중에 어른되면 줄게~라고 하셨던게 떠오르기도 하고요. 큰 돈이라 안 돌려주시고 그러지는 않으시겠지만,.. 제가 필요할 때 마음대로 빼서 쓸 수 없으니 망설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제 첫 월급의 절반을 아버지께 드린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진정한 독립을 하지 못하는 기분입니다. 제 힘으로 월급을 온전히 관리하며 경제 관념을 기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버지께 맡기는 대신 액수를 좀 줄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도 있고, 절대 맡기지 말라는 얘기도 있어요. 새내기 직장인에게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cottacgy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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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미혼 남자, 제가 그 영포티인가요?
요즘 여기저기서 영포티 영포티하는데, '젊은 여성에 대한 집착', '소프트 꼰대', '자기객관화 부족' 같은 말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뜨끔했습니다. 저는 41세 미혼 남성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니 영포티의 조건에 몇 가지 걸리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아서 여러분의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려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젊을 때부터 입던 대로 계속 입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맨투맨이나 후드티에 청바지, 그리고 나이키 맥스나 포스를 신습니다. 핸드폰은 2년에 한 번씩 바꾸는데, 아이폰 쓰던 버릇 때문에 계속 아이폰을 고집합니다. 송구스럽게도 지금도 아이폰 17 Pro 주황색을 씁니다. 이게 영포티 특이라고 해서 찔렸지만... 예쁜데 어쩌겠습니까. 이 부분이 가장 고민입니다. 저는 직장 내 여직원이나 주변 여자 지인들에게 상냥하려고 언제나 노력합니다. 남자들에게 딱히 불친절한 건 아니지만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기에 여성분들께 좀 더 상냥한 건 사실입니다. 회식 끝나고 택시 타고 가는 거 다 눈으로 확인하는 건 기본입니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밤길 더 위험한 건 맞잖아요. 예전에는 번호판 번호까지 보고 '택시 번호 1234네요, 잘 들어가세요'라고 카톡까지 보내줬었습니다. 요즘엔 다 앱으로 택시를 잡으니,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전화 정도로 끝냅니다. 그리고 꼰대 상사들이 여직원들한테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거나 애매하게 19금 이야기를 할 때면 제가 나서서 막아줍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 접근하진 않습니다. 여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스킨십을 한다거나, 사생활(연애 여부, 주말 계획)을 캐묻는 일은 절대적으로 피합니다. 저는 단지 꼰대처럼 보이기 싫고, 약자인 후배들이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는 마음이 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꼰대들이 또 나 정도면 꼰대 아니지 라고 생각한다고 하니 또 불안합니다. 41세 미혼 남자, 아이폰 17 Pro 주황색에 나이키 맥스를 신고, 여직원들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는 저는 과연 영포티일까요? 여러분들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판단 부탁드립니다.
모델링1
쌍 따봉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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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 한 달 됐는데 이별 여행 가자는 전남친... 가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전남친의 이해할 수 없는 제안 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저희는 4년을 만났습니다. 서로 미친듯이 싸우거나 누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건 아니지만 서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오랜 시간 대화하고 고민한 끝에 서로를 위해 놓아주자고 합의 하에 이별을 택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지는 딱 한 달이 지났네요... 저라고 4년 만난 사람을 끊어내는 게 쉬웠을까요...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힘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기에 억지로 마음 다잡으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전남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술 한 잔 한 것 같더라고요.. 자기는 아직 마음 정리가 안 된다면서.. 우리 딱 한 번만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오자고 하네요..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곳도 보면서 마무리다운 마무리를 해야 저를 진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요.. 남자친구가 원래 잔정이 많고 의미부여 잘 하고 엄청 섬세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감정적으로 여리고 멘탈이 약한 스타일이긴 해요. 그렇지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가 싸워서 홧김에 헤어진 것도 아니고 몇년을 만났던 간에 이미 헤어져서 남이 됐는데 여행이라니... 제가 여러 차례 거절했더니 전남친은 오히려 저에게 서운해합니다.. 너는 4년 만난 정이 있는데 헤어진 게 아무렇지도 않냐며 울더라고요... 제가 너무 매정한 건가요? 4년의 시간이 있어 딱 잘라 차단하기도 힘든데 이 이별 여행이라는 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험해보신 분들 있을까요..
