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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 관련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약 영업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일반 MR직군보다는 B2B영업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셀트리온, 코스맥스파마 같은 기업들이 조금 다르다고 들었는데 혹시 업무적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찾아봐도 안나와서 문의드려요 ㅠ
연봉올리고싶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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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아파트 소유와 1.5억 연봉이 흔한 스펙인가요?
증권사 IB야 주니어때도 이룰수 있지만 일반 대기업만가도 그정도 되려면 부장급 아닌가요? 블라인드에서 유저들이 그래서요
snxja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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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논의 중입니다
이직했으나 나아진게 하나도 없어 부메랑 이직 준비 중입니다. 상무님까지 ok 받았고 최종보고만 남은 상황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차장님이 현 직장 정리에 시간 얼마나 줘야하냐고 연락이 왔고 곧 연락 갈거라고 하신 뒤 대략 1주일 정도 흘렀는데… 안부차 팀장님께 다시 전화드리는거보다 그냥 기다리는게 맞겠죠?ㅠㅠ 이직 함부로 하지 마십쇼 땅을 치고 후회 중ㅠㅠ
행복하면그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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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막말
말 그대로 팀장 막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인데 우리팀은 인사팀입니다 ㅋㅋㅋ 직장 내 괴롭힘까지냐? 라고 물어보면 언어의 수위는 그러한데 근데 신고할거냐? 라고 물어보면 신고할 것 까진 아니에요. 이걸 담당임원한테 얘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님 당사자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예를 들면, 10원짜리 욕, 제정신이냐, 정신이 나갔냐, 맛탱이가 갔냐 뭐 등등 다채롭습니다. 신경안쓰고 살고는 있는데, 사람인지라 스트레스를 안받지는 않네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게맞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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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포트폴리오 제출
경력 이직시 수행업적 포트폴리오 제출을 요청하는 경우 보통 어떤식으로 제출하시나요? 브랜드 전략 직군 준비중인데 어느정도 뎁스로 내용을 구성해야할지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구마백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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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연봉 및 이직
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거 같아요. 어느덧 3년차 bx디자이너 입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고자 하는데 현재 최종 합격한 두곳중에서 고민이 됩니다. (혹은 쉬면서 이직준비) 연봉 : 4300 + 고정식대 (월 : 17-20) = 4500 따로 인센 x 야근 수당 1분단위 o A. 동종업계 에이전시 현 연봉 : 4500유지 (성과나 상여금X) B. 동종업계 인하우스 디자이너 (현 회사보다 규모는 훨 큼) 이력서에 있는 연봉에서 -300, 4200제시 (회사네 연봉 테이블상이라고 설명함.) 인터뷰때 계약서상 연봉인 4300은 맞춰달라했고 오케이한 상태. 4300 - 연 2회 인센티브제(평가후 차등 지급) - 점심 밥줌 > 야근 수당 있는데 연봉 4000이상부터는 20시간 이후만 측정 (사실상 없는거죠?) >저는 현재 브랜드 1인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어서, 좀 규모있는 회사로 가고자했는데,, 연봉 동결에도 만족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곳을 더 알아봐야할까요?
써니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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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으로 나갔던 직원이 다시 입사한다고 하는데요... ㅠㅠ
(수정2)와…. 우선 이글이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 글의 요지와 상관없이 불륜의 정의나 맞냐 아니냐를 따지는 장이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요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불륜의 어원적 정의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난 데가 있음. 그러나 통상적으로 부부간의 간통에 대해서 대체하는 용어이니 오해의 소지가 컸습니다. 밑에 댓글처럼 바람 내지 양다리 정도가 더 좋았겠네요. (밑에 내용을 수정하면 요점에서 벗어날까 수정은 하지 않고 이렇게 첨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지는 밑에 정리된 내용이며 현실적인 조언을 급하게 듣고 싶어 올린 글이니 오해 없어지시길 바랍니다. 요지는 바람, 양다리가 아닌 밑에 두 가지 정리된 부분입니다. (또 설명하면 설명충이 될까 이 부분은 밑에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괜찮다. 내지 이건 아니다로 나누어지기는 하는 양상의 개인적 소견 물론 감사드리지만, 저는 쟁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린 부분입니다. (중간중간 좋은 조언 보내주신 분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부사항을 전부 공개하면서 말씀드리기에는 이 커뮤니티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것 같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하는 점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우선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민감한 사안이라 미주알고주알 많은 부분을 설명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밑에 내용은 진행 과정을 설명드린 부분이고 좀 더 취지를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1. 불륜을 해서 취업제한이 있어야 된다가 아니라 아동을 케어하는 회사에서 이슈가 있었던(아동들도 인지할 만한) 직원이 이슈가 있었던 회사에 다시 재입사하는 부분이 문제다. 