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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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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왕따인가요?
신입으로 입사 3개월차에는 사내 행사 있을 때마다 (우리팀이 스탭) 사수가 저 안챙기고 타팀 친한 사람들이랑만 붙어다녀요 행사 끝나기 전까지 점심도 친한 타부서 사람들이랑만 먹고 저는 신경도 안씁니다 덕분에 공동식사장소에서 저 혼자 먹었어요 근데 행사 끝나고 잠깐 팀 모이면 그때만 사수가 인사치레처럼 수고했어요^^ 하면서 이미지 챙겨요 지금은 입사 6개월차인데 사내 교육이나 세미나 하면 사수가 타팀 친한사람들이랑만 구석에 자리 미리 잡아두고 저는 알아서 혼자 앉으라는건지 신경도 안써요 참고로 제가 고시 준비하느라 사회생활이 조금 늦었는데요 사수랑 저는 동갑이고 둘다 여자입니다 저는 저희팀원들이랑은 관계가 괜찮고 사수만 유독 저한테만 이렇게 대해요 이게 괴롭힘인가요? 저 왕따당하는건가요? 아니면 사수 성향이 원래 저런걸까요? 이런경우는또처음이라 ㅋㅋ 당황스럽네요ㅋㅋ
uninia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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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일대로 하고 인정은 못 받는
입사하고부터 지금까지 큰 불평불만 표출하지 않고 성실히 일해왔고 성과도 나름 냈습니다 하지만 뭔가 일은 일대로 하는데 인정은 못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면 할 수록 힘이 빠지는데 팀장님은 잘한다 믿는다 말뿐입니다 일전에 말도 안 되는 인사평가로 공분을 샀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더 신뢰를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잘 하고 있다 자부했는데 정작 인사평가는 공정하지 못 하다 생각이 자주 들다보니 정말 갑갑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믿음직한 직원이다 라는 말뿐인 말과 함께 일은 계속 들어오고.. 요즘 동력을 잃은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이직도 마음처럼 잘 안되더군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경력은 5년 이상 10년 미만입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용만 당하는 이 기분.. 정말 서럽습니다
만오지마아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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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나이 이제 계산하게 됨
몰랐는데 35 이후로 제 나이를 계산하고 다닙니다 ㅋㅋ
사표내는제이지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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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버튼 닫힘버튼 안누르는 사람
뒤늦게 타면 엘베버튼 닫힘버튼 바로 누르는게 국룰아닌가요? 가끔씩 마지막에 타놓고 버튼앞에 자리잡고 섰으면서도 닫힘버튼 안 누르면 열...받아요 ㅋㅋㅋㅋㅋ
방그르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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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알람20개 맞춰놓는 지인
제 지인이 아침에 일어나기위해 5분간격으로 거의 1시간반 전부터 맞춰놓는다 하는데요 너무 비효율적인거 아닌가요? 4~5개정도는 이해하겠지만 20개씩이라..ㅋㅋ 어차피 못일어날거 그냥 30분전부터 몇개정도 맞춰서 일어나는게 낫지않나 생각이들어서요
까스빼로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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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
토리수
금 따봉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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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던 삶을 잠시 쉬고 소중한 사람의 곁을 지킨 내 결정
첫 입사 후 6년이란 기간을 쉼 없이 달려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던 시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지 못해 상대적으로 신경 쓰지 못했던 가족들의 건강문제를 한꺼번에 맞닥뜨린 30대 초반의 나. 주변 모두가 만류하고 휴가와 배려로 가족도 돌보며 계속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대학가기 전까지 직접 날 키워주셨던 할머니의 심해진 병환을 인지한 순간 간병을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애지중지하던 커리어를 잠시 내려놓고 퇴사하여 가족들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퇴사 3주 후, 아버님께서 65세의 이른 나이로 먼저 소천하셨습니다. 내 삶에 매진하여 언제 그렇게 주름졌는지 모를 손을 잡고 제발 살아만 달라고 매일 간병하며 기도하던 그 3주. 임종 며칠 전까지도 당신에겐 오래간만에 이렇게 아들과 길게 같이 있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던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진작 이렇게 옆에 있지 못한것을 후회하며 한참을 눈물 흘렸습니다.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몇달 후 할머니를 집에서 함께 모시며 간호하던 어머니의 뇌동맥류 수술로 근심걱정이 더해졌지만, 두 분을 같이 모시고 한동안을 간호하고 같이 지내며 다행히도 회복해 나가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내 커리어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에게 집중했던 그 선택이야 말로 올해 했던 의사결정 중 가장 으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90세로 생을 마감하고 아버님 곁으로 가신 할머니의 49재까지 마무리한 후 부족하지만 가족을 대표하여 그리고 아버님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집안의 큰일을 마무리 해나가는 저의 모습을 '아버님과 할머니가 대견해 하시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행복하고싶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커리어를 쌓아 나갔던 나. 뒤늦게 정작 가족을 돌보지 못했던 나의 실수를 인지하고 올 한 해 소중한 사람인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기 위해 퇴사라는 결정을 내리고 가족을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했던 나. 이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죽기 직전까지 후회와 회한으로 살았을 것 같은 지금. 부족하지만 가족을 선택하기 위해 했던 올해의 제 결정을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하는 소소한 칭찬으로 글 남겨봅니다.