아침기온0도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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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에서 저희 팀 막내에게 폭언했습니다.
저는 팀장을 처음 달아본 초보 팀장인데 곤란한 일이 생겼네요. 아래부터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 우리 팀이랑 자주 협업하는 A 팀이 있음. 우리팀 업무가 아닌데 A팀의 편의를 봐주려고 대신 해주던 업무가 있었는데 내가 팀장 달고 나서 못해준다고 커트 시킴. (애들이 고생해서 + 그팀에서 직접 할수있는 일이여서)_ A 팀에 좀 성격이 불같은 직원이 하나 있는데 우리팀 신입사원 막내가 갓 인수인계 받아서 업무처리하다가 그 업무를 자기가 해주겠다고 했다가, 이제 우리팀에서 안한다는걸 뒤늦게 알고 다시 못한다고 했나봄. A팀 직원이 막내한테 전화해서 막 따졌다고 함. 원래 이 팀에서 하던 업무인데 왜 못한다고 하냐, ㅇㅇ님(전임자)은 해줬다 ㄴㄴ님(막내) 실수도 잦고 일이 빵꾸가 나서 자기네 팀에서 계속 불만이다 거의 폭언에 가깝게 뭐라고 했나봄. 막내가 대답도 못하고 얼어있길래 옆자리 대리가 대신 받아서 쏘아붙이고 전화 끝냄. 여기까지가 내가 대리에게 전달받은 상황. 이거 바로 A팀 팀장한테 문제제기하고 그 직원한테 사과 요구해도 되는거 맞죠? 제가 팀장이 처음이고 중재 요청할 상사가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사회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Rtfjdk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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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먹는 모습이 인격을 보여준다'고 들어서 그런지... 음식을 정말 깔끔하게 먹는 걸 남들보다 잘합니다. 생선, 치킨, 뼈감자탕 같은것도 깔끔하게 발골하는걸 잘하구요 햄버거 같이 묻히고 먹기 좋은 큰 음식도 입에 잘 안묻히고 깔끔하게 먹어요 식사 후에도 테이블을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습관입니다. 음식 깔끔하게 먹는다, 먹방 해봐라 이런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마침 팀장님이 저한테 깔끔하게 이쁘게 먹어서 보기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자랑해봐요. ㅎㅎ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요즘 회사생활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져서 사소한 거라도 제 장점을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정신승리라고 해도 기분 좋잖아요! 깔끔하게 먹는건 아주아주 쪼그맣지만 자랑스러운 제 장점인거 같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소소한 장점이랄지, 특기가 있으신가요?
골골냥이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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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너무 귀엽다
와이프가 음식을 진짜 못해서 제가 대부분 합니다 얼마전에 제 생일이었는데 직접 맛있는 밥을 해주고 싶었다며 아침으로 곤죽이 된 오므라이스를 해줬습니다 박살난 오므라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엄청 웃었네요 원래 칼로 슥 가르면 반으로 갈라지는 멋진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싶었대요 제 이름이 ○웅으로 끝나서 평소에 웅아~ 라고 부르는데 오므라이스에는 캐첩으로, 집 벽에는 풍선으로 웅이라고 해놨네요 (숫자 풍선을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와이프 자랑 죄송합니다 ㅎㅎ
웅이는늘밥을해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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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이겨 내고 25년 10개의 10K 마라톤을 완주
수술을 이겨 내고 25년 10개의 10K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24년 기안84님이 나 혼자 산다에서 마라톤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랑 밥 먹다가 ‘우리도 나가볼까?’ 해서 이벤트성으로 시작했던 10K 도전이 25년에는 10개의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마라톤 집착의 해가 되었네요. 운동을 꾸준하게 해 왔던 것도 아니고 40대 중반이라 처음 참석할 때 주위에서 ‘완주 못할 거다’라는 비관적 의견들 속에 있었는데 그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죽을 힘을 다해 완주는 했습니다. 처음 완주하고는 다시는 안 한다고 했는데 다음 마라톤 대회를 찾아보게 되는 그런 흔한 마라톤 중독 패턴대로 살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25년에는 우여곡절 많은 해였습니다. 사십 평생 입원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되어 오전 근무하고 오후에 수술하고, 무통주사를 맞으면서 노트북을 펼쳐 일 처리하고, 다음 날 퇴원해서 출근하는 K-직장인의 삶을 살았으나 회사의 경영 사정이 어려워져 팀원들을 권고사직으로 보내야 했고, 그 속에서 여러 가지 아픔과 안타까움을 느꼈던 해이기도 하고 이미 신청해 두었던 마라톤 대회 일정상 수술 후에 강행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기로에 서 있었으나 도전해 보기로 한 대회에서 평생 느껴 보지 못했던 아픔을 느끼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 내고 완주했던 그 순간이 머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 대회에서 넘어져 무릎 부상과 갈비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5개 대회를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해지만 또 포기하지 않았던 해이기도 하네요. 제가 마라톤을 하면서 가장 많이 얻었다고 생각되는 건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마라톤을 하다 보면 어떤 시점에서 항상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 시점만 참아 내면 결국 완주입니다. 저는 쉽게 포기하는 편이고 쉽게 지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인생에서 큰 조언은 마라톤이에요. 저처럼 쉽게 포기하시는 분들, 쉽게 지치는 분들 26년에는 달려 보세요~ 커뮤니티에 ‘마라톤 그만해 달라’는 글 보면 죄송스럽습니다.