물론 아동을 케어하는 회사라도 이런 이슈를 모르는 다른 회사라면은 전혀 문제 될 게 없겠죠. 2. 이 문제를 제기한 제 지인이 곤란에 처했고 문제 제기 이후 업무적 실수 정황(굉장히 오래전의 일의 정황)을 들어 퇴사 압박을 가하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조언해 주시면 감사드리고 누구 하나 음해해 보자 라는 부분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답답한 일을 제 지인이 겪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이 일은 아동들을 케어하는 시설입니다. 1. 예전 같은 직장 내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진행 중 또 같은 직장 내에서 다른 직장 동료와 바람을 핀 남직원이 있었는데 그 당시 이슈가 커 회사에서 나간 일이 있었습니다.(아동 들과 직원들도 이런 사실 들을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알 정도로 큰 이슈였습니다) 2. 몇 년 이 지난 후 바람을 핀 남직원과 결혼 준비 했었던 여직원은 화해를 하고 결혼을 한 상태에서 그 남직원이 다시 같은 회사로 재입사를 진행했고 인사 결정권자들은 이일을 알고도 허락하였습니다. 3. 제 지인은 중간관리자 급으로 아동시설에서 아동들도 알고 있는 귀책사유가 있는 사람을 다시 들이는 건 아니지 않냐고 건의하였습니다. 4. 그러고 나서 인사권자들과 바람을 핀 남직원의 부인(같은 회사 중간 관리자)이 제 지인을 압박하며 예전 업무실수 정황(정황입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을 두고 압박을 가하는 상황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전문가님들과 직책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 (마지막) 우선 급하게 조언을 구한 글이 너무 자극적인 이슈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적었습니다. 1. 남의 사생활을... 너무 오버했다는 의견 - 일반 회사라면 저도 제 지인에게 그냥 두라고 이야기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동을 케어 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누군가는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 이슈였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데 왜? 라며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왜 제 지인은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을 했을까요? 또 다른 분들은 마녀사냥 내지 음해의 부분으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제 지인이 하고 싶었던 문제 제기는 '보호'였습니다. 2. 불륜이고 양다리 고를 떠나서 결혼 전에 한 일을 왜? 당사자들도 화해했잖아? - 전 사실 이 부분에 적잖이 당황하였습니다. (제 글의 요점도 아니지만 이 문제 제기를 많이 하셨고 짚어야 할 듯해서...) 결혼 전에 한 일인데 뭘~(간통죄도 없어진 마당에 그렇죠?) 이 글이 조회수가 2만 건 이상 되었더라고요; 그 2만 분 모두가 저에게 이런 건 별 문제가 아니라 하셔도 저는 문제 있다! 라고, 말씀드릴 겁니다. 만약 결혼 준비 중 내 대상자가 다른 사람과 바람이 났다. 또는 내 가족, 내 자녀의 대상자가... 그럼 나에게 그리고 내 아끼는 사람들에게 이건 법적인 제재를 가할 수도 없고 지금 변화하는 사회적 통념상 괜찮은 거야~라고, 쿨 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있을까요? - '당사자들이 화해했다'의 부분도 그들은 해결이 되었어도 직장 내에서 이루어진(우리나라에서 아동들을 케어 하는 회사 규모가 큰 회사가 있을까요? 중견기업 규모도 없고 중소기업 정도의 규모도 거의 큰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큰 이슈였던 상황에서 다시 재입사를 한다... 물론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없죠. 그러나 이 한 사람에게 평등하게 기회를 주는 부분은 선이고 이에 따라 불편한 다른 직원들과 아동들은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화해한 당사자들이 이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부분… 뭔가 일반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카로운 분들은 이미 힘의 형성에 관해 이야기하셨죠) 3. 제 지인을 추측만으로 지탄, 조롱하시는 분들에게… - 분명히 여러 상황을 상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해 헌신적으로 일한 제 지인을 저는 지지합니다. 비록 무모하고 힘든 싸움이었지만 입 닫고 눈감았으면 편했겠지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런 어른도 있었다고 기억하는 아이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mgmgh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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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덜 중요한 디자인분야가 있나요?
디자인이 이렇게 엄중하게 디테일을 챙겨야 하는지 몰랐는데 회계파트만큼 숨막혀서 진로에 고민입니다. 비유하자면 제 성향이 숲을 보지 나무를 못보는 편인데 이건 나무도 아니고 이파리에 잎맥을 봐야하는 실정이라 너무 안 맞아요 팀이 있었다면 부담이 덜 했을거 같긴한데 그런 걸 다 떠나서 글씨 오타나 몇mm 오차로 스트레스 안 받는 디자인 부문이 있을까요? 패키지 부문은 저랑 너무 안 맞습니다
mdmna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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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대리과장
백옵정규직 연봉테이블 수준아시는뷴
증권ib네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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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의 숙명은 야근인가요?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내용 남깁니다. 보고 대상이 임원진이라 기본적인 업무량이 많고 그와 동시에 갑작스러운 수명 업무로 야근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힘이 들지만 해야할 일이라 생각했길래 계속 해왔습니다. 오죽하면 정시퇴근하는 타부서조차도 저희 부서는 1시간정도 야근하면 빨리 퇴근했다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상사분은 야근을 당연시 여기시고 정시퇴근을 한다는 것은 기획을 제대로 하지않는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애초에 기획 업무를 시작하지 말았어야한다구요. 정시퇴근이라도 하고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고 늦게까지 일하고 들으니까 뭔가 싶네요. 현재의 업무는 만족스럽고 더 배우고 싶은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야근을 계속 해야한다는 점이 계속 고민에 들게합니다. 야근 수당이 있었다면 생각이 달라졌을까요? 제가 아직 시니어가 아니라 생각이 짧은건지, 안맞는 직무를 붙잡고 있는 것인지 의견 물어봅니다.