돈더줘요단강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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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력서에 짧은경력 기재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약 10년 경력보유, 얼마전 환승이직, 현재 수습기간(3개월)까지 근무후 퇴사한 상태 입니다. 이번처럼 짧게 근무하고 퇴사한 적은 처음입니다. 퇴사 사유는 입사당시 기대와 다르게 실무를 해보니, 제 전문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봤을때 전망이 불투명해 보였고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기 위함인데요. 문제는 짧은 경력이라 이력서에 포함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경력에 포함시키자니 너무 짧고, 빼자니 공백기간이 늘어나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궁금터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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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고민
용인 역북 우미린센트럴파크 24평 vs 용인 남사 한숲시티 5단지 34평 아파트 매매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부동산 좀 아는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Selfmade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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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시작
저는 여의도에 위치한 회사에 총무로 근무중 입니다. 입사 후 같은 팀이었던 부장님(인사/총무 담당)을 믿고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타부서의 부문장님(A)이 본인이 싫어하는 직원과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여론몰이가 시작됩니다. 마치 영화에서 새로 전학 온 학생이 잘못 눈에 띄어서 새로운 학폭의 대상이 되어버린거 처럼... 그녀는 이때부터 덫은 놓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으로 본부장님(B)에게 (작성자의 로컬 매니저) 지속적으로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건, 백오피스에 다른 직원과 얘기 나눈다는 이유로 직원들과 같이 지내는 모습이 보기 싫어 회사 공간을 출입금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은 (다른 곳에 자리가 있는)저에게 가지말라고 다른 직원들에게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메신저로만 업무를 보았고 화장실에서 마주치는 직원분들과 잠깐이나마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억압이 있었지만 '나아지겠지...' '버티면 괜찮아지겠지...' '이 또한 지나가겠지...' 매일매일을 참아냈습니다. 본부장님(B)이 -퇴근 후에도 계속 업무 연락이 와도 -아파서 오후 병가 반차냈지만 거절 당해도 -음식 만들어달라고 압박해도 -주중 점심시간에 음식울 갖고와서 스터디를 하자고 해도 -직원들에게 뒷담화와 가짜 이야기를 얘기해도 -7월에 새롭게 오신 인사 총무 실장님(C)에게 "한달 뒤에 ○○이(본인) 1년되니까 그 전에 나가게 만들어라" "○○은 짓밟아야한다" 총무 회의 전에 본부장님(B)이 실장님(C)에게 미리 대본을 만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야 저에게 일을 떠넘길 수 있고, 압박할 수 있다고. (* 실장님은 본부장님때문에 힘들고 이런 압박이 싫으셔서 저에게 다 말씀해주시고 입사하신지 한달도 안되서 나가셨습니다.) - 언급없이 갑자기 새로운 포지션인 '시니어 총무' 채용 공고를 전해 들어도 버텼습니다. 인사/총무 부장님이 4월에 퇴사하시고 모든 총무을 맡아서 하고 인사 일까지 서포트하며 9개월을 버텼습니다. 이 자리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일 할 수 있는곳은 귀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니어 총무에게 기존의 업무를 주고 저는 차,커피 타면서, 냉장고 음료수(콜라 제로콜라 탄산수 옥수수차 이온음료 캔)를 채우라고 합니다. (Tea lady 역할이 되길 원함) 이제 커리어는 못 지키게 되어버렸습니다 본부장님이 곧 은퇴하십니다. 그 분(B)이 저를 나가게 만드는게 본인이 나가기 전까지 목표라고 하시더니, 결국 부문장님(A)과 이루어 내셨어요. 그 동안 참고 버텨내면서 지켰던게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려서 퇴사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직원들에게 '업무가 너무 힘들고 하기 싫어해서 무책임하게 나간다'고 합니다. (업무가 싫고 많았다면 이미 5월달에 나갔을 겁니다.)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이 악몽이 언제쯤 멈추어질까요... 멈추어지긴 할까요...