미니마니덱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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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하다가 이직했는데 지금 회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번에 이직한 회사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아침 회사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저도 이제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 팀에는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저를 한없이 막내처럼 대해주시고, 이것저것 정말 많이 챙겨주십니다. 혼자 산다는 걸 아시곤 외근 나갔다 오시면 닭강정, 떡볶이 같은 간식거리를 항상 사 와서 싸주시고, 심지어 생활에 필요한 물건 같은 것도 ㅇㅇ님 가져가라며 나눠주세요. 마치 저희 엄마아빠 같으세요. 사실 제가 전 직장에서는 좀 힘들었습니다. 왕따 비슷하게 항상 소외되고, '내가 문제 있나?' 자책하면서 너무 소심해지고, 그만두는 마지막 날까지도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지금 회사는 너무 좋아서, 이 행복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까 봐 무섭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좋은 어른들, 좋은 팀원들을 만난 것 같아서 매일 감사하고 행복해요. 예전 회사에서는 다 같이 점심 먹는 시간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다 같이 모여서 점심 먹는 시간이 매일매일 어렸을 때 친구들과 했던 과자 파티처럼 즐겁고 이야기꽃이 끊이질 않아요. 이분들께 오래오래 보답하면서, 저도 좋은 영향을 주는 팀원이 되고 싶네요. ㅎㅎ
런던쿠키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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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잃어버렸었는데 명함 덕분에 기적처럼 돌아왔네요!
최근에 지방내려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완전히 멘붕 상태였습니다. 카드, 신분증, 회사 출입증... 이런것들 싹다 재발급 할 생각에 아찔했는데 그보다도 저희 딸 어렸을 때 사진... 한 장밖에 없는 사진이라 애지중지했는데 그걸 잃어버렸다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차 타고 몇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라 솔직히 다시 찾을 거라는 기대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죠. 근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000님 되시나요? 제가 이 근처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안에 명함이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진짜 믿기지 않아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우신 분은 근처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분이셨어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주말에 차를 몰고 그분의 가게로 갔죠. 지갑을 건네받고 너무 감사해서 사례금을 드리려고 했는데, 그분께서 극구 사양하시는 겁니다. 결국 억지로 드리는 건 예의가 아닐 것 같아, 근처 빵집에 가서 선물 세트를 사서 다시 드리고 왔습니다. 그분의 따뜻한 마음에 어떻게든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요. 이 분 덕분에 저희 딸 사진을 지킬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지갑에 본인 명함 한 장씩은 넣어 다니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명함을 잘 안써서 지폐칸에 딱 한장 들어있었는데, 그걸 보고 연락을 주셨네요.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ㅎㅎ
광석이형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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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부정수급? 유착? 인가요
기관 직원 (남편 or 아내) 사업자_용역 (남편 or 아내) 구성으로 사업하면 어떻게 되나요? 기관 직원이 네트워킹 한 기관 혹은 업체가 올린 입찰에 낙찰 받아 수익을 얻는 구조? 이것도 유착으로 볼 수 있나요?