네버엔딩야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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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이 너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중소기업에 다니는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빠르게 취업을 했습니다. 이번에 입사한지 3일된 30대 초반의 여성분이 계십니다. 이 3일간 있던 두 가지 일을 간단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1. 배달 어플에 주소가 검색이 안 된다고 해서 보니 ‘ㅇㅇ구 ㅇㅇ로 88 2층 (편의점 건물)‘ 정말 이대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2층 (편의점 건물)‘ 을 지워주고 이 부분은 상세주소에 작성하면 된다고 알려주니 감사하다고 감탄하며 갔습니다… 2. 행사 일정이 있어 도시락 업체 리스트업을 부탁드렸습니다. 행사 일정을 알려드리며 ‘메뉴, 가격, 행사장소 배달 가능 여부, 예약금’ 등 확인사항들까지 직접 작성해주고 양식파일을 드렸습니다. 다 됐다면서 보내준 파일을 보니… 도시락 업체명만 리스트업을 해서 왔습니다. 내용은 왜 작성 안 하셨냐고 물었습니다. 인터넷에 안 나와있다고 합니다… 그걸 알아오시는 게 업무라고 하니 ‘그럼 이걸 전화해서 알아봐야 해요?’ ㅠㅠ 이 외에도 대표님께 반존대는 물론, 보고서에 이상한 줄임말까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려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처음 해보시는 것도 아니라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히세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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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시그널??
안녕하세요. 얼마 전 3차 임원면접을 마쳤는데 잘 본 것 같은데 합격 시그널일까요? -임팩트 있던 경력을 말하니 그 회사에서 이직한다했을 때 붙잡지 않았냐 함 - 맞아서 맞다함 -면접관님과 아이컨택/티키타카/호응 매우 잘 됨. 준비한거 다 말해서 후련한 느낌. -mbti 물어보심...! -입사하게되면 하던거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다.함 -면접 이후 안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인사팀 안내를 따르라고 하심 -마지막 인사 시 면접관이 면접 즐거웠다함 기대걸어봐도 될까요... 꼭 합격하고싶어요
회사원은회사를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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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퇴사하는게 좋을까요?
대학원 졸업 후 지금까지 17년 동안 계속 일을 해 왔습니다. 그 전엔 아르바이트를 쉬어본 적도 없습니다. 중간에 애들 아주 어릴때 육아휴직을 쓴다는 분위기가 아니라 직장을 그만두고 애들 키우면서 일하기 위해 사업을 3년 넘게 운영했습니다. 그 외의 기간 동안엔 계속 같은 쪽 업무를 했습니다. 현재 그 사업장은 배우자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직해서 공기업의 나름 안정된 분위기에서 2년째 근무를 하게 되어 근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모든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지요. 상사 압박, 야근, 실시간으로 요구 받는 업무 등… 하지만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견딜만한 정도라 감사하게 생각할 정도로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일 고민 되는 것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 그게 좀 힘듭니다. 배우자도 혼자 사업장 운영하는게 벅차다고 하고..2-3년에 한번은 전보를 가야 하니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40대 중반인데 빨리 정리하고 그만둔 다음 60대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사업을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실 제가 사업을 하고 싶기도 하구요.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생19회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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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에 안넣은 IT중견상장사 1년, 네이밍 현회사경력 의미 있을까요?
혹시 제 경력이 6년정도 되는데.. 이직한시 3~4개월 정도입니다 근데 너무 방치하고 오래 다닐 회사가 아닌것 같아서 빠르게 이직하려고합니다... 포폴에 안넣은 IT 1년 경력과 네이밍있는 현회사 경력 그냥 지울까요..ㅠㅠ 이력서가 너무 지저분해요🥹🥹🥹🥹 근데 또 중견상장회사라 냅둬야하나싶고.. 1. 첫회사 3개월 수습인턴 + 7개월 후 폐업 2. 캐릭터 스타트업 1년 11개월 3. IT 총판 중견 상장 회사 1년... 4.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 회사 2년 5. 현회사.. 3개월 ㅠ인데 대겹이랑 콜라보해서 포폴쓸게 조금 있긴합니다만..ㅜㅜ너무 경력이 짧아요 살짝의 따돌림+방치 등의 이유로 오래 다닐수 없다는 판단에 이직하려고합니다
ooyyeiiq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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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퇴직금 없음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법적으로 퇴직금 지급이 정해져있는데 나중이라도 얘기하면 받을 수 있나요? 계약시에 여쭤봤는데 퇴직금은 없다고 해서 법적 강제성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지인분이 아니라고 하셔서ㅠ
스테고사우르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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