모범택시99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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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mba나 cfa 도움될까요?
공기업 재직 중인데요, 회사에서 사업개발 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쪽을 많이 다루는데요, 아무래도 백그라운드가 공학계열이다 보니 업무도 익숙치 않아서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mba나 cfa 둘 중 한개랄 공부할까하는데요 어떤게 더 도움이 많이될까요? 둘다 회사지원이라 금전적 문제는 없습니다
고민많은부엉이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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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가 바뀌었음에도...
올해 3월에 이직을 성공하여 채용대행 보조 업무를 6개월 간 맡았습니다. 그러는 동시에 현장에서 몰려오는 긴장감과 잦은 실수로 인해 대표님과 면담을 가졌고, 부서 변경이라는 큰 사건을 마주하였습니다. 다행히, 면담 도중 제가 문항 검토에 흥미를 가지고, 수학과 외국어에 능하다는 점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대표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부서 변경 이후 문항 검토 및 출제, 편집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새 부서에서의 매뉴얼, 주의사항을 단기간에 흡수하여 실전에 투입되는 데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제 강점을 비로소 살릴 수 있는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낭만의직장인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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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닌지 1년 반인데도
회사 다닌지 1년 반 됐는데도 회사가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첫 1년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늘 새롭고 즐겁게 다녔는데 6개월 동안 새로운 리더님이 오셨는데 기대하던 리더십이 전혀 아니어서 불만이 생기게 됐고 이 일과는 별개인지 모르겠지만 점심도 따로 먹느라 다른 회사 사람들이 저희 팀이 사이가 안 좋은 줄 알고 저랑도 거리두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은 리더님도 열심히 하셔서 같이 점심도 가끔 먹고 하는데도 마치 제가 일부러 같이 안 먹는 것 마냥 대표님이 리더님이랑 같이 좀 먹으라고, 껴주라고 하시는데 저는 매번 여쭤보는데 리더님이 안 드신 거였거든요 점심 시간이 다 정해져있어서 누가 누구랑 먹는지 다 아는 회사 문화 때문에 괜히 저도 눈치보이네요 새로운 입사자분들도 많이 생겼는데 친해질 기회도 시간도 없어서 괜히 더 외로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자리도 떨어져 있어서 다른 팀 분들께는 먼저 말 걸러 가기도 애매한 상황이고요 학창시절보다 회사생활이 옆 사람과 친분을 만들고 유지하는 게 더 어렵네요 ㅠ 여러분은 회사생활에서 친분을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
부부1991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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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2/11금 강남 애플 스토어에서 학생증 제시해줄 분
내일 신논현근처 애플스토어 학생증 제시해주실분 혹시몰라 박사 석사님 교수님있으실지 시간은 5분정도 걸리구요 가눙한 시간은 점심 12:40 ~ 13:00 19:00 ~모두 가능 순수하게 학생증 들고오시고 애플직원에게 인증하고 보내드릴게요 사례금 3만원 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X 갑작 아이맥 27인치 고장나서 급하게 컴터를 사야함요
hhhhhhhh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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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진학
일반 사무직이에요. 연구직은 아니구요. 세일즈 마케팅쪽이고 업종은 f&B입니다. 관련해서 석사를 따면 좋은점이 뭔가요..? 예를들어 직무 관련 대학원을 다닌다거나, F&B 관련 대학원을 다니게되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연봉협상에 이점이 있으려나... 아무튼 저는 이직 욕심도 없구요.. (닉네임은 이직기다린다 적었는데 ㅋㅋ 이직 성공해서 딱히 욕심 없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대학원 경력이 이점이 될까요? 학력은 좋은 편이고.. 그냥 .. 주변 친구들은 대학원 다니는게 유행인 것 같아서요. 저도 해야하나 싶어서요....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보네요. 직장인 대학원 진학에 대한 여러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이직기다리는녀석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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