lOaOl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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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가)예비신랑의 선물 투표! 남성분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어제 써놓은 글인데 생각보다 의견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ㅎㅎ 투표는 갤탭이 되었는데 댓글 의견은 다양해서 뭔가 더 고민스러워진 느낌이.. 남자 선물은 알다가도 모르겠군여.. 하찮은 고민에 같이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신부입니다! 곧 결혼 예정인데 그냥 개인적인 결혼선물을 고민중이에요 저희는 딱히 예물도 없고 거창히 돈 들이고 시작하지 않아서 그냥 평범~한 선물인 것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랑 특징 - 연구 개발직 - 명품 1도 모르고 왜 사는지 이해조차 못 하며 남자는 필요없는 것이라 생각 - 필기 많이 함 - 여기저기 출장 세미나, 외근 등 많이 다님 저는 이런 특징을 참고해서 선물을 "회사용 명품 가방"과 "갤럭시 탭"으로 정하고 고민 중인데 각 선물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통: 200만원 초반 정도 쓸 예정 명품가방 - 예랑이 관심은 없지만 자주가는 출장 때 뽀대나게 들고 다니라고 사주고 싶음 - 예랑이 받으면 싫어할까봐 걱정 - 사실 저도 안 사봐서 시세 잘 모름(위 금액대로 좋은 제품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갤탭 - 연구개발직에게 실용적이라 생각 - 사실 해당 분야 잘 몰라서 유튭용이 되는거 아닌가 걱정 - 명품가방보단 무난해보임 위의 특징이 있어 많이 고민 중입니다 특히 고민 중인게 브랜드 가방에 진짜 진짜 관심없는 남성들은 선물받아도 심드렁 할까요? 사실 전 관심없었어도 받으니 좋더라구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ㅎ
실사팀그룩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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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아닌 주말에 만나면서
하나도 안꾸미고 나오는 소개팅녀는 뭘까요 평일은 일하다 나오니까 (근데 잘해보고 싶고 기대 갖고 나오는 여자면 대부분 치마입고 꾸미고 나옴) 이해를 하는데,, 주말 점심먹기로 해놓고 그냥 노스페이스 패딩에 허름한 바지 입고 나왔어요. 다림질한 셔츠 포함 댄디룩 입고 향수 뿌리고 간 내가 민망할지경🙃 두번째 만남인데… 심지어 내가 보자고 한거도 아니고 상대방이 먼저 보자고 했는데… 내가 맘에 안드는데 나온거겠죠?
브람
쌍 따봉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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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도 왜 인수인계를 해야 할까요
퇴사 직전에야 인수인계를 요구하는 조직 솔직히 그것보다 더 최악은 퇴사 후에도 인수인계 관련해서 연락오는 조직이죠. 그건 그 조직이 평소에 일을 사람. 특정 그 역할에게만 저장해 둔 겁니다. 한 사람이 조직에서 경험한 것들이 체계로 남아 있지 않으면 누가 떠나든 조직은 같은 혼란을 반복하겠죠. 결국 인수인계를 요구하는 조직은 그 시스템에 지식이 축적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업무는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법이 없습니다. 암묵적으로 굴러가던 노하우도, 손끝에서 해결하던 요령도 어떤 형태로든 기록되어야 하죠. 말 그대로 구조화되지 않으면 자산이 되지 않습니다. 퇴사 순간에 일이 비로소 ‘정리’되는 회사라면, 그 회사는 아직 시스템으로 일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찌저찌 굴러가는 셈이죠. - 실제 여러 기업에서 퇴사자가 고객 리스트·업무 자료·기술 파일을 개인이 보관하다가 유출하거나 소실한 사례도 있긴 합니다. - 언더백 기업은 특히 이직 시 지식 단절이 가장 큰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 와중에 신입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매번 처음부터 시행착오를 반복하게 되고요. 1. 퇴사 시점이 아니라 평소에 지식리스트를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파일명에 규칙, 검색 중심 분류 등을 활용해 지식뱅크를 기본 작업환경으로 만드십시오. 3. 지식토크와 페스티벌처럼 암묵지를 끌어내는 활동을 운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인수인계서에는 인계자·인수자·업무 리스트·기타사항을 명확히 적어, 공백을 최소화하십시오. 퇴사자에게 인수인계를 요구하는 조직은 평소에 지식을 저장하지 못한 조직입니다. 지식을 저장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지금이라도 명확하게 기록합시다!
가인지컨설팅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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